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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1 19:14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가 절정 부분에서 한 말이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대한민국 학교 다 엿먹으라고 그래!" (이 문제는 학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만-_-)
04/01/11 20:45
뽑을 사람이나 있나요 하나가치 똑같은넘들 뿐인데 이나라는 국회의원 해먹기 엿같은 나라가 반드시 되야 합니다 그래야만 정치개혁이 이루어질겁니다
04/01/11 23:26
예.. 그동안 실망 뿐이었지만, 지금과 같은 과정을 거치고 앞으로는 정말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법 개악에 대해서는 참... -_- 과연 다음 총선때 원내1당이 어느 당이 될지 사실 좀 불안하기도 하군요.
그런데 사소한 부분입니다만, 왜 앞의 세 분은 후보로, 김종필씨는 의원으로 지칭하셨는지요? 앞의 세 분이 그대로 대통령 후보가 될 거라고 생각하셔서인지...?
04/01/11 23:37
TeFeRi 님/ 실수죠-_-;; 현재 의원이 맞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작스레 모든것이 바뀔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뀔리도 없고요. 현재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어쩌면 당선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기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뀔지는 우리의 조금더 나은 선택을 위한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정치적 성향은 그러합니다. "누구를 뽑아도 같다면, 정부에 힘을 실어주자." 최소한 여당이 과반석을 차지하지는 못하더라도 과반석을 빼앗기지 말았으면 하네요.
04/01/12 03:22
뽑을 사람이 없더라도 뽑아야죠..뽑은 사람이 아니라면 다음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뽑고 싶은 사람이 나올때까지 뽑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낭만드랍쉽과 같은 의견입니다만, 머 선택은 자유 여러분 투표합니다..이번엔 당선운동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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