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0/28 17:37:52
Name Leeka
Subject [LOL] 내년엔 국제대회도 3번 한다는 레딧 썰들 (수정됨)
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ydtrfz/speculation_lec_moving_to_3_smaller_splits_rumour/?utm_source=share&utm_medium=ios_app&utm_name=iossmf


레딧등에서 시작되고 있는거긴 한데

사유들은

- PCS / LJL / LCO / TCL 등이 내년에 모두 개편 예정

- LCS 내년 개편됨

- MSI / 월즈 개최지가 아직 미공개 상태

- LEC 리그 대격변안 대로면 '지금 처럼 MSI' 를 할 경우엔 이 개편이 불가능함..

* LEC 개편안 자체가 3스플릿 + 1 그랜드파이널인데..

스플릿 1을 1월 중순에 시작하고
스플릿 하나당 최소 8주는 잡아야 되는데 1월에 1스플릿하면 3월에 끝
후다닥 시작해도 4월에 스플릿 2 시작하면 6월 초에 끝나고
스플릿 2 하다가 MSI를 나간다는것도 앞뒤가 안맞아서..

그리고 그랜드파이널을 8월에 한다는 걸 보면 스플릿 1 + 2 +3 + 그파 사이 텀이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스플릿 1 - 국제대회 1 - 스플릿 2 - 국제대회 2 - 스플릿 3 & 그파 - 롤드컵
(그파는 롤드컵 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

으로 바뀌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들도 있고.


라이엇이

"Riot has been filing multiple trademarks throughout the world with "RIFT RUMBLE" in it. "Intercontinental Rift Rumble" / "RIFT RUMBLE SERIES" / "WESTERN RIFT RUMBLE" / "PACIFIC RIFT RUMBLE" / "EASTERN RIFT RUMBLE" / "INTERCONTINETAL RIFT RUMBLE" just to name a few. All of these trademarks have 2 things in common, "Rift Rumble" and they are filed for "video gaming competitions"."

 리프트 럼블 상표 출원을 했는데 이게 리프트 라이벌즈를 대체하는 국제대회가 아니냐는 말들도 있고 그렇네요. 

(웨스턴 - 북미/유럽
이스턴 - 한국/중국
퍼시픽 - 일본/대만/베트남
으로 묶으면 전력도 큰 차이가 없고 거리도 단기전이 가능하다보니)


At first thought, these have to be for a "Wild Rift" competition. But there are already trademarks coving Wild Rift competitions; "WILD RIFT ESPORTS" / "WILD RIFT ICONS GLOBAL CHAMPIONSHIP" / "WILD RIFT OPEN LATINOAMERICA" / "WILD RIFT EMEA CHAMPIONSHIP" just to name a few. Once again all these trademarks have 2 things in common " Wild Rift" and are filed for "video gaming competitions".
와일드 리프트의 경우 와일드 리프트로 시작하는 것으로 상표등록을 했기 때문에 더 리그오브레전드 신규 대회라고 생각하는 레딧 분위기랄까?



11월 중순 전후로는 각 리그 개편안들이 공개 된다고 하니 (지금도 팀 관계자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거 같지만)

내년부터 국제대회가 어떻게 바뀔지.. 도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alorant
22/10/28 17:40
수정 아이콘
LCK 일정도 바뀌겠네요... 국제대회가 많아지는 건 환영인데 상위권 팀 스케줄은 빡빡하겠어요. 아시안게임도 고려해야 할테고
스위치 메이커
22/10/28 17:43
수정 아이콘
느낌이 퍼시픽리그/애틀랜틱 리그 두개로 나눠서 어떻게든 LEC랑 LCS한테 국제대회 우승컵 1년에 하나씩은 주려는 것 같습니다

MSI랑 월즈에서 서양이 먹는 건 요원해 보이니 아예 브라질/라틴아메리카/미국/서유럽/동유럽/중동 이렇게 한 12팀 참가하는 [국제] 대회 만들고
한국은 또 중국이랑 박터지게 싸워야되고... 아 PCS랑 VCS도 있는 거 생각하면 여기가 월즈보다 더 어려운 지역컵 하나 나올 듯.
스위치 메이커
22/10/28 17:44
수정 아이콘
물론 3스플릿으로 나누는 것은 좋아보입니다. 우승자 2번 나오는 리그보다는 3번 나오는 리그가 백배 낫긴 함.

