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6/07 10:42:24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1_vert.jpg (945.7 KB), Download : 1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24307
Subject [LOL] 2022 LCK 서머시즌 대진표


2022 LCK 서머시즌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 정규시즌 : 6월 15일 수요일 ~ 8월 14일 일요일
# 플레이오프 1라운드 : 8월 17일 수요일 ~ 18일 목요일
# 플레이오프 2라운드 : 8월 20일 토요일 ~ 21일 일요일
# 결승 : 8월 28일 일요일


* 팀별 대진

광동  
1라운드 : 한화 - 샌박 - 농심 - DRX - T1 - 젠지 - 프레딧 - KT - 담원
2라운드 : KT - T1 - 샌박 - 프레딧 - 한화 - 젠지 - DRX - 담원 - 농심

한화
1라운드 : 광동 - 젠지 - DRX - 농심 - 프레딧 - KT - 샌박 - 담원 - T1
2라운드 : 샌박 - KT - 젠지 - 담원 - 광동 - T1 - 프레딧 - 농심 - DRX

농심
1라운드 : DRX - T1 - 광동 - 한화 - 젠지 - 담원 - KT - 샌박 - 프레딧
2라운드 : 젠지 - 담원 - KT - 샌박 - 프레딧 - DRX - T1 - 한화 - 광동

DRX
1라운드 : 농심 - 프레딧 - 한화 - 광동 - 샌박 - T1 - 담원 - 젠지 - KT
2라운드 : T1 - 프레딧 - 담원 - 젠지 - 샌박 - 농심 - 광동 - KT - 한화

KT
1라운드 : 젠지 - T1 - 프레딧 - 샌박 - 담원 - 한화 - 농심 - 광동 - DRX
2라운드 : 광동 - 한화 - 농심 - T1 - 담원 - 프레딧 - 샌박 - DRX - 젠지

젠지
1라운드 : KT - 한화 - 담원 - 프레딧 - 농심 - 광동 - T1 - DRX - 샌박
2라운드 : 농심 - 샌박 - 한화 - DRX - T1 - 광동 - 담원 - 프레딧 - KT

프레딧 브리온
1라운드 : 담원 - DRX - KT - 젠지 - 한화 - 샌박 - 광동 - T1 - 농심
2라운드 : 담원 - DRX - T1 - 광동 - 농심 - KT - 한화 - 젠지 - 샌박

담원
1라운드 : 프레딧 - 샌박 - 젠지 - T1 - KT - 농심 - DRX - 한화 - 광동
2라운드 : 프레딧 - 농심 - DRX - 한화 - KT - 샌박 - 젠지 - 광동 - T1

리브 샌드박스
1라운드 : 광동 - 담원 - T1 - KT- DRX - 프레딧 - 한화 - 농심 - 젠지
2라운드 : 한화 - 젠지 - 광동 - 농심 - DRX - 담원 - KT - T1 - 프레딧

