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12 20:21:48
Name roqur
File #1 i15752110191.png (182.1 KB), Download : 13
Subject [LOL] 그가 다시 한번 정점을 노리러 갑니다 (수정됨)


3세트 보고 울었어요

동생도 울었습니다.



그리고 전 혼인신고서를 뽑으러 가겠습니다.

원래 한 장만 뽑으려고 했는데

다섯장 다 뽑아야겠네요.



뭔가 좀 분석하는 척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보는 내내 그냥 티뽕에 미친듯이 취해서 말이 안나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1/12 20:22
수정 아이콘
크크 징동의 압승이니뭐니 호들갑 개같이 멸망
시린비
23/11/12 20:33
수정 아이콘
그게 다 티원의 승을 위한 부두술이었다~ 이말입니다.(아님)
23/11/12 20:36
수정 아이콘
아 그런건 다 걸러서 봤죠 크크
사다하루
23/11/12 21:12
수정 아이콘
원래 부두술은 진심이어야 합니다. 크크
크림샴푸
23/11/12 20:23
수정 아이콘
또 와 라미 나와~
쿼터파운더치즈
23/11/12 20:24
수정 아이콘
3세트 아지르는 고트급 행동이었습니다 점멸 궁 타워 모든 액션하나하나가 역으로 터져서 게임 가버리게 만들 수 있는 판단일 수 있었는데도 그 어려운 상황에서 그 각을 보고 들어가서 캐리해버렸어요
진짜 대단합니다 페이커

그리고 오너 정말 놀랐습니다 나머지 멤버는 다 잘한다고 생각하고 구마유시도 지금 메타가 최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너가 약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월즈 폼 그냥 정글신이에요 정글신
오늘 카나비 압도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49 [LOL] 페이커의 매년 커리어와 마지막 모습 [24] Leeka12663 23/11/13 12663 5
78548 [LOL] 경고. 12등급 사이오닉... 아니 솔랭 주의보가 감지되었습니다. [76] 계신다13775 23/11/13 13775 2
78546 [LOL] T1 vs JDG 4강전 본 후기 [18] 아몬12722 23/11/13 12722 7
78545 [LOL] WORLDS 집관 후기 및 잡담 [10] 끝판대장9887 23/11/13 9887 10
78544 [LOL] (뇌피셜)아지르는 언제쯤 정글챔이 될까? [44] 람머스12465 23/11/13 12465 1
78543 [LOL] T1 VS 징동 feat 클템의 찍어, 울프와 함께 보는 롤드컵 [43] TAEYEON13976 23/11/13 13976 1
78541 [LOL] 결승전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126] 수성14603 23/11/13 14603 1
78540 [LOL] 중국에서 말하는 23 웨이보와 22 DRX의 공통점? [44] Leeka11322 23/11/13 11322 5
78539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32] Leeka11859 23/11/13 11859 1
78538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16] Leeka9877 23/11/13 9877 0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1427 23/11/13 11427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13655 23/11/13 13655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1410 23/11/13 11410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2841 23/11/12 12841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1621 23/11/12 11621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1962 23/11/12 11962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0526 23/11/12 10526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4190 23/11/12 14190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2923 23/11/12 12923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16847 23/11/12 16847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1561 23/11/12 11561 21
78525 [LOL] ??? 지금까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 (T1 응원글) [52] 원장11775 23/11/12 11775 23
78524 [LOL] 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웠던 팀 [67] Leeka14547 23/11/12 14547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