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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4 14:05
저도 성학승선수가 이번엔 사고칠거같다라는 느낌은 강하게 드는군요. 단.. 우승까지는 힘들고 4강이나 결승정도 가지 않을까 하는느낌이..^^
이번시즌 우승은-- 강민선수에 올인!-0-
04/01/04 14:14
성부장님...이번엔 꼭 좋은 모습 보여줄꺼라고 생각합니다.
참 아쉬을때가 종종있는 선수입니다만 앞으로가 더 길꺼라고 생각합니다.^_^아자앗! 뭐..누가 하더라도 즐겁게 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으하하하하하 신성의 돌풍도 좋고~ 베테랑의 관록도 좋으니!
04/01/04 14:15
모든 선수들이 가장 어려운 대회를 꼽는다면 온겜넷 스타리그를 꼽죠..
아무래도 풀리그에다가 운나쁘면 탈락.. 이런것 때문이겠죠 ^^;; 근데 테란이 지금 전부 위기에 빠졌네요 -_-;; 이번에도 잘하면 1명에서 2명정도 밖에 못올라 갈것 같음;;; 8강에 그래서인지.. 조심스럽게 박태민 선수의 우승을...
04/01/04 14:20
8강 최악의 가능성.
저그 4과 토스 4. 종족분배가 어찌되었든 거기까지는 다음에 생각해야 할테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는 이야기.
04/01/04 14:20
전 웬만하면 이윤열이 할거 같습니다. 원악 명실상부 유명한 선수이기도
하지만 특히 다른선수들 보다 이윤열선수 리플레이 보고 감탄한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요^^
04/01/04 14:31
성부장님 우승하시면 이사로 승진하시겠어요..^^
어린 나이에 너무 빠른 거 아닙니까.. 전 임요환 선수가 군대 가기 전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04/01/04 14:39
바램은 임요환 선수가 우승 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성학승 선수가 도끼를 품으것 같아서 우승 할것 같습니다.
04/01/04 14:45
이윤열 선수, 박정석 선수, 강민 선수, 성학승 선수 네명이 4강에 올라갈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윤열 선수는 박경락 선수라는 산을 넘어야 하겠지만...
04/01/04 14:48
1순위 강민 - 절대지존의 토스
2순위 이윤열, 박태민 - 절대물량 테란과, 배짱 저그 3순위 성학승, 박경락 - 스타일 상 크게 어려운 맵이 없음 4순위 임요환, 박정석 - 왠지 기대되는 두 선수
04/01/04 14:57
왠만하면 강민선수가 우승할 것 같은 가운데...... 이변이 생긴다면 성학승 선수에게 한 표........ 왠지 잘 될 것 같은 선수는 박경락......잘되길 바라는 선수는 박정석.....설마 우승 못할까 싶은 선수 이윤열....결론은 알 수 없다...
04/01/04 15:04
프로토스가 우승한다면 (하지만 프로토스가 무너지고 밟힌다는 겨울이라 -_-;;) 강민 선수. 저그라면 성학승 or 박경락 선수. 테란은 이윤열 선수.
