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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5 22:18:53
Name 절대불멸마수
Subject [LOL] 정보비대칭과 칸나선수의 계약 (2020년말시점)-내용삭제 (수정됨)
잘못된 내용을 서술하여, 삭제합니다.
혹여나 특정 구단과 관련이 속였다거나, 범죄와 연관이있다는 의미나 내용이나 주장이나 의견이 아니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제 본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위험이 있으며,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들어 내용 삭제합니다.

제 글에 상처를 입으신 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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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없이사나마나
21/11/25 22:27
수정 아이콘
저는 절대불멸마수님이 지금 정보비대칭에 빠져버리신 거 같은데, 칸나가 상상계약에 빠져버린 건 고인이 되신 COO(이시던가?)와의 현재로서는 확인 될 수 없는 구두계약으로 인한 것이지 기존 계약서에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칸나만이 현재 티원 프론트진에서 알 수 없는 정보를 가지고 그 정보가 계약에 유효성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을 해버린 것이고, 이를 알지 못한 프론트진에서는 오해에 빠져버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합의/협의 문제는 그다지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법률적인 효력을 가지는 계약서에서 법률적인 용어를 빠지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법률적인 용어 및 정보비대칭을 보완해주기 위해서 에이전트를 이번에 고용했는데, 에이전트가 일을...
블리츠크랭크
21/11/25 22:29
수정 아이콘
폴트 단장이 말한 내용을 해석해보면, 계약서에는 협의 하에 FA, 즉 팀옵션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칸나측의 주장은 합의 하에 FA, 즉 선수옵션이라고 구두계약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구요.
21/11/25 22:37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팀옵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계약은 그냥 협의 후 연봉조정이나 이적해줄 수 있다는 정도 인 것 같아요. 아니면 라이엇에 1년 계약이라고 등록됐을 겁니다.
블리츠크랭크
21/11/25 22:42
수정 아이콘
[김창동 선수의 에이전트는 “2021년도 11월 말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자유 계약 선수로 풀어줄 것을 약속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계약서에는 합의라는 단어가 아닌 협의라는 용어가 사용되어 있고, 이 두 용어는 법률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합의는 양측의 동의해야 실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협의는 양측이 충분히 논의한 후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경우 회사가 결정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뭐 이런 부분이 있긴하니까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계약서 내내 합의라는 단어는 없고 협의뿐이라고 하는건 아닐거 같아서요. 그냥 2년 중에 1년 너무 망해서 팀에서 도저히 대려갈 수 없을 경우 풀수 있다 이런 정도의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절대불멸마수
21/11/25 22:35
수정 아이콘
제'생각'에는
COO와 칸나사이의 대화는 [실제 계약]의 내용의 반복이었으나, 칸나가 잘못생각해서 오해해버린 것일 겁니다.
21/11/25 22:28
수정 아이콘
카나비: 미성년자
왜 자꾸 카나비 선수를 데려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어그로라고 의심받는 겁니다.
선수에게 계약이 불리해질 때마다 팀보고 고치란 얘기?
계약의 엄중함과 중요성에 대해선 1도 모르시는군요.
절대불멸마수
21/11/25 22:37
수정 아이콘
저는 카나비선수의 계약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선을 넘은 계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칸나 선수의 계약도 그 연장선의 중간지점에 있다고 보고요.

선수에게 계약이 불리해질 때마다 팀보고 고치란 얘기 아닙니다. 선수측의 일방적인 오해가 있었으며,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계약은 계약이고, 칸나 선수에게 [님 망했음;] 이라도 알려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A권리 행사하려고 나대지 않도록요.
시너지
21/11/25 22:41
수정 아이콘
구단 입장에서 보면 칸나가 팀한테 [님망했음] 시전하려고 에이전트까지 끼고 차곡차곡 준비하는데, 보낼 준비하고 팀 로스터 꾸리기 바쁘죠. 충분히 [님망했음]은 아니더라도 [님왜이럼?] 정도는 시그널이 갔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21/11/25 22:41
수정 아이콘
그거야 님 개인 생각이죠. 제 생각에는 망상에 가깝구요.

1. 칸나는 오해해서 FA를 문의했다.
2. 팀에서는 FA를 자꾸 문의하니 '얘 나가고 싶나?'라고 생각했다.

