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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1/10 21:43:27
Name ΣOnegai
Subject 2004년 최고의 저그는 누가?
과연 2004년의 최고의 저그는?

1.박경락      
2.강도경
3.홍진호
4.변은종
5.성학승
6.조용호
7.박태민
8.이창훈
9.나경보
10.박상익
11.장진남
12.장진수
13.기타

개인적으로 대마왕의 부활을 기대해봅니다.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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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0 21:49
수정 아이콘
최고의 저그 임요환! ㅋㅋ 박정석님의 프로토스를 이기셨죠.ㅋ
04/01/10 21:50
수정 아이콘
2004년은;;아직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변은종선수..;; 그러나 , 홍진호선수를 기대합니다..;;ㅋㅋ
저그우승!!
04/01/10 22:13
수정 아이콘
성저그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그런데 홍저그를 따라올 자는 당분간 없다고 보여지는군요.
왕성준
04/01/10 22:16
수정 아이콘
저기에 표시하지 않은 제13의 저그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지요.
개인적으로 무소속 이용범 선수라던가.
04/01/10 22:18
수정 아이콘
성부장님이나 변은종선수기대하고요.. 장브라더스의 부활을 기원합니다,
sad_tears
04/01/10 22:41
수정 아이콘
Return☆GARIMTO★
04/01/10 22:57
수정 아이콘
변은종선수랑 박태민 선수 ~
리드비나
04/01/10 23:05
수정 아이콘
저그는 여전히 두말할 여지없이 '홍진호' 폭풍 2004에도 ON!!
白い死神
04/01/10 23:08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는 박태민선수의 페이스가 가장 좋은거같지 않나요
MokCanDy
04/01/10 23:08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에 올인!!
천재여우
04/01/10 23:12
수정 아이콘
언젠가는 대마왕이 지배할날이.....
04/01/10 23:15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요즘 이 선수의 눈빛을 보면 뭔가가 느껴져요^^;
04/01/10 23:16
수정 아이콘
전적이나..대회 경력으로는
박경락.홍진호.조용호 선수가 유력하지만...
왠지 저그 첫 우승은 한 신인이 불쑥 튀어나와 해낼거 같네요..
그래서 박태민.변은종 선수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v
calicodiff
04/01/10 23:31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도, 박태민 선수도 기대되는 선수들이지만 그래도 저그하면 폭풍...............
안전제일
04/01/10 23:37
수정 아이콘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대마왕에 올인합니다!으하하하하!

이용범 선수는..제발 빨리 좋은 팀을 찾기를 바랍니다.좋은 선수를 오래 보고싶습니다.
귀신잡는마린
04/01/10 23:55
수정 아이콘
13번에 올인하고 싶군요..^^새로운 저그의 괴물을 보고싶은 마음에..
04/01/10 23:57
수정 아이콘
박경락 저그에 올인!
대 저그전까지 극복했으니 올해 반드시 한 시즌은 우승 기대합니다.
행운장이
04/01/11 00:36
수정 아이콘
4U팀의 마지막 남은 신인 이창훈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04/01/11 00:47
수정 아이콘
역시 목동저그가 2004년에는 큰 일 한번 해주겟지요~
저는 조용호 선수에 올인~
물탄푹설
04/01/11 00:55
수정 아이콘
임요환 ,이윤열,최연성 이들에게 승률7할을 올리는 선수..........^ ^;;(돌던지지 마시고..)
04/01/11 01:40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성학승선수..
율리아나
04/01/11 03:0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홍진호 선수 만한 선수는 없죠^ㅡ^ 홍진호 선수 올인!! 올해는 꼭 우승하시기 바랍니다^ㅡ^
04/01/11 03:23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한게임배 우승할것만 같은.
타락천사
04/01/11 03:54
수정 아이콘
[ storm , 暴風 ] Zerg ★ Hong Jin Ho.~♡
04/01/11 04:36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에 올인이요!!!!!!!!!
우산놀이
04/01/11 04:38
수정 아이콘
홍진호, 박경락선수에 올인!!!
Reminiscence
04/01/11 08:55
수정 아이콘
올해는 성학승선수가 한 건 올릴 것 같군요.. 하지만 저 역시 대마왕의 부활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푸미
04/01/11 09:36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에 올인!
크루세이더
04/01/11 09:52
수정 아이콘
난 박경락선수에...
그대를꿈꾸며..
04/01/11 09:57
수정 아이콘
심소명 선수에 올인!! ^^;;
04/01/11 10:28
수정 아이콘
2004년에는 저그가 누구가 됐던지 우승한다에 올인! 아무나 좋다 저그에도 당당하고 뒷탈없이 M.O 둘중에 하나라도 우승하길 기대하면서...
