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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23 11:35:04
Name 키모이맨
Subject [LOL] 개인적인 1라운드 팀/선수 감상
개인적인 감상 및 평가입니다

좀 쓸 거리가 있는 팀은 길게 별로 할말이 없으면 짧게 써보겠습니다



현재 메타에 대해

초 슈퍼 하이퍼 상체메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탑-정글

원딜1티어픽이 세나-포킹바루스인데 말다했죠

몇몇 팀들이 보여줬지만 원딜 하이퍼캐리주고 레이트게임 가봐야

딜이 부족하던가(자야) 딜각이 절대 안잡힙니다(아펠)

솔직히 저는 이런 메타에선 원딜 기량 판독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바이퍼급으로 하면 예외입니다)




티원&젠지

두팀다 그냥 너무 잘해서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스프링결승 티젠 MSI 티젠 서머결승 티젠 롤드컵1,2시드 티젠 예상합니다




한화

예상했던거랑 좀 다른팀입니다

좀 이상할정도로 턴을 못 씁니다

단적으로 나타나는 장면이 1라운드 KT전 1세트라고 생각하는데요

2용 앞두고 탑에서 도란이 라인전을 딜교도 이기고 푸시도 이기고 밀어넣으면서

그러면서 자기만 텔포도 있는 진짜 엄청난 탑차이를 만들어놨는데 그 턴을 안 써먹고

2용 공짜로 주는거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저 상황에서 젠지같은 팀이였으면

바로 2용 가고 탑에서 나르가 분노 반쯤채운다음 혼자 텔타고 합류해서 용한타

쌉캐리한다음 그대로 굴려서 20분대 게임승리 POG기인 뭐 이랬을겁니다

기인이 우디르같은거하면 딱 이런 게임양상 자주나오거든요

전 한화는 아래팀들을 볼 게 아니고 티원-젠지 라인에 비벼봐야 하는 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모습은 티젠 두팀에 비해 한티어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좀 되게 의외인데 티젠에 비비려면 이 부분에 좀 획기적인 개선이 있어야합니다


선수 개인으로 가면 일단 미드메타가 좀 바뀌는걸 기다려봐야할 거 같습니다

전 제카가 단순히 뭐 업그레이드 클로저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그거랑은 좀 급이다릅니다

근데 여긴 기준이 높은팀이라 페이커-쵸비랑 비벼봐야되는데 제카가 이 둘보다는 좀 부족하고

자기가 특별히 더 잘 하는 구도가 되야 가망이 있습니다 스프링 1라운드 초중반 미드메타가

코르키 아지르 오리아나 탈리야 니코 이렇게 흘렀는데 썩 맞는 옷이 아니였습니다


바이퍼는 정말 눈에 띄게 잘하고요 22EDG시절만큼 폼이 정말좋습니다

전 21바이퍼보다 22바이퍼를 훨씬 인상깊게 봤는데 롤이란게임이 원딜 개인기량으로 뭔가

팀을 이기게 하는 판을 깔아주는게 참 어렵고 원딜은 항상 차려진 밥상 잘 떠먹냐 마냐일때가 대부분인데

22바이퍼는 그 한계를 뛰어넘어서 더 더 더 미친듯이 잘하면 원딜로도 뭔가 된다 이런걸 보여준

시즌이였는데 요즘도 그 정도의 폼이 보입니다 원딜 포지션에서 제가 이런 느낌을 받은 선수는

룰러/바이퍼 두 명 밖에 없었어요



KT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있는 팀인데 우선 이 팀 1라운드는 메타랑 팀이랑 참 안 맞았습니다

퍼펙트는 경기수가 얼마 안되서 선수 개인은 좀 더 봐야되는데 그거랑 별개로 일단 1라운드에는 정말 못했습니다

근데 슈퍼 상체메타인데 저런 탑을 데리고 6승 3패? 왜? 라고 물어보면

표식 비디디 베릴의 클러치와 유관력과 도술로 6승3패를했다라고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특히 디플전 표식, 젠지전 비디디 이 두경기가 컸고

전 롤이 서로 할 거 하면서 순리대로 가서 이기고 지는 경기가 있고

누구 한명이 그냥 게임을 이기게 하는 플레이를 해서 이겨지는 경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디플전 표식과 젠지전 비디디가 제가 생각하는 이런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 두 경기를 땄고


선수별로는 전 미드-정글이 좀 짊어진게 많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탑은 현재로서는 정말로 못하고

현재의 KT는 미드정글이 바텀도 좀 배려해줘야합니다

베릴은 작년과 비교했을때 안 되던게 갑자기 되는건 아닌데, 작년 대비 올해가 자기가 잘 할 수 있는걸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폼이 괜찮아보인다고 보고요 제반상황이 엄청 좋아졌죠

대신에 여기서 나오는 마이너스는 싹다 표식-비디디가 해결해야 합니다 밴픽부터 인게임까지

잠깐 작년 KT랑 비교를 해보면, 전 이런 부분이 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롤은 똑같은 선수도 메타와 팀 구성에

따라 언제는 에이스가 되기도 하고 언제는 롤플레이어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게 둘 다 소화가 되는건 에이스급 선수나 가능하고 롤플레이어급한테 에이스시키면 와장창이고요

작년 KT에서도 비디디는 잘 했지만 전 23KT의 중심으로 비디디를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23KT는 기인-커즈-리헨즈가

밥상은 다 차리고(특히 기인이 밴픽에서 많이 짊어졌죠) 비디디-에이밍은 차려진 밥상 잘 줏어먹는 역할이였습니다

그래서 23KT에서 비디디는 차려진것만 잘 먹으면되는 상황이였다고 보는데 올해는 이제 비디디가 표식이랑 같이

통나무 좀 많이 들어야 합니다 확연히 에이스 역할을 해야함



광동

돌풍력(?)대비 저는 아직 좀 의구심이 있는데 메타 덕을 좀 많이 보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자기까지 턴 오기전에 아래가 맨날 개박살났던 두두가 올해는 드디어 커즈와 함께 자기 기량을

신나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다만 저는 이 팀이 게임 중심이 바텀으로 가는 메타가 오면 지금만큼 할지는 좀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은 기량이 판단이 잘 안 됩니다 원딜이 너무 안중요한 메타라

불독은 저는 피넛-고리 커즈-빅라의 냄새가 갈수록 강하게 납니다 이 선수 보면 챔폭이나 게임하는건

봐줄만한데 라인전을 너무 맥락없이 못할때가 잦습니다 경기 보고 생각한 인상대로 15분 이전 골드/CS/경험치도

다 마이너스고

두두-커즈 기량이 워낙 좋아서 잘 하고 있다고 보는데 메타가 하체쪽으로 갔을때도 한 번 봐야 이 팀의

올해 성적-디플/KT 제끼고 롤드컵4시드 가능성이 있냐 없냐-이 좀 예상될 거 같네요



디플

디플은 저는 예상과 크게 다르지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광동한테 한번 진거정도가 좀 의외였지

전 이 팀도 메타가 좀 하체중심으로 바뀌는걸 기다려야 한다고 보는데요 지금 메타는 탑-정글에 방점이

찍혀있고 원딜비중이 굉장히 낮은데 이 팀 탑정글은 킹겐-루시드고 원딜이 에이밍이라서.....