여기까지가 나온 사실인데,
팀에서 뭘 '님 망했음' 이러고 알려줘요?
21/11/25 22:55
수정 아이콘
혼자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요.
선수가 계약서 이해 못하는 걸 왜 팀이 이해를 시켜야 되요.
잘난 에이전시도 있다는데 에이전시가 선수 말만 듣고 제대로 된 법적 검토도 없이 계약 불이행하려고 언론플레이 하는게 정당한 거 같아요?
정상이면 에이전시도 지 경험만으로 떼우는 게 아니라 변호사 섭외해서 같이 검토해보고 아 이거 안되네하고 끝이었다구요.
칸나 선수 그냥 T1 소속이고 우리는 뭔 일이 있었는지 아예 알지도 못했어요.
배고픈유학생
21/11/25 22:31
수정 아이콘
이제 이적해서 농심에서 잘 해보겠다는데 좀 놓아줍시다.. 식은 떡밥입니다.
블리츠크랭크
21/11/25 22:32
수정 아이콘
글쓴분께서는 구단에서 계약서와 관련한 내용을 선수를 속여서 계약하려고 하셨다는건가요? 합당하지 않다는 것은 그정도의 내용이 포함된다고 생각됩니다만.
절대불멸마수
21/11/25 22:38
수정 아이콘
속여서 계약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번 내용은 그런 가정을 내포하고 있긴 하지만, T1이 그랬을 것이다/그랬다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다만, 칸나선수가 1년동안 본인 계약에 대해 수차례 질문했음에도 정답을 얻지 못했고, T1은 그걸 알고있었다는 의견입니다.
시너지
21/11/25 22:43
수정 아이콘
뭐라고 질문했고 뭐라고 답했는지는 아무도 아는 게 없죠. "COO와 칸나사이의 대화는 [실제 계약]의 내용의 반복이었으나, 칸나가 잘못생각해서 오해해버린 것일 겁니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연장선에서 칸나가 오해에 빠져서 듣고싶은대로 들었다고 보는게 더 일관된 해석이지 않을까요?
21/11/25 22:43
수정 아이콘
그게 님 망상이라구요.
팀에서 '얘가 계약을 착각하고 있네. 크크크 얘기해주지 말고 이적이나 시켜야지.'
이랬다는 겁니다. 님 말은.
블리츠크랭크
21/11/25 22:44
수정 아이콘
본인 계약서가 있잖아요; 왜 본인이 본인 계약과 관련된 내용을 모르죠?;;; 대체 뭔 소릴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랜슬롯
21/11/25 22:32
수정 아이콘
법률적인 용어를 빼라는건 진짜 말이안되는데요; 이런식의 접근이면 지금 칸나 건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까지 있었던 수많은 법적인 문제들과 앞으로 있을 수없이 많은 법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을 하자는건지.. 법률적인 용어가 존재하는건 애매모할 수 있는 상황들을 배제하고 확실하게 서로 상호간의 납득을 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거지 그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조작하기 위해서 존재하는게 결코아닙니다. 좀 잘못 생각하면 안되는게, 이 문제를 "법률적인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칸나를 티원이 악용했다." 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선 안됩니다. 아무리 선수가 을이라는 입장이라지만, 결국에 계약을 맺는 그 시점에서 선수는 을은 아니거든요. 당장 티원을 떠나 활동하는 수많은 티원 유스 선수들도 티원 유스에서 배웠지만 티원에서 활동을 한것도 아니거든요.
절대불멸마수
21/11/25 22:40
수정 아이콘
법률적인 용어를 다 빼라는 것은 불가능한 말이고, 저도 그런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1)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오해가 있지 않을 정도로는 양측이 이해하고 서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2) 칸나선수에게 요구되는 수준은 제생각에 지나치게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더욱이, 칸나선수는 본인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하여 수차례 질문하였고, 충분한 답변을 얻지 못하였고요.
블리츠크랭크
21/11/25 22:45
수정 아이콘
그럴때 본인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변호사를 쓴다는 사회적인 합의가 있습니다... 계약할때마다 계약하는 회사가 피고용인에게 법률 강의를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글쓴 본인이 회사와 계약할때 그렇게 계약하십니까...?
21/11/25 22:46
수정 아이콘
그러라고 변호사 사무실이 있는겁니다.
돈 얼마주면 독소조항같은거 다 확인해줘요.
뭣보다 왜 자꾸 칸나 원래 계약이 문제가 있다고 하세요? 무슨 근거로?
그당시 막 데뷔한 신인이었는데?
시너지
21/11/25 22:52
수정 아이콘
1) 협박이나 위력이 없잖아요. 구단과 선수가 A 조건으로 계약서를 쓰고, 선수는 A+ 조건인거죠? 하고 묻습니다. 구단은 +는 아니지만 A는 맞습니다 합니다. 선수는 여전히 A+라고 마음대로 해석하고 사인합니다. 이건 누구잘못인가요?
2) 일부 동의하지만 칸나선수는 일반적인 상식에 어긋나는 수준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해석했습니다. 해석에 불확실함이 있었다면 사인할 때 끝까지 확인받고 서면으로 남겨둬야 합니다. 선수들을 대상으로 계약에 대한 설명회나 표준계약서가 필요하다는 수준의 주장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착취][합당하지 않다] 등의 표현은 지나쳐보입니다.
3) 이건 뇌피셜입니다. 실제 티원-칸나간의 커뮤니케이션은 공개된게 없습니다.
21/11/25 22: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계속 답글 달아드리는데 솔직히는 그냥 삭제드리는 걸 추천드리구요.