T1
1라운드 : 농심 - KT - 샌박 - 담원 - 광동 - DRX - 젠지 - 프레딧 - 한화
2라운드 : DRX - 광동 - 프레딧 - KT - 젠지 - 한화 - 농심 - 샌박 - 담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6/07 10:50
수정 아이콘
와우 2주차 DK 대진 무엇....
마갈량
22/06/07 15:22
수정 아이콘
샌드박스는 t1 담기 kt네요 ㅠ
크림샴푸
22/06/07 10:55
수정 아이콘
2 주차에 일단 누가 유력한 후보인가 1차 판가름은 바로 나네요
다레니안
22/06/07 10:56
수정 아이콘
첫 주엔 KT가 젠티, 둘째 주엔 담원이 젠티를 만나네요.
22/06/07 20:32
수정 아이콘
셋째 주엔 광동이!
22/06/07 11:02
수정 아이콘
담원 막판에 엄청 빡세네요..
22/06/07 11:18
수정 아이콘
티젠담 맞대결 일정부터 보게되네요.
22/06/07 11:25
수정 아이콘
이제 정규시즌이 거의 2달밖에 안되는데 하위권팀들은 1년에 시즌이 고작 4달뿐이네요. 8월 중순이후 시즌 시작까지 무려 5개월 텀.. 상위권팀들이야 플옵에 월즈까지 있지만 하위권팀들 공백기가 많이 길어보입니다. 차라리 msi 없에고 시즌을 길게하는게 나아보이네요. 스프링 섬머사이 텀도 꽤 길구요..
타르튀프
22/06/07 11:54
수정 아이콘
저도 다른 글에 동일한 아이디어를 내봤는데, 지금 하위권 팀들은 시즌 중에 경기가 최저 36경기 밖에 안 되고, 중간중간에 휴식기/공백기도 너무 긴 것 같습니다. MSI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다만 정규시즌의 경우 LPL이나 타 리그도 경기 수가 LCK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결국 플옵 확대(플옵 참전 팀 수 확대, 경기 일정 증가) 정도밖에는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포구보안관
22/06/07 12:57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까 엄청 짧긴 하네요 절반도 안되다니
22/06/07 14:52
수정 아이콘
정말 그러네요. 공백기가 지나치게 긴 건 구단에게도 팬들에게도 좋을 것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다시마두장
22/06/07 18:41
수정 아이콘
전 그래서 과거 IEM이나 ESL 등에서 롤 종목을 주최했듯 라이엇에서 다른 대회의 롤 종목을 이제 좀 열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축구에서도 챔스에 못 나간 팀들이 유로파 리그에 나가듯 최상위권 외의 팀들도 활약할 수 있는 판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롤판 1년의 모든 에너지를 롤드컵으로 집중시키고 싶어하는 라이엇의 기조와 반대되는 방식이라 절대 허락해줄 것 같지는 않지만...
롤드컵 기간동안은 지역 예선을 설렁설렁 돌리고(롤드컵 경기가 없는 평일 위주로) 본선은 롤드컵 결승 2주 후 쯤에 그룹스테이지 생략한 MSI 일정정도로 빠르게 진행하면 그럭저럭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천혜향
22/06/07 18:59
수정 아이콘
의미없는 msi 폐지후에 스프링 서머 롤드컵(윈터생각해서 일정이 앞당겨짐 8월말쯤 시작) 윈터(유망주키우는리그) 이렇게 가면 좋겠습니다.
윈터는 사실상 케스파컵이나 다름없는 이벤트리그라서 다양한 시도를 할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똑같이 가는대신에 로스터제한도 없고 시즌만 스프링-서머랑 똑같은 일정 치루면 될거같아요.
트레비
22/06/07 11: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티원 일정 이슈가 좀 있어서 티원일정부터 봤는데 다행히 첫날은 아니라서 그렇구나 했는데 설마 리그마지막날에 해놨겠어 하고 가보니 역시나 두둥 // 마지막날은 아니군요 티원에게 이런일정은 처음보는군요 오호
22/06/07 11:36
수정 아이콘
마지막날 티원 아닙니다
눕이애오
22/06/07 11:45
수정 아이콘
첫날이 선수들한테 무리가 심한가요?? 저는 뷰어십을 위해 lck가 티원을 혹사한다 이런 의견을 종종 본 거 같은데 제가 팀팬이 아니라서 그런가 좀 이해가 안 되더군요. 빨리 분석당하거나 부담감이 심하다던가 하는 것 때문에 그런건지
마갈량
22/06/07 15:23
수정 아이콘
msi를 다녀와서 티원은 휴식기가 모자르니까요
눕이애오
22/06/07 15:29
수정 아이콘
제가 이런 이야기는 종종 본 거 같은데 그런 일정이 없을때도 본 거 같습니다.. 서머 인트로영상같은 거 촬영하면 빡빡할지도 모르니 그런 부분은 우려할 수 있겠네요
마갈량
22/06/07 15:40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담원이 msi를 아이슬랜드까지 다녀와서 첫주차 일정 조정해주었습니다
올해야 국내에서 하긴했지만 그래도 일정조정해주는게 이상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비기간 + 대회기간만큼 선수들 오프시즌 휴가가 없던거니까요
타르튀프
22/06/07 11:50
수정 아이콘
마지막 날 티원 아닙니다.

