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9/24 23:29:35
Name 통피
Subject [모바일] 랑그릿사 모바일 최초 LLR 등급 영웅인 빙멜다가 내일 옵니다!! (수정됨)
333






안녕하세요 pgr러 랑붕이 여러분, 다들 즐거운 추석 연휴와 가이버 이벤트 잘 보내셨나요?

내일 업데이트는 많은 보상과(조각 캐기 3배!) 혜자 패키지(영선권, 장선권 등)들을 팔기 때문에 기대가 되지만

무엇보다도 랑그릿사 모바일 최초의 LLR(랑그릿사 레전드 레어) 등급의 영웅인 '빙설 심연의 지배자' 통칭 빙멜다가 출시됩니다.



왜 빙멜다냐?

이 친구는 제국 4천왕이자 빙룡병단을 지휘했던 랑그릿사2 근본 캐릭터인 이멜다의 원본(?) 캐릭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44

sr 캐릭터인 이멜다와는 다르게 훨씬 강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스토리는 직접 게임에서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빙멜다라는 캐릭터는 매우 강력한 pvp 성능을 지닌 캐릭터이기 때문에, 서밋 아레나를 즐기시는 유저라면

반드시 뽑고 가야할 캐릭터 입니다.

아마 많은 pgr러 랑붕이 여러분들도 골드 티켓을 많이 준비해두셨을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LLR이라는 등급을 가지고 왔지만 1인 배너이기 때문에 각성자, 웨탐, 강신자 등과 똑같이 천장은 최악의 경우 600장입니다.

일단 아래 영상을 보시면 대충 어떤 캐릭인지 감이 오실것 같습니다




3분 50초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군을 당겨서 같이 적진에 이동한뒤 적들에게 광역 데미지를 단체로 먹여 서리 디버프를 끼얹고

다음 턴에 다시 광역 데미지를 추가로 줘서 광역 확정 빙결을 만들어 게임을 캐리하는 모습입니다.

어......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222

랑그릿사4 히로인 안젤리나가 한 때 서밋 아레나에서 광역 빙결(+밀치기)을 쓴 모습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안젤리나의 빙결은 확률이었지만 빙멜다는 확정이라는 것.

대신 빙멜다는 확정 빙결을 걸기 위해서는 2번의 공격이 필요합니다. (1타 서리 디버프, 2타 빙결)




https://arca.live/b/langrisser/115833614

자세한 캐릭터 설명/공략은 이 글을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당히 다재다능한 캐릭터라고 느꼈습니다.

일단 비병(or 기병)이면서도 마딜러입니다. 천벌 스킬같은 마법사용 스킬들을 갖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마법사였던 sr 이멜다의 채찍 스킬도 가져와서 서포터처럼 쓸 수도 있으며

사슬 스킬로 적을 땡기거나 붙을 수 있고 아군도 땡기는 등 유틸성 또한 뛰어나서 pvp에 최적화 된 캐릭터입니다.


pve에서도 약간의 세팅만 한다면 무한 광역 빙결로 적들을 단체로 얼려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수도 있으며

고유기에 달린 쿨감 옵션(서리 디버프 달린 적이 사망시 쿨-2) 덕분에 광역 마법을 쉬지 않고 계속 날릴 수도 있습니다.

이 쿨감 옵션은 빙멜다가 적을 죽이지 않고, 그냥 아무 동료가 죽여도 발동 된다는게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pve에서도 나쁜 캐릭이 아닙니다.



물론 단점도 없지는 않습니다.

태생이 마딜러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공격 사거리가 2 입니다. pve에서 마딜러 사거리가 2라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제가 뽑으라고 피를 토했던 각성자, 마법소녀 리나 같은 캐릭터들은 사거리가 4까지 오릅니다.

그 외에 뉴비들 추천 캐릭인 루크레치아도 사거리 4가 기본이고 그 외에도 사거리 4 마딜러들이 여럿 존재합니다(아단켈모, 탄빛 등)

적들에게 반격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게임을 풀어나가기 위해서 이 마딜러들은 pve에서 필수적인 캐릭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빙멜다는 사거리가 2이기 때문에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재능의 상징 아이템을 껴서 사거리를 3으로 늘리고 게임을 하거나, 단일딜은 포기하고 광역딜 위주로 쓰거나

아군에게 채찍 버프 주고 적들 얼리는 서포터로 써야 합니다.

그런데 적들을 광역으로 얼리는 것 자체는 정말 강력한데, 문제는 고레벨 컨텐츠 보스급들은 빙결 면역인 경우가 많아서

빙멜다의 가장 큰 장점이 퇴색된다는 것....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캐릭터이긴 합니다.