계속 같은 말을 드릴 수 밖에 없는데요...
자기가 자기 손으로 서명하고 자기 앞으로 되어있는 계약서를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수준이면 변호사 고용하면 된다고요.
그러면 변호사가 계약서 검토해본 다음에 쉽게쉽게 다 설명해줘요. 왜냐면 그래서 돈 받으셨거든요.
근데 그 단계를 아예 스킵하고 넘어갔으니까 요 며칠간의 필패를 필승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멍청한 행위를 하셨다구요.

아니. 팀한테 동의를 구하면 변호사 대동하고 같이 와서 같이 검토하고 확인하면서 서명해도 되요.
T1은 미국 기업이라서 그런거 더 뭐라 안해요. 위에가 다 미국 사람이잖아요?
선수가 말이 선수지 결국 계약따라 가는 인생이니 프리랜서고 개인사업자잖아요.

그거 했어요? 안했잖아요?
이제와서 뭐 어쩌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감성밖에 남은 게 없는데.
21/11/25 22:34
수정 아이콘
계약을 교육으로 보시네
이른취침
21/11/25 22: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4번 관련해서는
선수가 이해할 정도의 수준으로 충분하게 해소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답변을 선수가 납득하지 못해서 여러 사람에게 찔러본 거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호소문에 있듯이 구두계약의 실행여부가 불안해서 일수도 있구요.

김창동씨가 분명 오해하거나 억울했던 부분은 있는 것 같은데
팀과의 재계약보단 FA취득에 관심이 더 있는 게 확실하긴 하니
정은 좀 떨어지네요.
물론 선수가 더 나은 처우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인정입니다.
단, 그런 행보로 팬심을 잃을 수 있는 것도 당연하구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0:36
수정 아이콘
첫 문단은 충분히 가능한 해석인 것 같습니다. 오해가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으로도 해결이 안되고 계속될 수 있겠네요.
두번째 문단은 지극히 당연하신 말씀이고요.
여우사랑
21/11/26 00:44
수정 아이콘
구두계약도 칸나선수 주장일뿐이죠. 상식적으로 계약서 잉크가 마르지도 않았는데 구두계약을 따로한다... 말이 안되죠. 말씀하신것처럼 칸나선수가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21/11/25 22:34
수정 아이콘
카나비 선수는 사실상 노예 계약 수준을 미성년한테 요구한거고 김창동씨는 성인에게 합리적인 계약과 배려를 받았음에도 본인이 이해를 못한거죠
절대불멸마수
21/11/26 00:37
수정 아이콘
네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카나비 선수의 계약과 직접비교하는건 무리수였던 것 같습니다.
21/11/25 22:34
수정 아이콘
정보비대칭이 왜 생겼는지 상기해보면 답은 나와있습니다.
자꾸 이 문제에 선수가 안타깝다는 분들이 많은데 미성년이 아닌이상 본인의 거취에 관한 계약사항의 최종확인과 그에대한 실행은 본인이 책임지는것이 우리사회의 약속임을 상기한다면 선수본인이 제대로 챙기지 못한데에 원인이 있는것이지 다른 누군가에게 의무나 책임을 지울수 없는 문제입니다
절대불멸마수
21/11/26 00:3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정보비대칭의 제1 원인은 카나비 선수의 오해이지요.
저는 안타까운 마음 약간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를 탓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지오인더스트리
21/11/25 22:34
수정 아이콘
칸나가 이 글 보고 한번 더 좌절하고 자책할까 무섭네요.
시너지
21/11/25 22:36
수정 아이콘
정보 비대칭 기회비용 등등 경제학 용어를 왜 끌고 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면으로 계약서가 존재했는데 올바로 이해하는 건 본인 책임이죠. 협의v합의 부분은 칸나선수의 희한할 정도의 무지함은 아니라고 해도, 단어를 풀어서 계약서에 서면으로 남기든 구체적인 예시를 (칸나가 연봉에 만족 못하면 이적료 없이 풀어준다--써놓고 보면 정말 말이 안됩니다. 그냥 FA라고 하지 굳이 왜?) 서면으로 요구하든 했어야죠.
절대불멸마수
21/11/26 00:40
수정 아이콘
저의 생각의 흐름을 전달해서 읽는 분들의 이해를 도우려 했는데, 제 이해가 정확하지 않으니 애초에 전달할 거리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너지님의 방법도 효과적이었겠네요.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구체적인 예시를 서면으로 수령하였다면, 애초에 오해를 예방할 수 있었겠습니다.
젤나가
21/11/25 22:39
수정 아이콘
말슴하신 내용이 다 맞다 치더라도 칸나가 계약 시점에 실제 계약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했다면 계약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본인이 착각한 계약 내용이 더 높은 효용을 가져온다는 것 뿐이지 그것보다 예산 제약이 더 작은 범위에서는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는데요.
절대불멸마수
21/11/25 22:42
수정 아이콘
지극히 맞는 말씀이십니다.
Liberalist
21/11/25 22: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문은 칸나를 그냥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떠먹여주지 않으면 안 되는 애새끼로 보는 주장인데요. 칸나 성인이고, 프로입니다. 쩝;;
본문부터가 티원에 대한 악의가 그득 담겨 있는게 보이는데, 티원한테 오히려 감정 안 좋은 팀팬 입장에서 봐도 이건 좀 아닙니다.
절대불멸마수
21/11/26 00:42
수정 아이콘
악의를 의식적으로 품고 글을 적은 것은 아닌데, 악의가 담겼다니, 제 글이 부족했나 봅니다.
사실이 어떠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고, 알리는 것만 보는 입장에서 너무 칸나 선수에 대해 넘겨짚었나 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21/11/25 22: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다 끝나서 이적까지 완료한 사안을 굳이 들고와서 이걸로 화력을 태워보자고 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밑글에 쓰신 댓글에 대한 장판파도 할 필요 없으십니다. 그냥 말 듣고 처맞기만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혹시 지인이시라서 동정여론이라도 모아서 이제라도 뭐 하고 싶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하지 마세요. 하면 선수 인생 끝입니다.