일정은 추첨으로 결정되고 각 팀 관계자들이 참관합니다. 매 시즌/스플릿 일정 나올 때마다 이런 이슈를 제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솔직히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추첨제로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음모론이 나오네요.
EpicSide
22/06/07 12:34
수정 아이콘
이런 얘기 백날 해도 돌아오는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라코가 의심받을만한 짓을 해왔던게 잘못입니다 평소에 잘했어야죠'라는 공허한 메아리만이 돌아오는게 현실....
위원장
22/06/07 12:15
수정 아이콘
역시나 두둥 없다는 이야기인가요?
22/06/07 16:23
수정 아이콘
마지막날이 아닌데 억까도 이정도면…
22/06/07 17:36
수정 아이콘
등장
22/06/07 11:35
수정 아이콘
엥, 이번엔 결승전을 일요일에 하네요?
League of Legend
22/06/07 12:46
수정 아이콘
8월 27일에 대관할 수 있는 시설이 없었다거나..
랜슬롯
22/06/07 11:37
수정 아이콘
이번엔 좀 재미있는 구도가 많이 나오겠네요.

스프링 전승 티원, 2위지만 역대급으로 승수 잘쌓으면서 포텐 보여준 2위 젠지, 너구리 합류한 담원까지. 진짜 볼만할듯.
22/06/07 11:57
수정 아이콘
대진보니...대충..
kt특: 1주차 졌잘싸도르...하지만 이후 멘털 아사삭되서 중하위권한테 힘겨워함->민심 흉해지면 몇경기 잡고 희망고문->플옵 경쟁 경우의수 어쩌고...->경우의수는 kt를 항상 안도와줌 ->플옵탈락
버벌진트
22/06/07 13:00
수정 아이콘
kt가 티원은 귀신같이 도와줌

후에 티원이 kt플옵 막차의 키를 쥐고 있으나

패하거나 한세트 내줌..
유자농원
22/06/07 13:04
수정 아이콘
젠지는 이길가능성이 좀 있겠네요 크크
22/06/07 14:54
수정 아이콘
스포일러 자제 좀....
이정재
22/06/07 11:58
수정 아이콘
DRX가 첫날 마지막날 다가져갔네요
이게 인기팀인가
Rorschach
22/06/07 12:28
수정 아이콘
첫 날과 마지막 날 출전하는 네 팀이 대진만 다르고 같네요 크크
League of Legend
22/06/07 12:14
수정 아이콘
T1 MSI 참가해서 2주차부터 참여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바로 투입이군요. 초반에 헤메려나..?

또 첫날 경기가 농심이라서 기대되네요. 달라진 농심을 상상하고 있는데 과연..? 스프링에 영향력을 다른 라인에 펼치는게 삐걱거렸던 비디디와 팀원들(비디디만의 문제는 아닐듯)이 얼마나 연습해서 왔을지.. 비디디 화이팅입니다.
나른한날
22/06/07 12:35
수정 아이콘
작년에 비해서 그래도 상황이 괜찮아요. 격리도 없고 국내였고
쿼터파운더치즈
22/06/07 13:11
수정 아이콘
대신 한텀 뺀거 같아요 광동이 대신 첫날 셋째날 하고
티원은 첫번째 사이클 빠지고 두번째 사이클부터 들어가는
안철수
22/06/07 12:19
수정 아이콘
1~3위는 확정에 가까우니 4위가 제일 궁금한 시즌
파란무테
22/06/07 12:23
수정 아이콘
윈터 스프링 섬머 3개시즌 돌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플옵도 못가면, 5개월 날림
스프링도 플옵 못갔으면 3개월 날린상태에서.
League of Legend
22/06/07 13:02
수정 아이콘
계약때문에 윈터시즌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요.. 윈터만큼은 토너먼트 식으로 짧게 하는건 어떨지..블라인드도 생기고.. 너무 이벤트화 되어서 커리어 인정을 안해주려나.
Bronx Bombers
22/06/07 13:39
수정 아이콘
롤드컵 포인트 주면 서로 달려들 겁니다. 근데 안 주면 아무도 안 할 듯요.
22/06/07 14:1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케스파컵이 2군 대회가 된게 참 아쉽습니다. 스프링 직전 전력 미리 보기로 참 좋았는데

