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4/16 23:34:33
Name Leeka
File #1 IMG_8021.jpeg (399.4 KB), Download : 2262
File #2 IMG_8022.jpeg (1.95 MB), Download : 2262
Subject [LOL] 젠지 공식 사과문 (수정됨)




결승 당일 팬석 및 부스운영으로 사고친것에 대해
젠지가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향후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큰 불편을 겪은 팬존 구매자 모두에게 사과의 뜻으로
포핏 티셔츠&머플러를 무료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결승 세레모니때 선수들이 하고나온 그것)

실물 디자인도 잘 뽑혔고 상징적이다보니
팬들의 불만은 왠일로 깔끔한 사과와 보상으로 해결된 상태
(78,000원 가격의 굿즈를 1,500명에게 무료 배송)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니어
24/04/16 23:37
수정 아이콘
정보) 티셔츠 44000원 머플러 34000원
키모이맨
24/04/16 23:44
수정 아이콘
팬석 및 부스운영에서 무슨사고가있었어요?
Rorschach
24/04/16 23:55
수정 아이콘
팬존 지류 티켓 현장 교환이 너무 오래 걸려서 1시간 이상을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기다렸어야 했는데, 3시 전에 티켓 배부가 다 되긴 한건지 모를정도였습니다. A팀이어서 T1보다 수량이 많았다고는 하나, 같은 크기의 부스였음에도 티원 쪽은 아예 대기줄이 없었는데 젠지는 대기줄이 진짜 어마어마했어요. 제가 1시10분쯤 현장 도착해서 2시반에 티켓 받았었어요;; 문제는 제 뒤로도 줄이 한참 더 있었다는거...

전 티켓 받는데 이미 시간이 한참 걸려서 부스 쪽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그 쪽도 대기번호 받아서 줄 서는데 한 쪽 부분 끝나면 다시 또 한참 줄을 서야 하고 아무튼 엉망이었습니다.

이게 5연속 결승 진출 한 팀 꼬라지라고?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알카즈네
24/04/16 23:51
수정 아이콘
인간 사과문 아놀드
24/04/16 23:52
수정 아이콘
사과 몇번 해보니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배운건가..
이른취침
24/04/16 23:55
수정 아이콘
사과는 하면 할수록 강해진다!
24/04/16 23:57
수정 아이콘
우승상금 2억을 벌어서 1억을 나눠주는 팀이 있다?? 고니야 뭐야...
Winter_SkaDi
24/04/17 00:09
수정 아이콘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부분이 뭔가 미국인스러운 문장이네요.
힐러리 한
24/04/17 00:20
수정 아이콘
역시 사과의 진심은 충분한 보상
수퍼카
24/04/17 00:22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일 대충해서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고를 치고 그걸 매번 사과문과 회삿돈으로 수습을 하고... 젠지 프런트는 참 대단한 조직이군요.
No.99 AaronJudge
24/04/17 00:28
수정 아이콘
이상할 정도로 직원을 적게 배치했더라구요 
결승 많이 와본 팀인데….
24/04/17 00:43
수정 아이콘
마케팅팀 대다수가 물갈이 되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더군요.
No.99 AaronJudge
24/04/17 00:45
수정 아이콘
아. 물갈이 될 만 하긴 했죠…..
Karmotrine
24/04/17 08:22
수정 아이콘
어... 영토완정 이후 갈린 거라면 그럴 만 하네요...
StimboIic
24/04/17 08:40
수정 아이콘
물갈이 된거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김연아
24/04/17 09:04
수정 아이콘
근데 그 건은 마케팅팀 직원 물갈이가 아니라 대표가 물갈이 되야 되는 건 같은데....
24/04/17 08:54
수정 아이콘
그사건이후 대부분 직원을 갈았다는 카더라가....
묻고 더블로 가!
24/04/17 00:45
수정 아이콘
그렇지만 결국 또 사고를 치겠죠
레드빠돌이
24/04/17 00:52
수정 아이콘
그래 뭐 이제 이 정도는 사고도 아니지.....에휴
Easyname
24/04/17 0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팬석 관중입니다
전 적게 기다린 편이라 40분쯤 기다린거 같은데
날씨가 덥고 가방이 무거워서 힘들었네요
보조배터리도 대여할라고 했는데 늦었고...
중계도 시작하고 한참 뒤에 (승부예측 할때쯤)들어갔는데
우승하기도 했지만 89000중에 68000을 돌려받으니 용서가 되네요
아니, 용서가 아니라 웃음이 나오네요 화 내야 하는데...
까놓고 말해 마킹된 유니폼보다 더 좋은데요
돈이 곧 성의니까 다음 팬석(다음에도 팬석을 파나?)때 잘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죠~
24/04/17 02:03
수정 아이콘
돈으로 보상이 안되면 그건 보상이 부족하단게 맞네요. 굿즈 진짜 멋있게 빠졌네....
네~ 다음
24/04/17 06:47
수정 아이콘
딴돈의 반만 가져가는..
24/04/17 07:17
수정 아이콘
후 그래 잘하자...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4/17 08:20
수정 아이콘
공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소인배는 말로만 사과를 하고
군자는 금융치료를 동반한 사과를 한다고 말이죠
카즈하
24/04/17 08:24
수정 아이콘
보상에 의한 사과는 언제나 옳...
24/04/17 08:35
수정 아이콘
사과도 많이 하니 좋아지네요
24/04/17 08:55
수정 아이콘
이미 팬석사건으로 피해입으신분들 여론은 싱글벙글로 바뀌었더라구요 크크크
저도 사고싶은데 이야...
파르셀
24/04/17 08:56
수정 아이콘
이건 관련해서는 대응 잘했네요