1. 칸나 선수가 알겠다고 확인하고 서명한 계약서에 계약 기간과 연봉에 대한 이야기가 명시되어 있다.
2. 칸나 선수가 FA 되고 싶다고 말한 내용은 선수 본인이 무려 카톡 상담도 하셔서 T1측에서 원하면 얼마든지 제공할 수 있다.
3. 고인과의 구두계약을 정말 증거로 쓰고 싶으면 녹취를 해놨어야 정상이지, 그냥 들은 기억이 있다 하면 그건 효력이 없습니다.

...혹시 T1의 최성훈 단장이 입장문 발표를 준비하는 동안, 그리고 칸나 선수가 협상해보겠다 어쩌겠다 하면서 속 뒤집어 놓는동안,
T1 법무팀이 계약서에 법적으로 문제사항이 있는지, 아니면 기간 등에 실수한 것이 있는지 안 살펴봤을 것 같습니까?
계약서 들고 있는 T1이 혹시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멍청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원하시는 대로 T1에 대한 감정이 별로 좋지 않으시니 나쁜짓을 해야만 하는 팀입니까?

정보가 비대칭이라구요?
제가 봤을 땐 정보는 동일하게 주어져 있는데 선수랑 에이전시가 돈 몇배 더 준다는 거에 흔들려서 이성과 사고가 마비되었던 건데요?
기록도 안 되어있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 그리고 없을 것이 너무 뻔해보이는 구두계약 믿고 계약을 흔드는 행위가 정보의 비대칭인데요?
구두 계약으로 칸나 선수의 에이전시가 언론 플레이를 했는데, 증거도 없고 팀의 누구도 모르는 구두 계약 - 누가 정보를 비대칭하게 가지고 있죠?
또한 에이전시는 칸나 선수와 T1의 계약 자체를 제대로 문서로 받고 검토해본 적이 없다고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T1 법무팀이 작성자 분 본인이 원하시는 만큼 계약서에 허점될 문구를 넣어놓을 만만한 곳도 아니고요,
그에 반해서 칸나 선수 + 에이전시는 협의와 합의의 구분도 할 줄 모를 정도로 허접합니다.

변호사 얘기를 왜 계속 하는지 이해 못하시죠? 그냥 2년계약이었대요. 1+1이 아니라.
변호사가 계약서 검토하면 바로 얘기해 줄 내용이고 칸나 선수가 거기서 바로 스톱할 수 있는 내용이라구요.
구두 계약은 증거가 없으면 그냥 입 다물고 있어야 할 내용이라고 바로 말해줬을 거라구요.

회원님은 합의와 협의의 차이를 이해 못해도 되요. 그럴 수 있어요.
근데 선수랑 에이전시가 그 차이로 백전백패 할 수도 있는데 이해를 못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했다?

정보의 비대칭을 얘기하는 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게, T1은 그냥 계약서만 들고 얘기하는 거에요.
칸나 선수도 같은 계약서를 들고 있는데 혼자서 이해하지 못하겠으면 변호사한테 들고가서 해석해달라고 하면 되는거라구요.
근데 왜 자기 맘대로 해석해 놓고 팀 개판 내놓고서는 이제와서 정보의 비대칭 운운하는 헛소리를 봐야 합니까?

