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1/11 21:07:44
Name 영웅저그
Subject 프로게이머들의 별명(애칭)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임요환 - 테란의황제 (잘 어울립니다)

홍진호 - 폭풍저그 (언제봐도 멋있고 정말 잘 어울리죠^^;)

이윤열 - 천재테란,테란의 황태자,토네이도 테란(저는 천재테란이 제일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박경락 - 공공의적 (홍진호 선수처럼 xx저그 이런 별명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조용호 - 목동저그,카우보이저그 (나름대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임균태 - 드론의아버지 (이 선수 진짜 드론 엄청 많이 뽑죠 ㅡ_ㅡ 빨리 복귀했으면

하는 선수..)

강도경 - 저그대마왕 (강도경 선수 자기 자신도 이 별명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하셨죠

어느 정도 외모와 풍기는 이미지와도 정말 잘어울린다고 봅니다)

전태규 - 안전제일토스,개그토스,코믹토스 (전태규 선수의 네임밸류에 비해서는 별명이

좀 초라(?) 한것 같아요 멋있는 애칭 하나 지었으면 하는 바램이)

주진철 - 해처리의 아버지 (정말 잘어울립니다^^)

강민 - 몽상가,꽃밭토스,콧물토스(-_-;),아트토스 ( 몽상가 말고 그 뒤에 여러별명들로

나누어져 불리다가 마이큐브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계기로 확실한 몽상가로 자리잡았죠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 ^^)

박용욱 - 악마토스 (박용욱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 정말 동감이 되는 별명^^)

한웅렬 - 테테전최강자 (제가 아는 별명은 저거 뿐인데 다른거 뭐 있나요? 근데 한웅렬

선수의 실제 전적을 보면 테테전보다는 프로토스전 전적이 더 좋으시다는)

김동수 - 가림토 (김동수 선수는 영원히 우리들 마음속에 "가림토" 로 기억될거에요)

국기봉 - 살아있는 히드라  (전성기 시절에 히드라로 이름 많이 날리셨죠 ^^)

변길섭 - 불꽃테란 (왠지 모르게 정말 잘 어울리는 별명^^;)

서지훈 - 퍼펙트테란 (네오 비프로스트에서 정말 다 지는 경기도 완벽한 경기운영으로

뒤집어서 승부를 가져간다고 그래서 지어진 별명으로 아는데요 게임플레이도 그렇지만

이기고 있을때의 표정을 보면 더 퍼펙트라는 말이 잘어울린다는^^)

이재훈 - 한량토스 (다른 별명이 더 있는걸로 아는데 지금 기억나는게 저것뿐이 ;;)

임성춘 - 한방러쉬의 대가 (여러 대회에서 상위입상은 자주 못하셨지만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로 팬들에게 깊게 각인된 게이머죠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

베르트랑 - 처절테란,건축가 (건축가는 요즘 새로지어진 별명이죠  -_-;)

장진남 - 저글링대장 (저글링 컨트롤은 아직도 최강이시죠 장진남선수^^)

박정석 - 물량토스  (박경락 선수와 마찬가지로 다른 별명 하나 지었으면 하는바램이)

김성제 - 무지개토스 (게임을 운영함에 있어서 체제변환을 아주 잘한다고 해서 지어진

별명이죠 나름대로 어울리는 별명이라고 생각해요)

기욤 - 푸른눈의 전사 (기욤 선수 언제 부활하실지..)

조정현 - 대나무류 테란 (대 토스전에서의 자기만의 독특한 플레이로 얻어진 별명..)

김정민 - 귀족테란 또는 정석귀족 (잘 어울리는 별명^^)

김동준 - 세계최고의 공격수 ( 한때 공격적인 플레이로 많은 사랑 받으셨죠

성적은 별로 안좋은걸로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온게임넷에서 6연승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

성학승 - 부장저그,오뚜기저그 (부장저그가 정말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_-)




제가 생각 나는건 여기까지네요 제가 틀린게 있거나 혹은 더 잘알고 계신분은

코멘트 달아주세요 ^^;