돈 많이 주고 에이밍 영입했을텐데 메타가 안 따라줘서 쓴돈만큼 효율을 못뽑고있죠

근데 저는 아직도 디플은 하체가 좀 힘 발휘할 수 있는 메타면 플옵정도가 아니고 롤드컵4시드도

여전히 충분히 가능성있는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팀 구성이랑 메타가 완전히 정반대인 상황이라서요



피어엑스

이 팀은....진짜로 한타를 너무너무너무 못 합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롤에서 팀 전력을

선수 개인 기량(가장 중요)/운영(소위 말하는 턴 쓰기)/한타력(한타 '구도'를 얼마나 잘 잡느냐)

정도의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피어엑스는 선수 개인 기량도 봐줄만하고 운영도 아예 젬병은 아닌데요

한타를..진짜 너무 못합니다 정확히는 한타 구도를 끔찍하게 못 잡아요

어떻게 이렇게 구도를 못잡냐싶을정도로 못 잡습니다 상황상 자기들이 더 유리한 구도를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불구덩이로 뛰어들어가서 한참 불리한 구도로 한타를 엽니다

이건 정글-서폿 문제인데 피어엑스에 커즈가 왔으면 상당히 괜찮은팀이되지 않았을까...

다른 모든 문제보다 이게 가장 크고 심각합니다 너무 심각한급이라 진지하게 2라나 서머때

정글 한번 바꿔보는건어떨까싶네요



농심

라이너들 개인 기량이 다 하위권~최하위권인데 그 선수들을 그대로 1년 더 쓰고있고

유일하게 믿을건 원딜 믿고 레이트게임인데 메타도 완전 상극이라 그것도 안되고

그냥 비슷하게 올해도 지나갈 거 같습니다 7~10위 사이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DRX

여기도..딱히 쓸말이 없네요 최고 연봉자인 탑이 작년 올해 내내 슈퍼먹튀고

그래도 브리온이 있어서 꼴찌는 면할거같네요



브리온

스프링 시작전 로스터봤을때부터 그랬지만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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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11:4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는 이런 메타에선 원딜 기량 판독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바이퍼급으로 하면 예외입니다)

라고 했는데

반대로 태윤정도로 해도 기량 판독이 가능한.......
VinHaDaddy
24/02/23 11:49
수정 아이콘
아웃라이어는 위로도 아래로도 존재한다는 사실의 좋은 예군요.
24/02/23 11:52
수정 아이콘
저도 농심 저런 평가였는데, 이번 티원전 보고 좀 놀랐습니다. 판도 잘짜오고 기본기도 많이 끌어올린 것 같았습니다.
바브곰탱
24/02/23 16:28
수정 아이콘
사실 궁예질 좀 많이 첨가해 보자면 3경기 끝날 때 오프 더 레코더나 POG 인터뷰 때의 페이커 모습으로 미루어 그냥 티원 멤버들이 신나서 꼬라박은 거 + 농심 고점이 맞물렸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거 같습니다
물론 페이커+케리아가 같이 휩쓸렸다만 게임까지 가져갈 정도의 고점이긴 했지만 그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 지는 한 두 경기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든든이 제우스를 압도하는 경기력이었으니...
Dončić
24/02/23 11:57
수정 아이콘
한화는 피넛이 있고 피넛이랑 호흡을 맞추고 있던 도란이 있고 그 도란이 탑턴을 자주 벌어주는데 턴을 안쓰는 이상한 운영을 해요.
사실 피넛만 있어도 그 팀이 턴 쓰는거는 확실하게 납득이 가게 만들어주는 선수인데 한화는 좀 ? 싶어요. 그래서 도란도 좀 답답해했던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이게 제카가 템포 자체가 좀 느긋한 점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결국 이 팀은 제카 템포에 맞춰가야하는 팀이다보니 (사실 어느 팀이건 미드 템포 맞춰야죠 뭐) 제카가 템포를 수정하느냐 마느냐로 정해질 것 같아요.

