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1/09 22:38:00
Name 한입
Link #1 X
Subject [LOL] 협곡의 봄 라인ck 정글 우승 (수정됨)
Match 1 : 정글이 서폿을 말 그대로 전라인을 압도하면서 터뜨리고

Match 2 : 원딜이 미드를 라인전에서 이득을 많이 봤으나 기적의 운영으로 미드에게 패배

Match 3 : 정글 팀의 센스있는 요네 르블랑 스왑으로 탑을 격파하며

Match 4 : 미드 정글 접전 끝에 결국 정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Ai와 싸운다며 음해받았던 정글이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MVP는 루시드를 주고 싶네요 정말 잘합니다

추가적으로 경기 재미포인트를 적어보자면
피넛의 [서포터가 갱을 어떻게 피해]
바이퍼의 [그래 그래 칼날부리]
제우스의 [다음 경기 미드를 생각하고 있다(이후 패배)]
페이커의 [초반에 상대가 너무 비열한 수를 썼다]
쵸비의 [대상혁]

정말 재밌었고 이번 컨텐츠 너무 마음에 듭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묵리이장
24/01/09 22:38
수정 아이콘
진짜 재밌었네요.
어떤가요
24/01/09 22:39
수정 아이콘
재밌는 이슈도 많았고 루시드 이 선수 진짜 기대되네요
메가트롤
24/01/09 22:40
수정 아이콘
백정의 난 따위가 아닙니다. 십수년간 전통적으로 이어져온 정글의 통치가 오늘도 증명된 것뿐입니다.
24/01/09 22:40
수정 아이콘
역대 이벤트전 중에서 원탑이었습니다 크크
24/01/09 22:43
수정 아이콘
제일 설움받던 정글이 우승하면서 화룡정점을 찍었네요 크크
Springboot
24/01/09 22:43
수정 아이콘
5정글 팀과 5정글러였던 팀(프로스트)의 공통점

라인전 전부 밀림
기묘한 한타 대승
결국 뒤집기

답은 5정글러로 팀 짜기?!
24/01/09 22:44
수정 아이콘
진짜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냥 정글러들은 게임을 이기는 법을 정말 잘 알고 있어요!!
저도 오늘부터 정글러 할래요!
PARANDAL
24/01/09 22:44
수정 아이콘
불리한 라인전을 전략으로 극복하네요 재밌었네요
24/01/09 22:44
수정 아이콘
다음에는 감코팀까지 뽑아서 6팀으로 해봤으면 좋겠네요
Grateful Days~
24/01/10 07:04
수정 아이콘
여러분은 똥 안쌉니까!
24/01/10 12:52
수정 아이콘
스킬 좀 대충쓰지마요!!
Grateful Days~
24/01/10 12:54
수정 아이콘
이즈한테 궁썼어!
햇살이
24/01/10 13:3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좋은 아이디어네요
무냐고
24/01/10 14:20
수정 아이콘
프로들끼리는 어쨋든 웃고 넘기겠지만
만약 서폿팀이 감코팀한테도 지면 인권이......
쿼터파운더치즈
24/01/09 22:45
수정 아이콘
아 너무 재밌었어요
역대급 이벤트전이었음 크크 심지어 선수들이 나름 개빡겜하는게 눈에 또 보여서 즐거웠네요
24/01/09 22:45
수정 아이콘
딱 하루라.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시즌 전 적절한 유흥거리 였습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2024년 1월 9일 황족정글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크크크.
비오는풍경
24/01/09 22:47
수정 아이콘
이걸 정글이
24/01/09 22:48
수정 아이콘
앞으로 라이너들은 정글이 오랄 때 오고 빼랄 때 빼십시오
종말메이커
24/01/09 22:48
수정 아이콘
옛날부터 말 나왔던 보장된 흥행수표였는데 기대만큼 즐거웠네요
왜 즐겁냐?? 이게 적당한 과몰입이 있어야 하는데 이벤트전이지만 선수들이 찐텐으로 과몰입하는게 너무 재밌었어요!!! 크크크
밤수서폿세주
24/01/09 22:48
수정 아이콘
캬 재밌었어요
로오나
24/01/09 22:49
수정 아이콘
꿀잼
24/01/09 22:51
수정 아이콘
이벤트전 즐겜하면 재미없는데