PS:박경락 선수와 박정석 선수의 멋있는 별명 공모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1/11 21:10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에게는 영웅토스라는.. ^^ 멋진 별명이 있지 않나요?
04/01/11 21:10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는 "프로토스의 영웅"입니다, 누가 뭐래도. ^^
04/01/11 21:11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 카리스마테란.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_+
안전제일
04/01/11 21:12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의 무지개 토스는 아이디때문으로 알고있습니다.
한역하면 무지개속으로!지요.--;;(영타는 귀찮다.으하하하)
04/01/11 21:15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는 샤이닝토쓰,더테란킬러,한량토스,곰돌이토스가 있죠
자일리틀
04/01/11 21:15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의 다른 별명으로 '샤이닝 토스'도 있습니다.
왕성준
04/01/11 21:15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에게는 한때 아트저그라는 애칭이 있었습니다. 분명...
ChRh열혈팬
04/01/11 21:16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는 아트저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 박정석선수는 '영웅'^^ 이재훈선수는 곰돌이토스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고, 주진철선수의 경우에는 블록버스터저그, 나경보선수는 도둑저그, 최인규선수는 예전엔 마우스 오브 조로라는 별명이 있었고, 요즘엔 본능테란+_+입니다.(인규동만이 아는 일입니다-_-)
매직팩톨 이윤
04/01/11 21:18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는 현기증 테란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왕성준
04/01/11 21:19
수정 아이콘
임정호 선수 - 매직저그
이운재 선수 - 살아있는 마린
FC Barcelona
04/01/11 21:20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 저그 신동도 있죠
TheMarineFan
04/01/11 21:21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한때 눈물의 테란이였죠. ^^ 전 이 별명이 제일 맘에 들어요 ^^
04/01/11 21:23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효자테란
은빛사막
04/01/11 21:26
수정 아이콘
하하하하 베르트랑 효자테란!!!! ^^;; 원츄에요
김동수선수 - 농사꾼질럿도 있지요 ^^;;
이재훈선수는 뭐니뭐니해도 더 테란 킬러가 제일 잘 어울리는 듯....
04/01/11 21:27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는 아트저그..
홍포바인
04/01/11 21:27
수정 아이콘
이창훈:지오디저그, 유병준:우주방어테란, 최연성:치터테란, 정재호:타이슨저그, 이용범:무명저그, 이재훈:낭만토스
세상 끝까지
04/01/11 21:30
수정 아이콘
이차훈 선수는 김태우씨보다, 성시경씨 더 닮지 않았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_-;;
04/01/11 21:38
수정 아이콘
전태규선수 세레모니토스라는 애칭도 있으시죠 전용준 캐스터께서 몇번 언급하신듯 하네요^^
태극권쁘이!
04/01/11 21:39
수정 아이콘
나경보선수는 아마 "비"이죠~~
04/01/11 21:47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 스페셜 리스트 킬러
04/01/11 21:49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전태규 선수에게 이 별명을 붙여주고 싶습니다.
별명의 유래는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의 대 저그, 대 테란전 전략 중 하나에서 나온 것입니다. 전태규 선수가 이 전략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베지밀토스]
세인트리버
04/01/11 21:52
수정 아이콘
쭉 읽다가 베지밀 토스에 와하핫 웃어버렸습니다..^^;
비류연
04/01/11 21:55
수정 아이콘
**저그 이런 것보다 공공의 적이 더 멋있는것 같은데요^^;

