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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13:37
2022 시작전 스토브때도 최병훈 단장으로 호감작 한번 했지만 사실
DRX 프런트는 이미지 좋았던 일은 거의 없고 도우너는...그냥 이지훈급으로 눈에 안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판에서 영원히
23/12/10 14:13
미안한 말이지만 사실 테디도 갈곳없는 입장이라서요
그리고 미드정글서폿 완전 구멍 숭숭이고 왠지 영입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을것같습니다
23/12/10 15:12
미안한 말이지만 애초에 높은 제시를 못하는 팀입니다.
그게 됐으면 돈으로 제카 잡았겠죠. 어설프게 짬통 뒤져서 만든 팀은 또다시 실패했고요.
23/12/10 14:03
저는 위에도 글을 썼지만 스토브리그 다 마무리되었을 때 계약해지 통보한 것도 짜증나는데, 그건 도의적 책임이니 속으로 쌍욕하고 넘어가는데...
잔여연봉 제대로 챙겨줄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도 인터뷰에서 말하지만 스프링에는 미아될거 같다고 하는데 제대로 된 스포츠라면 미아되서 백수로 지내는 주한 선수에게 DRX가 연봉을 챙겨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 바닥은 모르겠습니다...;;
23/12/10 14:38
원래는 그걸 협의해서 잔여연봉 다 내놓으면 해지해줄게 이런 걸 해야 될 것 같은데
과연 표준계약에 그런 게 있는지 저 선수들이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지 혹은 그렇게 주장하면 솔랭돌리는거보다 팀에서 더 허무하게 반 년을 날려야 하는지 등등을 잘 모르겠네요
23/12/10 14:21
진짜 룰상으로 해도 된다고 다 해먹는 구단이죠
그나마 비견되는건 농심 리치 사건...? 어차피 글로벌 스포츤데 라이엇이 스토브리그 기간 전세계별로 맞춰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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