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5/24 23:33:27
Name 반니스텔루이
File #1 cats.jpg (76.4 KB), Download : 1
Link #1 https://lolesports.com/schedule?leagues=msi,lck,lck_challengers_league,lco,cblol-brazil,lcl,lcs,lec,ljl-japan,lla,lpl,turkiye-sampiyonluk-ligi,worlds,all-star
Subject [LOL] RNG 4강전, 북미 EG랑 금요일날 맞대결


예상한대로의 결과네요. 크크

19년도 그 구도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때는 한중팀이 둘다 결승에 못가긴 했는데 크크

T1 화이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어제만난슈팅스타
22/05/24 23:34
수정 아이콘
크크 염치라고는 없는 놈들
22/05/24 23:3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에라이
니들이 한 말이 있는데 토요일 했어야지?
반니스텔루이
22/05/24 23:36
수정 아이콘
아 그 코치는 다름 팀 갔다구요~ 크크
22/05/24 23:39
수정 아이콘
누가 되었든 저것들 탈탈 털고 트윗에 박제 좀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반니스텔루이
22/05/24 23:41
수정 아이콘
저도 꼭 그러길 바랍니다 크크
아싸리
22/05/24 23:36
수정 아이콘
특혜 받고 연습실에 편하게 하는 것들 짜증나서 조1위는 꼭 했었어야 했는데..
쿼터파운더치즈
22/05/24 23:37
수정 아이콘
크크 작년에 분명 뱉은말이 있을텐데
아오 빡치네요 또 생각하니까
금요일날 취소표 많이 나오겠네요 근데
트루할러데이
22/05/24 23:38
수정 아이콘
야 진짜 누가 중국 아니랄까봐 염치 없는거 봐. 오히려 저걸 똑똑하다고 할 사람들이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League of Legend
22/05/24 23:38
수정 아이콘
아.. 이번엔 G2 꼭 이겨봅시다..!
파비노
22/05/24 23:39
수정 아이콘
왜 말바꾸냐...작년보다 편하면서
CrazY_BoY
22/05/24 23:3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예상한 결과이지만 직접 결과를 보니 참 이거... 크크크
금요일 토요일 모두 직관 할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금요일은 빨리 끝나면 술이나 진탕 마셔야겠네요 크크크
55만루홈런
22/05/24 23:39
수정 아이콘
어쨌거나 g2에게 복수하고 우승하는게 최고의 시나리오긴 한데 티원은 1위할 수 있는 기회를 본인들이 다 놓친거라 (특히 북미한테 진건..)
힘든 일정 됐는데 19년같은 악몽은 안나왔음 좋겠네요. 그냥 납득되는 밴픽과 플레이만 나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음
올해는다르다
22/05/24 23:40
수정 아이콘
북미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인연과우연
22/05/24 23:41
수정 아이콘
쟤네들은 숙소에서 왕복 출퇴근도 없는데,
진짜 극한의 이득을 추구하네요.
경기하기 전에 이미 스노우볼을 굴리고 있네 크크크
22/05/24 23:42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제대로 복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 기원!
AaronJudge99
22/05/24 23:43
수정 아이콘
에라이 염치도 없는 놈들
스덕선생
22/05/24 23:43
수정 아이콘
뭐 롤 보는 사람이면 누구나 예상했을 대진과 일정이긴 한데
달랑 이거 발표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나요 크크 이렇게 오래걸리다니
22/05/24 23:44
수정 아이콘
뭐, 영리한 선택이네요.
티원, 다 꺾어 버리고 우승합시다.
G2는 어서 공항으로 돌려 보내고, 결승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티원의 독무대가 되길 바랍니다.
랜슬롯
22/05/24 23:44
수정 아이콘
EG가 RNG 이기면 진짜 좋겠는데 힘들겠죠
22/05/24 23:44
수정 아이콘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22/05/24 23:45
수정 아이콘
아 경기력 유지에 불리한 대전이네요? 크크
CrazY_BoY
22/05/24 23:4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개웃기네 크크크
4강 대진 뜨자마자 금요일 준결승 티켓 와르르 풀리고 있네요 크크크
파란무테
22/05/24 23:55
수정 아이콘
대박 엄청이네요
22/05/24 23:52
수정 아이콘
T1화이팅!!!!!
nekorean
22/05/24 23:54
수정 아이콘
T1 화이팅!