kt는 퍼펙트가 신인인데 하필이면 탑메타냐 하소연 할만하죠. 근데 반대로 베릴 라인전을 아무리 데프트가 커버친다해도 이게 바텀 라인 메타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많았어서 차라리 퍼펙트가 더 성장하길 바라면서 이 메타가 유지되는게 kt에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4/02/23 11:59
수정 아이콘
피어엑스는 운영을 못하는 것 같은데요.. 운영이 안되니까 뭘할지 모르다가 한타를 이상하게 겁니다. 혹은 걸립니다.
그냥 전체적인 픽밴에 따른 인게임 계획이 잘 없어보여요. 이조합은 이정도 아이템뽑고 이때쯤 어떻게 싸워야해 이런게 없어보인달까.
개인적으로는 다른 것보다 미드 색깔이 너무 강렬한게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거기에 서폿의 정신없는 이니시까지 겹치니까 이상합니다.
24/02/23 12:02
수정 아이콘
kt 광동 덕에 리그가 재밌네요.
Dončić
24/02/23 12:04
수정 아이콘
티원은 개인적으로 원딜 메타가 구마유시가 선호하지 않는 원딜 메타가 오면 좀 흔들릴거라고 생각하고, 젠지는 해오던대로 하는게 너무 잘어울리는 팀이라 이 팀이야말로 업다운은 제일 적을거같은데 본인들이 꿈꾸는 최고점을 위해서는 한번쯤 스스로 팀을 흔들어볼 시기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약간 티원이 마우스에 전기 흐르는거아니냐고 했을때 처럼요.
디플은 솔직히 말해서 루시드 탓하는건 너무하다고 보고, 이겨야될 때 못이겨서 루시드가 신인이슈 발생하고 있다 정도로 보고 있고... 쇼메가 으랏차차할때 같이 으랏차차는 못해줘도 옆에서 땀닦아주는 역할은 좀 나눠서 해주면서 쇼메 컨디션 좋을 때 강팀 잡아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 정도?
광동은 팀 전체가 지금 선수단 총합보다 시너지가 더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메타 바뀌면서도 유지될지... 정도가 검증이 남은 파트.
피어엑스는 한타가 장점인데 한타가 단점이다라는 말이 맞는 팀이라고 봅니다. 여기는 미드가 열고 정글이 딜하는게 어울리는 팀이에요.
말레우스
24/02/23 12:15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가 선호하지않는 원딜 메타가 무엇이 있을까요?
젤나가
24/02/23 12:17
수정 아이콘
누운 채로 성장해서 후반 하드캐리해야 하는 메타 아닐까요. 적어도 현재까지는 구마유시가 그런 메타에서 탑급 기량을 보여준 게 적다 보니...
24/02/23 12:21
수정 아이콘
제리 카이사 뜨는 메타면 비선호하긴 하죠
아이폰12PRO
24/02/23 12:56
수정 아이콘
후반캐리메타죠 원딜이 모든걸 짊어져야하는
mooncake
24/02/23 13:09
수정 아이콘
구마는 제리보다 카이사가 좀 많이...
24/02/23 13:41
수정 아이콘
이즈 제리 카이사가 메이저인 메타...
말레우스
24/02/23 13:44
수정 아이콘
다들 후반 하드캐리를 꼽으셨네요. 저는 구마유시 정도면 충분히 보여줄만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작년 롤드컵 후반 캐리 해야할 때 못한 게 있었나 싶습니다.

챔피언 풀 문제도 항상 스텝업해서 왔기에 큰 문제로 돌아올 것 같진 않습니다. 마침 이어지는 버전에서 제리, 카이사가 버프를 받아 떠오르네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은때까치
24/02/23 13:59
수정 아이콘
저는 후반캐리메타를 구마가 싫어한다기에는 아펠 징크스를 너무 잘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제리 카이사가 좋은 메타를 별로 안좋아할거 같습니다. 솔직히 그 둘은 잘 못하는게 맞아요.
앨마봄미뽕와
24/02/23 14:39
수정 아이콘
저도 구마는 그냥 폼을 타는 거라고 생각해서.. 후반 캐리 메타에서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봅니다. 제리 카이사 이즈 정도가 의문이 남는데 폼 좋을 때 모습도 궁금하긴 하네요
Karmotrine
24/02/23 16:11
수정 아이콘
카이사는 우승한 작년에도 그닥...이어서
절대적인 기준으로보면 잘하거든요 근데 세체급으로 하냐하면 잘하는녀석은 정해져있음.
그게 보면 대부분 평타딜이 강한 타입의 원딜을 잘합니다. 징크스 케틀 아펠 이런거. 본인이 유틸툴도 좋아서 진 바루스 이런것도 좋고.
그런데 스킬딜이거나 누킹하는 타입이 별로에요. 카이사 제리 이즈 이런거. 근데 구마유시가 못한다는 원딜들도 초월적으로 못해서 역캐리 그런수준은 또 아니고 잘먹으면 딜 잘하죠 제리로 펜타도 한적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방구석 롤붕이들이나 호사가들은 구마유시가 어택땅 하는 습관이 빚어낸 것 아닐까 말들을 하긴 하더라구요.
24/02/23 14:07
수정 아이콘
전 구마가 메타를 타는 원딜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제리/카이사가 OP일 때, 이걸 맛있게 쓰는걸 보여준 게 적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뭐 저 두 챔프가 OP일때를 메타라고 칭하면 메타를 탄다고 해야하려나.. 잘모르겠네요.)

흔히들 얘기하는 사거리 재는 원딜류로 가장 보여준 게 많은게 맞기도 합니다.
지금도 세나나 바루스로 충분히 보여주고 있죠.

노딜 진으로도 존 윅 찍었던 선수인데, 카이사로는 뭔가 맛이 안사는게 참ㅠㅠ
24/02/23 14:12
수정 아이콘
탑, 정글, 미드(!), 서폿이 다 이때다 싶으면 몸 던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데 원딜은 좀 거리 두는 게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지 싶습니다 크크크.
Bronx Bombers
24/02/23 14:2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구마유시는 자기가 죽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을때만 들어가는 원딜이라고 보고 실제로 본인도 팔이 긴 챔프를 잡았을 때 좀 더 기량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마유시가 자야 루시안을 잘 하는 이유도 이 챔프들은 한타에서 항상 코인이 있죠. 물린다고 반드시 죽는 챔프가 아니다보니 한타때 무빙에 한결 여유가 있고 오히려 궁과 E 믿고 본인이 먼저 들어갈 때도 있습니다
반대로 제리 카이사같이 앞으로 들어가며 딜각을 보는 인파이터형 챔프는 본인도 딜각을 잘 못 보고 꺼려하는거 같네요. 카이사는 물리면 답 없고 제리는 쉽게 물리는 챔프는 아니지만 전장이탈 하는것만으로도 한타 패배와 직결되니까요

(근데 이 기준으로 봐도 이즈는 왜 특출나지 않은지 모르겠음 ;;)
말레우스
24/02/23 16:01
수정 아이콘
저도 각을 스마트하게 잘 보는 성향의 원딜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 점이 사거리 싸움하는 라인전에서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을거구요. 개인적으로는 구마유시의 제리, 카이사의 플레이에 대한 의문점은 있을만하나 선수 자체가 꺼려한다는 의견에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코인이 없고 앞으로 들어가는 인파이터형 챔프를 꺼려한다고 하기엔 구마유시가 닐라, 사미라를 필요할 땐 뽑아주고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이사 승률은 많이 아프긴한데, 이번에 변화하는 메타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지 지켜봐야겠죠.