그리고 MSI와는 달리 지역 2,3등 팀도 국제전을 뛸 수 있다는 점도 좋구요. 다만 리그가 더 빡세질 거라는 건 좀
22/10/28 17:47
수정 아이콘
한국이랑 중국 팀배틀 연승 멸망전 하나 했으면 진짜 대박일텐데요 크크크 ㅠㅠ
파비노
22/10/28 17:50
수정 아이콘
홈대홈에서 붙자 나와라 RNG
22/10/28 17:51
수정 아이콘
LCK 10팀 LPL 10팀 10대10 멸망 연승전
한 팀이 최대 10팀까지도 물리칠 수 있는!
22/10/28 18:24
수정 아이콘
19 진에어 VS 22 WE
겟타 엠페러
22/10/28 18:41
수정 아이콘
분명 35핑에서는 잘맞았었는데...??
22/10/28 21:59
수정 아이콘
하지만 숙소의 rng가 나온다면!!
어강됴리
22/10/28 17:54
수정 아이콘
와 승자연전하면 재밌긴할거 같네요 하위팀부터 나오다보니
알빠노
22/10/28 18:05
수정 아이콘
바둑 농심배처럼 5시드부터 한중이 연승전 방식으로 붙어서 1시드를 마지막 대장으로 하면 흥행 잘되고 재밌을거 같습니다
꿀깅이
22/10/28 18:14
수정 아이콘
오오오
1등급 저지방 우유
22/10/28 20:09
수정 아이콘
갸꿀
SAS Tony Parker
22/10/28 20:12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 팀배틀 찬성 크크크
키모이맨
22/10/28 17:50
수정 아이콘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LCK LPL이 가장 롤 잘하는 두 지역이라
어떤 포맷이건간에 두 지역끼리 미친듯이 많이 붙으면 저는 보는재미는 가장 있을거같습니다 퍼시픽이나 서양쪽은 솔직히 이제 크게 관심이없고....
매 해 국제전도 그냥 LCK LPL제외한 타 지역은 일방적인 경기에 결국 LCK LPL끝장승부 패턴만 몇년째 반복중이라
22/10/28 17:57
수정 아이콘
LCK LPL 끝장승부 패턴은 이제 2년째인데..
(당장 18~20은 LEC가 잘 했죠.. )
DeglacerLesSucs
22/10/28 17:56
수정 아이콘
유로파처럼 중상위권팀 붙이는 리그는 없으려나요
22/10/28 17:59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제일 시급해 보입니다. 중위~중상위권 팀들 경기가 너무 적어요.
22/10/28 18:01
수정 아이콘
LEC 개편안은 순위에 따라 경기수가 완벽하게 차등되는 개편안이라서..
(최상위권하고 중위권 / 하위권 각각 경기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지는 구조..)

중간팀들도 경기수를 보장받게 되면 더 투자할 동기부여가 안될거라고 판단하는거 같습니다.