적당히 빡겜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재밌네요 확실히
24/01/09 22:53
수정 아이콘
아 정글이 가장 센 포지션이니까 이제 겜 지면 [정글차이] 가 맞구나!!
그럴수도있어
24/01/09 22:54
수정 아이콘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네요
24/01/09 22:54
수정 아이콘
역시 이 모든건 정글차이구나..
라라 안티포바
24/01/09 23:00
수정 아이콘
황족정글과 백정라이너!
디스커버리
24/01/09 23:01
수정 아이콘
정글차이는 실존했던걸로
24/01/09 23:01
수정 아이콘
이벤트 전인데 롤드컵 우승한것처럼 엄청 좋아하네요. 진짜 재밌었어요. 내년에도 했으면 좋겠네요
블래스트 도저
24/01/09 23:02
수정 아이콘
자기 포지션 자존심 걸리니깐 선수들도 적당히 몰입 하면서 경기도 치열하고 재미있네요
정글이 팀 합으로 우승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반니스텔루이
24/01/09 23:04
수정 아이콘
앞으로 갱은 정글이 정한다
24/01/09 23:06
수정 아이콘
루시드 피지컬 지리긴하네요
24/01/09 23:07
수정 아이콘
새로운 시즌의 준비 이벤트로 최고였습니다.
스톤에이지
24/01/09 23:08
수정 아이콘
걍 피넛이 진짜 너무 잘하는듯 진짜 오더랑 메이킹이 미쳤네요
이쥴레이
24/01/09 23:12
수정 아이콘
데뷔하자 마자

미드로 페이커, 쵸비, 비디디, 클로저, 카리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고 MVP가 된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는 정글러다.

루시드 특이한 이력 한줄 추가로.. 크크

정말 잘하더군요.
수퍼카
24/01/09 23:12
수정 아이콘
재미포인트 하나 추가하자면 실비가 직스 궁으로 더블킬 낼 때 다른 정글러들이 다들 물개박수치는 거 엄청 웃겼어요.
김삼관
24/01/09 23:16
수정 아이콘
정글이 제일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우승했나보네요
raindraw
24/01/10 08:42
수정 아이콘
미드와의 결승전은 못봤는데 서폿이나 탑은 엄청난 차이를 내며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24/01/09 23:19
수정 아이콘
팀 게임에서 정글-서폿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네요. 정글이 캐리해야 되는 조합이나 라이너들의 성장할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까지 상황에 따라 정글팀의 정글-서폿이 너무 유연하게 잘했어요.
Dončić
24/01/09 23:20
수정 아이콘
미드팀이 미드차이가 남 이라는 표현이 너무 웃기더라구요 크크크크
Dončić
24/01/09 23:26
수정 아이콘
여기에 정글팀이 바론 스틸당함까지
무딜링호흡머신
24/01/09 23:23
수정 아이콘
미드 : 정글팀의 미드가 잘해서 이겼으므로 미드가 황족이 맞다

탑 : 정글이 가장 잘하는 포지션이 맞으므로 내가 라인전 진 이유는 정글차이가 맞다.
몰겠어요
24/01/09 23: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으아 개꿀잼이네요 진짜
페이커 강타 이슈도 크크
24/01/09 23:25
수정 아이콘
라이너이라는 동물은 안 있나, 강력한 누군가가 자기를 리드해 주기를 바란다니까.
24/01/09 23:26
수정 아이콘
사실 미드팀 원딜이 5번 연속 박지만 않았어도 미드팀이 이겼을 것 같은데.. 이걸 보면 원딜도 중요함
24/01/09 23:30
수정 아이콘
원딜이 몸은 약한데 포커싱은 당하고 그상황에서 딜은 넣어야되는 역할이라 아무래도 다른 포지션이 하면 이 부분이 특히 약할 수 밖에요 크크
카리스때매 진건 맞긴 한데 그럴만 했어요 정글은 항상 그 원딜을 물던 사람들이고 미드는 원딜역할을 해본적이 없으니
24/01/09 23:34
수정 아이콘
렐한테 앞e 박는 등 5번의 한타가 원딜 없이 치뤄졌는데 그럴만한 수준은 아니었.. 이벤트전이니까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24/01/09 23:27
수정 아이콘
정두광의 성공한 혁명
청보랏빛 영혼 s
24/01/09 2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정글팀 밴픽부터 인게임까지 상황판단이 다같이 되니까 완전 사기팀인데요.
라인 밀 때 밀고 뺄 때 빼고 이니시 과감하게 열면서 한타 때 어그로 핑퐁이 너무 멋졌습니다.
거기에 팀원들 사기 올려주는 리액션까지 정말 매력적인 팀이라 계속 보고 싶더라구요.

