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10/28 01:59:19
Name 포스트시즌
File #1 Screenshot_20241028_015008_Samsung_Internet.jpg (42.4 KB), Download : 935
File #2 Screenshot_20241028_015033_Samsung_Internet.jpg (115.1 KB), Download : 935
Subject [LOL] 따끈따끈한 월즈 결승 배당 + 파엠 배당 (수정됨)




이젠 T1이 정배입니다.

8강에서 엄청난 경기력으로 파워랭킹 5위 TES를 셧아웃시키고

4강에서 10연패중이던 천적 파워랭킹 1위 젠지마저도 극복해내면서

월즈의 T1은 다르다는걸 보여주면서 파워랭킹 2위 BLG 상대로 파워랭킹 4위 T1이 정배를 받습니다.

LPL 최초의 적이자 최후의 적,
LPL 역사는 결국 T1과 페이커에 대한 도전이라는 말처럼

LPL입장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신들의 앞을 가로막았던 T1과 페이커를 11년만에 순혈 중국인팀으로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과연 처음으로 월즈의 T1에게 패배를 안겨줄지 아니면 역사는 반복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미즈카사츠키
24/10/28 01:59
수정 아이콘
느낌이 원딜 파엠 나올거 같아요
24/10/28 02:01
수정 아이콘
나이트가 리그 폼이 나오는 게 변수같긴 합니다
24/10/28 02:01
수정 아이콘
저는 올해젠지가 작년징동보다 세다고 생각해서
이번결승 기대됩니다 크크
24/10/28 02:02
수정 아이콘
작년엔 징동이 최종보스 느낌이었어서.. 웨이보 올라온 순간 티원 3:0 예상하긴했는데

BLG라서 정말 재밌을거같습니다
24/10/28 02:03
수정 아이콘
네 우승이 당연하다는 느낌보단 치열하게 붙을거같습니다 크크
빈도 있고
포스트시즌
24/10/28 02:05
수정 아이콘
전 작년 징동이 올해 젠지보다 더 강한거같네요.
24/10/28 09:10
수정 아이콘
동의준입니다. 젠지 초반 포스도 징동못지 않았으나, 섬머-월즈에서 포스가 확 떨어졌다 봅니다.
24/10/28 02:30
수정 아이콘
작년 징동은 1년동안 5전제 딱 한번 졌습니다
디스커버리
24/10/28 02:36
수정 아이콘
네? 작년 징동은 골든로드에 도전하는 팀이었고
올해 젠지는 역대급 설레발이었는데요
24/10/28 02:39
수정 아이콘
체급차는 인정하는데 저는 올해젠지처럼 티원을 잘 분석한 팀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담담펀치를땅땅
24/10/28 02:52
수정 아이콘
저도 스프링 MSI 섬머 까지는 젠지가 더 인상적인데, 플퀘 풀꽉 터지는순간 포스가 훼손됨.
바카스
24/10/28 07:30
수정 아이콘
작년 징동이 결승, 웨이보가 갈라쇼 느낌이었다면

올해는 젠지 준결승, blg가 결승같다는
24/10/28 02:01
수정 아이콘
blg가 우승하면 나이트
T1이 우승하면 구마유시나 오너일거같은
가스트락스
24/10/28 02:02
수정 아이콘
킹겐 대입법이면 온이 파엠인가요 크크
코우사카 호노카
24/10/28 02:02
수정 아이콘
배당 높아지니깐 오히려 불안한데 우리팀 스타일 아니야..
김삼관
24/10/28 02:02
수정 아이콘
흐름상으로만 보면 온 VS 케리아 아닐까요..?
두드리짱
24/10/28 02:02
수정 아이콘
비엘지가 우승하면 온
티원이 우승하면 제우스
수리검
24/10/28 02:03
수정 아이콘
우리 레클레스 왜 무시하나요

