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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16:51
돌림판이라기보다
어느정도 승부를 포기하고 카사가 월즈결승 해본적없으니까 카사 대우해준다고 월즈 결승 경기한번 나가보라는거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23/11/22 16:55
아마 예우 차원에서 올릴려고 했던 것 같긴 한데, 카사가 양대인 구했죠.
아무리 전력 차가 현격해도, 결승 무대에서 무슨 축구 7-1에서 루즈 타임에 예우차원에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3세트에 주전 빼는 건 말이 안 되죠. 웨이웨이 주범이었던 것도 아니고, 준비된 게 있는 것도 아닌데요.
23/11/22 17:09
웨이웨이는 4강부터 각성해서 최선을 다 했죠. 1경기 마오카이로 빵댕이흔드는거보고 오늘 티원 쉽지않겠다 싶었는데 탑미드봇이 아주 우장창창
23/11/22 17:17
"WBG에서 가장 친한 선수는 크리스프, 그리고 더샤이. 샤오후랑도 사이 좋아. 웨이웨이랑 사이 안 나빠. 우리 밥도 같이 자주 먹음.
이럼 라이트랑은 안친하다는건가요? 크크크
23/11/22 17:29
결승 무대의 경험을 주기 위한 것이건 아니면 변화를 꽤하기 위한 것이건 간에 어차피 3세트 완패했던 걸 보면 바꿔서 출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돌림판의 대명사라 좀 웃기긴 하죠.
23/11/22 17:49
아 제가 말을 좀 이상하게 적었네요
선발전 7일의 전사라는 사례도 있으니 저 정도야 이해가능하다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언어능력 이슈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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