그런데 그 때 [그 발언]은 무슨 생각으로 한거니?
닉을대체왜바꿈
24/04/17 09:0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정작 그 사건은 애매모호하게 사과하고 넘어가지 않았나요
파르셀
24/04/17 09:02
수정 아이콘
단장 캐삭빵 사건도 구렁이 담 넘듯이 모른채 하고 있죠

그래서 이 건 대응으로 칭찬 많이 하면서 기존 사건들을 희석시키는건 별 의미없다고 봅니다

또 대형사고 치면 입꾹닫, 침묵으로 일관할꺼 뻔히 아니까요
24/04/17 09:31
수정 아이콘
단장 캐삭빵은 단장 승리로 끝난거아니에요?
파르셀
24/04/17 09:35
수정 아이콘
확실한 승리도 아니고 갑질, 폭언 문제는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니 증거 없음으로 유야무야 된거죠

본인이 처음 캐삭빵 걸었던 거에 비하면 승리 라고 할 수 없죠

승리했으면 여기와서 저 때문에 피쟐인에게 피해 끼쳐서 죄송하다 잘 하겠다 등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얼굴 잘 비쳤을껀데
그 사건 이후로 대외활동 안하잖아요
24/04/17 09:38
수정 아이콘
본인의 폭로를 지지한 입장의 인물들에게 미리 전화 연락을 다 했으며(작당모의), 본인의 첫 감독의 부조리가 더 심했지만 오히려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언급했던 부분 등이 김윤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김윤환이 폭로전을 3차까지 진행했음에도 명확한 내용이 없는 등 답답하게 흘러갔고, 그나마 폭언/폭행 증거로 결정적으로 미칠 부분인 신혼여행 부분은 이지훈이 직접 해명했기 때문에 다른 증거가 없는 이상 이 쪽도 흐지부지. 김윤환 쪽의 증인들의 언급이 신빙성을 높이긴 하나, 문제는 이 쪽 역시 구체적인 사례는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

나무위키에서 가져온건데 이거만 봐서는 그냥 이지훈 단장의 압승인데요?
대외활동 줄인건 이지훈 단장을 싫어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소리밖에 안되는 것 같네요. <젠지>니까.

그리고 증거없음은 당연히 이지훈의 승리라고 봐야죠.... 유야뮤야된게 아니라....
파르셀
24/04/17 09:40
수정 아이콘
젠지 [프런트] 니까요

캐삭빵 까지 걸길래 신중하자, 지켜보자, 저렇게까지 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라고 믿었다가 제대로 배신당한 사람이기도 하죠

