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11/21 01:12:15
Name 소유
Subject 아....삼성 칸~~~올킬 승!!
김근백 선수

올킬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삼성 칸...개막전 승리...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온겜넷 결승전 관계로...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오늘 엠비씨 게임에서 보여준 근백 선수의

멋진 모습은..삼성칸의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준....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전태규 한동욱 차재욱...이 대단한 선수들을...한 번에 이긴 김 근 백...선수...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홧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atcheryOK
04/11/21 01:1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까 이번 온겜넷 결승에 대부분 관심이 쏠려서 엠비씨 팀리그에 그다지 신경을 못쓴 듯 싶네요.
김근백 선수 축하드립니다~ 김가을 감독님도 기쁘시겠어요~ :)
배규수
04/11/21 01:17
수정 아이콘
뒷북이죠.
04/11/21 01:19
수정 아이콘
우와..대단하네요...요즘은 신인들 보다는 기존 선수들이 엄청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네요^^
배규수
04/11/21 01:22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갑자기 최상용씨의 명 해설이 생각나서 그의 대명사, 우주류유머가 떠올랐습니다.
우주륩니다. 나쁜뜻은 없어요.. -ㅜ
사탕발림꾼
04/11/21 01:23
수정 아이콘
세이퍼저그의... 부활이군요..!! 쿠워어~
04/11/21 01:23
수정 아이콘
오늘 엠겜 팀리그 개막전 못보신분들 꼭 보시길. KOR 에이스가 잡혀나가는 모습은 정말...
카이레스
04/11/21 01:24
수정 아이콘
김근백 선수 정말 잘하더군요..
그리고 한동욱 선수 약간 아쉬웠습니다..
적 울린 네마리
04/11/21 01:26
수정 아이콘
발키리와 뮤탈대전....
더이상 뮤탈이 발키리의 밥은 아니다.................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리스크3형제.... 첨 들었는데~ 최강조합 같네요
04/11/21 01:30
수정 아이콘
언제부턴가 뮤탈이 아콘을 잡고, 커세어를 잡더군요 -_-.. 펼치기 컨트롤.. -_-d
청보랏빛 영혼
04/11/21 01:31
수정 아이콘
방금 재방봤는데 김근백선수 멋졌습니다.
거기다 김철민 캐스터를 중심으로 우 동준. 좌 성춘의 새로운 해설 조합.
조금 더 봐야겠지만 두 해설 모두 선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최고의 감탄사를 보여주더군요. ^^
이용환
04/11/21 01:31
수정 아이콘
역시 제눈이 정확했군요 근백선수 대단합니다. 팀리그 다승랭킹 7위에 고승률~~ GO를 우승으로 이끌고 mvp를 탔던 그 위력을 보여주세요~~
아마추어인생
04/11/21 01:4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엠겜 팀리그에서의 활약은 파포 mvp 후보에 안들어 갈까요? 명경기도 많이 나오고 올킬같은 유력한 mvp감들이 많은 리그인데 말이죠.
04/11/21 01:51
수정 아이콘
요즘은 점점 비방송경기의 강자로 불리는 선수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네요. 김근백선수도 드디어 비방송 경기에 보였던 포스가 나오는 것인지......
Jeff_Hardy
04/11/21 02:29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인생//그러게 말이죠. 파포 데일리mvp선정기준에 엠겜팀리그는 없더라구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삼성칸이 이겨서 좋았는데, 이용범선수 어디에 갔나요??
fastball
04/11/21 02:38
수정 아이콘
저 역시 리스크 3형제란 말에..감동.....d O.O b
04/11/21 11:26
수정 아이콘
헉. 김근백선수가 올킬했습니까?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 헥사트론에도 올킬선수가 나와야할텐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68 어쩌다 생각난 재미없는(?) 사실;; [16] 사탕발림꾼3393 04/11/25 3393 0
9267 본격 e-sports 로망 활극 "내 꿈이 하늘을 나를 때" - 제 16 화 2초 빠른 4드론 [9] 번뇌선생3460 04/11/25 3460 0
9266 WOW..게임은 즐기기 위한것이다. [37] pan4894 04/11/25 4894 0
9265 좀 어이가 없군요. (mbc game or 파이터포럼) [40] theo6737 04/11/25 6737 0
9264 본격 e-sports 로망 활극 "내 꿈이 하늘을 나를 때" - 제 15 화 질 때 지더라도 [15] 번뇌선생3462 04/11/25 3462 0
9263 [정보] 에버배OSL 결승전 게임 속 데이터.. 재밌는 몇가지 [23] 낭만드랍쉽3814 04/11/25 3814 0
9262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회 에버배가 남긴것 [31] 21gram6039 04/11/25 6039 0
9261 [NBA] East Conference ^^ [9] Loser4171 04/11/25 4171 0
9260 무지하게 놀라운걸 발견했습니다;;; [12] 사탕발림꾼5295 04/11/25 5295 0
9259 나 어릴적 월드컵은... [16] Lunatic Love ㈜Solo4600 04/11/25 4600 0
9258 세상에서 불구경과 싸움구경이 젤 재밌다던데... [8] PENICILLIN3654 04/11/25 3654 0
9257 두번의 우승 뒤에 찾아온 세번의 준우승... [6] 조성만4469 04/11/25 4469 0
9256 팀플 경기를 3경기로 물러난것에 대한..아쉬움,., [29] 견우4183 04/11/24 4183 0
9255 T1팀에게 공개 질의 [93] 하늘 사랑8441 04/11/24 8441 0
9254 티원은 프로리그 포기한 것인가???? [19] lilkim805600 04/11/24 5600 0
9253 한국 남자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숙제, 키 [72] 고무신5710 04/11/24 5710 0
9252 빨라진 PGR속도에 적응을 못하는 나 [11] 최연성같은플3407 04/11/24 3407 0
9251 Ever명장면 하이라이트 그리고 회고록 [19] 바카스6075 04/11/24 6075 0
9250 얼마나 아쉬웠으면 울었을까? 그리고 그것을 까는 사람은? [18] KTF엔드SKT14047 04/11/24 4047 0
9249 우리는 누군가를 죽일수도 있다... [25] 아큐브4216 04/11/24 4216 0
9248 [잡담] 아는여자.. [26] 언뜻 유재석4501 04/11/24 4501 0
9247 PGR과 수필 [8] 총알이 모자라.3300 04/11/24 3300 0
9246 [NBA] 개막후 이시점까지의 파워랭킹^^ [23] Loser4278 04/11/24 427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