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1/10 13:45:22
Name Leeka
Subject [LOL] 역대 국제대회 캐치프레이즈
2017 MSI -  One Will Reign  (정복자는 단 하나)

2017 Worlds - Chase Your Legend (전설, 그 꿈을 향해)

2018 MSI -  Make History (역사를 세워라)

2018 Worlds - Make Them Remember You (기억되리라)

2019 MSI - Bring Home the Glory (영광을 우리 손에)

2019 Worlds - The Future is Ours (미래는 우리의 것)



2020 Worlds - Take Over (쟁취하라)

2021 MSI - BREAK OUT (제치고 나아가라)

2021 Worlds - MAKE/BREAK (돌파하거나 무너지거나)

2022 MSI - TAKE NOTES (주목하라)

2022 Worlds - One & Only (하나뿐인)



실질적으로 크게 강조되기 시작했던건 2020 년도부터  (2019년까진 만들어놓고 그렇게 써먹진 않았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interspring
22/11/10 13:47
수정 아이콘
2022 Worlds의 실질적 프레이즈는 '꺾이지 않는 마음'
22/11/10 13:59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화작확통생윤사문
22/11/10 14:04
수정 아이콘
2023 Worlds의 프레이즈는 UNBREAKABLE MIND
검은잠
22/11/10 14:08
수정 아이콘
17년도 월즈도 저 캐치프라이즈보단 앰비션의 여정 등으로 주제곡인 레전드 네버 다이가 더 기억이 남긴 합니다.
22/11/10 14:33
수정 아이콘
막상 19년까지는 정해놓고선 실제론 '롤드컵 주제곡만 주구장창 돌려서'.. 주제곡이 테마가 된 느낌인데

20 월즈부터는 해당 문구를 '디자인부터 해서 사방팔방에 다 넣어서 전달이 되는듯...'
뜨거운눈물
22/11/10 14:21
수정 아이콘
이번월즈
정말 하나뿐인 스토리를 써버렸죠
22/11/10 16:00
수정 아이콘
21 MSI 브레이크아웃이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어로 번역해서 제치고 나아가라라고 한 것도 좋았고..
22/11/10 16:04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몰라도 2017의 '레전드 네버 다이'와 2022의 '꺾이지 않는 마음'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게임즈
22/11/10 16:56
수정 아이콘
긴 문장보다 단어 단위로 만든게 좋네요
팬케익
22/11/10 21:54
수정 아이콘
2023년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 되려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052 [LOL] 한상용이 말하는 S급 선수 [49] Leeka13206 22/11/15 13206 2
76051 [LOL] 도인비가 오늘 말하는 연봉 및 스토브리그 이야기 [90] Leeka15500 22/11/15 15500 1
76050 [LOL] 2022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상세일정/중계진/방송 플랫폼 안내 [7] 8587 22/11/15 8587 1
76048 [LOL] 신연재 기자 최저연봉 관련 정정 트윗 [22] 리니어11001 22/11/15 11001 0
76047 [LOL] 롤도사가 말하는 DRX가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가지 [16] Leeka10161 22/11/15 10161 9
76046 [LOL] 2022 Summer 정규 바텀 밴픽 [3] 로크6992 22/11/15 6992 0
76045 [LOL] 구마유시 개인방송 썰 요약 모음 [85] Leeka16556 22/11/15 16556 4
76044 [LOL] 데프트피셜 억제기 한대 남았을때 신이 나를 버렸구나 생각했다 [27]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11656 22/11/15 11656 8
76043 [LOL] 데프트) 쵸비랑 케리아가 롤드컵 내내 내 방에 놀러왔다. 외 데프트 썰 모음 [33] Leeka13497 22/11/15 13497 16
76042 [LOL] 킹겐피셜 쏭감독이 애틀란타에서 뽑은 포춘쿠키 부정탈까봐.jpg [23]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8943 22/11/15 8943 5
76041 [LOL] 하나은행 × T1 아마대회 총상금 4400만원.jpg [5]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8537 22/11/15 8537 0
76040 [LOL] 데프트는 모든 소속팀에서 롤드컵을 갔고, 4개의 팀에 트로피를 선물했다. [12] Leeka9000 22/11/15 9000 1
76039 [LOL] 칼바람 대규모 패치 예고 [70] Leeka12069 22/11/15 12069 2
76038 [LOL] 동서양 메이저 리그의 격차가 얼마나 벌어졌는지 알 수 있는 기록 [36] 묻고 더블로 가!12634 22/11/15 12634 3
76037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11/15(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1] 캬옹쉬바나7363 22/11/14 7363 0
76036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11/15(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1] 캬옹쉬바나7191 22/11/14 7191 0
76035 [LOL] 베릴이 9월에 말한 롤 메타 이야기 [32] Leeka14573 22/11/14 14573 5
76034 [LOL] [룰러팬튜브] farewell 기념 영상 레전드 [2] 삼화야젠지야8151 22/11/14 8151 1
76033 [LOL] 골드를 향한 꺾이지 않는 마음 [42] 트래10462 22/11/14 10462 8
76032 [LOL] 데프트의 라스트 댄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65] 자아이드베르12337 22/11/14 12337 7
76031 [기타] 역사가 반복되는 시프트업의 니케, 버그 그리고 핵의 강림 [53] Nerion10900 22/11/14 10900 5
76030 [기타] 아무도 안써서 써보는 배틀그라운드 세계대회 [19] 1028580 22/11/14 8580 4
76029 [LOL]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 - 선수단 및 일정 공개 [12] 비오는풍경9272 22/11/14 927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