김동수 선수도 전에 한 번 박경락 선수의 별명이 부럽다고 하신 적이 있으시죠.
Vegemil-180ml
04/01/11 22:08
수정 아이콘
베지밀이요?( -_-) 흐흐
프리미엄리그 홈페이지에 김정민선수는 초감각테란이라고 나오더군요
순수수정
04/01/11 22:11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 삼지안 저그
한웅렬 선수 - 카리스마 테란
박정석 선수 - 예전에는 네온제네시스 프로토스로 불리기도 하셨었죠..
김현진 선수 - 신데렐라 테란
04/01/11 22:1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 마법토스
박경락 선수 - 공공의 저그; , 맛사지저그
박진선
04/01/11 22:24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는 환상토스입니다;;
BoxeR'fan'
04/01/11 22: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박정석 선수...
무당스톰이 가장 잘 어울리고..또 독특한거 같은데...
04/01/11 22:2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 환상의 테란
전 개인적으로 이게 테란의 황제보다 멋지던데 -0-;;
04/01/11 22:36
수정 아이콘
베지밀 토스 좋네요 ^^
Boxer&oovFAN
04/01/11 22:3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박경락선수는 다른것보다는 역시 ..
" 공공의적 " 에 한표구요 .
박정석선수는 뭐든 잘어울리지만 .. 그래도
" 영웅토스 " 좋지 않나요 ;;
04/01/11 22:39
수정 아이콘
김동수 선수 - 농사꾼 토스
박경락 선수의 '아트 저그'는 장진남 선수가 지어준 거라고 하더군요. 예선전 경기 뒤에서 구경하다가 장진남 선수가 '아트다, 아트'했다지요. 흐뭇~
04/01/11 22:40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게이머 임요환' 과 '아이셔테란'도 추가요!
Feel-Prime
04/01/11 23:04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 치터테란
김동수선수 - 농사꾼 질럿
올인~!!
유리별
04/01/11 23:18
수정 아이콘
크하하~ 아이셔테란!! 잊을수없죠 >_<
04/01/11 23:19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는 개인적으로 초감각테란이라는 별명;으로 불러주시길 바라시더군요^^ ....... 유인봉선수 막내테란^^;;;;;;;
저글링분대장
04/01/12 00:24
수정 아이콘
겜비씨 종족 최강자전에서 8연승할 당시의 장진남선수는 그야말로 악마저그 그 자체였지요. 본진에 난입한 4~5기의 저글링과 옵저버도 가끔 놓치는 소수러커에 의한 게릴라 등등. 온몸이 감전된 듯한 그 때의 느낌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악마저그 장진남입니다.
최광수
04/01/12 00:48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 - 효자테란이죠. 뜨랑씨 ㅠ.
물빛노을
04/01/12 01:26
수정 아이콘
아트저그는 박신영 선수의 닉네임이기도 합니다. 박경락 선수의 공공의적은 정말 잘어울릴 뿐더러 찾아보기 힘들 만큼 멋진 별명인데...오히려 ㅇㅇ저그, 토스, 테란이 훨씬 식상하죠. 제가 언젠가 강민 선수의 별명에 대해서 올렸었던 게 생각나는군요^^ 'The Answer'라고요:)
벌쳐의 제왕
04/01/12 02:25
수정 아이콘
김동수 선수는 정일훈님께서 부르던 여우프로토스가 있죠...
정말 여우 같았다는...^^
해질녘
04/01/12 03:53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는 안문숙 토스라는 별명도 있다는 = =
"임연성*최요
04/01/12 05:18
수정 아이콘
베지밀 토스의 의미가 뭔지요???ㅡㅡ;;

최연성 -총학생회장테란 혹은 반장테란(왠지 그런 느낌...ㅡㅡ;;)
이윤열-세돌 테란(이세돌 기사와 왠지 비슷....ㅡㅡ;;)
베르트랑-스미스테란(아시죠?^^)혹은 멀티매니아
이창훈-성식이 형 저그(ㅡㅡ;;)
박경락-요가 저그 혹은 구루 저그
04/01/12 06:41
수정 아이콘
베르뜨랑 선수는 누가 뭐래도 효자테란!!! 이 제일 입니다..+_+
뜨랑 선수는 곧 디시인사이드에서 팬클럽 발촉해서 응원 문구 및 사진을 제작할지도 모르는 분위기랍니다..+_+(다른 선수들은 다들 치어풀도 나오고 하는데 우리의 효자테란 베르뜨랑이 없어서야 되겠느냐! 하고 있습니다..-_-;;)
04/01/12 09:00
수정 아이콘
맞아요!! 저도 그게 항상 아쉬웠었는데..디씨인사이드에서 만든 치어풀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흐흐흐...
baby_mullyang
04/01/12 09:4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별명은 엄청 많죠-_-..
물량토스, 영웅토스, 마법토스, 프로토스의 희망, 무당스톰.. 등등-_-..
멋진 별명 많습니다.-_-.. (개인적으로는 영웅토스가 제일 맘에 든다는..;)
'영웅'하면 다들 박정석 선수를 떠올리지 않나요-_-?
그리고 박경락 선수는.. 경락맛사지;;; 있습니다.
경락맛사지라는 별명 멋있는데-_-aa
시미군★
04/01/12 10:20
수정 아이콘
이윤열 - 머신
최연성 - 머슴
04/01/12 10:22
수정 아이콘
장진남 선수 악마 저글링, 악마 저그 추가합니다. ^^
TossLize
04/01/12 10:29
수정 아이콘
임정호 선수 : 쉰지
박정길 선수 : 쎄라토
손승완 선수 : 손짜장
박민현 선수 : 란제리 팍 (아이디가 판타지라서..)

