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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4 15:01
일리노이에 있다가 지난 3월 일시 귀국 후 아직 머무르고 있습니다. ^^:; 현재 모든 방송을 텔레비젼을 통해 잘 보고 있다는...VOD 보시느라 수고하시는 군요 ~~~ (퍼퍽..*_*"") 게임큐 방송부터 VOD를 보았으니 나름데로 오래된 (하지만 실력은 그지없이 바닥을 헤매는 ~_~) 양민입니다. 2월달에 잠시 하와이에 머물렀었는데, 하와이강님의 글을 읽고보니 그곳에 지인을 못 만나고 온 듯한 느낌이네요. ^^
04/01/04 16:26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딱....
Buenos Aires, Argentina에 있습니다.... 저도 ygclan에서 pgr21을 알게 되었습니다 첨엔 가입버튼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글만 읽다 가다가 우연히 가입버튼을 발견해서 작년 10월경에 등록 했습니다...
04/01/04 17:37
미주본토 동부 중부 서부 하와이(저) 남미등 아메리카대륙 전체 확보 중국. 음.. 일본과 유럽쪽에도 많이 계실것 같은데 아직 안보이시는군요. ^^
04/01/04 18:10
전 California 이지만.. 엊그제 한국에 와있습니다. 역시 한국의 추위 견디기 힘드네요..ㅠㅠ 오자마자 밤새 술먹구, 또 몸살감기 기운까지 얻어서 오늘 친구들의 부름도 눈물을 머금고 마다했다는ㅠㅠ. 근데 인터넷은 빨라서 너무 좋네요,,흐흐흐 근데 한국오니 돌아가긴 싫군요--;;
04/01/04 21:56
미국 뉴욕에 있습니다. VOD 보기가 정말 힘들군요... 게임맥스 시절은 보기가 좋았는데 온겜넷으로 VOD 가 이동하고 난뒤는 정말 보기가 난감하네요.
의외로 피지알에 해외분들이 꽤 계시고 특히 북미쪽에는 상당수분들이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북미에 체류중인 친구들과 밤시간에 (한국은 낮시간)에 같이 게임을 즐기기도 합니다. ^^
04/01/04 22:00
아 혹시 말 나온김에.... 북미쪽의 피지알 분들끼리 모여서 게임할수있는 채널을 만들순 없을까요? 아무래도 한국쪽의 분들과 게임을 할려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북미쪽에 계신분들 보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04/01/05 02:16
지난 한달간 잠시 해외유저였습니다..^^;
독일과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에서 로그인없이 접속만 했었습니다만.. 엄청난 인터넷 요금에 이메일 확인하기 급급해서 글은 거의 읽지도 못했습니다.. 스위스 기준으로 보면 5분간 2프랑..(약 2천원) 평소처럼 피지알에 접속해 있으려면 갑부가 아니고서야..ㅠ.ㅠ
04/01/05 06:29
저의 배넷 아이디는 웨스트, 아시아 모두 petitbande 이구요, msn 쓰시면 wookhcho@hotmail.com 으로 add 하세요.
apm 60-70대에서 아직도 허우적대는 초보급이지만 팀플은 좋아합니다. 언제 북미지역분들끼리 모여서 같은 밤시간대에 여유있게 같이 즐길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4/01/05 22:12
와우 4강. 대단하군요. 축하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거 한 개.. 4위 했소 3위 했소?,~ ^^ ;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보는 게시판에 제 이름을 떠억~ 올려 놓으시다니, 상당히 쑥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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