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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00:11
킹겐-피넛 평가는 시즌 막바지에 두는 가중치에 따라 갈리는듯. 둘 다 1라에 확실하게 아쉬웠으니까요. 이게 가중치를 두는건 둬도 아예 무시는 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24/03/27 04:08
101명이 투표했는데 50명의 선수중에 써드도 못받은 사람이 25명이나 있는걸 보니 확실히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이 확연하게 갈린 시즌이었구나 싶네요.
특히 원딜은 3명씩 뽑는 투표에서 단 4명만 표를 받았다는게 인상적이고 지우는 그 와중에 하위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표를 획득해서 더 대단하다든 생각이 듭니다
24/03/27 09:34
글쳐
소위 대권 3인방인 젠티한이 나머지 팀들에 비해 압도적인 시즌이었다보니 3팀으로 쏠리는 현상이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닌가 싶은
24/03/27 09:52
찾아보니 100명 중 2명이던데,
이거 때문에 퍼스트 세컨드 써드 자리가 바뀐 것도 없어보이는데 마치 자리 바뀐 사람이 있는 것처럼 감안하고 봐야 한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4/03/27 11:00
자리가 바뀌고 안바뀌고를 떠나 1위팀을 한번도 못이긴 2위팀 5명을 모두 퍼스트로 뽑았다는 것을 두고 한 말이에요.
순위가 바뀌었다고 무지성투표가 되고 순위가 안바뀌었다고 지성투표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24/03/27 10:16
팬심으로 T1선수들을 퍼스트 투표한 일부 분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절대 다수의 T1 팬분들은 젠지선수들을 퍼스트로 투표했다는 이야기잖아요 결국 크게 보면 다수의 유저들은 팬심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으로 투표했다는 건데 굳이 소수케이스 가지고 기분 상하게 할 필요 있나 싶습니다
24/03/27 09:34
공식 발표가 일찍 나온거 보면
다음에는 우리 피쟐도 좀 더 일찍 결과 취합해서 공식발표 나오기 전에 결과 나오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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