(이런 별명이 아닌가? -_-;;;)
도발 지훈、진
04/01/12 13:03
수정 아이콘
진호님 Lord Of Zerg 도 있구요. 저건 애칭이라고 해야할지 -_-;;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에 pgr에서 봤던 것인데 패왕저그 라고 해드리고픈 ;;
김정민 선수는 "초감각 테란" 이란 별명이 있습니다.
본인은 정석테란이나 귀족테란보다는 "초감각 테란"을 훨씬 좋아하신다고
거짓말같은시
04/01/12 13:31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의 별명주에 삼지안 저그란것두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하도 곳곳에 유닛들의 배치와 드랍이 이루어져서 눈이 세개인거 아닐까
이런뜻으로 지어졌다는군요...^^
마린걸
04/01/12 13:37
수정 아이콘
"아저씨! 저 오늘부터 출근해요."
"어~ 그래?!! 뭐하는 회사야?"
"그냥 조그만 회사에요."
"크기가 뭐가 중요해! 가서 크게 키워!!"

박~~~ 토~~~~스!(박정석 선수 cheerful이 생각나서요.. ^__^;;)

그나저나 온겜넷에서 보니까 박태민 선수가 서지훈 선수에게 "산딸기~!!"라고 부르던데
그건 어디에서 연유한 별명인지 아시는 분~~~~??
소심한 아낙네
04/01/12 15:45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의 산딸기라는 별명은 머리모양에서 유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04/01/13 01:46
수정 아이콘
전 저그 유저여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주진철 선수의 '네버엔딩 해처리'라는 별명이 가장 맘이 듭니다^^
그런데 베르트랑 선수의 별명이 왜 '효자테란'인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4/01/13 01:46
수정 아이콘
아참 그리고 해질녘님의 '안문숙토스'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하하하;;
정웅기
04/01/14 00:57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테테전에선은 황제라고 해서 황제테란이란 칭호가 있었죠
정웅기
04/01/14 00:58
수정 아이콘
장진남선수에게 악마저그란 칭호도 있구
장진수선수는 왜 빠졌나요? =.= 마귀저그 울트라대장/// 울트라매니아!!!
soundofsilence
04/04/15 12:25
수정 아이콘
한때 박정석 선수가 네오 제네시스 프로토스라고 불린 적이 있었죠. 이제 그 닉네임은 박정길 선수가 이어받아야 할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3 황제, 천재를 만나다. [28] sylent7940 04/01/12 7940 0
980 cloud, 차재욱의 플레이 [11] wook984983 04/01/12 4983 0
979 [잡담+요청]온게임넷 맵 공모전에 참여하며... [25] 막군3893 04/01/11 3893 0
977 [치어풀] 20040113 월드챔피언쉽 [13] yami4257 04/01/11 4257 0
975 한일 독도대전 [15] hiyogg3712 04/01/11 3712 0
974 엄재경 해설위원 부친상... [236] 오오고치 사부8605 04/01/11 8605 0
973 2004년 최고의 저그는 누가? [101] ΣOnegai7423 04/01/10 7423 0
972 프로게이머들의 별명(애칭)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57] 영웅저그6861 04/01/11 6861 0
971 맵핵 일까요? 아닐까요? [41] 세상 끝까지4335 04/01/11 4335 0
969 악동이 없다. (about FroZ ???) [28] 세츠나4368 04/01/11 4368 0
967 [관전포인트]KT-KTF 프리미어 리그 월드 챔피언쉽 (2004. 1. 13) [14] Altair~★5730 04/01/11 5730 0
966 [잡담] "욕을 할지언정 눈과 귀를 떼지말자." [11] 낭만드랍쉽3418 04/01/11 3418 0
965 비대칭형 맵에 대해서... [8] 진공두뇌3681 04/01/11 3681 0
964 포토샵 잘다루시는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응원 포스트에 관하여... [9] 루키3104 04/01/11 3104 0
963 [잡담]나에게 있어 스타란 무엇인가? [6] 미소천사2746 04/01/11 2746 0
960 저작권 이야기. [39] 이종민3316 04/01/11 3316 0
959 즐기죠...우리.^_^ [9] 안전제일3085 04/01/11 3085 0
958 어라, MBC게임 와이드 화면? [9] 세츠나4245 04/01/11 4245 0
957 "세 잎 클로버의 의미" [4] 사일런트Baby2849 04/01/11 2849 0
956 스타크 환상특급 [8] 버로우드론3495 04/01/11 3495 0
955 꾸벅... 꾸우우우 뻑.....!! [4] 리부미2765 04/01/11 2765 0
954 김대건 선수를 아십니까? [43] 이정석5676 04/01/11 5676 0
949 [잡담] 박서 vs 나다 at TeamLiquid.Net [54] 하와이강7627 04/01/11 76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