윤승환
04/01/11 10:32
수정 아이콘
강도경 선수에 올인...~.~
04/01/11 10:59
수정 아이콘
메이저대회 저그가 이미 우승했죠
강도경선수......2차겜티비 대 박경락선수를 상대로 이겨셔서...
진공두뇌
04/01/11 11:36
수정 아이콘
TheRune // 저도 그렇게 알고 있지만,
다른분들은 3차겜티비스타리그부터 메이저대회로 쳐주시더군요-_-;
저도 성학승 선수가 이번에야말로 기회를 잡았다고 봅니다.
거시기허요
04/01/11 11:39
수정 아이콘
폭풍도 좋고! 대마왕도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_+!!
장브라더스가^_^되어 주었으면..!!
풀업프로브@_@
04/01/11 12:10
수정 아이콘
저는 박경락 선수가 가장 기대됩니다...대플토 대테란전은 예전부터 극강인데다가 요즘은 대저그전도 갈고닦은 모습...!!! 극강테란이 많은 요즘이니까 대테란전 최전성기였던 때의 모습...테란유저들이 박경락 선수가 뭘 준비하는지 시나리오를 뻔히 알면서도 질질 끌려다니다 질 수 밖에 없었던 그 당시의 모습만 찾는다면 우승도 바라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Kim_toss
04/01/11 12:18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요!!
대박드랍쉽
04/01/11 12:24
수정 아이콘
럭키7!! 고러쉬에 올인~!!^^
물빛노을
04/01/11 12:39
수정 아이콘
박경락-성학승 두 선수에 올인하는 한편, 강도경 선수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Greatest One
04/01/11 13:44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04/01/11 14:12
수정 아이콘
제 3자가 되지 않을까요?
04/01/11 14:25
수정 아이콘
강도경선수에 올인 흑흑....빨리 부활하셔야하는데....
봉피디
04/01/11 14:36
수정 아이콘
의외로 홍진호 선수가 없네요 괜히 섭함?
추천게시판에도 있었듯이 비운의2인자가아니라 준비된1인자죠.
비록 지금 스타리그에 부재하셔도 최고의 저그 유저임에는 변함없습니다
봉피디
04/01/11 14:37
수정 아이콘
팬이라 이런 발언하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
난전-Gundam
04/01/11 15:19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의 우승, 강도경선수의 부활을 기원하며
더불어서 변성철선수같은 헝그리 저그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TheMarineFan
04/01/11 15:44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화이팅!
먹자먹자~
04/01/11 15:50
수정 아이콘
진공두뇌님//겜티비는 1차 때부터 메이저 대회였었어요. KPGA로 부터 공인된 메이저 대회였지요.누가 3차 때 부터를 메이저 대회로 인정해 준다고 했는지는 모르나 1차때부터 메이저 대회였습니다. 그러므로 TheRune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Boxer&oovFAN
04/01/11 15:54
수정 아이콘
올해 만약 저그유저가 우승을 넘본다면 그 사람은 박경락 선수가 될것같은 생각이듭니다 . 박경락선수의 요즘을 보면 왠만하면 지지않을것 같다는 생각을해봅니다 .
개인적으로 부활을 기대하는 강도경 대마왕 저그도 나래를 펼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04/01/11 16:34
수정 아이콘
장브라더스가 재계약했으니만큼 다시 한 번 일어서주기를 바래봅니다. ^^;;
물빛노을
04/01/11 16:51
수정 아이콘
진공두뇌님//겜티비는 3차부터 메이저로 쳐주는 게 아니라 쳐주거나 안쳐주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저는 안쳐주는 쪽에 속합니다. 상금 규모에서 제가 3대 메이저로 보는 WCG, 온게임넷, 엠비씨게임에 비해 너무 적기 때문이죠.
맛동산
04/01/11 17:56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와 변은종 선수가 돌풍의 주역이 되지 않을까요?
선풍기저그
04/01/11 19:09
수정 아이콘
대부분 프로게이머가 참여해서 예선라운드를 거치고 방송으로 경기를 하는 리그는 모두 메이저대회인정 하는게 맞는듯한데. 최소한 전 그렇게 봅니다.
그런관점에서 프리머엄리그는 예선이 없기에 메이저로 보기힘들고 WCG는 본대회보다 국내국가대표선발전이 더 힘들기에 메이저로 보기힘들듯.
보는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대회의 상금이나 규모보다. 리그기간과 빡쎈정도(참여게이머의 양.질)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구 올해저그유저는 심소명선수가 활약해주었으면 최근 나오는 게이머가 대부분 물량을 추구하는것에 비해서 그렇지않은 심소명선수의 경기가 재미있고 멋있기에..
