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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1/04 18:51:52
Name ㅇㅇ/
Subject 임요환 선수 대단하네요..
오늘 임요환선수가

변길섭 선수 상대로 보여준 테테전..

너무 깔끔했습니다..

최근 많은 신예테란들이 보여주는

엄청난 물량끼리의 싸움이 아닌

심리전과 타이밍, 상대에 맞는 체제 선택을 통해

딱딱 맞아 떨어져 가는 모습은 정말 멋졌어요..

또 오늘 상당히 인상깊었던 점은

엄청난 양의 터렛신공과 드랍쉽 게릴라

터렛을 통해 멀티를 빼앗기지 않고

드랍쉽 견제를 통해 상대의 멀티를 무마시켜

상대의 물량이 나오지 못하게 하면서

자신은 충분한 물량을 모으는 플레이

정말 결승이 기대되게 하는군여.. ^^

오늘 승리하신 임요환, 이윤열 선수 정말 축하드립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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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4 18:56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정말 멋졌습니다 1경기와 2경기 모두 정말 멋졌습니다 정말 저로써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 드랍해서 자리잡는 플레이나(제가 워낙 허접이라 ㅡㅡ;;;)물량도 오늘은 많아 보였습니다 정말 임요환vs이윤열 정말 기대되는군요 정말 오늘 이윤열 임요환 선수 최고입니다
04/01/04 19:01
수정 아이콘
요즘 박서가 부진하다는 말이 나왔다가 쑥 들어가도록..
오늘 경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맨날 테테전은 중앙 싸움 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드랍쉽에 의한싸음 빠른 체제 전환.. 요즘 나오는 테테전과 달리 너무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하와이강
04/01/04 19:01
수정 아이콘
흑흑 이런 명경기들을 놓쳤다니.. 아쉽네요. 이제라도 어떻게 VOD 볼수있는 곳 없나요?
낭만드랍쉽
04/01/04 19:05
수정 아이콘
오늘 대박 멘트 터졌습니다.

"여러분들께 황제보다는 게이머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습니다."

말은 진짜 제일 잘하네요. 임요환 선수 원츄^^

드디어 전세계 스타인이 눈을 모을 시간이 왔네요.

아트 vs 머신-_-
미네랄은행
04/01/04 19:06
수정 아이콘
진짜 임요환 선수 오늘 노련하다 못해 능구렁이 같이 테테전 하더군요.
최연성 선수 같은 괴물 팀원들과 지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최연성이 연습파트너가 되어줄 임요환과 이병민이 파트너를 해줄 이윤열의 대결이 기대되네요.
04/01/04 19:09
수정 아이콘
요즘 테테전이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단 말이에요-_-)~ 탱크가 펑펑 터지는 걸 보면 속이 다 후련하다는..;
KTF bigi 쪽은 플레이오프도 그렇고 이번 리그 챔피언쉽도 그렇고 약간 무기력하고 금방 끝나는데,
KT 쪽은 정말 치고박고 재미있었어요^_^~
최광수
04/01/04 19:12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는 전. 최연성 선수가 생각나는 게임이엇어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겟지만 ^^: 요환선수 화이팅.
김선우
04/01/04 19:17
수정 아이콘
작년1월에 있었던 ktf4대천왕 결승의 리매치가 되었군요.
Boxer Vs Nada 5전 3선승제 기대되는 경기일수 밖에없는 이유네요.
역시 Boxer의 집중력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Nada의 연승행진은 어디까지 인지...보고싶어지네요.
04/01/04 19:18
수정 아이콘
확실히 예전보다 커맨드 센터 늘리는 타이밍이 빠르더군요 근데 역시 scv숫자 모자른건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아무래도 개인 성향인듯 합니다
이래서야 이윤열 선수와의 경기는 커맨드 두개는 더 가져가야 이길듯 ..
mycreepradio
04/01/04 19:20
수정 아이콘
그건좀,,오버하신듯...
이히리비디
04/01/04 19:25
수정 아이콘
좀이 아니라 많이 오바하신듯.. 2차전 엔터 더 드래곤에서 멀티 많아질 타이밍에도 scv는 바글바글하던데요?. 그리고 이제껏 이윤열 선수와 피튀기는 명승부 많이 만든 임선수입니다만, 커맨드 두 개 더 안가져가고도 이기고 지고 많이 했습니다.-_-;
분홍색도야지
04/01/04 19:32
수정 아이콘
감ː동 (感動)[명사][하다형 자동사] 깊이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임요환!! 넌 감동이었어~
감동 그 자체야!!! 감동!! 감동!!
리안[RieNNe]
04/01/04 19:51
수정 아이콘
오늘 임요환 선수의 경기 정말 명경기였습니다.
박서가 부진하다고 누가 그랬습니까.. -_-!
오~ 해피데이
04/01/04 19:51
수정 아이콘
오늘 임요환선수에게는 경기뿐만 아니라 인터뷰에서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팬에대한 고마움과 연습해준 최연성선수에 대한 고마움.......

