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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16 00:21:40
Name 찬양자
Subject ing...보았습니다.(스포일러 약간^^)
성악을 하지만서도 항상 감정표현이 부족하다고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지라 영화를 무지하게 많이 보면서라도 감정을 풍부(?)하게
만들고 싶어서 요즘에 닥치는대로 영화를 보고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배우 임수정이 나오는
ing를 보았는데.. 적어도 저에게는 강추영화가 되었네요..^^

시작하면서부터 끝날때까지 가슴을 짠~하게 하는 묘한 힘이 있는
영화라고 하면 약간은 오바가 될려나요?^^

어머니 이름을 부르면서 친구처럼 지내는 부분이나.
김래원과 처음부터 끝(ㅠ.ㅠ)까지 펼쳐가는 장면들이나 저에게는 모두
너무 이쁜모습으로 기억에 남네요..^^
영화보고 나오면서 속으로 이야~를 남발하던 도중에;;
제옆으로 지나가는 분들은 시시해..ㅠ.ㅠ 이게모야..ㅠ.ㅠ

아직은 가슴이 따뜻한가 봅니다..^^
적은 나이지만 갖가지 힘든일로 사랑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줄 알았는데..
매우 빨리 무지하게 너무 사랑이 하고싶어지네요,..^^

이런생각 저혼자 가졌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한사람의 관객한테 이런생각을 가지게했다면
충분히 이쁜 영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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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수
03/12/16 00:24
수정 아이콘
어떻게, 임수정이 김래원보다 나이가 많을수가 있나요? 아무리봐도 고등학생정도로 밖에..ㅇ_ㅇ;;
03/12/16 00:25
수정 아이콘
^^;; 러브 액(?엑)츄얼리가 지대라던데요^^;;
안녕하세요
03/12/16 00:31
수정 아이콘
저도 ing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그.. (스포일러성임 볼 예정인 분은 읽지 말으시기 바래요^^) 미숙이ㅋ가 김래원한테 돈 주고 한 일이란 걸 영화보면서 몰랐어요-_-ㅋ
찬양자
03/12/16 00:34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저도 몰랐답니다..ㅠ.ㅠ
박창주
03/12/16 00:52
수정 아이콘
성악하시는분..! 부러워요 ㅜ_ㅜ
박지완
03/12/16 01:00
수정 아이콘
저도 최근에 가장 잼있고 순수하게 본 영화입니다 ^^ .. 아 임수정씨가 너무나 이뻣던 ㅠㅠ
우아한패가수
03/12/16 01:08
수정 아이콘
다행히 약간 지루해지려고 하니깐 끝나더군요...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어요~~~ 영화보고 나니깐 하와이에 가고 싶어지더군요... 촬영은 사이판에서 했다네요... 그래도 러브 액츄얼리 강추입니다!!!
이뿌니사과
03/12/16 01:13
수정 아이콘
저도 잼있었어요`
순수수정
03/12/16 02:00
수정 아이콘
ㅎㅎ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임수정씨가 정말 귀엽게 나왔었죠... 대체 실제로 누가 누나고 누가동생인지 착각할 정도로...
안타깝운점이 있다면 솔로들에게는 비추인 영화라고나 할까요 ^^;
순수수정
03/12/16 02:02
수정 아이콘
모두 다 아실테지만 24살 복학생으로 나온 김래원씨는 81년 실제로 23살이구요 고3(맞나?)으로 나온 임수정씨는 김래원씨보다 1살 많은 24살입니다...
박지완
03/12/16 06:00
수정 아이콘
러브 액츄얼리가 그렇게 잼있나여??? 아~~ 더이상 솔로부대원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영화는 그만~~~ ㅠㅠ
03/12/16 10:05
수정 아이콘
그 손은 니 아빠가 자신의 것을 네게 물려주신거란다.
그래.. 이제야 이야기지만.. 니 아빠는 지구인이 아니야..
- 저 한 30 초 동안.. 이건 뭔 소린가..? 하고 있다가.. 혼자 뒤집어 졌습니다.. ^^;;
끝날때 무지하게 울었습니다.. 으하.. ㅜ,.ㅡ
03/12/16 10:26
수정 아이콘
헉...어제 본 영환데...돈주고 한 일이라니...;
너무 추워서 영화에 집중을 못했어요..ㅜㅜ 이런 난방도 안 해주는 후진 영화관같으니라구..!!
푸른별빛
03/12/16 12:09
수정 아이콘
재미있기도 하고 눈물 찔끔 나오기도하고...중학교 친구랑 같이 봤는데 나와서 보니까 둘다 눈이 뻘게있어서 웃었던...^^;; 러비 액츄얼리는 혼자봐도 재미있다고 하던데요^^
플토리치
03/12/16 14:14
수정 아이콘
ing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 마지막 김래원이 전시장에 걸어논 임수정의 불편한 손을 이미숙이 꼭 잡고있는 사진, 정말 감동입니다. ㅠㅜ;
03/12/16 15:51
수정 아이콘
ing 재밌는 영화 같군요..
러브 액츄얼리 정말 재미있어요.. 솔로부대원들에게는 가슴이 아프겠지만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어 주며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고백은 못하신분 꼭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또 까메오로 출연하는 미스터빈의 연기는 웃음까지 선사하고요..
시간 나시는 분은 꼭 보세요. 강추 합니다..^^
Connection Out
03/12/16 16:11
수정 아이콘
지난 일요일에 러브 엑츄얼리, 지지난주 일요일엔 ...ing를 연달아서 보았습니다. 두 작품다 화려하진 않지만 결코 후회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플토리치님 처럼 저도 마지막의 그 사진이 가슴에 남더군요.
그리고 버스에서 아줌마 옷에 뭍은 아이스크림으 바로 그 장갑으로 닦아주던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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