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01 20:52:33
Name 삭제됨
Subject [LOL] 롤드컵 우승팀의 필요조건 / 충분조건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람쥐룰루
23/11/01 20:54
수정 아이콘
승부사기질이라... 커쇼는 영영 우승 못하는겁니까
히라테유리나
23/11/01 21:23
수정 아이콘
야구는 선수가 여러명이라 버스 받기 참 편해서 커쇼도 우승했죠
23/11/02 00:58
수정 아이콘
커쇼 우승은 단축시즌이라;;
히라테유리나
23/11/02 08:58
수정 아이콘
다저스 우승이 단축시즌이라 펌하하고 싶으신 건가요?
개념은?
23/11/02 10:36
수정 아이콘
몰라서 여쭙는데 포시도 단축이었나요? 다져스야 어차피 리그에서는 깡패였어서.. 포시가 문제지 리그가 문제가 아니었으니까요
신성로마제국
23/11/01 20:58
수정 아이콘
전 이걸 WBC 마지막 타석 오타니 VS 트라웃에서 느꼈습니다.
23/11/01 21:00
수정 아이콘
소위 유관력이라고 하죠..
이정재
23/11/01 21:03
수정 아이콘
한타력이 있던가
한타력이 필요없는 체급이 있던가
23/11/01 21:04
수정 아이콘
저는 필요조건은 확실한 위닝플랜 및 그 플랜을 베이스로 한 역할수행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모도원
23/11/01 21:09
수정 아이콘
빅게임 헌터
담원 우승 할때도 3경기 유리하다 다들 던질때 너구리가 캐리 못 했으면 어찌될지 몰랐으니
23/11/01 21:10
수정 아이콘
운이요
네이버루미공방
23/11/01 21:19
수정 아이콘
우주의 기운 입니다.
그 닉네임
23/11/01 21:22
수정 아이콘
이건 포커도 똑같을텐데, 결국 가장 중요한 스팟에서 운이 어떻게 따라주느냐가 중요하죠.
특히 요즘같이 상향평준화된 시대에선 더더욱요.
Pzfusilier
23/11/01 21:23
수정 아이콘
월즈 메타 가장 적응 잘하고 그때 폼좋은선수들이 우승하는거죠.
작년 가장 성공하고 주인공인 팀은 DRX지만 DRX가 1년내내 최강이였나면 DRX팬들도 그건좀.. 이라고 하는거 처럼
23/11/01 21:30
수정 아이콘
롤드컵 선발전 전까지 4위 안에 들어본 적이 없죠...
개척자
23/11/01 21:32
수정 아이콘
노력은 다들 열심히하는데 우승하는걸 보면 진짜 우주의 기운을 받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우승하려면 실력과 더불어 천운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11/01 21:35
수정 아이콘
저는 캐리라인 3명중 적어도 한명이 강심장 그러니까 클러치 플레이어여야 되고 그게 미드면 가산점이 확실히 붙는것 같습니다.
실버 스크랩스 울려퍼진 상황에서 [저 이거 주세요] 할수 있는 선수.
당근케익
23/11/01 21:42
수정 아이콘
강심장과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실력은 다 있는 선수들이라)
23/11/01 21:43
수정 아이콘
중요한건 유니폼색깔!!!중유색!!
23/11/01 21:44
수정 아이콘
릴볼즈 벵기 댄디 앰비션 닝 티안 캐니언 지에지에 표식
해당메타에 강한 정글러가 필요조건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16롤드컵에서 블랭크는 재앙이었지만 벵기가 교체 커버해내기도 했고..
다 떠올려보면 탑은 16듀크, 19김군, 미드는 17크라운, 원딜은 19lwx, 서폿은 19바오란등 본인의 역할수행은 매우 잘 해냈으나 롤드컵 당시 해당포지션의 강한선수였다라는 평가는 이견이 있는 선수들이 있는데 정글만 다 강했던거 같네요.
23/11/01 21:50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우승을 위한 이거다 싶은 능력은 찬스에 강하다 라는겁니다 이를 위해선 강심장이 필요할수도 클러치가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결국 우승 후보 누구에게나 기회는 생기고 놓치기도 하고 하지요. 근데 결국 우승을 해내는 팀들 혹 선수는 기회가 왔을때 잡았습니다. 1년 내내 잘했고 이길 기회가 10번이 와도 번번히 놓치는 선수가 있는가하면 상대적 열세속에 단 한번의 기회로 역전하는 선수들이 결국 우승을 해내더군요.
