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마우스는 그냥 키보드와 더불어서.2대 입력장치로 뽑힌다..
이번엔 내가아는 모든 지식(IN MICE)을 이 컨텐츠에 적어보겠다..

일반적으로 마우스에는 볼마우스(유.무).광마우스(유.무)들이 있다.(물론 볼없는 마우스라는 이상야리꾸리한 마우스가 있긴하지만..이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고 별로 쓰이지도 않기 때문에.--;;사실은 볼없는 마우스는 인터페이스도 모른다-0-죄송) 일반적으로 게임을 할거라면 무선쪽은 과감히 포기하는게 좋을듯하다.(물론 MX700같은 딜레이가 최소화됀 마우스도 있지만..솔찍히 이 가겨이면--; 돈ㄷㅓ 모아서 게이밍 마우스를 사지--)무선쪽은 딜레이라는 그리 큰 차이는 아니지만 러커의 촉수 한번에 마린5~6마리가 나가 떨어지는 우리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는 정말 추천이란말을 꺼낼수가 없다..

그럼 과감히 광.볼의 무선 마우스들은 포기를 하고 일반적으로 인정이된 단종이 안된 마우스들을 한번 써보겠다..

1. KTEC 2212PRO&3212
KTEC이란 우리나라 마우스 회사가 만든 마우스 이다.처음에 2212가 나왔을때 물론 스킵이 꽤있었으나..점점더 upgrade가 돼면서(사실 한번만 됐다..)2212pro에서 3212로..됄때 스캔율이 높아 지면서 2600으로 올라갔다.그러면서 스타상에서 스킵이 없어지고 점점더 업그레이드 하는듯한..이마우스의 최대 강점이라하면.물론 가격도 있지만 이 마우스는 무게감이 정말 원츄이다. 정말 가벼운 마우스이다.마우스 자체가 너무 가벼워서 이 마우스에 한번 걸리고 나면 다른마우스들은 잡지도 못한다..팔에 알베긴다.(나도 2212에서 미니휠로 전향을 할때.죽는줄 알았다) 나도 KTEC2212PRO가 있다.이 마우스의 기판을 뜯어 봤을때..난감했다...정말 단순한...
현재 홍진호.최연성.박정석등등 많은 선수들이 사용을 한다.
옥돌이(www.okdori.co.kr)에서 구입가능하고. 가격은 11000이고요 케이텍청패드도 줍니다.좋은 조합이니 여기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트래커
이마우스 말이 필요가 없다. 현재 단종이됀 마구의 OEM버젼인데.가격면에서 마구보다 뛰어나고 물론 볼쓸림과 마츠시다라는 약점이 있지만 이걸 다 커버하는 가격이 있기때문에..용서한다.. 가격이 8천원이다. 그냥 밥값이다--;;
현재 임요환,장브라더스.나도현선수 등등이 쓴다.

3.미니옵(LOGITECH MINI OPTICAL)
미니옵은 처음 출판됐을 당시에 일명 왕따였다. 엄청난 스킵으로 많은 미니휠 유저들을 울렸던마우스다. 그러나 차츰 버젼이 업그레이드 돼면서 스킵이 줄어들고 특히 2002년1월판에서 스킵이 줄어들면서 버튼이 옴론으로 교체돼고.그때 서지훈 선수가 그 마우스를 써서 온게임넷에서 우승을 하면서 갑자기 신드롬을 탄 마우스이다.물론 아직까지 광마우스계에 한 획을 주름 잡고 있는 마우스이다.
서지훈.서지수.등등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쓰는 매우 인정된 공인 마우스 이다..

4.MX 300(LOGITEC MX300)
MX..라는 엔진을 달고있는 가장 가격이 싼 마우스이다.
한때 컴마x인기투표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했으나 지금은 미니옵과 3212에게 자리를 빼았겼다. 그러나 그 명색이 어디가는가..아무르 흔들어도 스킵은 잃어 나지 않고 초창기 버젼은 옴론버튼을 달고 나와서 NO스킵.최고의 버튼감.특이 하지만 모든것을 흡수하는그립감으로 많은 유저들을 울린 우리의 명마이다..
현재 변길섭(트래커를 쓰는지 모르겠음).한때 이윤열선수가 미니휠을 구하지 못해 썻다.조졍현.김동수(은퇴 직전에 썻다)등등이 썻다.

아참 마구.미니휠.게이밍등등 대박마우스들이 있으나. 쓰다가 말았다. 칭찬만 하다가 끝날것 같아서..
휴~~~  허접한 글솜씨로 이렇게 긴글을 쓸려니... 무슨 글을 썻는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마우스를 구입할려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고 허접한 삼성광마를 덤탱이 씌우면서 후회를 하는 일이 없기를..
다음편에선 마우스 패드를 쓰겠습니다.
질문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