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12/13 13:14:06
Name 소이밀크러버
File #1 193be34605c2af81.jpg (87.6 KB), Download : 1004
Subject [기타] 아스트로 봇 TGA 4관왕 달성


- 올해의 게임상

- 베스트 게임 디렉션

- 베스트 액션 / 어드벤처

- 베스트 패밀리

플레이스테이션5의 테크데모 격의 게임이 발전하여 중요 매체의 올해의 게임상까지 수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작인 아스트로 플레이룸이 없었다면 더 놀랐을 게임이라 플레이룸의 존재가 오히려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플5 공개와 함께 이 게임이 나왔다면 더욱 더 큰 반향을 가져왔을 작품입니다.

올해 게임을 몇 개 하지 못했지만 참 재미있게 즐긴 작품이라 수상을 축하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복타르
24/12/13 13:46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게임이 좋은 상을 받은 것 같네요.
모래알
24/12/13 13:53
수정 아이콘
플스가 있다면 반드시 해야할 게임입니다.
24/12/13 14:02
수정 아이콘
GOTY 먹으려나..
앓아누워
24/12/13 14:06
수정 아이콘
고티 먹은거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같은데 솔직히 플스5 처음 사고 플레이룸 해보고 느낀 충격은 고티급이긴 했습니다. 직접 체감해봐야 납득할 게임 크크크
24/12/13 14:13
수정 아이콘
순수 재미로 다 때려눕힌
몰아치는간지폭풍
24/12/13 14:19
수정 아이콘
This is The Game.
24/12/13 14:33
수정 아이콘
요즘 유튜브 에디션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에 대한 개념이 훼손 되고 있다는 생각인데 게임은 직접 체험하는 영역이란 걸 보란 듯이 보여준 멋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퍼
24/12/13 15:04
수정 아이콘
스팀 아니면 못한다고 아
Silver Scrapes
24/12/13 15:57
수정 아이콘
"봇이지 뭐"
고티 예상은 신창섭
인생잘모르겠
24/12/13 16:16
수정 아이콘
이건 슈퍼 메리오 처럼 쭉 시리즈로 나와도 재밋을듯.
24/12/13 17:53
수정 아이콘
실시간으로 봤는데 방송 채팅은 그정도였나? 라는 반응도 많더라고요.
하지만 '직접 패드 쥐어본' 사람이면 인정 비율 엄청 높을 겁니다 아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758 [LOL] 버튜버 이주인 X 김목경 전 DRX 감독 합방 [4] SAS Tony Parker 7612 24/12/13 7612 0
80757 [기타] 아스트로 봇 TGA 4관왕 달성 [11] 소이밀크러버3444 24/12/13 3444 3
80756 [LOL] T1, 레드불 이벤트 매치에서 포지션 스왑 + 네메시스 드래프트로 경기 [12] EnergyFlow5211 24/12/13 5211 0
80755 [LOL] TGA 올해의 E스포츠 선수상 "페이커" [30] roqur3873 24/12/13 3873 2
80754 [PC] Slay the spire 2 공식 트레일러 [10] 크산테2627 24/12/13 2627 0
80753 [LOL] BLG 다큐 T1파트 번역영상 [26] 아지매5945 24/12/13 5945 1
80752 [기타] 2024 the game awards 숲 치지직 한국 통역중계 [9] Rated3859 24/12/12 3859 0
80751 [PC] poe2 후기 겸 길드원 모집글입니다. [15] 라쇼4608 24/12/12 4608 1
80750 [LOL] [오피셜] 야가오 은퇴선언 [33] EnergyFlow8438 24/12/12 8438 3
80749 [LOL] Red Bull League of Its Own 2024 한국어 중계 방송 [17] Rated8174 24/12/11 8174 0
80748 [LOL] 웨이보 노페? [53] 카루오스11205 24/12/11 11205 1
80747 [오버워치] 14시즌을 맞이하는 오버워치 2 [19] Riina5914 24/12/10 5914 1
80746 [PC] 클래식 바람의나라 하시는 아재 분들 안 계십니까?? [47] 원스11062 24/12/10 11062 3
80745 [기타] 디어블로 시리즈 초보의 Poe2 첫 경험 후기 [24] 마음속의빛8023 24/12/10 8023 2
80744 [PC] 마블 라이벌즈 간단후기 [12] 원장7055 24/12/09 7055 0
80743 [LOL] 함박, 하이프가 실버로드를 달성했습니다 [18] Leeka11049 24/12/08 11049 8
80742 [LOL] 인천게이밍 로스터 공개 현장반응 [33] Leeka11986 24/12/08 11986 4
80741 [LOL] 케스파컵의 주인공은 브리온이었습니다 [39] 카루오스9915 24/12/08 9915 11
80740 [기타] POE2 얼액 짧은 후기 [64] 음란12832 24/12/08 12832 2
80739 [기타] AGF 나들이 다녀왔습니다.(라스트오리진 서비스를 하는 밸로프 부스 방문 후기) [16] 용자마스터5872 24/12/07 5872 4
80738 [모바일] 림버스 컴퍼니 7장 클리어 후기 [4] emonade4942 24/12/07 4942 2
80737 [LOL] 리그 어워즈 수상자들 정리 [45] Leeka10164 24/12/06 10164 5
80736 [LOL] 씨맥 징동 오피셜 [75] 카루오스13587 24/12/06 13587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