황제라는 칭호에대한 가장 멋진 발언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황제이기보다는 게이머로 남고 싶다"""

분명 당신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 황제이자 최고의 게이머로 영원히 남을것 입니다..
04/01/04 19:52
수정 아이콘
박서와 나다 그 둘의 전적은 12승 12패로 알고 있습니다..+_+
04/01/04 19:55
수정 아이콘
제가 보면 임요환선수가 지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도 과감히 tv를 껐습니다.....그리고 문자중계를 보면서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마지막 gg가 나오는 순간 눈물이 나더군요..... 인터뷰 장면은 다시 tv를 키고 봤습니다. 임요환선수 말 정말 멋지지 않았나요?ㅠ.ㅠ
정말 정말 통합리그결승전에 가고 싶습니다.....그러나 징크스 때문에....-.-;;;;
tongtong
04/01/04 20:10
수정 아이콘
"황제보다는 게이머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
임요환 선수 오늘 경기에서나 인터뷰에서나 정말 황제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오랫만에 결승전 자리에서 임요환 선수를 마음껏 응원할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목마르게 기다려온 박서의 결승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임요환 선수 우승하길 바랍니다... 임요환 파이팅!!!
04/01/04 20:14
수정 아이콘
daisy님 결승전 절대 보지 마세요.
만일 안 봐서 또 좋은 결과 나오면 제가 한턱 쏩니다. 기억하세요..^^
보지마세요..
04/01/04 20:21
수정 아이콘
네Trekker님 결승전 안가고 안볼께요 ㅠ.ㅠ 저도 박서의 팬으로써 그의 발목을 잡고 싶진 않습니다ㅜ.ㅜ 제가 안본는 대신 박서 꼭 이겨야 해요^^V
04/01/04 20:29
수정 아이콘
저는 이기고 지고의 박서의 모습이 아닌 화면을 뒤덥는 박서의 탱크 웨이브가 보고 싶은겁니다 ㅠㅠ
04/01/04 20:38
수정 아이콘
daisy님은 저랑 정반대의 징크스를 가지고 계시네요^^; 어제 프로리그는 과외때문에 포기했더니 지고, 오늘은 티비 부여잡고 1,2경기 쭉 지켜봤더니 이기더라는-_-;; 아무튼 daisy님 몫까지 제가 봐드릴께요^-^/
Ruppina~*
04/01/04 21:20
수정 아이콘
박서, 당신이 황제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오늘 다시 깨달았습니다 T_T
정말 간만의 결승이로군요. 마음껏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원껏 즐기세요. 그것 하나면 됩니다.
04/01/04 21:38
수정 아이콘
daisy 님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군요.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겁니다.
저와 같이 손잡고 가서 보시죠 --
홍진호 선수의 결승전 징크스도 언젠간 깨지리라고 믿는 사람이.....^^;;
04/01/04 21:55
수정 아이콘
gg님의 마음은 고맙지만....그런 중요한 경기에 저의 징크스를 시험하기엔 전 너무 소심합니다.....박서팬들의 원성을 들을까 두렵습니다 ㅠ.ㅠ 오늘 결승전이 너무 보고 싶어서 어제 프로리그에서 잠시 시험을 해봤더니 역시나 2패 ㅠ.ㅠ 깨달음이 컸습니다......전 박서의 이벤트 경기가 아닌이상 생방송은 무리입니다 ㅜ.ㅜ
†카넬리안†
04/01/04 21:59
수정 아이콘