물론? 결과론이니 반박은 안받습니다
앨마봄미뽕와
23/11/01 21:52
수정 아이콘
당일 컨디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20 담원처럼 아예 천재지변급이 아니라면 그날 컨디션 여부도 중요하더라구요. 그게 고점이든 저점이든..
뜨거운눈물
23/11/01 21:53
수정 아이콘
작년 킹젠 제카 보면서 인게임 실력도 중요하지만
마인드부분이 결국 단기전에선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8강시작하면서 마인드 좋은 선수와 팀이 누군지보이겠죠? 기대가 됩니다!
23/11/01 22:07
수정 아이콘
우물쭈물 하지 말고 그냥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면피성 플레이에서 그치면 범인은 안되더라도 우승은 힘들다 라고 보고요 박을때 박아주는 해야만 할때 피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단을 누군가는 내리고 그걸 바로 호응하고 이게 팀합이겠죠
23/11/01 22:18
수정 아이콘
망하면 내가 범인이 되는 결정을 불확실한 정보속에서 빠르게 판단하고 실행해야 하죠.
평범한 마인드론 힘들다는 데 동의합니다.
23/11/01 22:26
수정 아이콘
한 해 롤드컵 결승 후 다시 처음 플인부터 결승까지 재경기한다고해서 우승팀이 또 우승하냐...면 그게 아닐거라서
마지막 퍼즐 1조각은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23/11/01 22:28
수정 아이콘
저도 14삼성, 15skt, 18ig, 20담원 정도가 아니라면 힘들다고 봅니다. 특히 작년 drx는.. 진짜 우주의 기운이 drx에게 모인 수준이라고 봅니다.
눈물고기
23/11/01 22:31
수정 아이콘
강한 미드라이너요...
역대 롤드컵 우승팀중 미드가 약한팀은 단 한 팀도 없었습니다.
미카엘
23/11/01 22:42
수정 아이콘
롤판에서는 적응력이라고 봅니다. 리그에서 날아다니다가 국제전만 가면 싸는 선수들 보면 나오죠.
반반치킨
23/11/01 22:57
수정 아이콘
실력이야 비슷할텐데
중요한건 강심장이죠
아드리아나
23/11/01 23:01
수정 아이콘
체급,크랙만큼 전라인의 주챔과 메타가 일치해야 우승하는거 같음
소이밀크러버
23/11/01 23:23
수정 아이콘
하늘의 선택도 어느정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태엽감는새
23/11/01 23:43
수정 아이콘
실력과 강심장인거 같습니다
23/11/01 23: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딱 롤드컵 버전의 핵심을 파악하는 팀이 우승한다고 봅니다. 그 전 버전들의 강자들을 카운터 칠수있는 롤드컵 버전 패치의 핵심을 최대한 들키지않고 올라가는 팀들이 우승했습니다.
이번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이미 그 핵심을 파악한팀을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 판단으로 그 팀이 우승확률이 90프로 이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팀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롤드컵은 수련회 메타입니다 1년 내내 부진해도
막판 롤드컵 패치때 해답을 찾는팀이 우승한다.
23/11/02 00:11
수정 아이콘
그 팀 힌트좀..
79년생
23/11/02 00:20
수정 아이콘
우주적통찰력 꿀은 유툽으로 퍼졌고..
혹시 쵸비가 아직 자기의 힘을 숨기고 있는..?
회사망햇다
23/11/02 08:38
수정 아이콘
설마 NRG..?
북미 붐은 온다..