내년엔 플옵이라도 늘었으면 좋겠네요.
22/06/07 19:24
수정 아이콘
이게 스프링 직전 전력 미리보기로 좋았는데 국제대회 다녀온 팀한테는 완전 개 헬이 되니까.....ㅠㅠ
아이슬란드직관러
22/06/07 12:38
수정 아이콘
스프링은 기다리다 지쳤는데 서머는 빠르네요! 좋다
동준이형 돌아올거지...?ㅠㅠ
Your Star
22/06/07 12: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동준 해설 서머 복귀 하시겟죠?
저 MSI 아예 안 봤거든요 해설도 그렇고 요즘 롤도 재미없어서요.
솔직히 전문성 부족이니 뭐니 해도 일단 해설은 들을 때 편하고 재미도 곁들이는 게 최고라고 보고 그래야 신규 유입도 되고 비인기팀들 간의 경기도 흥미롭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동준 해설 복귀하셨으면 좋겠당
쿼터파운더치즈
22/06/07 13:13
수정 아이콘
사실 전문성에 초점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므시 보면 고릴라가 게임내내 스킬 이름 활용 구도에 집중해서 인게임적으로 해설했는데 정작 관심없죠 다들
소믈리에
22/06/07 13:22
수정 아이콘
저는 고릴라해설에 엄청 감탄했습니다

재미도 딱히 빠지는것 모르겠고

전문적이고, 발성도 좋아요
22/06/07 14:13
수정 아이콘
자꾸 클템 따라가려는 기색이 보여서 그게 좀 걱정. 크크크크.
마이스타일
22/06/07 16:5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클템은 진짜 클템이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거고, 고릴라는 또 고릴라 나름대로의 해설 매력이 있어서 본인 강점으로 나가면 좋겠어요
클템, 김동준, 강퀴 모두 나름의 해설 스타일과 매력이 있는데 거기에 고릴라까지 다른 스타일로 추가되면
롤 보는 재미가 더 좋아질 거 같네요
telracScarlet
22/06/07 17:02
수정 아이콘
포텐이올랐는데 그포텐을 군대서써야할날이 곧...
22/06/07 19:21
수정 아이콘
XXX번 훈련병 목소리 높입니다!
mooncake
22/06/07 12:58
수정 아이콘
농심 drx 재밌겠네요
22/06/07 14:03
수정 아이콘
일단 6월 25일
당근케익
22/06/07 14:31
수정 아이콘
그나마 롤드컵 티켓 4장이라 다행이지

실질적으로 탈락하는 여섯팀은 12달 중 4달만 게임을 볼수 있고
이제 딱 두달 정도 남았네요
총사령관
22/06/07 14:49
수정 아이콘
티원 1라
담원 - 광동 - DRX - 젠지 이 고비만 넘기면..
로각좁
22/06/07 16:36
수정 아이콘
들리는 소문에 DRX가 요새 물이 올랐다고 하던데 기대되네요
젠지도 화이팅!
키모이맨
22/06/07 16:38
수정 아이콘
저는 왜 대진표를 추첨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개막전이나 연휴낀경기에 인기팀 몰빵해서 요령껏 알아서짜는게 정상아닌가?크크 저걸 왜 추첨하지
22/06/07 16: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흥행과 공정성 사이에서 후자에 좀 더 비중을 두었다고 봐야죠.
라이엇 마음대로 짜는 msi 일정이나, 월즈 일정에 공정성 관련해서 불만가지시는 분들도 많고
초반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리그 전체적인 기세가 결정되는 부분도 있고, 그걸 걱정하는 팀 팬 분들도 많죠.
만약 이게 추첨이 아니었다면 kt 입장에선 공정성에 대해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일정입니다.

흥행과 공정성, 누구를 잡느냐 이건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마음대로 일정을 짜면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올것이고, 추첨으로 짜면 흥행성에 대한 아쉬움이 나오겠죠.