Classical
04/01/11 19:48
수정 아이콘
1번 박경락선수에 올인
푸푸^^
04/01/11 20:08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에...그러나 대마왕의 부활을 꿈꾸며...저그대마왕 화이팅!!
명란젓코난
04/01/11 20:21
수정 아이콘
불어라 폭風~★
'홍저그' 올해는 "우승" ┌꼭┘이루시길!!
리안[RieNNe]
04/01/11 20:29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화이팅 ^-^
분위기 심상치 않습니다.. 이 분.
슈팅스타
04/01/11 21:17
수정 아이콘
변은종,성학승,박경락 선수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이정석
04/01/11 21:18
수정 아이콘
장브라더스 테란상대로 극강이 되길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괴물 저그유저가 혜성처럼 등장하길...13번에 올인
태극권쁘이!
04/01/11 21:29
수정 아이콘
도둑저그.. 나경보님의 컴백을 꿈꾸며~!!
비 화이팅!!
태극권쁘이!
04/01/11 21:29
수정 아이콘
컴백이 아니라..부활인가?
04/01/11 21:38
수정 아이콘
페이스가 제일 좋아보이는 박태민 선수, 대 저그전마저 극복하면서 진정한 공공의 적이 되어가는 박경락 선수, 눈빛이 달라진 성학승 선수, 플토의 재앙 조용호 선수......등등이 기대되지만 하지만 그래도 결론은 폭풍입니다^^;
비류연
04/01/11 21:47
수정 아이콘
1번 박경락선수가 최고의 저그입니다!!!
홍진호 선수가 있긴 하지만 올해 내로 뛰어 넘을거라 생각합니다.
04/01/11 21:55
수정 아이콘
전 홍진호 선수를 택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박경락 선수도..
거짓말같은시
04/01/11 22:00
수정 아이콘
박경락,박태민선수에 올인..!!
04/01/11 22: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에게는 홍진호 선수네요... 꾸준함은 정말 대단하고도 무서운 것이죠.. 전 홍진호 선수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최고의 저그라고 생각합니다...
BrooDLinG
04/01/11 22:06
수정 아이콘
성학승선수 요즘 기세가 대단하고, 박경락선수 언제나 좋은성적 내시고있으니 올해는 이둘중에 하나는 꼭 대박낼거 같고요.
비저그 나경보선수,대마왕 강도경선수, 장진남선수는 좀더 분발해 주셨으면...
04/01/11 22:07
수정 아이콘
박경락! 캐리건의 막내둥이! ^_^ 라고 생각합니다
BrownEyes
04/01/11 22:14
수정 아이콘
김근백 F I G H T I N G ! ! !
밀로세비치
04/01/11 22: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이용범선수 ..(이용범선수 리플레이보고..실력이 늘었다는...후훗~)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박경락선수! 박경락선수
가 될것같음...... 최고! 최고!
04/01/11 22:29
수정 아이콘
겜티비까지 메이저 대회로 쳐줬기 때문에 이윤열 선수가 3개 대회 우승한 걸 그랜드슬램이라고 한 것 아닐까요?
저그 대 저그전이여서 약간 빛이 바랜 것도 사실이지만 강도경 저그가 메이저 대회 우승한 것 맞는 것 같구요.
2004년에는 타종족 상대로 우승 한번 해야죠. 그런 의미에서 박경락 홧팅! ^-^;
문인규
04/01/11 22:38
수정 아이콘
성학승,박태민,박상익선수
04/01/11 22:40
수정 아이콘
저는 박태민 선수 . .; 이번에 한게임[NHN]배 스타리그 큰 일을 저지를것 같은 ㅡ,.ㅡ; 성학승 선수도 기대 합니다 ㅇㅅㅇ/
남자이야기
04/01/11 22:45
수정 아이콘
Chojja더 이상 침묵은 없기를..
당신을 바라보는 한남자가..
조용호 화이팅!!
04/01/11 22:46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에 올인!!!!!!!!!!
사유리
04/01/11 22:54
수정 아이콘
저그군단 소울...이번 2004년에큰일 한번 내겠는걸요?
나경보선수의 MSL선전과 영원한 목동저그...조용호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Feel-Prime
04/01/11 23:01
수정 아이콘
박경락,변은종 선수 올인~!!
청[淸]
04/01/11 23:04
수정 아이콘
제 입장에서는 박경락, 박태민 선수가 가장 눈에 띄는 군요. 화이팅입니다!!