키모이맨
23/11/02 0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운이요
게임대회라는건 결국 일년내내 패치버전이 달라지기때문에 롤드컵 패치버전운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당일 컨디션, 인게임에서의 랜덤성이야 그 어느 종목도 다 있는거지만 게임대회는 패치버전이 다른게 크죠
저는 롤보면서 가장 잘하는 선수들도 그 가장 잘하는 선수들이 모인 최고의 팀들 사이에서 자기들한테 맞는 버전과
안맞는 버전에서 팀파워가 명확히 다르다고 생각해서 기본적으로 우승할만한 전력이 되는 팀이라는 전제하에
패치버전 운이 따라주는게 무조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로 저는 게임대회 포맷에서 운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다전제라고 하지만 결국 '당일'모든게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다전제 하는 구기종목들은 하루에 한판씩 여러판 하니까 당일 컨디션, 바이오리듬 변수로 조지거나 흥해도
다음 경기 되면 달라질 수 있는데 롤드컵은 당일 하루에 모든게 걸려있죠
23/11/02 11:15
수정 아이콘
작년도 올해도 T1한테 운이 크게 따라주는 것 같은데 과연
EnergyFlow
23/11/02 00:28
수정 아이콘
결승까지가는건 실력 이후는 운이라고 봅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3/11/02 00:34
수정 아이콘
fpx, ig 거진 다른 두팀 우승하는거보면 공통된 무언가가 있다기보단...
럭키맨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승부는 그때그때의 운(...)입니다
23/11/02 00:51
수정 아이콘
큰 무대에서 얼마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가,
평소 실력의 몇퍼센트를 발휘할 수 있는가

이 차이에서 우승과 준우승이 갈린다고 봅니다
크랭크렁
23/11/02 00:55
수정 아이콘
1. 롤드컵 패치 메타랑 잘 맞는 팀

2. 빅게임 헌터

3. 새가슴이 없어야 함
23/11/02 02: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근 몇년간은 오히려 어렵게 올라온팀들이 우승하는걸 보면서 결승 직전의 깜깜이 기간이 상대적 강팀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로메인시저
23/11/02 03:56
수정 아이콘
우주의 기운이란 말을 좀 더 정련하면 창발이죠.
더치커피
23/11/02 07:58
수정 아이콘
실력+메타라고 생각합니다
블리츠크랭크
23/11/02 08:18
수정 아이콘
그 시기에 월즈를 뒤흔들 미친 재능이 나온 팀이 우승하는 거 같아요. 그런 선수가 그 전 시즌에 잘 했을 수도 있지만 야구마냥 가을에 미친 재능 하나가 우승컵을 가져오는게 아닐지.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 LCK 서머 우승팀이 우승을 했겠죠
이쥴레이
23/11/02 09:03
수정 아이콘
e스포츠 오래봐서 그런지 이글보면 왜 홍진호가 생각 날까요. 흑흑.. 서지훈 선수랑했던 올림푸스 결승이 떠오르네요.
개념은?
23/11/02 10:38
수정 아이콘
1경기 유리했는데 .. 이유는 기억이 안나는데 재경기 ㅠㅠ
청보랏빛 영혼 s
23/11/02 09:15
수정 아이콘
한국인 미드라이너
무더니
23/11/02 09:43
수정 아이콘
과연 이번에 깨질것인가! 크크
MurghMakhani
23/11/02 10:22
수정 아이콘
우승 후보로 이름매김 할 정도의 실력
대회 내에서의 끊임없는 티어정리 업데이트
대회 내에서의 승리를 빠르게 경험치로 환산하는 것
당일 컨디션, 상대와 내가 준비한 것들 간의 상성, 아다리 등등 수많은 것들의 복잡한 작용
23/11/02 10:38
수정 아이콘
이기고 보니까 승부사 기질이 돋보이는 것이죠. 뛰어난 승부사 기질을 가진 패배자들은 그저 잊혀졌을 뿐..
Paranormal
23/11/02 11:24
수정 아이콘
운이요
23/11/02 11:28
수정 아이콘
체급+메타적응+위닝멘탈리티

역시 이 셋이네요. 일단 기본체급이 리그 우승권이어야 하는건 뭐 당연한거고, 거기에 메타적응은 뭐 실력도 실력이지만 대부분은 마침 딱 찰떡인 메타가 돌아와 있는 경우가 많았고요. 이제 두 가지를 충족한 팀이 다수면 거기서부터는 다전제 멘탈싸움
불독맨션
23/11/02 11:30
수정 아이콘
다른 팀들은 복제할 수 없는 메타 이해도 -> 14삼화
끈끈한 팀워크 ->17삼성
게임을 지배하는 크랙 보유 -> 담원, 16SKT
빅게임 헌터들의 고점 터짐 -> DRX

이정도일까요
묵리이장
23/11/02 11:36
수정 아이콘
킹겐을 보면 그냥 운빨에 컨디션?