계약시점 이후에 수차례 문의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진짜 모르겠으면 제대로 말을 해야지 그냥 "재 계약 어떻게 되요? 저 연봉 어떻게 되요?"
이게 제대로 정보를 물어보는 겁니까? 간보는거지?
계약서 한번이라도 서명해보신 적 있습니까?
계약서에 서명한 사람은 본인이 직접 가지고 있는다고요
그거 자기가 모르겠으면 돈 받으면 제대로 해석해 줄 사람 있다고요
근데 그것도 안하고 헛짓거리 했는데 뭐 어쩌라고요

당신 때문에 칸나 선수한테 화라도 다시 내라는 겁니까?
당신이 나쁜 사람이에요.

이미 끝났고 칸나 선수쪽에서 아무 말도 안 나오는 건 그냥 할말이 없어서입니다.
T1 인터뷰에서 에이전시랑 소송은 왜 노코멘트인줄 아십니까?
이미 증거 다 있어서 이길 수 있는데 선수 때문에 참는거고, 에이전시가 만약에 다시 언론플레이 하려고 하면 바로 에이전시한테 소송 걸릴겁니다.
에이전시랑 선수가 할 건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멍청한 짓거리를 했으니 다시는 이러지 않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밖에 없어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0:45
수정 아이콘
다 끝나서 이적까지 완료된 사안을 들고와서 논란을 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
정보는 동일하게 주어졌는데, 이해를 못하는 사례를 두고 정보비대칭이라고 표현한 점이 애초에 잘못이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21/11/26 00:47
수정 아이콘
말씀하시는 내용 보고 느끼는게...
팀들도 선수도 둘 다 억울하지 않게 각자 변호사 대동이던 확인 후 계약 하는 걸 의무조항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최소 연봉 시작이 그 정도면 다들 그 정도는 쓸 돈 있는 선수들이 되는 거니까요.
이부키
21/11/26 09:46
수정 아이콘
아무리 화나셔도 회원에게 어그로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21/11/26 11:05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1/11/25 22:46
수정 아이콘
정보비대칭은 이럴떄 쓰는 말이 아닙니다.

합의 협의에 대해서 혼동할 순 있죠.

성인들간의 계약이 무조건적으로 유효하게 성립하진 않습니다. 정말 상대방에게 이해가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때에 따라 성립되지 않을 순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농사짓는 시골의 고령이라든가 뭐 이런 경우고 본인이 맘만 먹으면 주변에서 언제든지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죠.

그리고 망한 계약이 아닙니다. 스포츠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계약형태죠
절대불멸마수
21/11/26 00:47
수정 아이콘
피성년후견인 - 계약의 원천무효를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계약 이전 혹은 이후에 (아래 댓글말씀처럼) 교육등을 통해서 1) 오해한 상태로 2) 무리한 주장을 해서 3) 팀과 선수 모두에게 해가되는 행동을 막을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메시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망한 계약이라는 표현은 잘못되었네요. 기대했던 계약과 다른 '오해'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겁니다.
21/11/25 22:51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럼 김창동 선수는 티원에서 설명해주지 않으면 그 중요한 계약 내용을 제대로 설명받을만한 법률자문도 구하지 못한다는 소린가요?
계약 당사자간에 법률상 계약내용은 서로 떠먹여주는 게 아니라 각자 치밀하게 검토하고 최종 승인을 해야하는 내용입니다.
김창동 선수는 성인이고, 충분히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김창동 선수가 챙기지 않더라도 그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알아봐도 됩니다.
그런데 그 기본을 안 한 거에요. 여기에 고인이 되신 COO간의 구두계약에 대한 건도 그래요.
구두계약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의 법률자문이라도 받았다면 당연히 그 내용도 녹취를 해뒀었겠죠.
본인이 제대로 안챙긴 걸 무슨 정보비대칭을 운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계약 당사자간의 법률적 계약서 검토는 기본이에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0:48
수정 아이콘
Maxi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성인이라면 기대되는 기본적인 요소라고 지적해주시네요.
제 생각에는 적정수준보다 과도하게 기대가 높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제가 틀렸으면 제가 고쳐야겠죠.
감사합니다.
21/11/25 22:52
수정 아이콘
아.. 김창동씨 때문에 빡친거 잊어가고 있었는데...
그리고 선 넘지 마세요.
1. 정보비대칭성을 이용해 팀은 칸나에게 불리한 계약을 제시하고 의도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
2. 카나비급의 잘못된 계약이다.
더 하시면 아슬아슬 하십니다.
블리츠크랭크
21/11/25 22:54
수정 아이콘
진짜 첫줄만 해도 이건 T1 법무팀 일감이 생길 일..
Liberalist
21/11/25 22:59
수정 아이콘
지금 본문 수준도 사실 티원에서 빡쳐서 소송걸면 걸리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원을 무슨 선수를 독소 조항으로 얽어매는 악의 소굴로 만들어놨어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0:51
수정 아이콘
티원을 무슨 선수를 독소 조항으로 얽어매는 악의 소굴로 묘사하고 싶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티원이 게임단에서, 이스포츠 계에서 의미하는 바가 큰 구단이니만큼, 더 나서서 해결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 틀렸고, 선수가 기본소양을 갖춰야한다는 점을 배웠네요.
러프윈드
21/11/26 02:00
수정 아이콘
어이가없네요
티원이 큰형이니 최대라이벌 담원으로 칸나를 보내줘라? 이게 뭔 헛소리에요