(왜냐면 서리 디버프는 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 보스의 모든 능력치의 20%를 깔 수 있거든요)



결론

1. pvp를 하는 유저: 그냥 무조건 뽑으시면 됩니다.


2. pve만 하는 유저: 고민을 좀 하셔야 합니다. 분명 pve에도 좋은 영웅이긴 하지만 우선 순위라는게 있습니다.

제가 항상 1순위로 추천하는 캐릭터인 '각성자' 가 다음주에 복각합니다.

111

각성자가 빙멜다 보다 더 우선순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각성자를 뽑으세요. 각성자 뽑고 여유가 되면 빙멜다를 뽑으세요.

아래는 저의 각성자 소개글입니다,

https://pgr21.com/free2/78115

각성자는 pvp pve 양쪽 어디에도 꿀리지 않는 필수 캐릭이기 때문에 일단 각성자부터 뽑는걸 추천드립니다.



3. 지금은 pvp 안하지만 나중에 할 유저:  이건 좀 어렵습니다...그럼 빙멜다를 우선 뽑고 각성자를 나중에 뽑는게 좋겠습니다.

왜냐면 빙멜다는 다음 배너가 8~10개월 후에 옵니다. 이번에 못 뽑으면 매우 오랜기간동안 못 뽑는다는 뜻이거든요

그에 비해 각성자는 빙멜다보다는 배너가 짧게 돌아오기 때문에 이번에 빙멜다 먹고 다음 기회에 각성자를 먹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4. 리세로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요? :  빙멜다 리세를 할지 각성자 리세를 할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근데 저라면 일단 빙멜다 리세를 한 다음, 가성비 패키지들 최대한 다 구매하고 게임을 최대한 열심히 달려서

재화를 박박 긁어모은 다음 각성자를 노려보겠습니다. 만약 각성자 리세를 하려면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냥 이 게임은 무조건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그리고 내일 무료 골드티켓도 주고)

빙멜다 리세 후 각성자 뽑고 영선권 사서 이졸데라는 캐릭터 뽑으면 됩니다.

무과금 유저는......빙멜다나 각성자 리세 하나 한 다음에 그 뒤는 그냥 천천히 재화 모으면서 그때그때 가챠 하는걸로.



가챠 계획은 언제나 신중하고 냉정하게 잡아야 합니다. 가챠를 성공했을 때, 그리고 실패했을 때의 플랜을 전부 준비하셔야 합니다.

영선권도 파니까 자신이 이걸로 무슨 캐릭을 뽑을지 신중하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원소환도 하는데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필요한 캐릭을 뽑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물론 이런 행위에는 재화가 필요하므로...내일 혜자 패키지들을 많이 파는 것 같으니까 재화가 부족하신 분들은 꼭 구입하시는걸 추천.


모든 pgr러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캐릭 + 빙멜다를 잘 뽑고 행복 랑그릿사 하시길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9/24 23:57
수정 아이콘
각성자 스킨으로 유혹하지 마심씨오
작년에 각성자로 유혹하는 글때문에 다시 시작한 랑모를 리나까지 거쳐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니 부들부들...

가이버에서 마지막에 겨우 뽑았는데.... 이번엔 과연...
24/09/25 00:00
수정 아이콘
내일 10뽑 빙멜다 GET 하시길!
24/09/25 11:46
수정 아이콘
헐 다음에도 축복좀..
30뽑에 빙멜다 90뽑 소원소환해서 4쓰알이라니 축복 성능 최곤데요...?
24/09/25 11:47
수정 아이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섭종까지 가즈아~
앨마봄미뽕와
24/09/25 00:38
수정 아이콘
빙멜다 뽑으려고 가이버도 패스하긴 했습니다.. 600장이 천장이라면 빡세네요.. 흑흑.
24/09/25 00:58
수정 아이콘
정말정말 운이 없지 않은 이상 600장 쓸 일은 없어요... 너무 극악한 확률입니다 크크

그래도 너무 불안하다면 혜자 패키지 좀 사셔서 골드 티켓 모으시고

그래도 불안하다면 빙멜다 배너가 10월 23일까지 가니까 그동안 게임 하시면서 이벤트도 깨고 빡세게 재화를 모아보세요
24/09/25 08:05
수정 아이콘
지난 5주년 영업글로 입문해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

각성자 이후로 배너 라인업들이 좋아서 행복 랑그하거 있네요(에쉬앤, 이졸데, 가이버 등등..)

PVE할게 많아서 하나하나씩 클리어해나가는게 뿌듯합니다

빙멜다 다들 10뽑에 뽑으세요~!