국제대회도 라이엇 기준으론 위에서부터 여러팀 정도로 바꿀순 있어도 중간만 나가는걸 만들진 않을걸로 레딧에서도 보는 분위기.
SAS Tony Parker
22/10/28 20:13
수정 아이콘
IEM 부활시켜야..
타르튀프
22/10/28 18:01
수정 아이콘
한중전 늘리는 방향이면 대찬성입니다 크크 꿀잼 매치는 역시 국제전이죠
비역슨
22/10/28 18:01
수정 아이콘
만약 국제대회가 추가된다면 중~하위권 팀들도 두루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대회라면 좋을것 같긴 합니다.
위에 댓글로 달아주신 팀배틀 방식 승자연승전 대결이라던지..
22/10/28 18:11
수정 아이콘
국제대회를 추가한다면 유로파리그 처럼 하위국제리그가 나와야죠.
최상위권팀들이 국제대회3개하면 선수들 죽어나갑니다.
오타니
22/10/28 20:21
수정 아이콘
죽든말든....이죠.
선수에게 물어보면 답나오죠.
그래서 국제대회 3개 갈수있으면 안갈거냐고.
백이면 백 다 갈겁니다.
못가는 선수도 부지기수인데
22/10/28 20:48
수정 아이콘
당연히 선수들은 그렇게 말하죠.
김성근에게 어깨 갈려가던 투수들도 너무 고맙다고들 합니다.
아기공룡씽씽카
22/10/28 18:17
수정 아이콘
저도 대회가 늘어난다면 중위권팀들 나가는 대회가 생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롤드컵 못나가는 팀들은 1년에 경기볼 수 있는 기간이 4개월 밖에 없죠.
미카엘
22/10/28 18:19
수정 아이콘
리그 호흡이 너무 길긴 해요. 짧게 세 번 치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2/10/28 18:21
수정 아이콘
중하위리그 정도 아니면 최상위권 팀들은 시간이 되려나요
Your Star
22/10/28 18:24
수정 아이콘
서양롤은 경쟁력이 없죠. 한국, 중국 중심으로 따로 해야
22/10/28 18:25
수정 아이콘
올해 ASCI처럼 2군 국제리그도 상설화해봤으면 좋겠네요.
22/10/28 18:33
수정 아이콘
리라는 환영입니다 므시는노잼
크림샴푸
22/10/28 18:36
수정 아이콘
중하위권 중위권 중상위권 뭐 그런 이야기들 하시지만 사실 시청률이 담보가 안되는 대회를 과연 열까 입니다.
마치 설문조사는 누구나 매우 높은 양심에 따라 선택지를 고르지만 현실은 비양심의 천국인 것처럼요

중위권이다 >> 스타선수가 없다 >> 팬이 적다..... >> 안본다... 티젠담듀 가 중위권을 형성했을때면 모를까
LCK 도 첼린져스 경기 시청률 다 알잖아요?
국대 경기는 다르다? 우리나라 국대축구도 피파순위 130위 나라랑 한다 이러면 시청률이 안나오잖아요

최상위권 선수들의 혹사는 뭐 숙명이죠. 안그런 스포츠 있나요. 뭐 이렇게라도 해서 성적이 떨어져야
그 밑에 선수들이 스타로 치고 올라올 여유라도 생기는 뭐 그런패턴의 반복인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보지도 않을 대회, 관심도 없을 대회, 돈 들여서 만들어봤자 자원낭비죠
22/10/28 19: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LPL LCK 정도에서
이번 월즈탈락팀으로 추려보면