티원구단관계자는 당연하고 티원팬들고 김창동씨 하나의 행복을위해 다 희생해야합니까?
절대불멸마수
21/11/26 02:03
수정 아이콘
담원 혹은 특정 타팀으로 보내야한다는 얘기는 본문에도 없었고 댓글에 의도한 바도 아닙니다.


명백히 T1의 잘못이 아닌 선수의 역량 부족에서 온 오해를 T1에서 나서서 선제적인 교육을 통래 해소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지적하셨듯, 이건 T1의 책임이 아니라고 다시한번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반반치킨
21/11/25 22:53
수정 아이콘
한두푼도 아니고 계약서 볼줄모르면
변호사자문이라도 받으면 될것을.
끝난 장작 다타고 남은거 그만 뒤적이세요.
하등도움 안됩니다.
T1에게 고소맞고싶어하시는거 같습니다.
남행자
21/11/25 22:58
수정 아이콘
비즈니스, 스포츠 양쪽 전부 전혀 모르시네
21/11/25 22:58
수정 아이콘
주장하시는 바는 알겠으나 최저임금 안 주는 외국인 고용계약이나 상세내용 공지없이 동의 사인을 노인에게 받는 식의 계약이 아니죠.
The)UnderTaker
21/11/25 22:58
수정 아이콘
그만하세요 좀
Payment Required
21/11/25 22:58
수정 아이콘
곧 변호사 비대칭을 맞이하실 것 같은데
니하트
21/11/25 22:59
수정 아이콘
목적이 칸나 실드치는거면 적합하지 않네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0:53
수정 아이콘
칸나 선수를 실드치려는 의도는 아니었고, 스토브리그의 과정과 결과가 안타까운 점이 있어서 글을 적게 된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수나 구단에게 상처를 줄까 염려되어 (그리고 사실과 다른 점이 많이 있어서) 글을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시너지
21/11/25 23:00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쓸데없는 경제학 용어 빼고 협회차원에서 계약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논지를 수정하심이 어떤가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0:07
수정 아이콘
제 비루한 글을 보시고,
계약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듣고보니,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 '교육'에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그러고보면 위의 VDK님 말씀도 그런 말씀이었던 것 같고요.
21/11/25 23:02
수정 아이콘
정보비대칭이라는 말을 최근에 새로 배워서 뽐내고 싶으셨나. 어그로 좀 그만 끄세요.
21/11/25 23:04
수정 아이콘
글에서 사용된 정보의 비대칭성(Asymmetric Information)이 정보경제학에서 사용되는 예시와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사실 다년계약 문제에서 정보의 비대칭성에 우위를 가지는 쪽은 칸나(선수측)이지 T1(구단측)이 아닙니다. 다년계약+옵션을 하는 이유는 선수측이 정보의 비대칭성(까놓고말해 내년도에 얼마나 노력을 해서 성적을 낼지)에 따른 정보지대(information rent)를 얻는다고 해석할 수 있거든요.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제가 경제학도라...