오늘 제일 웃었던 장면은
월즈 챔피언 레클레스 문구들고 응원하던 현지 팬 모습 ..
24/10/28 02:03
수정 아이콘
구마 파엠 받고 저평가의 오명 제대로 벗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바카스
24/10/28 08:08
수정 아이콘
장발 계속 갑시다!
TempestKim
24/10/28 02:04
수정 아이콘
결승 상대 선수 포지션별 비교하면
서폿 파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24/10/28 02:0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온신이 있었네 크크크
Liberalist
24/10/28 02: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BLG가 웨이보 잡으면서 보여준 나이트 폼이 심상치가 않아 좀 조심스럽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그냥 엄대엄 같아요.
물론 이번 4강에서 페이커가 쵸비 상대로 오히려 우위에 섰기는 한데, 그 쵸비가 결국은 월즈를 극복 못한 쵸비였어서...
(TES가 아니라 BLG인데 졸면서 댓 다느라 잘못 썼네요 크크크)
돼지콘
24/10/28 02:05
수정 아이콘
돈은 정직하다, 도박사들은 역시 냉정하다 같은 얘기가 있었는데 이런 헛소리는 원래부터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정말 재미 없는 말이지만 까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두 팀 다 폼이 올라가는 중이라 뭐라 말하기가 어려워 보여요.
TempestKim
24/10/28 02:08
수정 아이콘
롤붕이 빙의해서 리그 딱 붙어서 안보고 숫자만 보니까 오히려 좀 오류있는거 아닐까 그런생각 하고 마 그렇습니다 크크
올해도 월즈 안봤나 싶은 배당이었음 티젠전...
Mea Clupa
24/10/28 02:13
수정 아이콘
티원팬인데 솔직히 까봐야 할것 같네요
24/10/28 03:14
수정 아이콘
도박사라고 하니까 뭔가 있어보이는거지 막말로 그냥 도박꾼이죠. 배구 한번도 안본 제가 지금 편의점 내려가서 배구토토 찍어도 일단은 도박사임 크크
닉을대체왜바꿈
24/10/28 09:36
수정 아이콘
합법이면 도박사, 불법이면 토쟁이 아입니까!
김티모
24/10/28 10:36
수정 아이콘
경마 구경만 해봐도 그 도박사들 돈 매주 불타는 중이죠 크크크크크
당장 어제 일본 G1에서 탑 배당이었던 말이 13등을...
시드라
24/10/29 08:02
수정 아이콘
도박사들 말이 다 맞으면 스포츠 왜봅니까?

그리고 도박사들은 당연히 갑부가 되었겠죠?

저런 자료는 참조만 해야지 맹신하면 바보가 되기 딱 좋숩니다
24/10/28 02:05
수정 아이콘
서폿 파엠도 가능성 크다고 생각합니다
달팽이의 하루
24/10/28 02:07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저평가 진짜 제대로 청산 했으면....
아저게안죽네
24/10/28 02:18
수정 아이콘
그 동안 패턴상 이번에 아무리 잘해도 또 내년 정규시즌 이즈 카이사 메타 오면 캐리력 없네 소리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또 증명해주겠죠.
24/10/28 02:25
수정 아이콘
이미 증명했죠. 3연속 월즈 결승 진출에다가 특히 월즈에서 KDA가 미쳤죠. 오늘 깨지긴 했는데 8세트 연속 월즈 노데쓰에다가...
우승해도 역체원? 그건 논란이 있겠지만. 최소한 이미 지금시점에도 세계 최강의 원딜들 중 하나라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커리어, 퍼포먼스, 뭐하나 꿀릴게 없는 좋은 폼이 정말 오래가는 최강의 원딜이죠.
특히 가장 고점을 주는 부분은, 중요할 때 잘하는 원딜이라는 거죠. 맨탈이 그야말로 끝내줍니다!!
디스커버리
24/10/28 02:38
수정 아이콘
3연속 월즈 결승 진출에다가 그전까지 하면
준결결결 진출이에요
시드라
24/10/29 08:03
수정 아이콘
저는 23 서머 전까진 구마유시 낮게 평가하다가 경기력 오르는걸 보고 월즈에서 구마가 캐리하면서 우승헌 이후론 구마는 S급이다 라고 얘기하고 다니는데

이시점까지 왔는데도 구마를 까는 사람은 걍 롤알못 입니다
그런 사람말은 진지하게 들어줄 이유가 없어요
VinHaDaddy
24/10/28 02:07
수정 아이콘
젠지전 준비하던 정도의 준비성으로만 준비합시다.
신성로마제국
24/10/28 02:07
수정 아이콘
레클레스 스킨은 안 바라니까 와드 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24/10/28 02:07
수정 아이콘
다른 포지션은 서로 주고 받는 정도인 것 같은데 서폿이 밸런스가 확 기우는 느낌입니다. 물론 각 포지션 비교만으로 결정되는 게임은 아니지만요.
랜슬롯
24/10/28 02: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젠 기대받는 T1이 아니라 기대받아도 되는 팀이죠.

테스 이겼을때는 뭐야 테스 스크림 결과 별로라던데? 아직 불안한거 있는거아니야?

였지만 월즈 파워랭킹 1위이자 상성인 팀 잡았는데 여기에 현재 다전제 LPL전 무패다? 이러면… 이젠 기대받는 티원이 아닌 기대받아야하는 팀이 되어버렸죠. 물론 그렇다고 결승전 무조건 이기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T1은 이미 22년도 DRX의 행보를 걷고 있고 (사실상 월즈 시작쯤에 우승할꺼란 기대를 거의 안받고 있었음) 23년도 작년 티원이 징동을 격파한 것처럼 2시드긴 하지만 사실상 1시드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준 젠지를 격파했다는 점에서 작년 티원느낌도 같이나는데..

