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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8 15:08
그러게요 컴퓨터로 끄적였는데 컴퓨터로는 확대해야 지도의 숫자가 보이네요 모바일은 그나마 잘 확대되긴 하는데..
라이엇에서 제공을 해주든 팀들이 직접 구하든 좋은 이동 여건이 보장되면 좋겠어요
22/08/18 15:12
감사합니다. 멕시코에서 애틀란타로 이어지는 선하고,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이어지는 선만 없으면 더 깔끔해보일것 같아요.
없는 동선이니...
22/08/18 15:13
저도 만들다가 왜 했지? 싶다가 그림판으로 끄적인거라 따로 떼서 못지워서 그냥 뒀습니다..
뉴욕에서 샌프란을 얼마나 걸리지? 라는 막연한 궁금증을 가지실 누군가를 위해서 그냥 둔걸로..
22/08/18 15:17
플레이인 -> 그룹/8강 (입국절차 생각만해도 끔찍)
그룹/8강 -> 4강 (이 정도면 미국치곤 옆 동네) 4강 -> 결승 (그래도 결승이니깐 익스큐즈) 지난 롤드컵까지만 해도 플레이-인이 경기감각 올리기 좋아서 오히려 이득이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벌칙이네요. 그림 잘봤습니다.
22/08/18 15:22
지금 미국은 어떤지 모르곘지만 얼마전 5-6월 기준으로는 공항 내 마스크 착용도 의무가 딱히 아니었어서 정말 본인들 주의가 제일 중요할거같아요
22/08/18 15:20
솔직히 선수들 동선은 관심이 없습니다.
월챔 전 경기을 볼수 있으냐 궁금할 뿐... 대충 시작 시작이 새벽~아침 시작일텐데... 내가 2017에 롤에 입문했기에 2016년도 미국에서 열였을때에는 다들 어떻게시청했는지 궁금하네요...
22/08/18 15:25
13년 롤드컵할 때는 4강을 강의실에서 몰래 보던 기억이있는데
현지 기준 시작 시간이 15시면 한국에선 7시고 17시면 9시인데 아침부터가 대부분 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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