이즈는 저도 궁금합니다. 크크크
웸반야마
24/02/23 19:12
수정 아이콘
티원바텀이 쥐약인 메타는 스태틱메타죠

구마가 후반캐리 안된다는건 말도안되는 프레이밍이고
스태틱 라인지우기 메타는 티원바텀의 장점이 다 사라지죠
24/02/23 16:09
수정 아이콘
구마는 인파이팅을 못해서 제리 카이사를 못한다고 그러면 닐라 루시안을 잘해서 인파이팅을 못하는건 아닌데 왜 그런가 싶고
후반 하드캐리를 못한다고 하기엔 또 자야 아펠 징크스는 잘하고
구마유시의 제리 카이사 이즈는 도데체 왜그런지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 크크크크
Dončić
24/02/23 16: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평타랑 딜의 거리감이 다른 원딜이 문제가 아닐까 싶긴한데 확신은 못하겠네요.
제리는 애초에 평타가 거의 없고 Q스킬 논타겟인게 아예 다른 개념인 원딜이고
이즈는 딜 메커니즘이 스킬을 돌리는 중에 평타를 우겨넣는 느낌의 원딜인데 스킬 사이에 평타를 우겨넣는 느낌이 약간 미드챔느낌이죠.
포킹바루스도 메인딜은 Q 아니냐 해도 애초에 Q차징하고 쏘고 쿨동안 평타 우겨넣거나 아예 쿨을 기다리는 느낌의 딜링인데 반해 이즈는 끊임없이 WQ를 한타 내내 맞추면서 그 사이사이 평타를 절지 않는게 핵심 딜링기니까요.
카이사는 아예 폭딜 쏟아내고 딜 사이클 돌리는 느낌이거나 W 포킹 위주라 그런거 같기도... 약간 Q 타게팅될때 평타 안치고 E로 숨으면서 멀어지는 와중에 Q 딜박으면서 거리 벌리는게 카이사 한타에서 생존 방법 중 하나인데 여기서도 평타 리듬 섞이면 좀 이상해지거든요.
로오나
24/02/23 12:18
수정 아이콘
강팀 vs 약팀, 약팀 vs 약팀은 라인전에서 찍어 누르던가 잘하다가도 자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의미가 없고 강팀 vs 강팀의 경기로 보면
제 생각에는 맵이 바뀌어서 그런지 '정글'의 수싸움이 엄청 치열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런 정글 수싸움에 라이너가 최대한 라인 손실을 줄이면서 수싸움을 얼마나 도와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팀순위는 정글러 순위로 보이네요. 황족 정글!
김연아
24/02/23 15:26
수정 아이콘
정글 수싸움이 중요한데 왜 피넛이 못하냐고요 ㅠㅠ
로오나
24/02/23 15:55
수정 아이콘
피넛은 잘하고 있죠. 3등인데요.
티원,젠지,한화는 울프 말처럼 '그날 컨디션 좋은놈이 이긴다.'로 보네요.
제카 얘기가 나오는데 제카가 티원,젠지 다 상대하고 우승 했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봐요.
KT는 탑, 광동은 벨류 자체가 서부4팀 보단 낮은 느낌.
김연아
24/02/23 16:00
수정 아이콘
뭐랄까.. 기대하는 피넛맛이 아직은 덜 나아고 있긴 하죠...
오너랑 캐니언에게는 수싸움에서 완패하다시피 했고...
24/02/23 12:21
수정 아이콘
퍼펙트는 주위 선수들이 예상보다 더 잘해서 못해보이지 절대적으론 그 정도인가 싶네요.
올해 데뷔한 신인이 제도기두와 나란히 서라는 것고 무리한 요구고 실제로 받는 돈도 많지 않을 겁니다.
펠릭스
24/02/23 12:33
수정 아이콘
KT가 경쟁하는팀이 제도기를 보유한 팀이니까요. 6위하려고 표뎁베가 있지는 않지요. 미드도 자그마치 4대미드에.
24/02/23 12:42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이 유독 잘 풀린거지 애초에 몸값만 보면 그 팀과 경쟁하라고 꾸린 스쿼드도 아니죠.
그리고 그 표뎁베야말로 리그가 얼마나 떨거지 취급받는지 잘 알걸요.
고작 스프링 1라 갖고 신인한티 회초리 들 필요없고 멀리 봐야죠.
24/02/23 14:02
수정 아이콘
실제로 지금 못 해도 된다 서머까지도 기대 안 한다 롤드컵 선발전에만 잘해달라…라고 데프트가 20년도 표식에게 말했다는 걸 본 것 같아요 크크크.
24/02/23 12: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Kt의 젠지전과 한화전을 보니 너규리와 큐베가 평가한 탑라이너들의 평가가 떠오르더군요.
기인은 로우리스크 로우리턴 성향이고 딱 상성을 기계적으로 딱 그만큼 가져가고 도란은 극한의 이득충이라 신인인 퍼펙트의 구멍을 얼마나 크게 하는지가 갈린거같아요. 도란은 정말 어마무시한 탑차이를 내더군요. 도란이 있음으로 한화가 턴을 얼마나 벌었는지를 생각해보면요. 바이퍼는 솔직히 라인전 강점이 너무 보이지 않아서 다른 분들이 높게 평가하는 만큼 저는 높개 평가하진 않습니다. 중후반 캐리력에 너무 능력치가 몰빵 된 느낌이랄까요. 티원처럼 극한으로 굴리는 팀앞에선 좀 많이 무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리룰 수행이 가능해지기 전에 게임이 끝나는 느낌이에요.
수타군
24/02/23 15:51
수정 아이콘
동의 합니다.
24/02/23 16:20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경기 본건지 의심되는 댓글인데요. 기인/도란이 퍼펙트 상대로 우디르 크산테 구도로 게임을 했을때 기인은 10분에 CS 20개 차이내고 포골 4개 다 뜯고 11분에 얼건 띄웠고 도란은 인베이드로 표식 밀어내긴 했지만 10분에 포골 2개 뜯고 13분 넘어서야 얼건 띄웠습니다. 도란이 얼건 산 시간이 어제 기인 라스칼의 우디르 크산테 구도 게임에서 기인이 인베이드로 상대 미드 정글 말리고 유충까지 먹으면서 얼건 산 시간보다 더 뒤예요. KT가 젠지전 1세트를 이긴건 2용 싸움에서 얼건 우디르가 오기도 전에 캐니언이 너무 일찍 솔방울탄을 타서 그렇죠.
24/02/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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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은 사실상 3렙타이밍에 게임을 보낸 수준인데 단순히 포골 몇 개 뜯고 얼건 언제 띄웠냐로 단순 판단할 차이는 아니죠.
쵸비가 000 에코로 초반에 게임 보내버린 것과 유사한 맥락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4/02/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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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과 도란이 게임을 보낸 차이는 엄밀히는 탑이 아니라 비디디의 vs 쵸비전, vs 제카전 차이와 그에 연계된 용한타시의 결과에서 왔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24/02/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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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CS 20개차이 풀채굴을 누가 단순히 포골 몇개 뜯었다고 합니까? 탑 터졌다고 하지. DRX전 얘기를 한 것도 퍼펙트랑 비슷한 수준인 라스칼 상대로는 같은 구도로 1렙에 게임 터트리고 유충까지 홀로 사냥하면서 도란보다 1코어를 더 빨리 띄웠기에 언급한 거고요.
24/02/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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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푸시하면서 기인은 포탑 철거 터트린거고 도란은 적정글 들어가서 영향력 뿌린 차이인데 반응이 예민하시네요.
제가 기인을 도란보다 못했다는 것도 아니고 걍 기인은 탑을 터트렸고 도란은 정글을 터트렸다 하면 끝 아닌지?
24/02/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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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은 3렙에 게임을 터트렸고 기인은 단순히 포골 몇개 뜯은건데 단순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얘기는 기인이 도란보다 못했다는 얘기죠. 둘 모두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터트렸고 아래 차이로 승패가 갈린건데 말입니다.
24/02/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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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 안 하고 싶은데;;;
이 글타래에서 기인이 도란보다 못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과하게 예민하신 거 아닌가요?
오히려 포골 갯수 얼건 뜬 시점 비교하면서 도란이 기인보다 못했다라고 하신 분이 님인 거 같은데요;;
첫 댓글 쓴 분은 그냥 도란이 극한의 이득충이라 영향력 뿌려서 한화가 턴을 어마어마하게 벌었다 끝이고 저는 걍 템이나 포골로 단순비교할 게임이 아닌 거 같다라고 했을 뿐인데요.
24/02/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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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댓글: 기인은 라인전 상성을 기계적으로 가져가서 퍼펙트의 구멍을 크게 내지 못했고 도란은 어마무시한 차이를 냈다.
첫 반박댓글: 기인도 도란만큼 퍼펙트의 구멍을 크게 후벼팠지만 아래 차이로 패배했다.
님의 첫 댓글: 도란은 3렙에 게임을 터트렸고 기인은 단순히 포골 몇개나 뜯고 말았다.
제 반박댓글: 기인, 도란 모두 게임을 터트렸지만 승패는 아래 차이였다.

