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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11/02 14:13:42
Name 관리자
Subject 무지하게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자 아이디를 제일 빈번하게 쓰는 "누구"입니다;;

프로젝트 때문에 .. 바쁘기 보다는 좀 스트레스에 치여서 스타 방송도 제대로 안보고 pgr도 등한시 했나 봅니다.


한 일주일.. 들여다 보지 않은 것 같은데 같은 주제의 글도 많고 인신공격에 가깝거나 인신공격인 글과 코멘트도 보이네요.



같은 주제의 글은 최대한 하나의 글에서 의견교환을 해 주세요. 의견교환이 충분치 않은데 자꾸 최신목록에서 뒤로 밀리고 있다면 답답하겠지만 그래도 그 글에 코멘트로 의견을 나누어 주시고 정 부족하시다면 관리자에게 갱신을 요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 하나 어영부영 마무리하면서 정신차리고 책 좀 들여다보려고 했더니 춥네요. 감기에 걸렸습니다. 정일훈 캐스터님의 건강은 어떠신지 더 걱정됩니다. 선수들도 추운 날씨에 많은 스케쥴때문에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pgr 가족들도 모두 바쁜 하루하루 보내시느라 건강 챙기는 일 잊어버리시기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추운 날씨입니다. pgr은 따뜻한 아랫목이면 좋겠습니다. 이야기나누다 보면 서로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만.. ^^


건강하세요.




덧글 1.

실수로 등록을 해버렸군요;; 쪽지를 오랫동안 확인하지 않아 사라진 쪽지가 있을지 모릅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덧글 2.

운영진들이 추가로 게시판 지기를 모집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운영진 모임이 성사되어야...)


덧글 3.

팬택 앤 큐리텔 큐리어스의 프로리그 우승과 soul의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덧글 4.

임진록은 여전히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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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너를
04/11/02 14:16
수정 아이콘
벨런스 논쟁 같은 경우 토론 게시판에 누군가 양식에 맞춰서 글을 올리면 좋을것을 ;; 아쉽습니다
(꼴아)박지호
04/11/02 14:16
수정 아이콘
무지하게 죄송합니다 보다는 정말 죄송합니다가 더 정중해 보이고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태클은 아니고요^^
04/11/02 14:18
수정 아이콘
덧글 4. 는...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04/11/02 14:40
수정 아이콘
음.. 미안할것까지야;; 공지대로 하지 못한 이용자들에게도 문제가 있겠지요.. 전 항상 운영자님들에겐 고마운 마음이.. -_-
04/11/02 14:42
수정 아이콘
하루 안들어와봤는데, 정말 밸런스에 관한 글이 많이 있군요.. 토론게시판에 처음부터 글이 올려져서 계속 갱신이 되었더라면 충분했을텐데요..
안전제일
04/11/02 18:23
수정 아이콘
밸런스 관련글에 gg쳤습니다.
너무 무서운분들이 많아요..ㅠ.ㅠ<---초보의 설움.
기억의 습작...
04/11/03 02:53
수정 아이콘
후후..어여 돌아오시지요-_-;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석보다강한
04/11/03 18:42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서 밸런스에 관한 글 하나도 안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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