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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14 23:27:01
Name Leeka
Subject [LOL] 젠지, 역대 최초 4연속 미디어데이 10% 우승 달성
21 스프링 - DK 95% / 젠지 5%

21 서머 - DK 60% / 젠지 30% / T1 10%

22 스프링 - T1 50% / 젠지 50%

22 서머 - DK 50% / T1 40% / 젠지 10%

23 스프링 - DK 50% / T1 40% / 젠지 10%

23 서머 - T1 70% / DK 20% / 젠지 10%

24 스프링 - T1 90% / 젠지 10%


* 21 스프링은 팀당 2표 + 자추 가능했음..  
* 21 서머부터는 '팀당 1표 + 자기팀 찍기 불가' 로 바뀜



젠지가 4연속으로 미디어데이 10% 받고 우승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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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23:29
수정 아이콘
DK 당신은 도덕책 스크림에서 뭘 하고 계신겁니까..
클레멘티아
24/04/14 23:36
수정 아이콘
페이커의 위엄 아닌가요
(유일하게 젠지 우승을 예측한)
KanQui#1
24/04/14 23:43
수정 아이콘
자추가 안돼서
수퍼카
24/04/15 00:29
수정 아이콘
23서머에서는 미디어데이에 구마유시와 벵기가 나왔고 DK를 꼽았습니다. 그런데 리브샌드박스에서 젠지를 꼽아서 10%가 유지되었죠.
가을바람
24/04/14 23:46
수정 아이콘
기대치가 낮은 젠지는 역시..
interconnect
24/04/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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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받지 말아야..
마작에진심인남자
24/04/15 00:08
수정 아이콘
전통적인 젠지식 기대컨
24/04/15 00:23
수정 아이콘
막상 50퍼로 기대받은 22 스프링만 준우승 크크크
24/04/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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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우승하는데 매번 다음시즌 기대치가 이랬다는게 참 어떤 부분에서는 대단하기도 하지만 어떤 부분은 씁쓸하기도 하네요
무딜링호흡머신
24/04/15 01:39
수정 아이콘
잘 생각해보면 제오페구케는 유지되는 반면

젠지는 팀원이 계속 바뀌었죠

게다가 23시즌때는 페이즈라는 생신인까지 와서(심지어 전임이 룰러)

신인 리스크도 있었고요

플러스로 스프링은 결국 월즈성적, 서머는 MSI 성적이 반영될 수 밖에 없는데

현재 쵸비의 유일한 약점인 국제전 성적이 반영되다보니....
24/04/15 06:5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교체되는 멤버로 인해 기대치가 낮아져도 최고의 성적을 뽑아내는것은 대단하지만 결국 그 낮은 기대치의 가장 큰 비중은 국제전 부진이니까요
24/04/15 00:41
수정 아이콘
국제전에서 안좋은모습보이니 기대치가 떨어졌다가 리그에서 우승하고 반복이니 나온 결과일테고
언젠가는 해낼꺼라고 생각하긴합니다
이정도로 장기간 강팀이면 국제전 한번은 결국에는 해내더라구요 어떤 스포츠든
엔타이어
24/04/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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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에도 10% 일까요
닉네임을바꾸다
24/04/15 01:12
수정 아이콘
msi에서 박으면 그럴듯요...
24/04/15 01:06
수정 아이콘
이러고 우승해서 기대치 만땅인 국제전은 꼬라박는...
Karmotrine
24/04/15 01:09
수정 아이콘
그래서 기대치 꼬라박고 1표받는게 무한히 반복되는...
24/04/15 08:59
수정 아이콘
기대컨 무한동력도 아니고 크크크크크크
아름다운이땅에
24/04/15 01:23
수정 아이콘
이제 전 lck에선 젠지가 티원한테 지는 상상이 안되는데 관계자들은 다른가 보네요
열혈둥이
24/04/15 08:58
수정 아이콘
솔까 아무리 쵸비여도 이번시리즈 기인이 사람이였으면
못이겼다고 봅니다.
인외의 그무언가였음
24/04/15 05:26
수정 아이콘
기대 안 받는 젠지는 국룰이네요

우승하고 기대치 엄청 올라가면 또 세상 겸손해짐
파란짬뽕
24/04/15 07:32
수정 아이콘
직전 국제전 경기력이 항상 티원이 더 좋고 티원은 계속 멤버가 유지돼서 멤버합의 문제가 없을거라고 보이는반면 젠지는 계속 멤버가 바꼈으니 예측에서 낮은기대받는건 어찌보면 당연하죠
24/04/15 09:11
수정 아이콘
국제성적이 젠지가 더 좋았어도
전문가나 일반인들의 이번 24스프링 예상이
티원이 더 높게 나오지않았을까싶기도하네요
9대1까지는 안벌어졌겠지만
24/04/15 09:44
수정 아이콘
24 젠지는 국제전도 국제전인데 누가 오더하냐 식의 말도 많았죠. 근데 그냥 운영문제 오더문제 전혀없이 알아서 잘 돌아가는 팀인듯
24/04/15 09:59
수정 아이콘
아무리 맴버가 바껴도 젠지 본체는 쵸비고
맴버가 바껴도 젠티전 다전제가 몇년째 일관되게
페이커가 쵸비한테 꾹 눌립니다.

반대로 젠지는 쵸비가 흔들리면 와장창 하는 팀이라는거..
24/04/15 10:43
수정 아이콘
꾹 눌린다기 보다는 쵸비가 천외천인데
페이커가 그나마 상대가 되는거죠
다른팀은 쵸비선에서 정리인데 이번에는 기인 캐년도 날뛰어
겨우 5꽉이니
박민하
24/04/15 11:04
수정 아이콘
그치만리헨즈도 날뛰었..
파고들어라
24/04/15 11:05
수정 아이콘
진짜 이번 플옵 승자전 한화 vs 젠지 경기를 보면 쵸비 혼자서 와장창! 이었죠.
이번 결승은 캐니언, 기인이 '우승하고 싶다!' 하면서 전성기 파워 다 끌어내서 이긴거라 양 팀 모두 만족할만한 경기력 이었습니다.
마라탕
24/04/15 11:03
수정 아이콘
근데 어느 팀이건 미드가 흔들리면 지는거고, 그래서 몇년간의 젠티전이 젠지 강우위였던거 아닌가요
로즈엘
24/04/15 11:09
수정 아이콘
티원도 페이커 흔들리면 와장창 하는 팀이죠. 대부분 팀이 미드 빠지면 정상인 팀이 거의 없습니다.
나른한날
24/04/15 11:09
수정 아이콘
딮기는.. 후반전 약한건 이제 개선되는것도 같은데

쇼메가 후반전에 본인을 깨우쳐야해요..

플옵만 봐도 미드 딜링이 후반까지 유지되느냐 마느냐가 제일 중요했던듯
그림자명사수
24/04/15 12:38
수정 아이콘
자꾸 후반 단식을...
하카세
24/04/15 13:55
수정 아이콘
이제 국제전만 증명해야되는데 lck우승으로 기대 받는 젠지가 되버리면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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