웨이보 V5 LNG에
KT 샌박 광동 정도 붙여보면

이건 재밌지 않을까요?
다시마두장
22/10/29 14:58
수정 아이콘
최상위권 아랫 라인이 나오니 확실히 LPL에 비해 좀 후달리긴 하네요.
최상위 네 팀 제하고 네 팀 뽑으면 LCK는 말 그대로 중~하위권인데 LPL은 여전히 상위권 팀들이라 크크.
EurobeatMIX
22/10/28 18:47
수정 아이콘
기존 리라폼에서 크게 달라지는 거 없으면 상위 4팀정도만 할거고 뷰어쉽 생각하면 중위권 하위권 쓰겠나요
이거 지역대회-국제대회 3연이면 일정이 빡세지겠죠. 아니면 늦가을까지 빡빡하게 쓰구요. 11월말~12월초 까지.
주6~7일 보거나 하루3경기 보거나 하겠네요 LCK 세개의기둥은 1년내내 개바쁘게 굴려질 느낌.
EurobeatMIX
22/10/28 18:51
수정 아이콘
발로란트 국제대회 세번했던 것 같은데 참고할지 싶기도 합니다. 아 아닌가 세번아닌가
Valorant
22/10/28 19:42
수정 아이콘
마스터즈 두 번 챔피언스 한 번 맞아요.
쿼터파운더치즈
22/10/28 18:56
수정 아이콘
롤로파같은거 생겼으면 좋겠어요
22/10/28 18:56
수정 아이콘
스케쥴 문제는 그냥 정규시즌 특히 스프링 비중 좀 줄이면 된다고 봅니다. 극단적으로는 그냥 스프링에 서킷포인트 주는 제도 없앴으면 좋겠어요. 저거 때문에 1년 내내 롤드컵 하나만 보고 달리면서 다른 모든 대회가 잡 대회가 되어버리는 기이한 구조가 되는거라... 그리고 유로파 같은 2군 대회도 대찬성 입니다. 퍽즈, 루키, 비역슨 등등 스타성은 있는데 하위권 팀에 있어서 국제대회 1년에 한 경기도 못 써먹고 집에서 놀게 하는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사실 어떻게 바꿔도 지금 같은 시스템보단 나아질 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이 최악이라 생각해요.
한국안망했으면
22/10/28 22:18
수정 아이콘
인정
잘하는데 국제대회 못나오는 선수가 너무 많음
한중에는

퍽즈 니 얘기 아니다
알커피
22/10/28 19:00
수정 아이콘
경기력이 보장되지 않는 경기수를 억지로 늘리는 것은 시청 피로도가 높아지고 팀 성적을 위한 투자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상위권 팀에게 추가적인 후원사 노출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성적 안좋아도 후원사 노출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다면 후원만 잘 당겨오고 성적은 엉망으로 박게 팀 구성해도 아무 지장 없을 뿐더러,
많은 투자를 통해 좋은 성적을 낸 팀에 갈 스포트라이트가 분산되어 후원의 가치만 떨어지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시즌
22/10/28 19:02
수정 아이콘
중하위권들 선수 놀리지들 말고
지금처럼 월즈 사이사이 심심한 시기에 유로파처럼 대륙간 리그나 하나 만들면 좋겠어요

선수들이 힘들다 라이엇 가혹하다 얘기 나오는데 최상위권 팀 말고는 공감하지 못한다는 게 아이러니하죠
최상위권 팀을 쥐어짤 바에 아래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내가왜좋아?
22/10/28 19:16
수정 아이콘
노잼 노몰입 므시 없애고
과몰입 가능한 대륙간 컵 만들어주면 땡큐죠.
22/10/28 19: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스포츠 역사에서 최상위권을 제외하는 유로파 성격의 국제대회 전례가 있나요?

유럽축구 수준의 수요 아니면 불가능한 모델 같아요
22/10/28 1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롤드컵과 연계가 없는 중위권 대회가 흥하려면 결국 상금이 커야죠.
보는 입장에서도 단기 대회에 몇억빵 이라고 하면 없던 관심도 생기고 롤드컵과는 멀어진 팀들이 전력투구하는 동기부여도 확실해 지고요.

롤드컵 같이 출전만으로 의미있는 대회는 16팀 골고루 챙겨주는 것도 좋지만 1등 몰아주기 대회도 분명 필요하다 생각해요.
하위권까지 참가비 다 받아가는 총상금 10억 대회보다 몰아주는 5억 대회가 몰입면에서는 훨씬 높거든요.
다리기
22/10/28 19:50
수정 아이콘
축구 유로파 같은 거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타니
22/10/28 20:23
수정 아이콘
대륙을 나눈다면,
퍼시픽리그가 챔스가
애틀랜타리그가 유로파죠.
펠릭스
22/10/28 22:00
수정 아이콘
MSI나 롤드컵을 나가지 않는 팀들간의 경기가 필요합니다.