EG도 화이팅!
제주삼다수
22/05/24 23:56
수정 아이콘
선수석은 한쪽사이드가 텅텅인데 관중석도 텅텅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22/05/24 23:57
수정 아이콘
무슨 깨에 대한 얘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살면서 오프라인에서 무슨 깨, 무슨 바리하면 색안경 끼고 바라봤는데 롤땜에 지금은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을 바꾸게 하네요.

아니 오히려 제가 같은 마음으로 변하고 있네요.
22/05/25 00:00
수정 아이콘
와 토요일일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어려운 대진을 하네 ㅠㅠ
22/05/25 00:02
수정 아이콘
제일 좋은 건 티원이 지투-알앤지 순으로 승리하는 건데, 전 이블지니어스가 알앤지 이기는 게 더 꿀잼될 것 같긴 합니다. 북미가 중국 이기는 건 이제 익숙하니깐...
노래하는몽상가
22/05/25 00:03
수정 아이콘
eg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냥 결승가서 박살내주고싶네요
지투는 경기력이 회복된다고 한들
밴픽단계에서 이제는 확실히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아는 티원이기 때문에
괜찮을꺼 같습니다, 매를 빨리 맞았다고 생각할렵니다
이웃집개발자
22/05/25 00:12
수정 아이콘
걍 eg한테 박살나는게 멘탈은 더 깰거같은데..
eg가 이기고올라와서 정상 핑으로 결승가즈아!
벼락거지
22/05/25 00: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금요일 맨앞자리 센터 예매 성공하고 좋아했었는데 결국 취소했네요 크크크 내 인생....
도저히 반쪽만 채워진 경기석을 보러 갈 의지가 생기질 않네요.
프론트맨
22/05/25 00:24
수정 아이콘
추잡한 놈들
Betelgeuse
22/05/25 01:58
수정 아이콘
EG는 홈팀에 가까운 응원을 받겠군요 흐흐. EG가 패패승승승하고 경기장에 TSM이 울려퍼지는 엔딩 기대합니다!
여우사랑
22/05/25 07:16
수정 아이콘
TSM! TSM!
취급주의
22/05/25 02:20
수정 아이콘
경기감각 어디가써 경기감각
당근케익
22/05/25 03:02
수정 아이콘
오우 RNG가 스스로 페널티 먹고 갔네요
금요일 게임이라니! 역시 프로의식!
Bronx Bombers
22/05/25 08:17
수정 아이콘
-중-이 -중-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22/05/25 08:43
수정 아이콘
롤 역사상 가장 꼴 보기 싫은 팀 크크
백수아닙니다
22/05/25 08:51
수정 아이콘
온플릭좌 오늘도 무패연승중... 그립읍니다...
22/05/25 08:56
수정 아이콘
이게 1위의 품격인가...
22/05/25 08:57
수정 아이콘
T1이 우승하고 인터뷰로 토요일에 4강하니까 경기감각이 살아있어서 결승에 도움이 되었다 한마디 해줬으면...
22/05/25 09:03
수정 아이콘
???: 우리는 대국이니까 유리한 조건을 양보하겠다
뜨거운눈물
22/05/25 09:22
수정 아이콘
벌써 4강 결승이라니 시간이 빠릅니다~!
페스티
22/05/25 09:23
수정 아이콘
EG파이팅!!!