지금까지 한 LCK 이벤트전 중에 가장 재밌는 시즌인 것 같아요.
기획,추진까지 해준 LCK운영진분들 완전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주 개막식까지 팀보이스 편집해서 하나씩 풀어주세요!
24/01/09 23:53
수정 아이콘
1월 9일 국제 정글의 날
티아라멘츠
24/01/09 23:55
수정 아이콘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백정의 봄 크크크
24/01/09 23:59
수정 아이콘
5명이 한타때 뭘햬야 아니까...
반찬도둑
24/01/10 00:00
수정 아이콘
내년엔 꼴찌 결정전도 합시다 시간 1시간 땡겨서
아드리아나
24/01/10 00:01
수정 아이콘
졸렬하게 라인스왑,1렙 카정하는 비열한 정글!
피우피우
24/01/10 00:06
수정 아이콘
선수들 텐션도 생각보다 훨씬 좋고 재밌었습니다 크크

경기 내용적으론 탑 원딜이 약할 것 같다는 댓글도 썼는데 실제로 운영이 좀 그렇더군요 크크
저도 탑 원딜로 랭크 돌리지만 탑은 기본적으로 혼자 다니고 원딜은 팀원들이랑 붙어 다니는 운영을 하다보니 다른 라인에 비해 운영이 이질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글은 이렇게 우승하고 보니 챔프폭도 제일 넓은 것 같네요. 단순 탱커, 딜러같은 분류를 넘어서 이니시, 캐리, 서포팅, 돌진, 받아치기 등등 다 소화함..
24/01/10 00:16
수정 아이콘
정글팀 - 미드팀이 결승에 붙어서 정글팀이 이겼는데,
정글팀의 미드 정글이 캐리함.

역시 롤은 미드정글 게임이네요.
24/01/10 0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기포지션 잘한선수야 말할게 없으니까 빼고,
포변해도 잘할거 같은 선수들.

미드 루시드
탑 쵸비
페이커 정글
피넛 서폿

네명은 포지션 바꿔서 해도 진짜 잘할거 같네요.
특히 쵸비는... 당장 포변해도 세체탑 가능할듯..
트리거
24/01/10 04:2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쵸비는 스타일상 미드보다 탑이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
24/01/10 09:20
수정 아이콘
쵸비가 탑으로 가도되는 이유와 가면안되는 이유를 동시에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탑가면 잘하지만 잘해봐야 탑..... Better top win....
무냐고
24/01/10 14:23
수정 아이콘
쵸비는 매판 미친존재감이었고 미드를 해도 이거보다 캐리력이 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딜이 연달아 순삭되면 미드 할아버지여도 장담을 못하는거라..
24/01/10 00:27
수정 아이콘
같은팀으로는 만나지 못할 선수들이 함께 게임하는 모습 보니 훈훈하기도하고 게임 자체도 각라인의 특징이 보이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크크 [LCK매우칭찬해]
마음속의빛
24/01/11 12:08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서로 다른 포지션이면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는데,
같은 포지션이먄 팀이 같아도 달라도 경쟁관계 뿐이네요.

Lpl이 티어 공유한다는 말도 나오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평소에 친분이 생길 계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goldfish
24/01/10 01:06
수정 아이콘
요네 선픽 선도발로 잭스 꾀어내고 바로 탑스왑하는 졸렬... 아니 스마트한 전략! 역시 운영의 정글러...!! 크크
노래하는몽상가
24/01/10 06:23
수정 아이콘
베릴과 케리아는 너무 실망입니다 크크

그래도 이번 이벤트에 백미는
진짜 찐으로 멘탈 깨진 제우스 아닌가요 크크크
당근케익
24/01/10 07:11
수정 아이콘
너무 재밌었어요
서머 전에 남은 선수들로 2차전 하죠

도란 퍼펙트 킹겐 모건 클리어
표식 커즈 캐니언 윌러 스펀지
쇼메 제카 불독 세텝 피에스타
태윤 테디 지우 헤나 엔비
피터 에포트 딜라잇 켈린 리헨즈

