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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 17:37
전혀 기대안됩니다
베타보다도 못한 오리진을 내서 망치고 상 받았다고 자화자찬에 더 빨리 접지못한 자신이 한심해지는 게임이였습니다 역시 득규는 나가야 게임이 완성됩니다~ 조온을 완성시킨 효진님과 진상님이 그립군요
23/01/20 17:50
아무리봐도 창세기전은 유저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그런게있어서 다들 기대하는데 막상 뚜껑을 열면 별로 하는사람이 없는거 같습니다...재미를 떠나서
23/01/20 18:06
창세기전은 팬들을 실망시킬 만큼 실망 시킨 작품이라 적당히 평작만 나와도 만족이겠지만...창세기전은 평작도 제대로 낸 게....?
23/01/20 18:31
대항오리진이랑 창세 리메이크 개발진은 정말 1도 관계가 없긴 하죠. 라인게임즈는 어차피 퍼블리싱만 하는 곳이고
그런데 그거랑 별개로 창세기전이 지금 잘될 거란 생각은 안 듭니다. 그시절 기준에서도 게임 자체 완성도는 어설펐고 캐릭터 스토리가 다 했는데 지금 좋은 게임이 되려면 정말 많이 잘 뜯어고쳐야 한다고 봐요.
23/01/20 18:37
1은 있긴해요 크크크
이득규 디렉터가 창세기전4 개발실장이었는데 그 창세기전4에서 창세기전2 리메이크 만들고 있는 이경진 IP디렉터가 같이 개발했던적이 있어서 크크크 최연규도 같이있었고...
23/01/20 19:03
아르케 랜드 처럼 모바일로 내도 괜찮을거 같은데 솔직히 수익성이 걱정되긴 하네요.
이번에 망하면 창세기전 시리즈 자체가 무덤갈거 같아서
23/01/20 20:00
주사위의 잔영을 빠르게 모바일로 낸 다음 다른 게임이랑 콜라보만 했어도 손해는 안 봤을 것 같은데 게임은 만드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는 창세기전 ip
23/01/20 20:20
스팀으로 나오는것도 아니라... 아재들이 스위치까지 사서 창세기전 사줄것도 아니고.. 스팀이면 잘나오면 사볼까 고민 조금 했을텐데 크크
23/01/20 23:51
원작 느낌이라도 나게 해줘야하는데 여태 나온 작품에서 창세기전 닮았다고 느낀적이 없네요.
스킨이라도 씌운 엔시소프트 트릭스터가 선녀로 보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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