진짜 모르겠네요 결승전은.
어떻게 보면 LPL은 기회일수도 있죠. 만약 결승전에서 티원꺽고 5중국인 팀으로 우승하면 그야말로 역대급 우승이니..

그나저나 티원 진짜 대단하네요 생각을 다시해봐도. 와…
월즈의 티원은 정말 다르군요..
24/10/28 02:11
수정 아이콘
까놓고 말해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그 기대를 실현해준 게 페이커죠.
젠지팬들의 기대컨은 취향으로 존중하지만
경기력이 받쳐준 티원에겐 기대컨 안 했음 좋겠습니다.
반니스텔루이
24/10/28 02:10
수정 아이콘
BLG가 5전 3선승제에선 한번도 T1한테 지지 않긴 했는데

10연패의 젠지도 꺾은 마당에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티원~
Capernaum
24/10/28 02:10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진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근데 엘크도 장난 없어서

원딜 최강자 대전이 될득
24/10/28 02:10
수정 아이콘
4강처럼 예상은 의미 없고 묵묵히 잘하길 응원할뿐.
승률대폭상승!
24/10/28 02:13
수정 아이콘
빈 or 케리아
마틴루터킴
24/10/28 02:14
수정 아이콘
티원도 역배로 올라와서
24/10/28 02:15
수정 아이콘
저도 까봐야 안다고 봐요. 준비야 둘다 열심히 할테고.
그날 잘하는 팀이 부디 우리 티원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마프리프
24/10/28 02:16
수정 아이콘
제우스 vs 빈 너무 기대된다
24/10/28 02:16
수정 아이콘
설레발은 죄악이라 그냥 선행 쌓읍시다.
닉을대체왜바꿈
24/10/28 09:38
수정 아이콘
롤아이디를 쓰레기줍기로 바꾸고 같은편에 트롤러가 있어도 묵묵히 게임을 하고있읍니다..
30분동안 온라인 쓰레기를 줍고있으니 선행
대한통운
24/10/28 02:21
수정 아이콘
이것도 까봐야 안다고 봅니다..월즈는 뭔가 국내 리그전하고 틀리더군요..그래도 티원이 5전에서 blg 꺽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트리거
24/10/28 02:22
수정 아이콘
기대컨 기대컨 하지만
유일하게 기대컨 면역인게 페이커죠.
폼 죽고 퇴물소리 들어도 결국은 기대하게 만들어버리는...
주인없는사냥개
24/10/28 02:24
수정 아이콘
모 대리로 유명한 유저 : 니들 어차피 결국 끝까지 가면 페이커 바짓가랑이 붙잡고 해달라고 할거잖아
당근케익
24/10/28 02:26
수정 아이콘
나머지 팀들이 기대컨 얘기해도
티원이 기대컨 얘기할게 있나요?
팬들 기대에 티원만큼 보답해준 팀은 또 없을겁니다
페이커가 슈퍼스타인걸 떠나서 괜히 팬층이 가장 두터운게 아니죠
매번 증명하는데 팬들이 떠날 이유가 없음


결승은 일단 5꽉 기원해봅니다
blg의 라이너들 폼이 매우 좋아보이던데, 또 캐리아가 진짜 또라이급이라 서폿차이는 무조건일듯
그러지말자
24/10/28 02:32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이고 징크스고 나발이고 비엘지는 진짜 빡쎕니다. 스코어가 3:2가 아니더라도 결국 한끝차이로 갈릴거라고 봅니다.
쓰레기 열심히 주워보는걸로..
이직신
24/10/28 02:34
수정 아이콘
3년 결승진출은 정말 언리얼이네요.. 솔직히 T1은 우승에 대한 부담감은 크게 없을거 같습니다. 오히려 BLG가 정말 간절하게 덤벼들겠네요
가스트락스
24/10/28 03:16
수정 아이콘
BLG뿐 아니라 전 LPL이 이를 갈고 있죠
덴드로븀
24/10/28 09:14
수정 아이콘
페이커 : LPL 도 증명하세요
닉네임을바꾸다
24/10/28 09:25
수정 아이콘
LPL의 부흥이 걸린 한판...그 페이커를 다전제에서 꺾는 그냥 LPL팀도 아닌 순혈중국인팀의 등장이면 크크
오브제
24/10/28 02:46
수정 아이콘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줍겠습니다.
24/10/28 02:48
수정 아이콘
우리 티원 그 정도 아닙니다..
바카스
24/10/28 08:05
수정 아이콘
비어강
24/10/28 08:07
수정 아이콘
BLG 스킨 너무 멋있겠죠 (아련)
참치등살간장절임
24/10/28 08:13
수정 아이콘
트으흐으트
24/10/28 08:14
수정 아이콘
4번시드가 월즈전체 4번시드말한거였음(아님)
미카엘
24/10/28 08:16
수정 아이콘
LCK의 4시드는 언제나 최강이다(아님)
24/10/28 08:30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다음부터 절대 의심안할께 그깟 이즈 카이사 제리 다른걸로 씹어먹으면 되지
1등급 저지방 우유
24/10/28 08:57
수정 아이콘
LPL 최초의 적이자 최후의 적,
LPL 역사는 결국 T1과 페이커에 대한 도전이라는 말처럼

