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9/28 09:39:00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hMeNd.jpg (131.2 KB), Download : 167
File #2 캡처_vert.jpg (218.0 KB), Download : 166
Subject [기타] 발로란트 프차리그 최저연봉 정보 +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여러팀들 리빌딩시작 (수정됨)




# 발로란트 프차리그의 최저연봉 정보

서양쪽은 5만달러 혹은 유로 (현재 환율로 달러의 경우 71,354,500원,  유로의 경우 68,491,529원)
동양쪽은 6,700 만원

으로 lol 최저연봉인 6천만원보다 높다고 합니다



# 인벤 신연재기자

아직 9월인데,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여러팀들이 리빌딩에 들어갔다는 소식
기존 선수들과 코칭스탭을 정리중이라고

지난번 새 팀을 찾고있다는 글을 올린적 있었던 주영달이
"고민되는군.." 이라는 내용의 인스타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추측컨데 어딘가로부터 오퍼가 왔을꺼란 생각이드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문문문무
22/09/28 09:45
수정 아이콘
확실히 요새 라이엇보면 발로란트를 최선을다해서 밀어올리고 있는것같아요
EpicSide
22/09/28 09:46
수정 아이콘
고민펀치....
페로몬아돌
22/09/28 09:48
수정 아이콘
젠지 발로란트 쪽으러 와서 올인 함 찍어야죠 크크크
22/09/28 09:49
수정 아이콘
다큐 1티어 감독 주영달
League of Legend
22/09/28 10:26
수정 아이콘
와우 쎄게 가네요 발로란트
카트만두에서만두
22/09/28 10:53
수정 아이콘
발로란트를 미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게 오버워치가 시청자수 대비 수익이 엄청났던게 북미에서 뷰어쉽이 높아서가 그 이유거든요. 발로란트가 오버워치 전성기급 뷰어쉽(혹은 그 이상을..) 북미에서 보여주고 있으니 그쪽으로 자본이 몰리는건 당연한 일이죠. 일단 북미쪽 성적이 좋기도 하고요
22/09/28 11:34
수정 아이콘
옵치랑 최저 연봉은 똑같군요.
안철수
22/09/28 12:11
수정 아이콘
영달펀치 젠지 발로팀 감독 가나요? 올인 외전 찍나요?
시네라스
22/09/28 12:36
수정 아이콘
인게임 이해도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은 종목이라 헤드코치를 따로 두는게 아니고사서야 주영달 감독이 발로란트로 갈일은 없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연봉 한화 지급이면 한동안 살짝 손해보는 느낌은 나겠어요.
다시마두장
22/09/28 13:25
수정 아이콘
롤이야 다 잡은 고기니까 발로란트에 올인하는 게 맞긴 하죠
시간이지나면
22/09/28 17:43
수정 아이콘
https://twitter.com/nondis_esports/status/1573588807496368128
프차에 떨어진 담기의 경우는 아직 멤버가 나갔단 말이 없어서 첼린져스부터 다시 도전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온슬레이어스의 경우 멤버 모두 팀을 떠났더군요. 프차팀에 들어가게 될지.. 그래도 다행인건 온슬이 아예 참가 포기한건 아니고 올해도 멤버구해서 뛰긴 할것 같네요.
또 북미 옵틱의 예이도 옵틱 나왔던거 같은데 핫한 매물일것 같네요
문문문무
22/09/29 07:11
수정 아이콘
아 한두자리쯤은 이번 챌린저스로 받는건가봐요?
김연아
22/09/29 10:08
수정 아이콘
송강호급 감독이 드디어 재취업하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386 [기타] 하데스 2가 내년에 나오나 봐요! [51] 모나크모나크13055 22/12/09 13055 3
76382 [기타] 넥슨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앞둬...'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역량 집중 [14] 껌정13299 22/12/09 13299 0
76358 [기타]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확장 합본팩&포일 카드팩 선주문 개시 [30] 티아라멘츠15171 22/12/05 15171 1
76310 [기타] 이스포츠 토토는 다시 가능할까? [39] bluff12007 22/11/30 12007 0
76271 [기타] [바둑]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까? 24회 농심신라면배 2차전 마지막 경기 프리뷰 [10] biangle9335 22/11/28 9335 2
76231 [기타] 샌드박스네트워크 구조조정 돌입...빛잃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41] Leeka17342 22/11/24 17342 0
76125 [기타] 포켓몬 바이올렛 엔딩 후기 [42] 티아라멘츠16737 22/11/20 16737 5
76119 [기타] 문명6 신규 dlc 리더 패스가 곧 나옵니다. [21] 훈타13169 22/11/20 13169 4
76114 [기타] 현재 논란에 휩싸인 격겜 커뮤니티 [34] 인간흑인대머리남캐17149 22/11/19 17149 5
76111 [기타] 지스타 현장 간단 이벤트 [24] 진성10461 22/11/19 10461 4
76107 [기타] [퍼옴] 철권 개발자가 말하는 PVP 밸런스의 고민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4811 22/11/19 14811 14
76104 [기타] 2022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결과. [36] 12453 22/11/18 12453 0
76078 [기타] [DJMAX] 리스펙트&V 신규 DLC : V Extension III가 발매되었습니다. [6] 은하관제10673 22/11/16 10673 0
76077 [기타] T1 도타팀 로스터 해체 [8] 이거쓰려고가입13832 22/11/16 13832 1
76057 [기타] 카드게임 밸런스와 메타의 건전성은 동일한가? [17] 티아라멘츠11320 22/11/16 11320 3
76031 [기타] 역사가 반복되는 시프트업의 니케, 버그 그리고 핵의 강림 [53] Nerion13815 22/11/14 13815 5
76030 [기타] 아무도 안써서 써보는 배틀그라운드 세계대회 [19] 10211477 22/11/14 11477 4
76024 [기타] [격겜] 대류.. 어린게 최고다 2 [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1499 22/11/14 11499 1
76015 [기타]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니케는 엉덩이를 남깁니다. [26] 겨울삼각형16054 22/11/13 16054 6
76001 [기타] 드래곤볼 제노버스2 전세계 900만 장 돌파기념 이벤트 [5] 고쿠10503 22/11/11 10503 0
75976 [기타] [스파6] 요즘 격겜 컨트롤 근황 [11]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559 22/11/09 10559 0
75939 [기타] [바둑] 2022 삼성화재배 결승 신진서 9단 vs 최정 9단 프리뷰 [17] biangle11903 22/11/07 11903 4
75863 [기타] [빅토리아3] 기본적인 가이드 같지 않은 가이드 [13] 겨울삼각형18669 22/11/02 18669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