하프늄
22/05/25 09:38
수정 아이콘
문제는 결승전도 반쪽자리 경기장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게 참 씁쓸하군요. EG 화이팅
Faker Senpai
22/05/25 10:13
수정 아이콘
작년 담원은 결승전 당일새벽에 4강 경기가 끝났었죠. 실시간으로 욕나왔는데
와 매번 이러는구나. 근데 저번은 리그참여 하기위한 일정이 핑계였는데 숙소에서 겜하는 이번은 무슨핑계래요? EG가 확 이겨줬으면 합니다.
switchgear
22/05/25 12:05
수정 아이콘
작년에 그 짓하고 욕 먹어서 올해는 1위팀이 상대팀하고 날짜 선택할수있다고 규정으로 정해놨습니다. 라고 썼는데 이걸 모르는건 아니셨겠네요. 크크 금요일 선택 핑계를 말씀하신건데 제가 쓸데없는 댓글을 단거 같습니다. 크크
Faker Senpai
22/05/25 13:31
수정 아이콘
네 그때 RNG 반응이 본인들 일정 역시 불리한부분있다 관점의 차이라고 주장해놓고 선택권있으니까 바로 철판깔고 같은일정을 선택해버리니 얄미워서요.
Silver Scrapes
22/05/25 18:01
수정 아이콘
강퀴 해설은 중계 불참 확정이라고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407 [LOL] RNG 4강전, 북미 EG랑 금요일날 맞대결 [50] 반니스텔루이13870 22/05/24 13870 3
74366 [LOL] 언제나 RNG에게 공정한 라이엇 [55] Leeka14836 22/05/18 14836 13
74349 [LOL] RNG 헤드코치 KenZhu의 입장문이 올라왔습니다 [131] Hestia18409 22/05/14 18409 21
74347 [LOL] RNG의 입장문? [135] 반니스텔루이17020 22/05/13 17020 1
74323 [LOL] 선을 계속 넘는 RNG의 경기참가 [43] Leeka13104 22/05/10 13104 16
72963 [LOL] LGD와 RNG가 팀을 매각하고 롤에서 손을 떼려 하고 있다 [18] 이호철15931 21/11/18 15931 1
72624 [LOL] 중국의 자존심을 살린 RNG [88] Leeka18265 21/10/18 18265 0
72086 [LOL] 타잔이 속해있는 LNG, RNG 격파! [74] TranceDJ19022 21/08/20 19022 1
71975 [LOL] RNG의 천적. BLG의 반격 [14] Leeka17891 21/08/08 17891 0
71803 [LOL] LPL 이주의 매치 (RNG vs IG) 결과.... PS도 위태로워 보이는 IG [34] Ensis18137 21/07/11 18137 1
71486 [LOL] MSI결승에서 RNG와 실력차이가 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36] 삭제됨19474 21/05/24 19474 14
71483 [뉴스] [LOL] [MSI] RNG '뽀삐' 코치, "우리 일정 단점도 있었다" [92] Davi4ever22161 21/05/24 22161 2
71470 [LOL] Doggo가 던진게 아니라 RNG란 팀이 무서운겁니다. [110] 빛돌v20410 21/05/22 20410 18
71469 [LOL] MSI 4강 RNG VS PSG감상 [54] ioi(아이오아이)17413 21/05/22 17413 3
71346 [LOL] 데이터를 활용한 RNG 분석 (스압) [12] Spaas16890 21/04/28 16890 19
71322 [LOL] DK VS RNG - RNG는 18년도의 영광을 재현할수있을까? [42] 역시퓰신14422 21/04/20 14422 2
70864 [LOL] [루머] 우지의 IG 합류? + RNG와 계약 종료. [28] Leeka15844 21/02/22 15844 1
68710 [LOL] (오피셜) RNG 새로운 원딜러 영입 [10] Ensis14977 20/06/18 14977 0
68290 [LOL] 전 RNG 탑 렛미의 플레이오프 예상과 개와 돼지의 싸움 [11] 신불해14059 20/04/21 14059 3
67942 [LOL] RNG의 서포터, '밍' 이야기 [15] 신불해19885 20/03/03 19885 34
67657 [LOL] 7주년을 기념해서 명예의 전당 멤버를 공개한 RNG [27] 신불해15774 20/01/05 15774 3
67571 [LOL] 마타가 RNG 감독으로 갑니다 + RNG와의 일화들 [33] Leeka17811 19/12/17 17811 11
66487 [LOL] RNG 우지의 현재 상태 및 TES와의 경기 후 인터뷰 [80] 신불해25652 19/09/02 25652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