으아~~~ daisy 님 저도 그런 징크스(?) 있는데요 - 하지만 이제는 용기내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박서의 경기는 놓치기 싫어졌습니다. 그런 징크스 깨버리세요- 저는 비록 부산이라서 -_-; 못가지만!!! 어쨋든 꼭 가셔서 박서의 승리 지켜보고 와주세요
페널로페
04/01/04 22:54
수정 아이콘
오늘 박서의 경기 정말 멋졌습니다..^^ 전적상 뒤지던 길섭선수와의 경기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 불안감을 그냥 날려버리시는 군요..결승전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BeAmbitious
04/01/04 23:11
수정 아이콘
daisy님...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그 징크스가 사실이라면...제발 보지 말아주세요. ^^~daisy님 몫까지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白い死神
04/01/05 00:01
수정 아이콘
요즘 살짝 지겨워진 센터에서 물량싸움이 아닌 드랍쉽과 컨트롤 체제변환을 통한 그야말로 '황제다운' 경기 였습니다. 제가 황제의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황제의 경기는 한시도 눈을 델수 없게 하죠. 그래서 황제의 경기를 한번이라도 더보기 위해 황제를 응원하기도..
이슬쏘주
04/01/05 01:12
수정 아이콘
daisy님//박서의 경기를 생방으로 볼때면 언제나 지곤했던;;; 이...소녀(?)-_-;;; ㅡ 드랍동 꿈꾸는scv님의 카툰에 의하면...그의 승리를 위해선 절대 보지말아야하는 불행한 징크스.....라더군요 ㅡ 오늘 깨버렸습니다! 징크스는....깨라고 있는거 맞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박서 화이팅~daisy님 화이팅! ^-^ p.s 그래도...박서 지면 미워할껍니다! -_-
이혜영
04/01/05 01:43
수정 아이콘
느낌이 아주 좋아요^^ 잘 해내실꺼라고 생각합니다.
04/01/05 01:44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의 격려 감사드립니다.ㅠ.ㅠ 이슬쏘주님 저도 그 카툰을 보며 피눈물을 흘리며 동감했었습니다.....이슬쏘주님 결승전 안볼테니 저 미워하지 마세요.....대신 엠겜 마이너리그와 프로리그는 보면 안될까요?^^;; 조금씩 징크스를 이겨내고 싶어서요~ 아무튼 박서는 13일날 아무 징크스의 방해 없이 결승전을 치를 테니 걱정마세요^^V
sunnyway
04/01/05 09:02
수정 아이콘
"게이머 임요환" ^^b 그동안의 논쟁에 대한 정말 적절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사실 토요일 경기에는 안나올 거라고 생각하고서도 팀의 2차전 진출여부가 궁금하여 생방을 보았는데, 무려 두 경기에 나와서는 지더군요 ㅜ.ㅜ
조금 걱정되었고, 프리미어리그 시작 때에 해설진도 그 점을 언급하시더군요.. (해설진분들 너무 아픈 곳 찌르지 마세요.. ㅠ.ㅠ)
그러나, 임요환선수의 경기 내용은 그런 우려를 씻어주는 좋은 경기여서 기뻤습니다.
다음 주도 기대합니다. ^^
그나저나 주중에, 그것도 6시에 하다니.. TV 생방 보기도 어렵워요.. 게임에 열광하는 직딩도 많단 말이예요 >.<
"임연성*최요
04/01/05 19:31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우승했을 때엔 '요환이형 덕분'이라고 하더니
임요환 선수 이번 경기 이기고는 '상대해준 최연성 선수 덕분'이라고
하네요....누가 이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좀 말려줘요^^(반어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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