도대체 이 단순한 사실관계 오류 지적에 예민하니 뭐니 얘기할 거리가 있나요? 본인이 무슨 댓글을 썼는지조차 이해를 못하고 아니시에이팅을 거는 님이 문제죠. 무슨 스피드런도 아니고 상황도 완전히 동일하지 않은데 도란보다 아이템을 더 빨리 띄웠으니 기인이 더 잘했다고 얘기했겠어요? 기인도 도란만큼 충분히 구멍을 후벼팠다는 얘기를 한 거지. 이정도까지 요약을 해 드렸으니 이젠 충분히 이해하셨겠죠? 앞으론 남한테 예민하니 뭐니 할 시간에 본인의 독해력 부족을 탓하시면 좋곘네요.
24/02/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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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는데, 그냥 그만하죠. 어떻게 읽어야 댓글 해석이 저렇게 되는지 도무지 짐작도 안 됩니다만 아 그러셨구나 하고 말렵니다.
24/02/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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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eoyo 님// 아직도 문맥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걸 보니 더 얘기하는건 의미가 없겠네요.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미숙한 S씨
24/02/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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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헤매는건, 딴게 아니라, 이번시즌 제카가 솔직히 폼이 별로죠. 제카/바이퍼 믿고 간다는게 한화 기본 틀이긴 한데, 바이퍼는 확실히 믿을만한데 (개인적으로는 룰러랑 함께 세체원 2톱이라 봅니다.) 제카는 글쎄요, 5대 미드라기 보다는, 4대 미드 그 아래....라는 느낌이라...

제카보다 잘하는 미드 찾으라면 4대 미드 말고는 안보이긴 한데, 그렇다고 진짜 4대 미드 급으로 하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하게 되네요.
아이폰12PRO
24/02/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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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월즈만 먹으면 끝나는 리그라 스프링-서머 우승은 단순한 기분내기용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뭐

KT는 아직 시즌 많고도 많이 남아서 저는 오히려 22drx생각하면 가능성 넘친다고 보고
티젠 티젠 스프링 서머 나눠먹는다고해도 월즈는 진짜 또 제로베이스겜이라 그때 뚜껑까봐야죠
메타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모르도 지금 같은 상체메타에서 잘나가는 팀들 언제든 고꾸러질수 있기도 하고요

여담인데 리그는 좀 노잼이긴함... 전 작년 재작년도 그랬고요
타르튀프
24/02/23 13:55
수정 아이콘
그 기분내기용 스프링 서머 우승조차 간절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당장 기인만 해도 리그 우승컵 하나 없어서 올해 젠지로 갔는데요. 대부분의 선수들은 리그 우승컵 근처에도 못 가보고 은퇴하구요. 월즈 미만 잡인 대회는 맞지만 리그 우승을 너무 폄하하는 것은 또 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12PRO
24/0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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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만 리그를 아무리 먹어봐야 월즈한번 잘하면 올해의 선수로 만들어버리는건 라이엇인지라 뭐 자꾸 그게 반복되니 선수입장에서 간절한것과 별개로 보는 입장에서 흥미가 팍식는다는 거죠 뭐

저도 저렇게 썼지만 리그 우승이 좀 더 가치가 있는 대회가 되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제 어디가 우승먹든 뭘하든 월즈 끝나고 한해 총평에는 온통 월즈 우승자만 위너가 되는게 좀 너무 흥미를 식게하는 요소에요
24/02/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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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g때도 그렇지만 2022보면서 롤판이 진짜 기괴하다는걸 느꼈죠.
오로지 롤드컵이 전부입니다.
카바라스
24/02/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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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로 따지면
lck=월드컵 지역예선
롤드컵=월드컵이니 어쩔수없죠.

