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20 17:06:56
Name Leeka
File #1 8cb00c2881d1a667eb887871a2bc189c.jpeg (252.7 KB), Download : 7
Subject [LOL] 한화생명 댄디 감독, 모글리코치 재계약




롤드컵 우승 이야기보다 이제 스토브리그 이야기가 많아질듯..


올해는 한화생명이 바이퍼 재계약에 이어
댄디, 모글리 재계약으로 스타트는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11/20 17:12
수정 아이콘
흠 코치쪽은 데려올사람이 없나...
최종병기캐리어
23/11/20 17:12
수정 아이콘
일단 한화가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듯 하네요
wersdfhr
23/11/20 17:13
수정 아이콘
슬슬 하나둘 나오네요
이직신
23/11/20 17:13
수정 아이콘
한화는 구단 일하는거보면 뭔가 진심이 느껴져서 결과가 더 슬픔
제가LA에있을때
23/11/20 17:16
수정 아이콘
결과가 슬프다는거에 동감합니다...
아드리아나
23/11/20 17: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러다 저녁에 킹겐,제카 재계약 뜨고
내일 라이프 뜨고
1년 더?
23/11/20 17:28
수정 아이콘
킹제바라에 카나비라면??!
곽한구대리운전
23/11/20 18:32
수정 아이콘
라이프가.. 흠..
Lazymind
23/11/20 17:16
수정 아이콘
킹겐 제카 재계약도 곧 뜰거라는 말도..
dolce biblioteca
23/11/20 17:16
수정 아이콘
댄디는 짜게식는데
OcularImplants
23/11/20 17:16
수정 아이콘
정글/서폿 누구 쓸지...
뜨거운눈물
23/11/20 17:16
수정 아이콘
빠르게 움직이는거 좋죠
정글은 누가?? 그리즐리??
23/11/20 17:18
수정 아이콘
킹겐은 굳이 잡을필요가있을려나...
닉네임을바꾸다
23/11/20 17:20
수정 아이콘
롤드컵 8강까지만 가면...응?
23/11/20 17:33
수정 아이콘
저도 킹겐은 평생 한번온다는 운을 다써버린 느낌이라서....
파비노
23/11/20 17:38
수정 아이콘
근데 킹겐말고는 마땅한 매물도 없는게 현실이니..
아린어린이
23/11/20 17:19
수정 아이콘
예산이 무한정 하다면야 카나비던 피넛이건 다 좋지만 그건 아닐테니....
킹겐 제카 바이버 잡았으면 엄티 추천합니다~~
마감은 지키자
23/11/20 17:26
수정 아이콘
엄티는 TL 간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23/11/20 17:19
수정 아이콘
바이퍼와 베릴은 어떤 그림일까... 라는 생각 잠시
이른취침
23/11/20 17:22
수정 아이콘
라인전에서 바이퍼 혼자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베릴 뒤에서 과일 먹고 있을 거 같은...
23/11/20 17:22
수정 아이콘
원신 안하니까 다행이긴 하네요...
이직신
23/11/20 17:22
수정 아이콘
오더는 나아질거 같긴한데 라인전에 좋은그림은 전혀 안그려지긴 합니다
23/11/20 17:23
수정 아이콘
베릴도 좀 라인점 스텝업 해야.... 아무리 오더가 알토란 같아도 ㅠ
타르튀프
23/11/20 17:23
수정 아이콘
베릴은 올해 폼 너무 박아서 티어가 많이 내려왔죠. 오더만 보고 쓰기에는 라인전에서 원딜에 과부하 걸리는게 심해서 차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3/11/20 17:56
수정 아이콘
계속 하락세인건 맞긴 한데 그래도 팬심으로 23년 DRX는 정상적인 팀은 아니었다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ㅠ
23/11/20 17:19
수정 아이콘
정글 표식 되나요?? 다년계약인가...