또 정글이 이길만해보입니다
청운지몽
24/01/10 09:22
수정 아이콘
오 이거좋네요
toujours..
24/01/10 07:17
수정 아이콘
역대 최고의 이벤트전이였습니다. 정글러들 진짜 개잘하네요 크크크크
강동원
24/01/10 07:20
수정 아이콘
으스느스...
24/01/10 08:46
수정 아이콘
자존심이 걸리니까 꿀잼이었습니다 크크크
티바로우
24/01/10 09:26
수정 아이콘
섬머개막때는 원딜팀 vs 서폿팀을...
24/01/10 10:08
수정 아이콘
원딜팀 대 서폿팀 바텀 라인전 보고 싶었는데 아쉽…. 크크크
피넛은 서포터를 너무 잘하던데요. 정글러가 두 명 있는 느낌의 새로운 서폿 플레이 감명깊게 봤습니다.

생각해보니 정글러가 서폿 포변하면 찰떡이겠네요. 적정글 동선 예측 정확성은 물론이고 원래 메이킹 역할도 많이 하는 데다가 시야 작업도 서폿이랑 같이 해 왔고 챔프폭도 겹치는 부분이 많고 전 라인을 아우르는 시야는 전문 서포터보다 더 넓을 수도 있고 유사시에는 봉풀주 강타 기댓값까지… 특히 피넛처럼 오더가 뛰어난 정글러는 라인전만 장착하면 금방 서폿으로도 월클 찍을 듯.
1등급 저지방 우유
24/01/10 10:12
수정 아이콘
재밌었음
그 단어 하나로 모든게 설명이 가능하네요
24/01/10 10:17
수정 아이콘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MSI나 월드같을때 진출 못한팀들에서 이런 이벤트성 매치좀 종종 했음 좋겠어요.
바부야마
24/01/10 10:20
수정 아이콘
루시드 잘하더군요 기대됩니다
goldfish
24/01/10 10:38
수정 아이콘
어제 가장 감명깊은 매치는 협곡 달리기였습니다. 벽넘기 패시브로 목표 지점 이동 자체가 빠른 탈론, 그 탈론을 인간시야 삼아 장거리 스킬로 웨이 포인트를 찍는 진과 흐웨이. 한 수 더 떠 시전자에게 E스킬을 묻혀 날먹하는 나미의 악마같은 발상....!! 경기 승패 개나주고 벽치고 트롤링하는 애니비아. 처형이 종료 조건인데 부활 패시브로 처형 타이밍까지 꼬겠다는 디테일 까지 느껴지는 악의...!!

별개로 쵸비 입에서 찐육성으로 "대상혁~~" 하는 걸 들을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크크크
24/01/10 11:40
수정 아이콘
협곡 달리기는 어디서 봅니까? 같은 영상이라면 시간대 좀 알려주세요.
goldfish
24/01/10 11:43
수정 아이콘
lck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대진추첨권 정하는 미니게임이라 풀영상 초반부 찾아보시면 될 것 같네요.
피우피우
24/01/10 12:00
수정 아이콘
저도 나미는 뭐지? 서포터 정체성에 과몰입해서 누구 하나 몰아주려는 건가? 싶었는데 e 묻혀서 대미지 넣는 것도 인정된다는 거 알고 진짜 발상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24/01/10 15:09
수정 아이콘
중간에 미드 1차타워보다 2차타워가 가까워서 2차타워 처형당해서 2등하는 제우스까지 크크 협곡달리기가 진짜 재밌었어요
그렇구만
24/01/10 10:49
수정 아이콘
정글러가 정글을 돌았다는게 꽤나 큰 장점이 아니었을까 싶네여
아이군
24/01/10 12:47
수정 아이콘
다음번에는 좀 여유있는 일정으로 나락전도 꼭 했으면.....
Capernaum
24/01/10 12:48
수정 아이콘
너무 너무 재밌는 이벤트 경기였고

결승전은 그래도 다전제로 2선승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 좋았어요
다크드래곤
24/01/10 13:13
수정 아이콘
정글이 우승했지만 미드, 원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와버린 게임이였습니다
팔라디노
24/01/10 13:22
수정 아이콘
루시드 하는거보고 dk 올시즌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Grateful Days~
24/01/10 13:50
수정 아이콘
오너가 배후에서 다 한경기였군요.

