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6/15 14:17:05
Name Leeka
Subject [LOL]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의 텀이 햇수로 5년 이상인 선수들 (수정됨)
* 한국인 우승자들 중에서만 찾아봄 (주전 기준)


앰비션 : 12 LCK 스프링 ~ 17 월즈

프레이 : 12~13 LCK 윈터 ~ 18 LCK 스프링

마타 : 13 LCK 스프링 ~ 19 LCK 스프링

페이커 : 13 LCK 서머 ~  23 월즈

임팩트 : 13 LCK 서머 ~ 24 LCS 스프링

데프트 : 14 LCK 스프링 ~ 22 월즈

루키 : 14 LCK 서머 ~ 19 LPL 스프링

스카웃 : 16 LPL 서머 ~ 21 월즈

칸 : 17 LCK 서머 ~ 21 LCK 서머

룰러 : 17 월즈 ~ 23 LPL 서머

코장 : 17 월즈 ~ 24 LCS 스프링

캐니언 : 20 LCK 서머 ~ 24 MSI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anzisuka
24/06/15 14:20
수정 아이콘
페이커 10년이니
데프트 혹시 올해인가!!!!
온리진
24/06/15 14:30
수정 아이콘
잃어버린 역체원 찾으러 가야져!!!! 월즈 한 번 더!!!!
Janzisuka
24/06/15 14:33
수정 아이콘
더파이널라스트스파이럴댄스!!!!
달고나밀크라떼티
24/06/15 19:50
수정 아이콘
임팩트의 임팩트
24/06/15 20:06
수정 아이콘
룰러 코장은 첫 우승이 월즈 덜덜
24/06/17 09:20
수정 아이콘
엥 임팩트와 코장 둘다 월즈를 많이 왔던거지 lcs 우승은 올해가 처음이었군요 덜덜
24/06/17 09:20
수정 아이콘
아니구나 제가 난독증이었네요 그냥 처음과 마지막이구나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731 [LOL]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의 텀이 햇수로 5년 이상인 선수들 [7] Leeka6399 24/06/15 6399 0
79636 [LOL] 캐니언을 역체정으로 인정한 사람들 [67] Tinun9043 24/05/27 9043 8
79576 [LOL] 젠지, 로스터 전원 파엠팀이 되다 [17] Leeka5135 24/05/19 5135 5
79434 [LOL] 결승 비하인드(by 리헨즈) [34] 데갠12058 24/04/18 12058 7
79427 [LOL] LCK 포핏, 쓰리핏을 달성한 선수들 [33] Leeka9789 24/04/17 9789 2
79419 [LOL] LCK 결승전을 5회 이상 가본 선수들 [24] Leeka9046 24/04/15 9046 0
79412 [LOL] T1의 MSI 선전을 기대합니다 [81] PARANDAL10515 24/04/15 10515 8
79351 [LOL] LCK 결승전을 5번 이상 간 선수들의 LCK 승률 총 정리 [27] Leeka10246 24/04/05 10246 2
79248 [기타] [게임소개] 용이 되어라 MahJongSoul [66] 마작에진심인남자5963 24/03/20 5963 3
79204 [LOL] 데프트가 드디어 LCK 첫 펜타킬을 달성했습니다 [12] Leeka7393 24/03/10 7393 4
79020 [LOL] 이번시즌도 재밌을거 같은 리플레이 시즌 2 [8] 원장9692 24/01/19 9692 1
78787 [LOL] 젠지 김정수 감독 영입 [213] roqur19329 23/11/29 19329 1
78759 [LOL] 오늘의 롤마노 이야기 대충 정리 [68] 리니어16799 23/11/26 16799 0
78587 [LOL] 라이엇방송 역체토론 베릴부분 발췌. [99] Pzfusilier14291 23/11/16 14291 1
78509 [LOL] 징동 나와! 미리 보는 월즈 4강. 마타의 라인전 꿀픽은? [13] Leeka10707 23/11/11 10707 0
78451 [LOL] 톰 감독대행이 시즌초에 T1에 합류하지 못했다면? [31] 마키의신화11594 23/11/06 11594 12
78227 [LOL] 스위스 스테이지 1R 추첨 결과 [61] 반니스텔루이12143 23/10/15 12143 2
77840 [LOL] 젠지, 티원/담원에 이어서 3번째 LCK 쓰리핏 달성 [115] Leeka15056 23/08/20 15056 6
77557 [LOL] 잘 뽑힌거 같은 LCK 예능 리플레이 [22] 원장12365 23/07/14 12365 4
77386 [LOL] [리:플레이] 최강야구 포맷의 롤 프로그램 [52] 니시노 나나세15433 23/06/17 15433 4
77336 [LOL] 우지 복귀기념 과거 우지에 대한 선수들의 평가 [49] 스톤에이지12406 23/06/09 12406 3
77281 [LOL] 개인적으로 LCK에서 시즌별 규격외라고 느꼈던 선수들 [84] 작은형15123 23/05/26 15123 2
77271 [LOL] 한화생명. Max 정종빈 2군 코치 재영입 [22] SAS Tony Parker 10509 23/05/24 1050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