23/11/20 17:19
수정 아이콘
어차피 탑은 싸게 써서 나쁠거 없으니 킹겐 재계약 하고, 서폿중에선 최선은 케리아, 차선은 딜라이트 노려보고 정글을 카나비를 진짜 데려올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할듯
마감은 지키자
23/11/20 17:22
수정 아이콘
한화가 빠르게 움직이네요.
타르튀프
23/11/20 17:22
수정 아이콘
저는 한화는 감코보다는 정글 서폿 문제였다고 봐서, 킹제바 유지하고 정글 서폿 잘 데려오면 매우 좋은 스쿼드 완성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썰 중에서는 피넛-켈린 데려오는 게 제일 강력해 보이기는 하네요.
Karmotrine
23/11/20 17:56
수정 아이콘
피넛켈린이 진짜 강력해 보이네요
합격기원
23/11/20 17:23
수정 아이콘
똑같이 가면 성적도 똑같을텐데 나머지를 어떻게 바꿀지 궁금하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3/11/20 17:27
수정 아이콘
어차피 딴건 몰라도 정글은 구할듯...그리즐리로 갈거같진...
23/11/20 17:25
수정 아이콘
차라리 쏭이나 데려오는게 낫지않았나...
반반치킨
23/11/20 17:26
수정 아이콘
전원재계약인가..
허허 이무슨
코코볼
23/11/20 17:26
수정 아이콘
어허.. ''는... 안했어요!!
당근케익
23/11/20 17:28
수정 아이콘
댄디는 그냥 기회를 한번 더 주는건가요
1년 내내 뭐 한지도 모르겠던데
롯데리아
23/11/20 17:31
수정 아이콘
손대영 한참 욕먹을 때도 그렇고 클리드도 그렇고 구단 테마가 진짜 으리! 인듯?
닉네임을바꾸다
23/11/20 17:32
수정 아이콘
뭐 야구도 소위 칰무원은 유명했...
Paranormal
23/11/20 17:32
수정 아이콘
감코의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데 원코인가요??
mooncake
23/11/20 17:33
수정 아이콘
한화 꼬감 트라이는 해봤을까요. 정말 괜찮았을 거 같은데
무딜링호흡머신
23/11/20 17:35
수정 아이콘
킹겐 피넛 제카 바이퍼 켈린

오?
Lord Be Goja
23/11/20 17:44
수정 아이콘
도란/킹겐 피넛 제카/쵸비 바이퍼 라이프/켈린 ?!
포커페쑤
23/11/20 17:51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가네요. 제대로 마음 먹었으면 김정균 영입했어야 선수들이 미래보고 올것같은데..
Burnout Syndrome
23/11/20 18:11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이 갈줄 알았는데..
녀름의끝
23/11/20 18:14
수정 아이콘
모글리 재계약? 표식이라도 데리고 오는건가 싶긴 한데 댄디는 글쎄요 음
물론 생각지도 못한 대형 사고가 있기는 했지만;;
나른한날
23/11/20 18:21
수정 아이콘
lck에 몸담고 있는 선수들은 1년 박았다고 다음해 반등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팀원과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아요
코우사카 호노카
23/11/20 18:28
수정 아이콘
여긴 정글이 한해농사 망친 셈이라
일단 전력유지하고 나오는 매물중에 정글 제일 비싼 걸로 사는게 시작이 아닐까 싶은
밀로세비치
23/11/20 18:53
수정 아이콘
한화팬은 아니지만 돈쓴만큼 결과가 따라오길 바랍니다 야구든 롤이든......
Santi Cazorla
23/11/20 18:54
수정 아이콘
와 감코를 잡네 레전드
서린언니
23/11/20 19:19
수정 아이콘
좋습니다. 예전 손대영 노페있을때 꼴아박았는걸요 선수단 구성만 잘되면 괜찮다고 봅니다.