개인적으론 티젠담 세팀이 붙으면 개막일이든 아니든, 휴일이든 아니든 최고 시청자를 뽑을것이고, 최고점은 별 차이 없을거라고 봐서
추첨 방식이 더 마음에 듭니다.
반니스텔루이
22/06/07 17:30
수정 아이콘
아겜 취소되서 서머도 널널하게 할줄 알았는데 걍 그대로 주5일이네요 크크
나른한날
22/06/07 17:32
수정 아이콘
4장 확정된것 맞아요? 작년엔 오피셜이 떴던것 같은데
Bronx Bombers
22/06/07 18:41
수정 아이콘
볼 것도 없는게 지난 4개 국제 대회 결승 간 리그가 LCK랑 LPL밖에 없어서......갑자기 티켓 4장 리그를 하나로 줄여버리면 모를까요
Easyname
22/06/07 17:36
수정 아이콘
광동이 초반 대진표가 나쁘지 않은 편인데, 스프링때도 티원 만난 뒤로는 쉬운 대진에서 꼴지 스타트했던 거 생각하면 방심하면 안되겠죠
그래도 내구향상 패치는 광동에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League of Legend
22/06/07 18:14
수정 아이콘
기인과 테디 믿을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529 [LOL] 데프트 코로나 확진 [24] Leeka9408 22/06/12 9408 1
74528 [LOL] 13년부터 LPL-LCK 다전제 전적 [40] roqur10622 22/06/12 10622 2
74527 [LOL] 롤분토론 1부 국제전의 LCK [145] League of Legend15113 22/06/12 15113 0
74521 [LOL] 행동 나선 T1, '페이커' 이상혁 악성 갤러리 폐쇄 [54] 아슬릿14543 22/06/11 14543 8
74519 [LOL] 끝이 아니면 좋겠다 1인군단 데프트 [24] lux9852 22/06/10 9852 9
74517 [LOL] 2022 LCK CL Summer, 6월 13일 개막 [2] 비오는풍경5826 22/06/10 5826 0
74515 [LOL] 신규 챔피언 벨베스 공식 소개 영상 [35] League of Legend9280 22/06/10 9280 0
74514 [LOL] LCK에 파이널라운드(K리그방식)을 도입하면 어떨까요? [38] 파란무테8527 22/06/10 8527 14
74513 [LOL] T1,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 [131] League of Legend13661 22/06/10 13661 1
74511 [LOL] LCK / LPL / LEC / LCS 서머 우승팀 예상 [17] Leeka8938 22/06/09 8938 0
74507 [LOL] ‘페이커’ 이상혁 “주 5일제, 일정 빨리 끝나면 국제대회 준비에 유리” [93] League of Legend14290 22/06/09 14290 1
74506 [LOL] 미디어데이 선수들의 서머 우승팀 예측 [82] Leeka12471 22/06/09 12471 0
74505 [LOL] [Ep.2] 슈퍼팀 | 1인 군단 데프트 [4] League of Legend7307 22/06/08 7307 1
74504 [LOL] DRX , 코스닥 상장사 휴온스와 스폰서십 체결 [48] SAS Tony Parker 10878 22/06/08 10878 0
74503 [LOL] 데프트 2000킬 기념 공식 영상 EP.1 [19] Leeka9402 22/06/07 9402 5
74501 [LOL] 2022 LCK 서머시즌 대진표 [62] 아롱이다롱이12082 22/06/07 12082 2
74499 [LOL] 바이탈리티 정글러 하루, 보 영입. 셀프메이드 로스터 제외 [31] SAS Tony Parker 8173 22/06/07 8173 1
74497 [LOL] 솔랭 1위 등극한 젠지의 슈퍼 유망주 Peyz [48] 묻고 더블로 가!15406 22/06/06 15406 1
74493 [LOL] 무지개빛 이벤트.pc [58] 올해는다르다13705 22/06/05 13705 2
74489 [LOL] 2022 LCK/CL 서머시즌 1주차 통합 로스터 [43] 아롱이다롱이8880 22/06/03 8880 0
74487 [LOL] 다소 늦었지만 MSI 결승전에 대한 개인 견해 [31] 성큐트10130 22/06/03 10130 3
74486 [LOL] 2022 MSI 인게임 데이터 총정리 요약본.jpg [63] 요단강수중발레11368 22/06/02 11368 3
74484 [LOL] 프레딧 브리온 CL, 베트남 출신 미드라이너 TLong 영입 [22] 비오는풍경9334 22/06/02 9334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