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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3 14:29
딱 마계 초반부 무슨 타워인가? 거기서 테러하는 것 까지만 하다가 매일 할 게 너무 많이져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
혹시 컴백 유저용 패키지 같은거 있나요?
24/01/23 14:48
스토리만 봐도 가챠값은 하던 게임!!!
스토리 말곤 솔직히 개노답 게임!!! 2챕쯤 들어가서 갑자기 난이도 안드로메다 가던 즈음에 접었는데 복귀할 때가 되었군요.
24/01/23 16:12
저번에 영업 당하고 은하 군단장 클로드 엔지 데리고 다니는데 크크크 일단 마계 시나리오 끝까지 미는데 너무 어렵네요. 기사 혼자서 다 해야 되니
24/01/24 00:00
지난 17챕 반응이 살벌했기때문에(완성도도 다른 의미로 살벌했죠...)
일정 미뤄가면서 완성도에 신경을 쓴 거 같은데 어느정도 해줄지 궁금하네요.
24/01/24 15:20
시즌1 하면서 펑펑 울고 웃고 가슴떨리고 진짜 제 인생 최고의 모바일 게임이었는데,
시즌2 들어가면서 점점 갸우뚱하다가 접었거든요. 다시 맛볼까 하다가도 추억마저 뭉개질까봐 참고 있는 중임다.
24/01/25 11:53
일퀘가 귀찮아서 그렇지 스토리는 언제나 고트였습니다
콩스튜디오 회사도 본인들 강점이 스토리인걸 알아서 항상 퀄리티는 신경써서 냅니다... 김부각 디렉터 오고나서 기조가 살짝 바뀐거같아 걱정도 좀 잇는데 이번 시즌2 완성되는걸 봐야 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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