04/01/04 15:09
결승은 이윤열 선수와 강민 선수의 rematch를 보고 싶습니다. '그랜드 슬래머' 이윤열이 가장 껄끄러워 한다는 강민. 상대 전적도 호각이고, 붙었다하면 명승부가 잘 나오죠.( 개마고원 탱크월과 토네이도를 스톰으로 막아내는 장면은 죽을때 까지 못잊을 겁니다 ) 마음이야 박정석 선수가 결승에 갔으면 하지만 -_- (강민 선수가 가도 좋고 -_-;;) 4강 정도에서 박정석 선수와 강민 선수가 다시한번 붙어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04/01/04 15:15
저는 이윤열에 올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윤열 선수는 절대물량보다는 상대물량이 이제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상대물량 : 순간적 혹은 지속적으로 상대방보다 병력에서 우위를 점한다타이밍상 나올수 없는 병력규모를 지닌다를 뜻함 ex> 이윤열 절대물량 : 상대병력과 관계없이 병력이 항상 많음을 뜻함 ex> 최연성 이렇게 정의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이윤열 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물량을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가 있습니다. 두 선수의 스타일이 틀리기 때문에... SCV? 최연성 선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하지만 동일 타이밍의 병력은 두 선수다 비슷합니다. 아니 이윤열 선수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이윤열 선수는 취약타이밍에 순간적으로 병력을 불려야할때를 아는 선수이고 최연성 선수는 타이밍 상성 전략을 무시하는 병력규모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안물어보셨다고요? -_-;; 그냥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오늘 프리미어리그는 웬지 명경기가 나올거 같은느낌이 팍팍 드네요
04/01/04 15:45
임요환 선수와 박경락 선수 혹은 김성제 선수의 결승전을 기대하고 우승을 박서가 차지하길^^;;
그나저나 이윤열 선수는 온게임넷만 오면 아슬아슬 해지는군요...;;; 이번 16강도 진출을 장담하기 힘들정도이니... 운이 없는건지...음음;; 이윤열 선수와 박경락 선수의 대박 게임 기대합니다..^^
04/01/04 15:47
요즘 성학승선수가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는 있지만 상승세는 아닌것 같습니다. 상승세라면 두 방송사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보여줘야하는데, 아직 엠비씨게임에서는 뚜렷한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올킬은 한참前얘기;;) 성학승선수는 강도경선수같은 노련함이 뚝뚝 묻어나는 선수입니다. 상대의 체제의 약점을 단박에 간파하고 그 약한 부분만 계속 찔러 대며 승리를 낚아채는 선수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의 그런 플레이를 많이 본받고 싶습니다.)
칼을 품은 그의 눈빛을 보면 어쩌면 대박 한번 터뜨릴수 있을것같네요^^(8강이 고비일것같습니다. 만약 3승으로 8강에 진출한다면 약간 느슨해지니까요)
04/01/04 16:02
변은종, 박태민, 박경락, 강민, 이윤열 선수 중에 우승자가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 베 드림팀 듀오의 8강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진만큼.. 이번에 몰수패로 인해 치뤄지지못한 변은종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결승전을 기대해봅니다~ 워낙에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_-; 나다도 잘하길!
04/01/04 16:22
프로토스 유저로서 프로토스 게이머가 우승하길 간절히 바라는 저이지만.. 만약 제가 부커진이라면 8강에 테란 한명만 딱 올려놓고 그 테란이 우승하는 시나리오를 쓸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_-;
04/01/04 16:43
성학승 선수 ;;
항상 실력은 인정받으면서도 온게임넷스타리그에서는 항상 16강에서 탈락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이번에는 꼭 결승까지 가시기 바랍니다. 학승선수 저글링러커 짱입니다!
04/01/04 17:36
Reach의 우승을 확신합니다..
이윤열 VS 박경락 = 박경락 Win 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윤열 선수가 떨어진다면 아마 박정석 선수의 길이 보일듯 (천적 조용호 선수의 탈락과 함께..)
04/01/04 17:38
천신만고 끝에 결스전에 오른 박서 와 나다 결승 1,2차전을 내준 뒤...기적의 3연승...박서 우승...옹겜넷 부커진 기밀문서를 우연히 봤습니다..;;;
04/01/04 17:40
주로 강민선수나 박경락 선수를 예상하시네요.
저는.. 이윤열 선수가 떨어지면 박경락 선수에게 걸겠습니다. 냐하; 사실 바람은 박정석 선수라는...[후다닥]
04/01/04 17:57
으음.; 조정현선수를 응원했지만.ㅠ_ㅠ;; 으음. 아무래도 성부장님이 이번 시즌 일낼것 같은 느낌.;; 성부장님 화이팅입니다.+_+/
04/01/04 18:14
리치와 전위-(사감이 포함된 예상인지도 모르겠지만..)
