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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5/18 22:15:57
Name 묻고 더블로 가!
File #1 20240513160943521zihw.jpg (1.41 MB), Download : 960
Subject [LOL] 빈, T1 상대 5전제 전승 유지







RNG
2022 MSI 결승 3:2


BLG
2023 MSI 패자조 결승 3:1
2024 MSI 승자조 4강 3:1
2024 MSI 패자조 결승 3:2



칸 이후로 T1 슬레이어 탑솔러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선수네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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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눈물
24/05/18 22:17
수정 아이콘
빈은 팀에서 먹여주면 해주는 선수입니다..
트페를 맛깔나게 쓰고 카밀을 재앙처럼 쓰는...
햐.. 악몽이야 기인형 제발 억제해줘!!
mooncake
24/05/18 22:17
수정 아이콘
진짜 므시 보기 너무 힘드네요. 19년 지투부터 볼 때마다 곱창남 티원 크크
24/05/18 22:17
수정 아이콘
제오페구케 유지하고 이정도 상성이 쵸비말고 해외선수중에 있을줄이야.. 22MSI 뺀다해도 대단해요. 게다가 캐리롤이 주 역할인데..
24/05/18 22:17
수정 아이콘
기인님이... 해주실거야...!!!
개념은?
24/05/18 22:18
수정 아이콘
몰랐는데 빈 RNG였군요. 제가 유일하게 인정하지않는 결승인데...첫단추가 여러모로 잘못꿰어졋네요
데이나 헤르찬
24/05/18 22:20
수정 아이콘
그때도 혼자 헤드셋 제대로 끼고 있어서 호감작하던게 빈...
개념은?
24/05/18 22:23
수정 아이콘
아 기억납니다. 그래도 유일하게 진지(?)하게 임해줬던선수가 빈이었었죠. 그것만 기억나네요
Karmotrine
24/05/18 22:33
수정 아이콘
심지어 그당시에는 탑은 제우스가 완승을 해서 팀이 이겼지만 본인은 제우스에게 졌다고 인정을 했죠 그게 호감작의 완성이었던 것 같음
24/05/18 22:23
수정 아이콘
잠시 임대가서 트로피 따고
서머에 원래팀으로 복귀해서 월즈는 못간.. 

덕분에 므시 우승하고 월즈 못나간 선수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반니스텔루이
24/05/18 22:21
수정 아이콘
아 짜증은 나는데 저런 빈도 작년 징동한테 그렇게 졌던거 생각하면.. 동질감이 들기도 하고 크크
그래도 내일은 젠지가 이기자
Extremism
24/05/18 22:24
수정 아이콘
리버스 우지 크크크

이미 스타 플레이어 반열 넘어 슈퍼스타에 올랐지만, 오늘은 거기에 한 그릇 더 끼얹은듯.
BLG 모회사야 투자에 진심이니 빈 코어 삼고 이때가 적기다하고 미친듯이 돈 써서 나이트 땡겨온게 성공한듯. 그런데 정글은 슌에서 업글하긴 해야할듯...
24/05/18 22:41
수정 아이콘
놀랍게도 나이트는 징동때보다 페이컷하고 비리비리간..
대장햄토리
24/05/18 22:42
수정 아이콘
뭔가 관상으로 보면 저돌적으로 다 뚫어 뿌실거 같은데..
상당히 지능적인 선수인 크크
앤불린
24/05/18 22: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제전 T1 학살자 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네요. 티원이 리그서 젠지 상대로도 힘든데 국제전서도 그만큼 막아서는 상대가 또 하나 있는. 다가오는 롤드컵서 두팀이 5전제서 만나는 기회가 있길 기원합니다.
24/05/18 22:55
수정 아이콘
4경기 트페로 멱살잡이하는데 말도안되는 무빙을...이거 이겨도 5셋트 캐리챔 쥐어주면 위험하겠네 했는데
아니 카밀이...이걸 어렇게 한다고??를 계속 보여주는...진짜 잘하긴하네요.
카바라스
24/05/18 23:24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니코 애니로 활로 찾아보려는(그 와중에 코르키는 또졌어엔딩) 나이트와 통나무 들고 결승가려는 빈이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젠지전은 기인쵸비가 너무 딴딴해서 바텀이 힘내지않는한 힘들어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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