칸나는 본인의 정보의 불리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타당한 방법이 있습니다. 변호사나 에이전트를 끼는 것이죠. 20년 계약당시 칸나가 에이전트를 끼고 계약을 수행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칸나가 이런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계약서의 문구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르고 계약을 작성하였다면, 이건 T1의 잘못이 아닙니다. 적어도 현대의 계약은 그렇습니다.
이 문제에서 글쓴이님이 주장하듯 칸나와 T1이 계약서의 문구를 쓸 때 같은 문구를 서로 다르게 이해하였다면, 그리고 그 문구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계약서의 문구와 크게 어긋나거나(일반적인 계약서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계약상대방을 교묘히 속이는 문구를 사용), 혹은 계약의 내용이 통상적인 수준과 터무니없이 차이가 나는(카나비 사건의 예가 여기에 해당되겠죠) 경우라면 T1의 문제를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러니까 문구가 일반적인 계약서에 쓰이는 문구라 이론의 여지가 없으며 20년 계약당시 다른 비슷한 수준의 선수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연봉이나 조건을 후려친게 아니라면, 적어도 T1이 이 문제에서 잘못한 것이 무엇인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T1이 칸나선수의 잘못된 이해를 충분히 해소하여야 할 의무가 있을까요? 아니 그전에 칸나선수가 이 계약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계약을 안했을거라는 근거는 뭔가요? T1이 정보의 우위를 기반으로 칸나선수를 기망하였다는 근거는 있는건가요?
글쓴이님의 주장을 한 문장으로 거칠게 요약하면 "T1이 칸나선수가 계약서의 문구를 잘 모르는다는걸 악용해 팀옵션을 플레이어옵션인것처럼 사기를 쳐서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라는 거고, 그 근거가 "칸나선수가 팀옵션이라는걸 알았다면 애초에 계약을 안했을 것이다"라는 거잖아요.

제가 보기엔 주장과 근거가 모두 납득되지 않습니다.
절대불멸마수
21/11/25 23:50
수정 아이콘
선생님 덕분에 수업내용이 좀 생각이 나네요.
Hidden behavior / Hidden Information에 따라 비대칭성이 발생하며,
본문에서 (이제는 지워졌지만,) 다루던 내용은 Hidden Information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이는 미래의 사건(2년차의 성적등)과는 관계 없는 2020년 시점의 정보격차이고요.) 그리고 그곳에서 정보지대(Rent)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미였고요.

저는 T1과 칸나가 만족할 수 있는 지점을 찾도록 금액을 바꿔가며 협상했을 것 같습니다. 팀옵션이라는걸 알았다면, (모르는 시점에서의 선수보다는) 좀 더 요구했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선생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11/25 23:09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어지간하면 지우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본문 지우고 도게자를 박던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으셧어요.
T1기자회견문에도 있지만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만 일을 주장하는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했습니다
근데 지금 본문은 그걸 넘어섯습니다.
그리고 글쓴이 자신이 사회의 기본적인 계약과 그 체결과정에대한 아주아주 기초적인 지식도 가지지 못하신분으로 보이거든요?
빠른 삭제 아니면 도게자 하시는게 혹시모를 법적다툼에 조금이나마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작용될수 있다는점 꼭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절대불멸마수
21/11/26 00:56
수정 아이콘
키토님 댓글도 삭제하는 결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1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고, 저의 생각을 표현하다보니 사실과 다른 부분이 (=소설) 많이 적혔습니다.
선수에게도 기대되는 수준이 제 예상보다 높았던 것처럼, 저에게도 사회의 기본적인 계약과 체결과정에대한 아주아주 기초적인 지식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1/11/25 23:11
수정 아이콘
멀쩡한 회사에서 근로계약서 한번이라도 써보셨다면 이런글 안 쓰실거 같습니다.
절대불멸마수
21/11/2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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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이 참 어렵네요. 다음엔 더잘해야죠.
21/11/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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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아, 무슨 말씀하시는가 했는데 김창동씨와 계약하는 과정에서든 그 이후에서든 김창동씨가 계약서 내용을 본인이 잘못 이해해서 상상계약(?)보다 실제계약조건이 나쁜 것을 티원측이 인지했음에도 그래서 김창동씨에게 상상손해(?)가 발생하는 것을 티원측이 인지했음에도 이를 방조했고 이는 티원이 김창동씨를 기망하고 정보비대칭에 따른 부당이득을 취했다 내지는 착취를 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는 얘기네요. 그래서 카나비건과 차이를 모르시겠다는 거구요.

