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RB는 파이널판타지16의 등급판정에서 성인용 등급(Mature 17+)을 내리면서 아래와 같이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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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노예가 된 왕자(클라이브)의 역할을 맡아 실종된 동생을 찾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3인칭 시점에서 플레이어는 판타지 왕국을 탐험하고, 다양한 퀘스트를 완료하고, 적군과 환상적인 생물(예: 트롤, 오크)과의 전투에 참여합니다.

플레이어는 칼과 마법 공격(예: 파이어볼, 라이트닝 스트라이크)을 사용하여 근접 전투에서 캐릭터를 죽입니다.

전투 시퀀스 중에 플레이어는 화면의 지시에 따라 시네마틱 공격/마무리 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충격음, 고통의 비명, 큰 폭발과 함께 전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핏자국 효과는 캐릭터가 베고 죽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

컷신은 추가 폭력 행위와 피를 묘사합니다.

칼에 잘린 캐릭터의 손; 경비원의 목이 칼로 베였다.

가슴에 찔린 캐릭터; 심문관의 칼날에 죄수의 어깨가 찔리고 뒤틀린 것.

게임에는 성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릭터가 침대에서 남자를 애무하고 다리를 벌리고 있습니다.

매춘에 대한 언급 - 매음굴에서 성적으로 신음하는 소리; “보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감당할 수만 있다면” 및 “…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내 방은 위층에 있습니다."

일부 캐릭터는 부분적으로 가슴과 엉덩이가 노출된 것으로 묘사됩니다.

게임에서 "f**k" 및 "sh*t"라는 단어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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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 신체절단, 매춘과 성적인 묘사 등이 있다는 것 같은데

뭔가 기존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들과는 달리 대놓고 성인용 게임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