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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5 07:02
첫전설은 전쟁노래사령관 너프전 손놈전사였네요 크크크
추가로 전설달았던 덱중에 제일 재밌던 덱은 주문노루랑 라자쿠스58사제였네요. 급속으로 펌핑하고 판드랄 정자 육성 땡기던 뽕맛과 변신후 광명 라이라 등으로 퍼붓던 따발총의 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2/10/25 07:46
최초로 전설 달았던게 아주 오래전의 위니 흑마였네요. 전설카드 없이 전원 3코 이하 하수인이었던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투기장과 전장만 하고 있습니다.
22/10/25 08:24
코볼트와 지하미궁 확장팩 때 반샤라즈 주문냥꾼으로 찍은 게 첫 전설이었네요.
지금도 전설 찍는 게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등급업 기준이 5별이던 때 전설 찍기는 진짜 피말리는 싸움이었죠 크크
22/10/25 08:59
예전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니 14년도 8월 경에 야수냥꾼으로 전설 달았었네요. 낙스때였다니 어유 진짜 몇년전인거여 ㅠ 아 그리고 이말을 빼먹을뻔 했네요 전설 축하드립니다 :)
22/10/25 09:25
등반하려면 일정 판 수를 채워야 하는데 회사도 가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아이도 봐야하고.... 시간이 모자라서 겨우 두 번 달아봤네요
(작년에는 비밀기사, 올해는 기계기사)
22/10/25 09:39
3년전인가 4년전에 방밀 전사로 두시즌 연속 전설 달았었는데...주말에 퇴근하면 맥주랑 야식 시켜놓고 원없이 하스하던 좋은 시절이었네요.
지금은 애기보느라....ㅠㅜ
22/10/25 09:41
전 손놈전사 활개칠 때 돌냥이로 전설을 찍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전사가 손놈+광전사로 명치 세게 들어올때 눈속임으로 상대 명치로 돌려보내서 이긴거?
22/10/25 11:40
18년 중순 미드냥으로 처음달았던 것 같네요 크크크
이후 꾸준 전설에 50박도 해봤지만 이제는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마블스냅이나..
22/10/25 13:52
카라잔까지 즐겜만 하다 접고, 작년에 불모의땅때 복귀해서 과금도 하고 제대로된 정규덱도 굴리고 첫 전설도 찍었습니다. 그 뒤로는 확장팩마다 전설 한번씩 찍는 느낌이네요. 악사,흑마 2번씩, 나스리아는 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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