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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8 22:17
빈은 팀에서 먹여주면 해주는 선수입니다..
트페를 맛깔나게 쓰고 카밀을 재앙처럼 쓰는... 햐.. 악몽이야 기인형 제발 억제해줘!!
24/05/18 22:33
심지어 그당시에는 탑은 제우스가 완승을 해서 팀이 이겼지만 본인은 제우스에게 졌다고 인정을 했죠 그게 호감작의 완성이었던 것 같음
24/05/18 22:24
리버스 우지 크크크
이미 스타 플레이어 반열 넘어 슈퍼스타에 올랐지만, 오늘은 거기에 한 그릇 더 끼얹은듯. BLG 모회사야 투자에 진심이니 빈 코어 삼고 이때가 적기다하고 미친듯이 돈 써서 나이트 땡겨온게 성공한듯. 그런데 정글은 슌에서 업글하긴 해야할듯...
24/05/18 22:52
국제전 T1 학살자 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네요. 티원이 리그서 젠지 상대로도 힘든데 국제전서도 그만큼 막아서는 상대가 또 하나 있는. 다가오는 롤드컵서 두팀이 5전제서 만나는 기회가 있길 기원합니다.
24/05/18 22:55
4경기 트페로 멱살잡이하는데 말도안되는 무빙을...이거 이겨도 5셋트 캐리챔 쥐어주면 위험하겠네 했는데
아니 카밀이...이걸 어렇게 한다고??를 계속 보여주는...진짜 잘하긴하네요.
24/05/18 23:24
어떻게든 니코 애니로 활로 찾아보려는(그 와중에 코르키는 또졌어엔딩) 나이트와 통나무 들고 결승가려는 빈이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젠지전은 기인쵸비가 너무 딴딴해서 바텀이 힘내지않는한 힘들어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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