시간도 비고 팀들도 놀고 비효율적입니다.
다람쥐룰루
22/10/29 12:19
수정 아이콘
동양컵 서양컵을 나누는건 찬성입니다. 아시안게임 유로파 정도로 이름을 나누면 괜찮겠죠
나혼자만레벨업
22/10/30 11:35
수정 아이콘
월챔 진출팀 확정되고 나서, 못나간 팀 중 국제대회로 추가 월챔 진출권 주는 국제대회 하면 좋겠네요.
갱좀여
22/10/31 01:43
수정 아이콘
모르겠고 서양 롤 실력이나 빨리 좀 올라왔으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327 [LOL] T1 코치 관련된 이야기만 정리 (페이커 / 조마쉬) [64] Leeka18142 22/12/01 18142 2
76321 [LOL] 켄지: 루트 문검수 브라질행 [1] SAS Tony Parker 11791 22/12/01 11791 0
76315 [LOL] 표식이 베릴에게 욕한사건 [200] Leeka28062 22/11/30 28062 26
76299 [LOL] 큰 틀에서 요약해보는 DRX 흐름도 & 사견 [82] Leeka18195 22/11/30 18195 6
76294 [LOL] 표식-김민교 표식 코멘트 정리(최종완료) [277] SAS Tony Parker 56267 22/11/29 56267 17
76289 [뉴스] 라이엇, 2023년에 롤/발로란트 소외된 성별을위한 더많은 대회를 도입예정 [67] 아롱이다롱이15004 22/11/29 15004 1
76273 [LOL] 롤드컵 결승전을 2회 이상 뛴 선수들 [14] Leeka12246 22/11/28 12246 0
76267 [LOL] 정글러 '표식'의 다음 표식 [110] 나의다음숨결보다27170 22/11/27 27170 11
76233 [LOL] 베릴이 무려 개인방송에서 롤에 대한 썰을 풀었습니다 [124] Leeka34318 22/11/24 34318 1
76219 [LOL] 자리도 루머도 거의 없는 두 베테랑 원딜 [145] qwerasdfzxcv22057 22/11/23 22057 0
76202 [LOL] 기인이 kt를 선택한 이유 [69] 반니스텔루이17933 22/11/23 17933 2
76190 [LOL] 22 DRX의 전원 아웃은 판에는 현타오는 사건 같네요 [348] Leeka28530 22/11/23 28530 49
76176 [LOL] 도인비 : 스카웃/바이퍼 내년에 LCK에서 뛸듯. 아직 사인은X [94] Lazymind16579 22/11/22 16579 1
76161 [LOL] 데프트가 라스트 댄스가 아니게 된 이유 [20] Leeka20287 22/11/22 20287 1
76146 [LOL] drx-5fa+ 감코진 fa [212] 카루오스20870 22/11/22 20870 6
76129 [LOL] 2022 시즌, 첫번째 킬과 마지막 킬은 누가 달성했을까? [11] Leeka11716 22/11/21 11716 4
76115 [LOL] DRX 쏭 감독이 말하는 DRX 선수들.TXT [124] insane21108 22/11/19 21108 20
76103 [LOL] LEC, 2023시즌부터 대격변. [36] telracScarlet15972 22/11/18 15972 0
76101 [LOL] 닷이스포츠) 라이엇, LCO 지역의 월즈 및 MSI 직접 진출권 박탈 [11] 아롱이다롱이15958 22/11/18 15958 0
76099 [LOL] [단독] 신한銀·위메이드, 롤드컵 우승 'DRX'에 100억 베팅 + drx측 공식입장 [69] 아롱이다롱이21528 22/11/18 21528 3
76084 [LOL] 롤도사가 말했던, 결승전 유니폼 징크스란 무엇인가? [29] Leeka15983 22/11/17 15983 5
76080 [LOL] 페이커가 말하는 롤드컵에서 있었던 심각한 버그 [44] Leeka22586 22/11/17 22586 1
76079 [LOL] DRX 월즈 하드털이 : 청설모는 귀여워 [14] Leeka15178 22/11/16 15178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