24년에도 여전히 유효한
나른한날
24/10/28 09:05
수정 아이콘
언제나 승부는 반반 봅니다.
엘제나로
24/10/28 09:36
수정 아이콘
월즈의 T1은 뭔가 다르니까 정배로 갑니다
BLG도 솔직히 폼 올라올만큼 올라왔는데
온신은 안올라왔고 4강에서야 다른 선수 체급차이로 이겼지만
상대는 지금 역체폿을 노리는 케리아(퍼포먼스 최상급)
서폿차이가 너무 커서 BLG가 힘듬
R.Oswalt
24/10/28 10:23
수정 아이콘
온신을 오프 상태로 만든 슈퍼 서브 웨이의 126배!
블레싱
24/10/28 10:25
수정 아이콘
월즈 뮤비 다시 찍어달라고 우승하러 가네요 크크
highwater
24/10/28 10:32
수정 아이콘
15~17 월즈2/준우승1 으로 끝났는데 22~24도 똑같이 해도...
차은우
24/10/28 11:29
수정 아이콘
이커형 또 해즐거지?
이쥴레이
24/10/28 12:13
수정 아이콘
티원이 우승하면 케리아가 파엠이 될거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495 [LOL] LCK CUP + 신설 국제대회는 피어리스, 본게임은 미정. [43] Leeka4953 24/10/29 4953 0
80494 [LOL] MSI 선발전 일정 공개 [6] Leeka3940 24/10/29 3940 0
80493 [LOL] 2025년부터 새로 생기는 LCK CUP 진행방식 설명 [44] EnergyFlow4722 24/10/29 4722 0
80492 [LOL] 2025년 LCK 시즌 변화점 [131] 라면7548 24/10/29 7548 2
80491 [LOL] 캐드럴이 밝히는 "방송에서는 왜 계속 페이커만 띄워주는가"에 대한 생각 [152] EnergyFlow12001 24/10/29 12001 9
80490 [LOL] 월즈 우승 스킨은 무엇이 나올까? [41] T1004748 24/10/29 4748 0
80489 [LOL] 결승전이 확정되고 다시 보는 G2의 역대급 억까 대진 [20] Leeka5056 24/10/29 5056 0
80488 [LOL] 젠지에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 [157] 티아라멘츠9095 24/10/29 9095 11
80486 [LOL] 생각보다 잘 했던 T1 [14] 아몬8438 24/10/29 8438 9
80485 [LOL] 용한타에서 보여줬던 기인의 슈퍼플레이 [68] Leeka8320 24/10/29 8320 13
80484 [LOL] [LCP] 소프트뱅크가 감독 공개모집을 합니다. [16] 타바스코4338 24/10/28 4338 2
80483 [기타] 스팀게임 리뷰 [15] 모찌피치모찌피치4360 24/10/28 4360 1
80482 [기타] 삼국지8리메이크 간단 후기 [50] 겨울삼각형10130 24/10/28 10130 2
80481 [LOL]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더 대단했던 팀 [84] 포스트시즌10806 24/10/28 10806 16
80480 [LOL] 제오페구케, 결성후 3년간 모든 대회 올포디움 달성 [89] Leeka8305 24/10/28 8305 8
80479 [LOL] 뒤늦은 T1 VS 젠지 4강전 후기 [26] TAEYEON6648 24/10/28 6648 9
80478 [LOL] 4강 관련 리플레이 챙겨본 뒤 주저리 주저리 [54] Leeka8131 24/10/28 8131 4
80477 [LOL] 젠지 선수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9] 토스의로망5884 24/10/28 5884 29
80476 [LOL] 제오페구케에게 진 적이 없는 빈 vs LPL에게 진적이 없는 티원 [60] Leeka6939 24/10/28 6939 3
80475 [LOL] 젠지 vs T1 제가 본 핵심 관전 포인트 [60] 잘생김용현12502 24/10/28 12502 22
80474 [LOL] 따끈따끈한 월즈 결승 배당 + 파엠 배당 [75] 포스트시즌12171 24/10/28 12171 3
80473 [LOL] 기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160] 사이퍼11815 24/10/28 11815 27
80472 [LOL] 세번 다시는 믿지 않으리... [90] 레드빠돌이10893 24/10/28 10893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