위상이 그정도 차이까진 아니라도 잘쳐줘야 아시안컵정도니 전혀 기괴할게 없고 당연한 인식이라고 봅니다
마이스타일
24/02/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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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결국 제카가 럭키클로저에서 진정한 4대미드급으로 폼을 올리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Karmotrine
24/02/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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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이엇 밸런스팀이 원딜 캐리를 혐오하는 수준 같아서 (작년 '스프링' 에도 원딜 파워가 이미 과도했는데 원딜포지션 픽률이 너무 처참해서 서머에 약간 더 영향력을 줬다고 말했고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했고 바로 회수한게 월즈-이번스프링 메타이기도 하구요. 아니 원딜 쓰레기네 이런 여론이 과도하게 형성 안되면 안돌려줄 것 같아요.) 메타가 과연 바뀔지는 봐야겠습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제리도 슬슬 나오고 캐리 아예 안되는 것 같지는 않으니까...
24/02/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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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원딜 캐리 메타 = 게임이 후반부에 결정남…이다 보니 라이엇이 좋아하진 않겠죠.
전체적인 속도를 끌어올려서 원딜의 캐리 타임 자체가 빨리 오는 일은 있을 수 있지 싶은데….
Karmotrine
24/02/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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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모두 그닥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더라구요. 최근의(22서머 즈음부터) 원딜 캐리라고 하면 원딜 빡캐리 타이밍이 20분 언저리까지 당겨진 느낌이기도 했고... 싫어하는 맥락이 게임의 전체적인 게임 전개 과정상의 문제보다는 단순 원딜의 영향력과 파워가 지나치게 강하다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24/02/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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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라인전이 너무 짧아지는 걸 우려하는 모습도 계속 보여줬었죠. 전체 속도를 끌어 올려도 일정 수준 이상까지는 올라오지 않을 것 같긴 하군요.
앨마봄미뽕와
24/02/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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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메타 되는 느낌이라 좀 노잼이긴 하죠.
카바라스
24/02/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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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이 말은 그렇게 해도 행동은 메타 갈아엎기에 미친 회사라 돌고돌게 되있죠. 당장 이번패치도 칼리 바루스 너프하고 카이사 버프해줌
Karmotrine
24/02/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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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리 슬슬 나오기도 하니까
페로몬아돌
24/02/23 13:43
수정 아이콘
한화는 제카에게 모든 게 걸린 느낌이고, 월즈 몰빵 하다 보니 리그의 긴장감이 없어 보는 재미가 떨어지니
1등급 저지방 우유
24/02/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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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끝났으니(아직 매치 하나 남았지만)
다른 방송인들도 이런저런 얘길하겠죠?
개개인마다 의견이 다른건 자명한거고
이렇건들이 올라오면 매우 흡족한 1인 입니다
Tiny Kitten
24/02/23 13:48
수정 아이콘
한화는 아직 미드 정글 시너지가 안나는 것 같고
그와중에 바이퍼는 빛나더군요.
포킹바루스로 예술적인 딜각을 잡는데 놀라웠습니다.
기다림...그리
24/02/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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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은 연휴 후 구케가 초반 라인전에서 상대 노림수에 잘 당하는거 같은데 22섬머 생각도 나고 괜히 불안하네요... 젠지는 캐니언이 서부팀 간 경기에서공격적인 정글로는 재미 못본거같은데 팀합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은때까치
24/02/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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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롤 관점이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글 쓰실때마다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특히 원딜이 지나치게 안중요해서 원딜들의 개별 실력이 사실상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 매우 동의합니다.

딱 2가지가 다른데, 저는 제카가 라인전 좀 더 잘하는 럭키 클로저가 맞다고 생각하고 (커리어 말고, 여태까지 보여준 실력적인 부분만 본다면...)
바이퍼는 럭키 테디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잘하고 돋보이는거 맞는데, 그 모든 능력치가 후반 한타에 몰려있어요.
저는 아직도 20년 이전 테디가 3코어 이후 보여주는 괴물같은 차력쇼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t1은 결국 테디로 롤드컵에 못 갔죠.

그런 의미에서 24 한화가 가장 비슷한 팀은 클로저 나왔을때의 20 서머 티원이라고 봅니다. 운영의 느낌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비슷하지 않나요?
앨마봄미뽕와
24/02/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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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는 19년에 SKT에 합류해서 우준우4 하긴 했습니다. 그 해 월즈도 카이사로 자야 막을 수 있다고 팀 적으로 판단한 걸 보아 자신감도 있었다고 보이구요.
티아라멘츠
24/02/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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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는 후반 한타에 몰려있는 이유가 보통 한화가 게임을 그렇게 하기 때문에...
EDG에선 그렇지 않긴 했습니다 그냥 완전체셨죠
24/02/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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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동의합니다. 잘 읽히기까지 했어요.

티젠도 약점이 없는건 아닌데, 이외의 LCK 팀들이 2라에서 다시 만나서 이기기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젠지의 멤버가 바꼈지만 올해도 대권은 두팀이 서로 노리는 모양새가 가장 합리적인 판단으로 보여집니다.

한화는 결국 탑이 벌어온 걸 뿌리면서 굴려야하는데, 아직 이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보입니다.
생각보다 바선생님이 초반 라인전에서 큰 점수를 뽑아오는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중후반 이후로는 현재 LCK 원딜 중 탑도 맞습니다.

티젠한킅 까지는 이견이 없어보이고
광동-디플 자리는 둘의 맞대결에서 판가름 날 것 같네요.
24/02/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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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결국 젠지티원일거라 예상했는데 적지 않은 분들이 한화를 젠지보다 고평가하는거보고 신기하긴 했습니다.
Bronx Bombers
24/02/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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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 시즌 말이 많은 제카의 경우 위에 썼던 구마유시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본인이 들어가면서 어깨싸움하고 끊임없이 흔드는 류의 챔프를 참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류의 챔프는 무조건 본인이 라인전을 압도해야 캐리각이 뜨는데 올 시즌 제카가 양학은 잘 해도 상위권 미드와의 라인전에서 22는 물론이고 작년보다도 기량이 더 하락한거 같습니다. 라인전에서 기본적인 스킬샷부터 응?할때가 너무 많아요
Karmotrine
24/02/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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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때도 그닥 좋지 않았죠 신인급치고는 뭘잡아도 라인전 그렇게 안밀리네 싶은 정도? 근데 월즈에서...
바텀에서 베릴이 딩거 고정밴 같은걸로 밴픽 다빼먹고 타라인에서 본인이 잘치는 구도가 계속 형성된게 크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앨마봄미뽕와
24/02/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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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까지 제카가 보여준 건 22 월즈가 거의 유일하다시피해서... 최고점이 가장 중요한 대회에서 떴죠. 그래도 기본적으로 잘하는 미드라고 생각합니다.
팔라디노
24/02/23 15:02
수정 아이콘
크트
평가가 많이 공감가네요