믿었는데 결국 유야무야로 끝난 사건이고 갑질, 폭언은 자기도 말 못하는 사건에 동료들까지 이지훈 편 안들어 줬기도 하죠

동료들도 버린 이지훈
24/04/17 09:40
수정 아이콘
[젠지]가 더 크다고 봐서요
캐삭빵까지 걸었고 증거없음이면 배신이랄거 까지야...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디갔어요...?
파르셀
24/04/17 09:41
수정 아이콘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말하는걸 보니 무슨말을 해도 기승전 [젠지]로 생각하기로 마음먹으신거 같은데 그럼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을 믿고 이지훈 캐삭빵 발언을 지지했었거든요
24/04/17 09: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르셀
24/04/17 09: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4/04/17 09:43
수정 아이콘
파르셀 님// 쉴드안치는데요? 그리고 젠지팬도 아니고요.
파르셀
24/04/17 09:44
수정 아이콘
부처 님// 아 네 젠지 팬 아니신데 이정도로 얘기하셨군요 알겠습니다
Newjeans
24/04/17 10:40
수정 아이콘
파르셀 님// 논리로 발리니 영토완정 언급도 없던 분한테 뜬금없이 물타기 하시네 크크 아주 재밌습니다.
24/04/17 10:43
수정 아이콘
파르셀 님// 영토완정에 관한 논쟁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물타기 크크크크
페로몬아돌
24/04/17 11:09
수정 아이콘
파르셀 님// 여기서 정신승리를 크크크
24/04/17 11:19
수정 아이콘
파르셀 님// 이래서 사고터지면 팬들이
실드안치면 안된다는 논리가 나오는겁니다.
그냥 까들이 불리하면 아무거나 들고와서 수단으로 써요
24/04/17 15:23
수정 아이콘
파르셀 님// 멋있어요!
바이바이배드맨
24/04/17 14:39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피지알 빼고는 이지훈 승은 몰라도 다 김윤환 패로 보는게 중론이라
닉을대체왜바꿈
24/04/17 10:03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4/04/17 14:37
수정 아이콘
저는 그때 폭로?했던 유투브를
되려 지금에 와서 자주 들어갑니다
제겐 그기 홍보?가 되어서
롤 매치 끝나고 썰 푸는거 들으러 가는
아수날
24/04/17 09:24
수정 아이콘
그발언이 먼가요?
파르셀
24/04/17 09:27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Gen.G%20%EC%A4%91%EA%B5%AD%20%EC%A3%BC%EA%B6%8C%20%EB%B0%8F%20%EC%98%81%ED%86%A0%EC%9D%98%20%EB%AC%B4%EA%B2%B0%EC%84%B1%20%EC%A7%80%EC%A7%80%20%ED%8F%AC%EC%8A%A4%ED%8C%85%20%EB%85%BC%EB%9E%80

영토완정, 영토의 무결성 발언이요

젠지 덕분에 한국인들이 거의 모르던 단어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죠
24/04/17 08:59
수정 아이콘
나는 돈으로 사과한다..!
아니에스
24/04/17 09:05
수정 아이콘
우승과 보상으로 사과한다
청보랏빛 영혼 s
24/04/17 09:18
수정 아이콘
이런 일이 있었네요. 어쩐지... 전 일반석이라서 2시 넘어서 갔는데 엄청 긴 줄이 있어서 경품을 주는건가 싶어서 물어보니까
젠지 팬석 줄이라고 해서 '우와~ 젠지팬분들 진짜 많구나. 역시 결승 직행팀이라 준비를 많이 했나봐.'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이번에는 젠지 프론트가 운이 좋았네요.
사고는 쳤지만 선수들이 우승해서 우승 티셔츠로 수습이 되는군요.
파르셀
24/04/17 09:28
수정 아이콘
매번 반복이죠

프런트는 사고치고 선수들이 수습하고
그림자명사수
24/04/17 10:12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그래도 프런트에서 수습하긴 했네요
발전했다고 봐야할지...
파르셀
24/04/17 10:37
수정 아이콘
제가 젠지 프런트 좀 많이 까긴 했지만 이번 건 한정으로는 뒷수습 잘한게 맞긴 합니다

앞으로 지켜봐야죠
그림자명사수
24/04/17 10:40
수정 아이콘
저도 진짜 맘에 안들었는데 이번에 다시봤습니다
앞으로 달라질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오타니
24/04/17 09:30
수정 아이콘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혹시 돈이 적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라"
24/04/17 09:42
수정 아이콘
중국인 관중이면 제대로 했었겠지..
24/04/17 11:20
수정 아이콘
정작 젠지는 중국에서 언급금지된 구단이죠
24/04/17 10:00
수정 아이콘
참 포핏 하고 공식사과문 올리는 구단이라니 이것도 레전드...
앨마봄미뽕와
24/04/17 10:14
수정 아이콘
LCK 스프링 우승 상금이 2억인데 굿즈 판매가 기준 1억 1700만원.. 상금 세금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전부 or 딴 돈의 반은 돌려주는 셈이군요..
파르셀
24/04/17 10:38
수정 아이콘
전에 수습 불가능한 사고를 치고 사고치기 전에 들어온 선수들의 활약 때문에 유예 시간 받은거니
한국에서 장사하고 싶으면 수습 가능한 사고 터졌으면 일단 메꾸고 봐야죠

괜히 안 메꾸고 머뭇거리다간 다시 과거 일들이 재점화 될 수 있으니까요
Newjeans
24/04/17 10:43
수정 아이콘
돈 쓴 젠지 팬들 : "그래 포핏도 했겠다. 이 정도 성의면 잘 수습했다. 앞으로 잘 하자 "

