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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9 11:59
임성춘의 intotherain이었나 ㅡㅡ;;;
정확한 명칭은 햇갈리는군요 신림9동의 놀이터부근에 있습니다 참고로 신림동에는 POS팀이 주로 거주한다는 지단PC방도 있답니다
04/01/09 12:00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의 한계에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연료와 상금 만으로 생계 유지가 가능한 프로게이머가 몇명이나 되는지 늘 궁금하더군요.
04/01/09 12:08
임성춘 선수는 어떤 외부자본이 개입된 피씨방이 아닐껍니다. 개인적인
돈으로 (빌린거던 대출이던..) 한 피씨방이라 멀티를 못했을껍니다..
04/01/09 12:11
프로게이머를 평생할게 아니라면 돈을 좀 모아둬서 사업을 해야죠.
아무래도 프로게이머와 관련된 사업이라면 pc방이 가장 쉬운지라.
04/01/09 12:38
궁금한건 홍진호 선수의 피씨방 문제 입니다
저번 투나SG에서 피씨방을 차릴때 그 수익금으로 게임방을 운영한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최근 기사를 보니 그 피씨방이 홍진호 선수 것인듯 하던데.. 뭐가 어떻게 돌아 가는건지..-_-;
04/01/09 12:53
임성춘 선수와 봉준구 선수는직접 자기 수입으로 피시방 차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진호 선수는 송호창 감독피시방에 자기 자신의 이름을 빌려준것 같고요 그리고 임요환 선수는 역시 그 아버님이 사장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수입의 상당부분이 운영자에게 돌아오죠 ^^
04/01/09 15:51
임선수의 피씨방은..일호점만 임선수 아버님이 점주시고..다른 것은 다 ..체인점의 형태로 알고 있죠..홍선수는..그냥 이름만 빌려준 형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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