그 중에도 박경락선수에게 조금 더 걸어봅니다. 요즘 무섭더군요~ 하지만 표정에서 느껴지는 결의와 경기를 보아..성부장님도 주목 중!! ...어쨌든 이번엔 왠지 저그가-
04/01/04 21:00
개인적으로 박정석선수가 지난 2002년 황제와의 전장을 다시한번 재현해서 영웅의 재림을 이뤄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4강신화의 박경락선수가 지난 리그에서 3위를 했으니 이번에도 사고 한번 크게 칠지 조심스레 기대도 걸어보겠구요... 프로토스의 모든것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만 같은 두선수 박정석VS강민의 결승전, 아니면 영웅과 공공의적이 맞붙는 박정석VS박경락선수. 이 두 루트의 결승전을 예상해봅니다...
04/01/04 21:49
예상 포기입니다. 지난 마이큐브 때, 그 전까지 스타리그 연패맨이던 박용욱 선수가 우승하리라고 예상한 분이 몇이나 되었습니까(뭐냐 이 도전적 말투는..-_-;)???? 그냥 예상 포기입니다. 악마의 우승을 보며 느낀 점은, 분위기 타면 누구도 못 막는다는 것이고.. 이번 리그엔 요상스런 분위기가 저번 리그보다 농후한 듯.. 그냥 개인적 생각입니다. 덧붙여 네오 기요틴과 패러독스2를 생각하면, 결국 8강의 종족 분포와 종족별 맵 할당에 따라 달라질 듯..
04/01/04 21:58
저는 박경락 선수와 박정석 선수의 우승에 한표 던집니다~
영웅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고.. 마사지 세게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시길.
04/01/04 23:55
전 4강만 조심스럽게 강민.박경락.박태민.그리고 원플토 한명추가 요렇게 될것 같아요.근거는 전혀 없읍니다.
결승은 박대박 저그전이될듯한 불길함이..
04/01/05 00:04
박정석 선수 우승하시길 바랍니다..
상대전적 열세의 김정민,변길섭,조용호 선수가 같은 편이니..이윤열 박경락 선수도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플플전이야 워낙 강하니깐.. 믿습니다!!
04/01/05 00:12
음..챌린지리그 최연성이 우승합니다 ㅡㅡa OSL은 항상 섣불리 우승자 예상을 하지 않아왔기때문에. 4강은 강민, 박정석, 임요환, 이윤열, 박태민, 변은종 정도에서 구성되지 않을까 싶네요.
04/01/05 01:46
성학승 선수가 실력에 비해서 다른 여타 선수보다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점에 대해서 항상 저도 불만이었답니다.
성학승선수 준우승 정도 하지 않을까요? 우승은 박서가 으하하(속보인다)
04/01/05 02:27
성학승 선수 정말 일 낼 것 같아요. 이젠 뭔가 보여주실 때가 된 듯...더 이상 듀얼 토너먼트의 사나이로만 만족하셔선 안되겠죠^^ 화이팅입니다~!
04/01/05 02:56
기대를 하는 선수는 박태민, 성학승 선수입니다. 저그유저라서요.
그리고 임요환 선수 역시 우승 후보일것 같습니다. 왜냐? 조금 있으면 임선수 군대갈 시기 입니다. 아마 전성기때보다 훨씬 더 독한 맘 먹고 게임 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임선수 우승 후보!!!! 이구요; 프로토스 진영에서는 박정석, 강 민 선수가 후보가 되겠네요. 실력 면에서도 엇비슷 하지만 .. 하지만 무엇보다 저는 박정석 vs 임요환 전이 되었으면 좋겠군요-_-;
04/01/05 21:41
프로토스라면 최근 거칠것이 없는 몽상가 강민선수 , 그리고 왠지 ; 뭔가 이루어낼듯한 김성제 선수쪽에게 걸겠구요 .
저그라면 정말 페이스좋은 공공의적 박경락 선수와 - 한번 일낼듯한 부장님저그 성학승선수에게 - 테란이라면 말이필요없다 . 윤열선수와 - 바램이기도 하지만 박서에게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 하지만 - 가능성은 저그쪽으로 올시즌은 조금 기울것 같다는 ; 예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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