아이스크림젤리
23/11/02 11:43
수정 아이콘
메타적응, 기본체급에 높은 고점, 강한멘탈과 승부사 기질, 그리고 경기마다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할수있는 유연성이요
저는 아직도 22 결승 바드 헤카림 뽕에 취해있습니다
저 둘을 월즈 결증 4,5픽에 뽑을수 있는 팀이 몇이나 될까요.
잘해서, 메타픽이라서가 아니라 지금 이거 하기 좋다 해보자 이 판단도 정확했고 인게임 수행도 출중했어요

그리고 메타를 거스르지 않는 2티어 픽중에 맛있는거 전략적으로 쓰는게 중요해보입니다. 월즈 오는 팀들이면 8강쯤 되면 메타픽 다 깎아오거나 이해도 떨어져도 피지컬로 극복하는 팀들이라..
더치커피
23/11/02 16:44
수정 아이콘
밴하기는 뭐한데 주기 싫은 애매한 픽이 한두개 있음 좋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388 [LOL] 월즈 녹아웃 진출팀들의 Bo5 전적 [7] ELESIS10834 23/11/02 10834 1
78386 [LOL] 수상하게 가방끈이 긴 서양의 롤코치들 [27] OcularImplants14978 23/11/02 14978 2
78385 [LOL] 아트밸리 아산 제1회 e스포츠 문화산업 축전 개최 [1] zkxkck9346 23/11/01 9346 0
78384 [LOL] 롤드컵 우승팀의 필요조건 / 충분조건 [59] 삭제됨14371 23/11/01 14371 1
78383 [LOL] 시크릿 보드룸 월즈 8강 feat. 고스트 [23] 한입13248 23/11/01 13248 0
78382 [LOL] 재미로 보는 월즈 8강 진출팀끼리의 스위스 스테이지 상대전적 [5] Leeka12881 23/11/01 12881 0
78379 [LOL] 렛츠 e스포츠 토크쇼 : OK 저축은행 브리온 팬 페스타 [4] zkxkck11770 23/11/01 11770 2
78378 [LOL] XXX 월즈 결승무대 오피셜 [16] insane14310 23/11/01 14310 1
78377 [LOL] 선수들이 현재 제대로 된 연습을 못하고 있나보군요 [81] 반니스텔루이18537 23/11/01 18537 0
78372 [LOL] G2 월즈 스크림 데이터 공개 [112] Pzfusilier20089 23/10/31 20089 1
78371 [LOL] 래퍼드의 월즈 8강 예측 (feat 레전드 선수들) [57] Leeka16962 23/10/31 16962 1
78370 [LOL] 13년 이후 역대 월즈 Bo5 역배 TOP 6 [16] Leeka12892 23/10/31 12892 1
78369 [LOL] 롤드컵에 6회 이상 진출한 전설적인 선수들 [19] Leeka13537 23/10/31 13537 3
78368 [LOL] 생애 최초 e스포츠 직관 후기 - 2023 LoL 월드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 [3] 붉은벽돌10394 23/10/31 10394 6
78367 [LOL] LCK 부산의 저주. 이번에는 깨질것인가? [31] Leeka13076 23/10/31 13076 2
78366 [LOL] 한국 롤드컵에 강한 북미? [24] 카바라스11480 23/10/31 11480 3
78364 [LOL] 오늘은 LCK가 3년만에 영광을 되찾은 날입니다. [23] Leeka13646 23/10/31 13646 6
78363 [LOL] 캐니언 : 최근 2년동안 딱히 이뤄낸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서 저 자신에게 스스로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79] Leeka16817 23/10/31 16817 0
78362 [LOL] 23 월즈, 피크 시청자 40%, 평균 시청자 34%, 시청시간 28% 증가 [38] Leeka12457 23/10/31 12457 2
78360 [LOL] 8강 진출팀에 대한 간단한 인상과 8강 예상 [58] Bronx Bombers23298 23/10/30 23298 7
78359 [LOL] 스위스 스테이지 퍼스트팀 & 후니 해설에 대한 개인 의견 [88] 포테토쿰보14954 23/10/30 14954 2
78358 [LOL] 자국리그 결과대로 순위가 나온 스위스 스테이지 [12] Leeka11223 23/10/30 11223 2
78357 [LOL] 월즈 8강팀들이 상대한 리그 정리 [9] Leeka10836 23/10/30 108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