퍼팩트는 사실 한화전까지만 해도
라인전 약함, 한타때 그래도 본인역할은 함 정도였는데
한화전1경기 아트는 흐음…한타가 많이 아쉬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포텐은 충분해보여서 믿고 있습니다 크크
다른부분은 다 동의합니다
이른취침
24/02/23 15:24
수정 아이콘
한타때 아트록스는 제우스처럼
혼자 주도적으로 상대팀을 흔들어야하는데
잘 크지도 못했고 본인 자신감도 좀 떨어져서 그랬는지 팀에 휩쓸리거나 아님 아예 따로 놀거나 한 경우가 많았죠. 한 번 괜찮았는데 탈리아가 아트록스가 잘 못컸던 거 잊고 방치해버렸고...
팔라디노
24/02/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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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탈리아가 양념을 쳐놔야
스몰더 처형이 터지고 할거라
더더욱 아쉬운게 컸네요.. 크크
제라그
24/02/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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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평가는 정말 동의합니다. 다만 메타는… 14.2와 14.3 차이가 제법 있다고 봅니다. 14.2는 상체메타라는거 동의하지만 14.3은 원딜 캐리력이 대폭 상승했다고 봐서. 그리고 KT는 1라운드때 메타랑 팀이 오히려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인 탑이 수납 안 되는 메타라는 점은 안 맞았을 수 있지만, 반대로 바텀에서 베릴의 폼이 올라오기 좋은 메타, 상체의 표식이랑 비디디도 날뛰기 좋은 메타였다고 봐서요. 탑이 수납되더라도 쌍단식이나 세나 조합 없으면 바텀이 더 고생했을 수 있고, 정글이 풀캠 파밍메타였으면 표식 활약이 적어져서 오히려 팀적으로 더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24/02/23 15:31
수정 아이콘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티원 젠지 두 팀 다 약점이 없는 거 같진 않습니다. 약점이 뭐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긴 한데 그래도 사람인데 약점이 없겠습니까..(..)
서로를 제외하면 딱히 그 약점을 후벼팔 수 있는 팀이 없을 거 같습니다. 그나마 변수가 KT같은 팀이고 실제로 젠지 상대로 KT가 일격을 먹이긴 했지만 2라운드 가면 또 어떨지는 봐야 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불판에서 늘 이야기하지만 피넛 보유팀이 이렇게 둔하고 운영 못하는 건 19젠지 이후 처음 봅니다.
미드랑 정글 호흡이 안 맞는데다 진짜 도란이 벌어주는 이득을 바탕으로 아래에서 아예 못굴리는 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근데 그걸 기어이 뒤집은 바이퍼 보고 다시 경악을..크크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1~8위권 팀들간의 경기는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DRX랑 브리온의 경기는 정말 보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브리온의 경우 아예 이 팀에 희망이란 걸 느끼지 못하니깐 그냥 안보게 되던...
SAS Tony Parker
24/02/23 15:35
수정 아이콘
멤버를 바꿨는데도 문제면 그대로 근속중인 감코진 문제죠
Karmotrine
24/02/23 16:20
수정 아이콘
또는 안바뀐 멤버가 콜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 수도 있습니다.
딜러만 남고 다바뀌었는데 딜러 후반 캐리력믿고 기인 캐니언은 행복롤하고 팀플랜은 그대로 밸류하는 젠지처럼요.
티아라멘츠
24/02/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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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젠지는 꽤 바뀌긴 했습니다
밸류 플랜 위주긴한데 애초에 메타가 밸류같고
티원이 이상한거같고 밸류도 작년처럼 라인전 역상성 잔뜩준뒤 해줘 하기보단 최소 한군데는 비빌구석 만들어두는 편이라
0126양력반대
24/02/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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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경기는 사실 박쌤이 어디까지 해줄지, 왜 이렇게 졸린지 생각하면서 봅니다 넛신 제발 화이팅 ㅠㅠ
라방백
24/02/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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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엑스는 확실히 뭔가뭔가 입니다. 뭔가 잘하긴 하는데 뭔가 아쉬운... 포킹조합들고 돌진하는 이런게 자주 보여서 그렇긴한데 좀만 더 게임을 야비하게 하면 더 올라갈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24/02/23 16:17
수정 아이콘
불독 보면서 뭔가 미드베릴같은 느낌납니다. 허술해보이고, 허점이 있고, 실제로 공략도 당하는데
요상스럽게 잘해요. 그 기반에는 초시계나 이동기 반응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점인거 같은데...
활화산
24/02/23 16:32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맥을 정말 잘 집으시고 글도 잘 쓰시네요. 추천!
안철수
24/02/23 16:34
수정 아이콘
1라 경기력+2라 기대치를 합한 주관적 평가는
티원 > 젠지 한화 kt > 광동 디플 정도고

퍼펙트 수납 성공하면 kt가 2위까지 가능해보입니다.
당근케익
24/02/23 20:27
수정 아이콘
전 퍼펙트 수납 못하면 4~5위
퍼펙트 수납가능하면 3~4위
퍼펙트가 좀 주도적인 캐리가 된다? -> 결승 봅니다
DownTeamisDown
24/02/23 17:16
수정 아이콘
디플이 롤드컵 가기 힘든게 지금 메타가 상체메타인데 하체메타로가면 그래도 지금보다야 낫겠지만 그래봐야 광동제끼면 잘하는거고 kt도 퍼펙트 수납 가능해져서요...
24/02/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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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바이퍼 라이프도 아니고 지금 바딜듀오가 무슨 탑이 벌어오는 거 받아먹는 선수들인거마냥 말하는 것도 좀 신기하네요 크크
당근케익
24/02/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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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까지 이제 다 본 이상 제 개인적인 감상은 티젠 / 한킅 / 광딮 / 나머지
티원 - 나가있어
젠지 - 호흡이 좀 안 맞는 부분이 있긴 하다. 하지만 뭐 알아서 하겠지
---------
한화 - 스프링에 적어도 결승은 가야하는 투자와 라인업인데, 왜 경기 운영이 답답한지
저도 kt 1세트 경기력. 한화가 이기긴했어도 진짜 당황했습니다
불판에서도 썼지만 마오 세주 요네 라칸 아닌걸로도 좀 시원하게 이기는 걸 보여줘야함 (서부팀 상대로)

kt - 방향성 좋은 팀이라 봅니다. 올시즌 응원하는 팀이라 약간 팔이 안으로 굽지만
어느 정도의 궤도에만 오르면 팀의 운영 한타 (한화전은 그말싫이었지만) 이런건 상위급이라
정말 퍼펙트만 터져주면 될것 같아요. 오히려 문제점이 명확한 편? 지켜볼만 하다 (물론 내려갈수도 있다)