루시드를 뽑아서 미드팀이 정규시즌에 원딜러로 활약했던 쇼메를 뽑는것 차단하고,

루시드가 미드에서 날뜀.. 덜덜덜..
황제의마린
24/01/10 14:19
수정 아이콘
재밌긴했는데 이걸로 서포터들의 인식이 더 바닥을 칠꺼같아서 이건 좀 우려가되더군요
그냥 단순 이벤트전으로 받아드리면 좋을것인데
무냐고
24/01/10 14:26
수정 아이콘
간만에 정말 재밌게 봤고 T1 숙소 분위기가 정말 궁금하네요 크크크크
레드빠돌이
24/01/10 16:45
수정 아이콘
프로단계에서 정글러는 대체가 불가한 포지션인거 같네요
아무리 프로선수라하더라도 솔랭에서 하는 정글과 팀게임에서 정글은 역활자체가 다르니깐요
식스맨으로 정글이 많이 쓰인 이유가 있었네요
24/01/10 19:04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맞는말 같아요.
그나마 미드팀의 페이커는 활약을 했지만 정글팀과 붙는 다른 정글러들은 다들 좀 처참하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242 [LOL] 스프링 끝물 뜬금없는 DK 타잔 영입썰 [135] Arcturus9341 24/03/19 9341 1
79238 [LOL] 베트남 VCS리그가 다수팀이 승부조작에 관여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으로 무기한 중단 [11] 아롱이다롱이5625 24/03/18 5625 0
79237 [LOL] Lck는 어떻게 강한 리그가 되었는가? [41] 원장5412 24/03/18 5412 6
79235 [LOL] 쵸비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에 6천만원 장학금 전달 [52] 껌정4893 24/03/18 4893 8
79234 [LOL] 2024 PCS Spring Playoff STAGE 1 리뷰 (+ STAGE 2 대진 추가) [3] BitSae2846 24/03/17 2846 2
79233 [LOL] 젠딮전이란? [101] Leeka10126 24/03/17 10126 2
79230 [LOL] 구마유시가 제리를 못하는 이유는 솔랭 관전만 봐도 어느 정도 답이 나오는 문제 [165] 리니어15689 24/03/16 15689 11
79229 [LOL] 3.20부터 유관중 전환 검토 [28] SAS Tony Parker 4747 24/03/16 4747 3
79228 [LOL] 씨맥은 항상 2R에서 힘이 빠진다? [105] Leeka8786 24/03/15 8786 3
79227 [LOL] 한화생명 드디어 2강 구도에 일격을 가하다. [93] 사과별9002 24/03/15 9002 2
79226 [LOL] LCK 수익 분배 방식이 개편됩니다. [21] Leeka7052 24/03/15 7052 0
79224 [LOL] "Kuro" 이서행 오늘 소집해제 [45] MurghMakhani5796 24/03/15 5796 5
79220 [LOL] 추세가 심상치 않은 클리드 선수 방송 [138] goldfish12368 24/03/14 12368 7
79218 [LOL] T1이 드디어 DK 상대로 상대전적을 리드합니다 [60] Leeka8453 24/03/13 8453 2
79217 [LOL] 오프라인 서버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102] 카루오스10264 24/03/13 10264 13
79215 [LOL] 24스프링 결승 예상 [55] 끝판대장7649 24/03/12 7649 2
79214 [LOL] 흥미진진해지는 남은 정규시즌 및 플레이오프 [45] 랜슬롯7174 24/03/12 7174 4
79213 [LOL] 젠티전 운영(feat 강퀴, 노페) [25] 데갠7104 24/03/12 7104 5
79212 [LOL] FPX 밀키웨이 임대계약이 1년이였다네요 [16] 카린4966 24/03/12 4966 0
79208 [LOL] LCK 역사상 최고의 기록들 TOP 3 [14] Leeka4392 24/03/11 4392 0
79207 [LOL] LCK 역사상 펜타킬 횟수 TOP3 선수들 [36] Leeka5335 24/03/11 5335 3
79205 [LOL] 이번 스프링 최대의 궁금증,,, "루시안" [83] 기다림...그리8513 24/03/11 8513 2
79204 [LOL] 데프트가 드디어 LCK 첫 펜타킬을 달성했습니다 [12] Leeka4805 24/03/10 4805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