영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09/25 08:29
수정 아이콘
제가 더 영광이죠. 오래오래 같이 랑모 합시다!
마음속의빛
24/09/25 08:57
수정 아이콘
S, SS, SSS, R, 등등은 들어봤는데
여기에서는 LLR이라는 등급이 있군요.
24/09/25 09:18
수정 아이콘
이 게임엔 R, SR, SSR 등급이 있는데 이번에 추가된게 LLR입니다. 그렇지만 SSR의 특성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린비
24/09/25 09:17
수정 아이콘
스토리가 오토로 안밀려서 공략보고 하나하나 하기엔 시간이 귀찮고 그래서 수집게임이 된지 꽤 되었는데...
언젠간 밀린컨텐츠를 하고싶기도 하고... 수집은 많이 해놔서..
일단 빙멜다도 수집은 해놔야겠네요
24/09/25 09:21
수정 아이콘
게임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누가 옆에서 빨리 하라고 협박 안하니까요.

최근에 추가된 주사위 영역 맵은 하고 계신가요?
시린비
24/09/25 09:43
수정 아이콘
아뇨 그런게 있었던가... 찾아봐야겠네요
24/09/25 09:49
수정 아이콘
윗 댓글 취소해야겠네요. 시린비님은 게임을 좀 하셔야합니다 크크크
앨마봄미뽕와
24/09/25 11:17
수정 아이콘
헐 대박.. 첫 10뽑 5번째에 나왔습니다.. 덜덜.. 티켓 엄청 아꼈네요
24/09/25 11:34
수정 아이콘
오 축하합니다 굿굿~~!
앨마봄미뽕와
24/09/25 11:3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지금 각성자 빙멜다 이졸데 리아나 힐다 아단켈모 이정도 있는데 힐다 빼고 넣고 돌리면 되겠죠? 그리고 소원소환에서 루크레치아나 탄생의 빛 뽑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패스하고 다음 뽑기로 갈지 고민이네요. 현재 66렙입니다
코코아
24/09/25 11:42
수정 아이콘
다음주엔가 전체 소원소환 있을텐데 애쉬엔 루크 안드리올정도 노려보는건 어떨까요.
뽑기 여유 있으시면 지금도 하고 다음에도 해도 되고요
앨마봄미뽕와
24/09/25 11:49
수정 아이콘
좀 더 기다려봐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코코아
24/09/25 12:03
수정 아이콘
아 지금 열린게 전체소환이네요. 애쉬엔 없는거 같네요. 루크는 있는게 좋긴 한데 잘 생각해 보세요.
CP뽑기 조만간 열랄텐데 거기서 이졸데 공유대 뽑으셔도 좋아요.
앨마봄미뽕와
24/09/25 14:58
수정 아이콘
루크 정도는 노려보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4/09/25 11:49
수정 아이콘
급한거 아니니까 일단 잘 고민하시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제가 랑그 안 켜서 소원소환 범위를 모르겠네요.....
앨마봄미뽕와
24/09/25 11:50
수정 아이콘
넵 천천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코아
24/09/25 11:40
수정 아이콘
조각 50개 나오고 명함 나왔네요; 재화 다 써버려서 앞날이 캄캄해졌어요
24/09/25 11:48
수정 아이콘
힘 내세요! 재화는 모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 패키지 구입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좋은걸로...
24/09/25 11:48
수정 아이콘
웨탐이 30/60 상태라.... 단독픽업은 안들어갈까 생각했지만.. 어차피 수집만 하고 앵간한 pve 캐릭들은 다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60뽑에 노픽뚫로 나왔네요.
24/09/25 11:48
수정 아이콘
신나~!
24/09/25 12:27
수정 아이콘
지금 전일담 하는데 빙멜다 각성기 컷신에 버그가 있네요 크크크 이거 고쳐야할듯
교자만두
24/09/25 12:48
수정 아이콘
수제트 팟시르 그리고 또 이상한애 3개 나오고 망했네요... 몇달모은거 다썼느데 흑흑
24/09/25 12:51
수정 아이콘
아이고 힘내세요. 남은 일정이랑 재화랑 잘 생각해서 좋은 선택과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교자만두
24/09/25 13:18
수정 아이콘
이거전일담 깨야나오는건가요? 확률이 훨높은데 쓸데없는게 3개가 나오네요
24/09/25 13:22
수정 아이콘
전일담은 관계 없습니다. 빙룡의 정복 배너에서 가챠하시면 됩니다. 쓸데없는게 나오더라도 빙멜다 조각은 모이셨을텐데 지금 조각 몇개 있으세요?
영양만점치킨
24/09/25 14:28
수정 아이콘
운좋게 금방 나왔는데 이걸 어따 써먹지? 상태입니다. pvp는 안하고, pve는 웬만한건 있어서 크크 LLR이라 그런가 테두리도 붉게 나오고 뭔가 삐까번쩍하네요
24/09/25 15:08
수정 아이콘
전일담이랑 운명의 문 깨면서 사용법을 익혀보세요. 적을 빨리 얼리는 매커니즘을 배우는 겁니다
대청마루
24/09/25 14:50
수정 아이콘
빙멜다는 LLR 이라 그런가 운명의문 형식도 특이하네요. 특수조건도 빙멜다 스킬을 이해하도록 맞춰져있고...신경쓴 티 납니다.