광동 - 증명의 연속이에요 이팀은. 불은 뭐 그렇다쳐도, 불독은 믿음이 안 갑니다

딮기 - 원딜 하드캐리 메타 오면 에이밍 해줘가 가능할수도? 근데 여전히 운영을 못해서 고평가 하기는 힘듭니다
애초에 이 선수들 모였을때 조합이 운영을 누가 메꿔줄수 있을까 걱정이어서... 황사장 그냥 해줘

하위팀은 귀찮아서 안 적을래요
그냥 잘 합시다
24/02/24 00:58
수정 아이콘
요즘 패치마다 너무 널뛰기가 심해서 저같은 늙은이는 따라가기 힘듭니다 크크
다음 메타는 탑 제이스 미드 아리라는데 아니 뭐 어떻게 되는거야 대체
근데 또 덕분에 업셋이 많이 나와서 재밌는것 같아요. 메타가 고착화되면 약팀이 강팀 이기기 너무너무 힘들죠 밴픽부터 답이 없고
토요일도 약팀들의 분전과 풀 꽉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징비록 차렷대전이 있네요 오늘은 진짜 롤붕이 배터지는날
24/02/24 03:36
수정 아이콘
이제 한 라운드 지났고, 메타도 메타지만 팀적으로 기량을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는 팀들이 결국 스프링 플옵이나 섬머쯤엔 더 발전해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티젠이 잘하고 있는 것과 별개로, 한화, KT(추가로 디플?) 이 두 팀은 팀적으로 더 올라오면 리그 내 구도가 더 재밌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제법 꼬이긴 했죠. 티원을 이긴 젠지를 이긴 KT를 이긴...
사나없이사나마나
24/02/24 07:00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저평가는 끊이질 않네요
이른취침
24/02/24 09:00
수정 아이콘
트페 보여준 직후라...크크크
24/02/24 12: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화는 참 고평가 할만한 요소도 많은데 불안요소가 더 많은 팀이라 봅니다. 승리플랜이 너무 정해져있고 밴픽도 구려서
KT전 보면 1세트 나르가 벌어준 턴 활용을 못하는것과 2세트도 사실상 요네가 처음부터 멱살캐리한 게임등을 보면 깔끔하게 2:0 승리하는 와중에도 이런 편린들이 보입니다. 정글 메타라도 바뀌면 꽤나 골치아플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대신 라인전 + 한타 체급으로 IF도르 다 터지면 우승도 가능해보이는 팀이긴 합니다.
헤나투
24/02/24 13:28
수정 아이콘
한화는 제카도 문제인데 사령관 피넛의 힘도 너무 안나오더라구요.
한화를 기대했던곤, 최상급 무력을 가진 라이너 셋과 피넛의 만남인데 시너지가 전혀 나오지않고 있어요.
디지털노마드
24/02/24 15:28
수정 아이콘
초시계 삭제하니 원딜 억까가 쉬워져서 원딜이 활약하기 힘듭니다. 딱히 가기 좋은 방템도 없구요.
그리고 초시계 없어지니 피지컬 보다는 운영 구도가 훨씬 중요해져서 경험없는 선수들이 활약하기 더 힘듭니다
한타도 한타능력이나 호흡보다는 그냥 구도 잡는게 반 이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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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25 [LOL] 젠지 공식 사과문 [30] Leeka5073 24/04/16 5073 2
79424 [뉴스] e스포츠 월드컵 총상금 6000만 달러 규모로 개최 확정 [39] EnergyFlow3128 24/04/16 3128 1
79423 [콘솔] 오픈월드를 통한 srpg의 한계극복(2) [11] Kaestro1913 24/04/16 1913 1
79422 [기타] 스포) 유니콘 오버로드 제노이라 클리어 후기 [5] 티아라멘츠1516 24/04/16 1516 0
79421 [기타] [림월드] 4번째 DLC 어노말리 출시 [5] 겨울삼각형2108 24/04/16 2108 2
79420 [LOL] 우승 순간의 개인캠. 느껴지는 기인의 감정 [55] Leeka7692 24/04/16 7692 21
79419 [LOL] LCK 결승전을 5회 이상 가본 선수들 [21] Leeka5035 24/04/15 5035 0
79417 [콘솔] 오픈월드를 통한 srpg의 한계 극복(1) [61] Kaestro5230 24/04/15 5230 1
79416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4/16(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9] 캬옹쉬바나2413 24/04/15 2413 0
79415 [LOL] LCK 경기 수 별로 최고 승률 선수 정리 [27] Leeka4650 24/04/15 4650 2
79414 [LOL] LCK에서 유일한 선수 기록들 [21] Leeka3853 24/04/15 3853 2
79413 [LOL] 롤은 5명 전부 잘해야 이기는 게임일까? [115] 임의드랍쉽7367 24/04/15 7367 4
79412 [LOL] T1의 MSI 선전을 기대합니다 [80] PARANDAL6603 24/04/15 6603 8
79411 [LOL] 젠지, 역대 최초 4연속 미디어데이 10% 우승 달성 [32] Leeka6747 24/04/14 6747 5
79410 [LOL] 돌돌티젠? 내용은 돌돌이 아니었다 그리고 뷰잉파티 [35] SAS Tony Parker 6599 24/04/14 6599 5
79409 [LOL] LPL 2024 스프링 결승은 BLG vs TES [17] 껌정4207 24/04/14 4207 1
79408 [LOL] 시리즈를 가져온 크랙, 캐니언 [31] 종말메이커5688 24/04/14 5688 18
79407 [LOL] 기인의 링거투혼, 나는 진짜 무관을 탈출할꺼다. [43] Leeka6071 24/04/14 6071 13
79406 [LOL] 중국 제외, 온라인 100만뷰 넘긴 LCK 경기들 [9] Leeka2605 24/04/14 2605 2
79405 [LOL] 쵸비 DPM 1000돌파 [100] Leeka6961 24/04/14 696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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