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5/11 15:42:13
Name Leeka
Subject [LOL] 동양이 서양팀을 다 이긴다고 가정하고 한국팀 일정 간단하게 보기
이번주 토욜 - 티젠

다음주 수욜 - 티젠이 붙어서 진팀과 북미팀 내전에서 이긴팀
다음주 목욜 - 티젠이 붙어서 이긴팀과 중국팀 내전에서 이긴팀
다음주 금욜 - 티젠이 붙어서 진팀과 중국팀 내전에서 진팀


다음주 토욜 - 금욜 한중전에서 이긴팀과 / 목욜 한중전에서 진팀이 붙음

다음주 일욜 - 목욜 승자와 토욜 승자가 붙음


------

대충 이렇게 일정이 나옵니다.

토욜 + 수목금 은 챙겨봐야 되고

다음주 토~일은 경기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동양팀이 서양한테 안진다고 가정하고 잡은거니깐 이변 일어나면 달라지게 되고

액기스 경기는
이번주 토요일
+ 다음주 목금토일

해서 5번 챙겨보면 퀄리티 있는 경기 시청 가능..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니하트
23/05/11 15:45
수정 아이콘
오.. 이번주는 티젠만 보면 될듯
오타니
23/05/11 15: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양 > 서양일 경우
1. 이번주 토, 일 : 같은리그 내전 (북미, 유럽 1팀 탈락)
2. 다음주 화,수 : 북미vs한국 / 유럽vs중국 (북미,유럽 1팀 탈락)
3. 다음주 목,금 : 한국vs중국 2경기(각 승자조 패자조) (1팀 탈락)
4. 다음주 토 : 패자결승 (1팀 탈락)
5. 다음주 일 : 결승
다레니안
23/05/11 16:50
수정 아이콘
헐? 이러면 유럽과 북미는 붙어보지도 못하고 끝...이네요?
오타니
23/05/11 16:57
수정 아이콘
업셋 없으면 그렇습니다.
23/05/11 17:1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이번 MSI 대진표가 최악으로 뽑혔다는 소리를 듣는..
찬공기
23/05/11 16:03
수정 아이콘
이런 글 정말 감사합니다 ^^
다레니안
23/05/11 16:13
수정 아이콘
라이엇은 MSI를 꿀잼매치화 시키려고 변화를 준건데 서양롤 대침몰의 장이 되버렸네요. 크크...
오타니
23/05/11 16:41
수정 아이콘
변화는 다전제가 아니라, 단판제에서 나오는건데..
23/05/11 16:26
수정 아이콘
다음에는 좀 같은리그는 같은쪽 브라켓안되게 했으면좋겠네요
살려는드림
23/05/11 17:0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리니시아
23/05/11 16:51
수정 아이콘
아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럴수도있어
23/05/11 16:57
수정 아이콘
티젠전을 최대 3번을 볼 수 도 있겠네요.
오타니
23/05/11 16: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대 2번 아닌가요? 우선 토요일에 붙고나서 한 팀은 패자조로 가는데,
2번째 만나는 건
1) 이긴팀이 승자조 결승에서 져서 패자조로 가거나 (패자조에서 2번째 매치)
2) 이후 두 팀이 전승으로 결승으로 가서 만나는 수 밖에 없어요 (결승전에서 2번째 매치)
1) 2) 모두 진팀은 더이상 경기가 없어요.
그럴수도있어
23/05/11 17: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목,금요일 경기에서 한국 승자조가 중국 승자조한테 지고, 패자조에서 한국 패자조가 중국 패자조한테 이기면 토요일에 티젠전.
[추가] 아 이렇게 해도 두번이네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3/05/11 17:50
수정 아이콘
더블엘리는 다전제 두번지면 탈락.

이 베이스에 있는 시스템이라...
대단하다대단해
23/05/11 17:10
수정 아이콘
유럽 북미에서 뭔가 예전 g2처럼 판을 흔들고 우승권전력팀이 있어줘야
인기 꺾이는게 미뤄질텐데 개인적인 예상으로 이번 대회, 올해 롤드컵 이후로 가속화 될거같아서 아쉽네요.
요망한피망
23/05/11 21:52
수정 아이콘
방금 눈이 썩는 C9과 BLG의 경기를 본 후 젠티 및 LCK LPL 경기만 챙겨보면 될 듯 합니다. 유럽 LCS는 그냥 쓰레기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753 [LOL] LCK 다전제 단독 POG를 받은 선수들 [23] Leeka12654 23/08/11 12654 2
77752 [LOL] KT가 오늘 달성한 최초의 기록 3개 [21] Leeka14200 23/08/11 14200 5
77750 [LOL] KT에겐 고민거리를 안겨준 시리즈라고 봤네요 [50] 작은형16181 23/08/10 16181 3
77749 [LOL] 그래, 진 팀이 X신이지 그냥. [84] Arcturus16405 23/08/10 16405 30
77748 [LOL] 오늘 경기와 관련된 말말말 [42] Leeka18203 23/08/10 18203 2
77747 [LOL] 오늘 탄생한 대기록들 [30] Leeka15735 23/08/10 15735 5
77746 [LOL] 오늘 5세트 보고 느낀점 (KT중심) [90] TAEYEON16399 23/08/10 16399 6
77745 [LOL] 구마유시의 챔폭 딜레마가 T1승리에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49] 삭제됨12576 23/08/10 12576 1
77744 [LOL] KT는 T1을 골랐고 결국 [226] HolyH2O18242 23/08/10 18242 14
77743 [LOL] 클템의 찍어 플옵 1라운드 [14] TAEYEON12467 23/08/10 12467 3
77742 [LOL] 안지현이 알려주는 젠지 응원법 [16] SAS Tony Parker 12702 23/08/10 12702 0
77741 [LOL] 새로운 응원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7] 대구머짱이14786 23/08/10 14786 0
77740 [LOL] 롤이 얼마나 미드가 중요한지 알아보는 이야기 [54] Leeka17500 23/08/10 17500 8
77739 [LOL] 52세 할재(?) 플레 찍기 도전 성공 [41] 티터12443 23/08/10 12443 45
77737 [LOL] 스프링 T1을 완벽하게 재현한 서머의 KT [20] Leeka14852 23/08/09 14852 4
77736 [LOL] Kt가 플레이오프 상대로 t1을 지목했습니다 [116] 한입22369 23/08/09 22369 1
77734 [LOL] DK vs DRX의 선발전 패자조 대결이 확정되었습니다. [93] Leeka17938 23/08/09 17938 2
77733 [LOL] KT의 눈물의 롤드컵 도전 히스토리 [64] Leeka14388 23/08/09 14388 9
77732 [LOL] 롤드컵 진출 & 선발전 경우의 수 총 정리 (T1 vs DK 경기 업데이트) [29] Leeka16664 23/08/09 16664 0
77731 [LOL] LCK 아프리카 다시보기 [19] 날굴~11604 23/08/09 11604 4
77727 [LOL] 더샤이가 4년만에 롤드컵에 옵니다 [45] 가자미자15770 23/08/08 15770 5
77725 [LOL] 롤은 미드망겜이다를 증명한 LPL [28] Leeka13780 23/08/08 13780 5
77724 [LOL] 3년연속으로 티담이 서머시즌에 다전제를 펼칩니다 [62] Leeka14438 23/08/08 144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