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갈등 / 문화갈등이 존재한다.

놀랜드에는 4가지 문화가 있는데
각 문화별로 혐오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반 : 농사쪽 기술특화 - 카이텐 혐오
카이텐 : 전투쪽 기술특화 - 반 혐오
타니아 : 종교쪽 특화 - 마카 혐오
마카 : 무역쪽 특화 - 타니아 혐오

당연히 농사쪽 특화인 반이 성능픽이긴 하지만
조금만 마을이 성장해도 남는건 전투뿐이라서..

그리고 타니아-마카의 경우는
이 게임의 최대중요인물인 총대주교와 주교들이 타니아 입니다.
마카면 관계도 박살난채 시작


2. 시작영지에 속한 마을 2곳 공물

공물은 4일에 한번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1차 자원들을 가져오는데..
내영지에 부족한거 고르시면 되지만
가장 추천드리는건 [철] 입니다.

2철도 괜찮고 최소한 1철+다른거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광산을 만들면 되는거 아님??
-> 광산은 고갈이 됩니다. 광산고갈되면 사는거 밖에 답이 없음



3. 이곳은 중세입니다. 농부들 배불리 먹이고자하는
막스 주의자들은 금방 망합니다..

튜토리얼에 농부 한명당 음식1 술1 살수 있게 시세조절하라고
예시로
일당 6원 순무3원 밀주3원 을 설명하지만..

굳이 농노들이 음식1 술1을 먹어야 할까요??

저렇게 하면 농노들이 주머니에 20~30 원씩 쟁여뒀다가
시장에 풀리는 상위 음식들을 싹 사제기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농노들 주머니를 털어야 우리 재산이 불어납니다.
그러니 농노들은 2~3일에 술한번만 마시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일당 5원 순무3원 밀주 4원 -> 이론상 2일에 술한번 이런식..

그리고 절대로 시장에 상위음식
밀가루 맥주 고기 등을 풀면 안됩니다.

이런 음식들은 영주들이 먹는건데

만약 시장에 풀기시작하면
밀가루 맥주 수량이 금방 바닥나면서
영주들이 순무 밀주 먹게되고

이러면 영주들 무드관리가 박살이나서 게임이 터집니다.


4. 농노들 불만 생기면 안되는거 아님?

농노들은 사원만 빠르게 만들어 줘도 적당히 만족합니다.
뭐 불만이라고?
처형대에서 댕강하는 공포정치 on


5. 그래서 초반에 가장 중요한 해금이 [사원], [훈련장] 입니다.

상인이 오면 저 두개 우선 구입하셔야됩니다.



6. 군인모집은 1~3 전투기술애들 위주로

훈련장이 중요한 이유가..
1~3 짜리들은 하루 세금이 6원 고정입니다.
4부턴 1원씩 더 받아요.
전투 기술 7짜리는 10 원
전투 기술 12짜리는 15 원 받습니다.

그런데 1~3 때 고용해서
훈현장으로 수련시켜서 15가 되어도
6원 고정입니다.

훈련장과 적당한 시간이 있다면
굳이 용병을 구입할 필요가 없어지죠

이렇게 양성한 군대로 주위 떠그들 잡아서
보상금+포로팔이 or 죄수노동 시키면
빠르게 마을이 안정화 됩니다.

이 뒤로는 여러분이 하고싶은걸 다 할 수 있습니다.


7. 후반위기
현재 구현된건 부정한자들의군대 인가가 쳐들어오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갑도끼병이 3명정도 있는데..
어설픈 준비로는 쉽지않습니다.

우리도 최소 중갑병수는 맞춰줘야합니다.

그런데 위 팁과같이 빠른훈련장 메타로 군대를 키웠다면
장비만 준비되면 막을만 할겁니다.(아마도..)


8 루타바가 공급은 초반한정입니다.

조금 안정화되면 호밀 -> 밀가루 를 공급해줘야됩니다.

왜냐면 루타바가(순무)만 먹으면 농노들이 병에걸리고
그러면 귀중한 약품을 씁니다.

그러니 식량은 업글래주는게 좋습니다.
술은 밀주만 먹여도 충분


9 농가 건물은 중후반 메타다.

막사히나면 10명이 자는데
농가건물은 단 2명이 잡니다.

효율적이지 않죠.
림월드로 치면 개인방주는건데..

초중반엔 건물값도 사치입니다(소중한 철이 들어감)

그런데 농가건물을 만들어주면
거기사는 농노들은 무드승천해서

[충성파]가 될 확률이 있습니다.
거의 충성파 복사기 수준이죠.

충성파가 필요해지면 농가를 지어보십시요.
(물론 영원한 충성파 기술 해금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