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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0 23:32
각종 게임들에 매진하고 있는바...2줄을 넘어서 3줄까지 도전중입니다.
어쩔수 없는 것이...온집안 식구들의 취향이 다달라..그 취향에 맞는 게임들만 깔아도...먼산. (스타와 워3, 디아 1,2와 각종 고스톱, 심즈와 씰온라인까지..으하하하--;;;)
04/01/10 23:34
좀전까지 다운로드 받은 MP3까지 합치면 100기가 조금 넘었네요.. ^ㅡ^;; 비트전송률 320Kbps짜리로 구하는것보다, ogg Q9 짜리로 구하기로 했습니다. ... ogg가 구하기가 더 쉽더군요...
04/01/11 00:09
컴퓨터가 맛이 간 관계로(스타 로딩 하는데 2분씩 걸립니다 ㅡ.ㅡ)
포맷을 하고는 싶은데 스타 시디키를 잃어버려서 포맷 못하고 있습니다아주 괴롭습니다 ㅜ.ㅜ
04/01/11 00:28
음악은 역시 ogg 가..-_-;; 그냥 컴퓨터로 들을때는 잘 모르겠는데 음악시디로 구워서 cdp 로 들으면
mp3 랑 ogg 랑 차이가 엄청 나더군요.. 기본적으로 음색이 다른느낌..^^;; 수우우우~님 ogg에서 나중엔 또 ape 로 넘어가시는거 아닌가요?^^~
04/01/11 00:49
저는 딱 한 줄이네요. ^^
아, 그런데 ogg 정말 음질 너무 좋죠. 계속 ogg로 듣다보니 mp3는 못 듣겠더라구요. Cancho님 말씀처럼 그냥 들을 때는 몰라도 구워서 들을 때는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04/01/11 00:52
많을때 4,5줄까지 간 적도 있지만 요즘에는 1줄반 유지중입니다.^^
bwchart, starcraft, op3의바로가기 의압박이 심하지만요 ^^;
04/01/11 00:56
넋두리 1이 mp3을 받아서 ogg로 바꿔서 모으고 있다는 말이라면 안하는게 좋아요. mp3을 굳이 ogg로 바꾸면 더 음질 안좋아요.
04/01/11 00:59
전 내컴퓨터, 내문서, 익스플로러, 네트워크환경, 휴지통밖에 없습니다.
바탕화면조차도 없음으로 해놨구요. 트레이아이콘은 메신저를 켜지 않으면 1개입니다. --; 컴퓨터 막 켜면 리소스 94%...
04/01/11 01:25
어딘데님/ 시디키 잊어버렸을대는 임시적으로 스타 설치된 폴더안의 StarDat.mpq 파일을 다른곳에 잠시 보관(용량이 64메가정도 : CD로 굽거나, 웹폴더)하여,
컴퓨터 포맷후,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시디키로 스타설치후, 따로 저장해둔 StarDat.mpq을 덮어쓰기하면 됩니다. 저도 요즘 mp3안듣고, ogg(Q6)만 들어요. 음질보다는 음색이 너무나 마음에 들더군요.
04/01/11 01:37
ogg는 윈앰프3.0이상버전으로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3.0쓰는데 ogg파일 청취 가능하더군요. 그런데 ogg하니까 프로게이머 ID가 생각나네요.. 0gogo였던가요..?기억이 잘 안나네요.^^;;
04/01/11 01:45
5개이군요. 전 내컴퓨터, 내문서, 네트워크 환경, 휴지통,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빠른실행(시작표시줄)에 놓고 씁니다.
04/01/11 02:48
OGG파일은 윈앰프2.8 버전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그 이전 버전은 패치 하셔서 들으시면 되구요. 요즘은 2.8버전에 OGG패치가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따로 패치할 필요는 없지요. 전 하드 용량이 부족해서 그간 모아둔 OGG앨범 대부분을 지웠습니다. MP3의 경우엔 좋아하는 곡들만 받았는데 언제 부턴가 OGG파일들이 보이면서 앨범별로 모았는데 듣지도 않는거 모아두기만 해봤자 하드 용량만 차지한다는 생각에 과감히 지워 버렸죵.
04/01/11 04:06
전 내컴퓨터, 내 문서, 프로그램, 휴지통..
딱 4개 있군요.. 아이콘이 많으면 아무래도 컴퓨터 재부팅시 속도도 느려 지는것 같고, 깔끔한걸 좋아 해서요..-_-;
04/01/11 05:15
어딘데님// 제기억으로는 stardat.mpq 파일인가 그것만 따로 어디 씨디로 구우시든지 해두시고 포맷하고 스타깔고(아무 설치되는 씨디키로) 그리고나서 그 mpq 파일을 붙여넣으시면(덮어쓰기)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확실히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냐면 그 파일이 씨디키 정보등을 담고 있기 때문이죠. 암튼 정 답답하시면 제가 알려드린 이 방법이라도 사용해 보시길...
04/01/11 09:00
아...저도 가끔 pc방이나 친구집 가서 컴터 좀 하고 있으면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솟곤 하죠.-_- 어제도 오랜만에 pc방 갔다가 자꾸 이상한 사이트뜨고 하길래 노애드 다운 받아서 10몇개 되는 악성프로그램 다 지우고, 바탕화면에 쓸모없는 몇개 지우고 각자취향대로 받아놓은 엠피쓰리 한곳에 정리해놓고 나왔지요...;;;; 다른 건 몰라도 노애드프로그램은 다 깔아놓고 나와야 될 것 같아요. 다들 모르시는데 컴터에 악성프로그램들이 어찌나 많은지...모르시는 분들은 pgr pds게시판에 들어가시면 다운 받을 수 있고요, 바탕화면에 게임사이트 줄줄이 깔아놓으신 분들은 즐겨찾기로 해놓으시고 깔끔하게 삭제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같은 경우만 봐도 바탕화면에 한게임 없으면 못 들어가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_-;;;
04/01/11 09:53
저는 아이콘 7개 (단축아이콘은 없군요. -.-;;) + 임시파일 담아두는 폴더 1개...
대신에 Quick Launch를 굉장히 선호합니다. 작업표시줄을 두줄을 놓고 쓰지요. (Quick Launch를 한줄 따로 배분합니다.) 제 눈에는 이게 가장 깔끔하더군요. ^^;;
04/01/11 09:59
저두 위에분처럼 작업표시줄 두줄로 하고 Quick Launch를 주로 사용하구 작업표시줄도 자동 숨김으로 해놓는답니다. 그래서 바탕화면이 매우 썰렁;;
그리구 게임방가서 바탕화면 지저분하면 바로가기 같은건 싹 지워 버린답니다. 하.하.하.;;;
04/01/11 14:31
저도 quick launch를 애용하는데, 바탕화면엔 내컴퓨터,내문서,휴지통,네트워크환경,익스플로러가 있고 시작메뉴 옆에 quick launch에 폴더 하나 만들어놓고 그 곳에 아이콘 다 몰아 넣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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