왠지 모르게 화나있는 제 3자 : "일처리를 이 따위로 하냐 영토완정부터 ~~~ 하네."
24/04/17 11:2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왜 화들 나셨는지는 너무 투명하게 보여서...
24/04/17 15:25
수정 아이콘
빤~합니다
24/04/21 04:48
수정 아이콘
어그로 끌다 영강당해놓고 재가입해서는 신났네 크크크
마작에진심인남자
24/04/17 11:08
수정 아이콘
1억을 ...?!
Cazellnu
24/04/17 11:13
수정 아이콘
얼굴은 잘 가려놨는데
더 킹받네요?
24/04/17 11:31
수정 아이콘
얼굴 단장 아닙니다 그냥 직원이에요
24/04/17 15:04
수정 아이콘
우승상금이 2억에서 1억으로 줄었다...
Janzisuka
24/04/17 15:38
수정 아이콘
바로 일처리 잘했네용
팬들도 만족 할듯?!
다레니안
24/04/17 17:04
수정 아이콘
현장인력 안일하게 배치했다가 손해본 금액이 얼마야.....
으아.....
당근케익
24/04/17 19:06
수정 아이콘
우승했으니 우승굿즈로 잠재울수 있었네요
졌다면....

생각하지 말자
밤수서폿세주
24/04/17 22:54
수정 아이콘
최근 논란때문에라도 화끈하게 수습한듯해요. 실제로 금전적 손해를 감수하고 팬들에게 보상한거라 여론도 별로 안 나빠 보이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474 [오버워치] [OWCS]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 우승 - 크레이지 라쿤 [1] Riina605 24/04/30 605 0
79473 [콘솔] 스텔라 블레이드 30분 플레이 감상 [5] 공기청정기1658 24/04/29 1658 2
79472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4/30 업데이트 안내 [12] 캬옹쉬바나1318 24/04/29 1318 1
79471 [모바일] 페르소나5: 더 팬텀 X 감상 [17] 성야무인1830 24/04/29 1830 0
79470 [LOL] 내 이름은 이은빈 [34] SAS Tony Parker 5730 24/04/29 5730 0
79469 [LOL] 마약 밀매로 실형이 최종 확정된 롤드컵 시즌2 우승 미드라이너 [15] 매번같은5742 24/04/29 5742 0
79468 [LOL] 므시 결승 대진 배당률 TOP 10 [45] Leeka4033 24/04/29 4033 1
79467 [LOL] 클템, 포니, 린다랑이 뽑은 MSI 라인별 파워랭킹 [43] 라면10753 24/04/27 10753 0
79466 [LOL] [우틀않 5화] 페이커는 틀리지 않았다? [12] 한입8484 24/04/27 8484 0
79465 [LOL] 솔로랭크는 왜 박치기공룡의 시대가 되었을까 [65] 다레니안10145 24/04/27 10145 11
79464 [콘솔] PSN 퍼블리싱 게임 다운로드 매출과 판매량 유출 [37] 크레토스5956 24/04/27 5956 2
79463 [LOL] 다가오는 5월 베트남에 모이는 LCK 선수들 [15] 매번같은8822 24/04/27 8822 1
79461 [뉴스] 2024 블리즈컨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51] EnergyFlow8094 24/04/26 8094 3
79457 [모바일] [니케 1.5주년] 니케를 시작한다면 바로 지금 [64] 한입7732 24/04/25 7732 16
79456 [LOL] MSI 한국 중계 일정 공개 [20] Leeka9609 24/04/25 9609 1
79455 [LOL] LCK는 MSI에서 왜 이렇게 약할까에 대한 잡담 [47] Leeka9710 24/04/25 9710 0
79454 [LOL] MSI 중계권 획득 스트리머 공개 [22] Leeka6550 24/04/25 6550 1
79453 [하스스톤]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메타덱 소개 [14] 젤나가4265 24/04/24 4265 3
79452 [LOL] LPL 서머 대격변 방식 공개 [54] Leeka7476 24/04/24 7476 3
79451 [뉴스] 레이저 바이퍼 V3 프로 정식 출시 [25] SAS Tony Parker 4692 24/04/24 4692 1
79450 [콘솔] 옥토패스 트래블러2 간단 후기 [28] 아드리아나4059 24/04/24 4059 7
79449 [LOL] 유니세프 대상혁 기부 패키지 출시 (1세트 30,000원) [45] Mance4805 24/04/24 4805 8
79448 [LOL] 제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주제들 [48] 오타니5486 24/04/24 548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