04/01/11 23:35
수정 아이콘
저그왕국의 우승을 기원합니다-_-;... 다들 너무도 쟁쟁한 분들이라 차마 한분을 고르기가.....ㅠ_ㅠ
토순이
04/01/11 23:44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무조건 진호 선수에 올인입니다. 올해 큰 건 하나 해내세요, 진호 선수..ㅠ_ㅠ
감정순환
04/01/12 00:08
수정 아이콘
모든 저그유저가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지만(이녀석 저그유저 편애모드 중;;) 그래도 역시나 가장 좋아하는 장진수 선수가 높이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장진남선수와 강도경선수 (올드 저그 고수들이 선전하는 2004년이 되었으면;;), 조용호선수. 하지만 역시나 일 칠 것 같은 선수는 변은종 선수로;;(홍진호선수는 말이 필요없는 최강이니까요.)
저글링분대장
04/01/12 00:18
수정 아이콘
언제나 꾸준한 홍진호선수에 표를 던지면서 악마저그 장진남선수의 부활을 기원해봅니다.
fallmagic
04/01/12 00:2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입니다! 2004년도 뿐만아니라 언제나 저그의 최고자리는 홍진호 선수입니다!
04/01/12 00:30
수정 아이콘
박경락, 변은종 선수에게 올인하겠습니다~ !!
04/01/12 00:34
수정 아이콘
이 선수는 없군요.
13번 - 박성준!
가히 2004년은 July의 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더불어 장브라더스의 부활도 기대합니다.^^
최광수
04/01/12 00:46
수정 아이콘
[GsP]JJu or Junwi_[Sam]
쭈 화이팅~
과자공장사장
04/01/12 00:49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죠..그럼요..
그리고...장진남선수....이기는거 보는게 소원입니다..
미니쉘。
04/01/12 01:01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에게 한표~
대마왕의 부활도, 괴물저그의 등장도 바라지만
그래도 조진락라인(?)의 강력함은 2004년에도 여전할듯합니다~
04/01/12 01:16
수정 아이콘
맘은 2번 저그대마왕 강도경 선수를!!!
현실적으로는 1번 공공의 적 박경락 선수를!!!
어쨌든, 한빛 선수가 잘해야 됩니다.
2004년은 한빛의 해!
04/01/12 01:45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이기를 조심스레 기원해 봅니다. 오랫동안 재야에서 내공을 닦으셨으니... ^^;;
04/01/12 02:0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장브라더스나 강도경님의 부활을.. 꿈꿔봅니다
Spectrum..
04/01/12 02:32
수정 아이콘
폭풍!! 2004년에도 어김없이 최고의 저그는 Yellow가 차지할게 확실합니다~!!
└ Rocker_Zone ┐
04/01/12 02:35
수정 아이콘
성학승 화이팅!!!!!!!!!!!!!!!!!!!!!!!!!!!!!!!!!!!!1
벌쳐의 제왕
04/01/12 02:5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최초의 저그 우승은 홍진호 선수가 꼬~옥 이루어 내길 바랍니다.
2004저그 강세의 바람은...
여전히 무서운 공공의적, 초짜... 다시 태어난 박태민선수 주목합니다.
하지만... 영웅토스 연승자 킬러 박정석 선수가 박태민 선수의 연승을 저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의 말거리가 나올수 있도록..)
루시드
04/01/12 03:12
수정 아이콘
언급된 선수들 모두 최고의 자리를 다투며 저그의 시대가 온다면 좋겠네요(저그유저 아님;) 굳이 꼽는다면;;, 저는 홍진호 선수에서 9할을 걸겠습니다.^^
마요네즈
04/01/12 03:32
수정 아이콘
장진남, 장진남, 장진남, 장진남 ㅠㅠ
and 조용호!
이카루스테란
04/01/12 09:31
수정 아이콘
무조건 홍진호!! 홍진호!! 제발...우승하시길...
Boxer_Yellow
04/01/12 09:33
수정 아이콘
기대하기는 테란의 최연성-이병민 선수와 같은 극강의 신예선수가 등장해주길 바랍니다만... 역쉬나 홍진호 선수에게 감정이 쏠리는건 어쩔수 없는듯... 옐로우.. 우승 한번 해야죠~~~
baby_mullyang
04/01/12 09:47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가 이번에 크게 일한번 낼껍니다^ ^
그리고 정말 아쉬운 건 조용호 선수겠지요.
정말 실력에 비해서 너무 성적이 안나오는 선수.
조용호 선수, 다음 번에는 꼭 승리를 거머쥐시길!
사일런트Baby
04/01/12 15:02
수정 아이콘
Chojja, 꼭 일 낼거 같네요,
응삼Ol
04/01/12 18:43
수정 아이콘
경락님올인-_ㅜ!!
페널로페
04/01/13 00:03
수정 아이콘
강도경..장브라더스..홍진호 박경락 화이팅!!!!
모든 저그 유저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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