피해망상
23/11/20 19:46
수정 아이콘
여긴 사실 돈쓰는거를 아까워하지를 않아서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생각없이 쓰는경우가 꽤 나오죠
23/11/20 21:16
수정 아이콘
야구도 그렇고 그냥 사회 환원느낌이에요 그냥
23/11/20 20:56
수정 아이콘
피넛 잡는다면 킹겐 라이프라도 할만하겟죠

돈쓰는걸 아까워하진 않겠지만 무한정 쓸수는 없을테니까요.
트레비
23/11/21 09:29
수정 아이콘
차라리 양대인 접촉해보는게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댄디가 뭐 첫해치고는 " " 그녀석 사건이 있기전까지 그냥저냥 괜찮게 한거같긴한데
그렇다고 한화가 "나 올해 한번 더 도전한다!" 선언한 수준인데 댄디는 좀 짜게 식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653 [LOL] 킹겐 제카 재계약 루머 [99] 묻고 더블로 가!15475 23/11/20 15475 0
78652 [LOL] 한화생명 댄디 감독, 모글리코치 재계약 [54] Leeka15516 23/11/20 15516 1
78651 [LOL]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정보 [10] zkxkck11679 23/11/20 11679 0
78650 [LOL] 23 월즈 본선, 챔피언 밴 횟수 TOP 10 리스트 정리 [58] Leeka12645 23/11/20 12645 1
78649 [LOL] 클템의 찍어! 결승전 리뷰 [41] TAEYEON13969 23/11/20 13969 1
78647 [LOL] T1 vs WBG 결승, 중국제외 이스포츠 역사상 시청자수 1위 달성 [24] Leeka16784 23/11/20 16784 7
78646 [LOL] 스토브리그 시작 직전, 다시 보는 샐러리캡&사치세 관련 규정 [29] Leeka13337 23/11/20 13337 1
78645 [LOL] 페이커에게 보내는 편지 [8] 아몬13067 23/11/20 13067 16
78644 [LOL] 굿바이 스카이 [25] Leeka18121 23/11/20 18121 0
78643 [LOL] 2024 롤드컵 결승 장소 공개 [18] SAS Tony Parker 14232 23/11/20 14232 1
78642 [LOL] 어제 결과로 달성된 페이커의 대 기록들 [22] Leeka18804 23/11/20 18804 2
78641 [LOL] 역대급 티저Teaser 및 서사에 대한 후기 [13] 랜슬롯13641 23/11/20 13641 8
78640 [LOL] T1 롤드컵 우승, 정부의 공식 축전 [52] Leeka15189 23/11/20 15189 3
78639 [LOL] T1 since 2022 [10] Leeka11541 23/11/20 11541 2
78638 [LOL] 스압) 구마유시, 케리아, 안딜, 태윤, 씨맥(전문으로 교체)의 티원-광동 스크림 썰 속기 [25] 고세구18185 23/11/20 18185 20
78637 [LOL] 11월 21일 0900시 부로 그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12] kapH11806 23/11/20 11806 0
78636 [LOL] 2023 롤드컵 T1의 스크림 파트너 광동에 대한 소문 [43] 마음속의빛15062 23/11/20 15062 1
78635 [LOL] 2018 시즌이후 티원이 우승을 할려면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4] Nerion16946 23/11/20 16946 12
78634 [LOL] LPL, 적으로 대하지만, 동지애도 느끼다. [15] 마트과자15205 23/11/20 15205 56
78632 [LOL] 오늘 경기 중국 해설의 클로징 멘트 [24] 방거츄16017 23/11/20 16017 22
78631 [LOL] 스토브리그 개막 임박 [37] 무딜링호흡머신13249 23/11/20 13249 1
78630 [LOL] T1 경기 비관람 후기 [18] AMBattleship13849 23/11/19 13849 49
78629 [LOL] 모든 노래는 저를 통합니다 [32] 원숭이손14775 23/11/19 14775 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