하지만 익숙한 3-6 아니면 3-1정예 출첵 해봐야하는건 LLR이라도 다를거 없군요 크크크
24/09/25 15:08
수정 아이콘
빙멜다가 이멜다 3-1정예 출첵하는건 뭐 확정이죠 크크
로메인시저
24/09/25 15:32
수정 아이콘
10뽑 2멜다 소리 질렀습니다
24/09/25 15:34
수정 아이콘
쏴리질러~!!
24/09/27 11:36
수정 아이콘
뽑기 고수들이 많군요 1딸깍 1멜다 얻었습니다(대충 천장쳤다는소리)
24/09/27 11:38
수정 아이콘
굿굿~
글쓴이
24/10/02 14:06
수정 아이콘
5주년 기념글에 영입되어 잘 즐기고 있습니다. 각성자 이후 출석만하다보니 60렙에서 막혔는데 빙멜다로 다시 혈이 뚫린 느낌입니다. 
24/10/02 15:52
수정 아이콘
오 잘됐네요. 열심히 겜 해주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734 [LOL] 조마쉬가 말하는 포지션별 연봉 및 여러 이야기 [26] Leeka10962 24/12/05 10962 0
80733 [모바일] 소녀전선2: 망명의 한국 서버가 오픈합니다. (간단 소개 글) [47] 대장햄토리6904 24/12/05 6904 0
80732 [모바일] [니케] (후방주의)내가 니케 같은 게임을 좋아할리 없어 [37] 카린7794 24/12/05 7794 3
80731 [LOL] 현재 마지막 LPL 스토브리그를 달구는 감독썰 [61] 별이지는언덕16016 24/12/03 16016 1
80730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12/3 업데이트 안내 [11] 캬옹쉬바나6234 24/12/03 6234 0
80729 [기타]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 맛있는 청국장 [26] 티아라멘츠9956 24/12/02 9956 5
80728 [콘솔] 모던 고우키 필드전 공략 [13] Kaestro7005 24/12/02 7005 2
80727 [뉴스] 쿠로게임즈 텐센트 게임즈의 자회사로 편입 [9] 롤격발매기원10969 24/12/01 10969 0
80726 [모바일] 명조, 일본에서 카멜리아 출시 주차에 전주대비 1051% 매출 상승 [32] Nacht12269 24/11/29 12269 3
80725 [LOL] 아이지로 양대인이 오게된 이유 [41] Leeka17170 24/11/29 17170 6
80724 [LOL] 써밋이 은퇴한다고 합니다. [27] 카루오스12533 24/11/29 12533 2
80723 [기타] [철권] TWT FINALS 2024 한국어 중계 & 뷰잉파티 12.5~8 [7] 염력의세계6378 24/11/29 6378 0
80722 [기타] 한국 렉카가 구글본사 임원 만나서 직접 사과 받아냄 [20] brpfebjfi10450 24/11/29 10450 2
80721 [LOL] [오피셜] 2024 케스파컵 출전팀 로스터 발표 [61] EnergyFlow7015 24/11/29 7015 2
80720 [LOL] [LPL] 진정한 갤주팀 완성 [71] LuckyVicky10307 24/11/28 10307 7
80719 [LOL] 2025 LCK CL 로스터 현황 [15] 비오는풍경5751 24/11/28 5751 1
80718 [LOL] T1, 케스파컵 참가 인원 확정 + 다른 팀 출장선수 카더라 [92] 매번같은10904 24/11/28 10904 1
80717 [콘솔] 이번엔 "서정적인" 브금으로 레전드를 찍어버린 계의궤적 후기 [39] 아빠는외계인8181 24/11/27 8181 7
80716 [LOL] 롤 이스포츠의 장기화를 위한 논의되어야 할 부분 [125] 작은형15611 24/11/27 15611 1
80715 [콘솔] 진삼국무쌍 오리진 체험판 후기 [16] 빵pro점쟁이6883 24/11/27 6883 0
80714 [LOL] 오피셜) LCK 로스터 완성본 [64] Leeka13350 24/11/26 13350 1
80713 [LOL] 스토브리그의 마지막은 DRX의 광동서포터 안딜 영입입니다. [30] 카루오스8992 24/11/26 8992 0
80712 [LOL] 2025년도 롤 대격변 정리 [48] 퍼그12067 24/11/26 1206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