김창동씨가 생각한 계약조건은 티원이 개호구인 계약조건이고 현재 대중이 알고있는 계약조건조차도 엄청 손해보는 조건의 계약이나 이런 게 전혀 아닙니다. 그저 본인이 착각한 것에 비해 안 좋은 조건이다 이렇게 얘기해볼 수는 있지만 그건 본인이 심대한 착각을 해서 그런 것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창동씨가 본인이 손해보는 계약을 어쩔 수 없이 했다고 생각하시면 저는 선생님을 설득할 자신이 없구요. 가까운 미래에 티원 법무팀과 미팅하실 일이 없으시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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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었고, 그걸 자각했다면 협상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진행되어 서로가 만나는 지점에서 (옵션의 제거라거나, 계약기간의 조정이라거나, 연봉의 조정이라거나, 우승옵션, 그마저도 안된다면 타팀계약등) 의견조율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계약이 손해인 것이라기 보다는, 오해가 있었고, 그 오해가 (T1이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선수가 만족하지 않는 수준에서 '오해로' 멈추게 된 것이 아니었나, 그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교육등의 조치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21/11/26 01:1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것은 창동씨가 언해피띄우고 에이전트로 하여금 입장문을 내게 한 행동의 동기에 대한 설명은 될 수 있죠. 그런데 글쓴 분께서는 뇌피셜로 티원이 김창동씨가 계약조건에 대해 오해한 걸 미리 인지했을 것이다 그리고 또 뇌피셜로 티원이 김창동씨가 본인 생각보다 손해보는 계약하는 것을 방조 묵인했으니 정보비대칭에 의한 착취일 수 있다, 그래서 카나비건과의 차이를 모르겠다 라고 쓰셨잖아요. 이게 어떻게 동일 층위의 이야기가 되는 건가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1:22
수정 아이콘
T1측의 기자회견에서 '수차례 FA에 대해 문의한' 이라는 부분에서 보아, 티원이 칸나의 오해를 인지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관계가 반드시 티원의 인지를 의미한 것이 아니라는 많은 분들의 설명이 있어서, 사실과 다른 제가 넘겨짚은 요소라고 생각이 바뀌었고요.
선수의 오해로 인해서 선수가 본인이 기대하는 수준과 다른 지점에서 멈추게 되었고, (이건 기본능력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법률자문을 요청하지 않은 선수탓임을 명확히 하며,) 그 과정에서 계약 상대방인 T1이 의도치 않은 이익을 보았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선수의 오해로 인한 정보비대칭이었고, 이는 착취라고 표현하였는데, (그보다는 정보격차로인한 지대 (Information Rent)라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정보비대칭이라는 점에 한정되어 볼 때 카나비건과의 유사성이 있다고 저는 느꼈다. (그렇지만 너무 중요한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동일층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실과 / 댓글을 읽으며 달라진 현재의 제 생각과 / 글이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동일층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1/11/26 01:26
수정 아이콘
물어본 게 계약 후 1년이 지난 월즈 4강 직후라는 건 알고 계시는거죠?
21/11/26 01:25
수정 아이콘
이게 계속 뇌피셜의 흐름으로 가는데 애초에 티원이 제시한 계약 조건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티원이 착취했다고 비난하시려면 해당 옵션을 제외했을 때 김창동씨가 더 나은 조건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 하더라도 해당 옵션을 포함한 조건이 통상적인 1년차 선수의 재계약조건에 비해 비정상으로 모자랄 때나 나올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티원쪽에서는 옵션 넣고도 김창동씨를 충분히 챙겨준 계약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죠.

예를 들어 월급 300만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연봉 300만원이었다면 누가 봐도 착취겠지만 계약서에 월급 세전 300만원이라 쓰여 있는데 세전 세후 모르고 사인했다가 급여통장에 왜 300만원 안 들어오냐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용주한테 착취당한 거라고 하실 건지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1:2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그건 기본이지' 라는 생각이 저에게도 드네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기본'을 말씀해주셨나 봅니다.
선수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적은 금액을 받게 되더라도 이는 착취가 아니라 선수 본인의 탓이라는 것이 이제는 저에게도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마지막 댓글을 반드시 차지하려고 적는 것이 아니니 (이것도 어그로의 증상이니까요...) 댓글은 이만 멈추겠습니다.
좋은 댓글과 추가설명 감사드립니다.
Dončić
21/11/25 23:17
수정 아이콘
이건 티원을 나쁘게 볼 뿐만 아니라 칸나, 아니 자연인 김창동씨가 계약서의 이해와 이행이 불가능한 금치산자라는 이야기도 되는겁니다.
결코 선수한테 좋은 이야기하는게 아니에요. 선수한테 오히려 더 큰 엿먹이는 이야기에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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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čić 님 댓글 감사합니다.

금치산자(혹은 피성년후견인)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판단능력을 가진 사람에게도 너무 어려운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추가적인 교육등의 예방조치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작성해보았습니다.
선수한테 엿먹이고 싶은 의도는 아니었는데, 잘못된 표현으로 잘못된 결과가 일어나는 것 같아서 글을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지니쏠
21/11/25 23:18
수정 아이콘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관점에서 칸나 선수에게 좀 안쓰러운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전제하고 갈 것이, 1. 티원 측의 대응은 법적으로 완벽한 것으로 보인다. 2. 티원 측에서 고의로 사기나 기망하는 계약을 하진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제하에, 칸나 선수의 입장은
'칸나 선수는 자신의 계약이 1년 뒤 본인에게 fa 형태의 선택권이 주어지는 1+1 계약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는 칸나 선수가 보였던 태도나, 예전에 누나에게 보냈던 문자 등으로 미뤄 볼 때 거의 10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입니다.
이 이유는, 위에 분이 추정하신 대로, 계약서에 법적지식이 부족한 칸나 선수가 오해할 만한 문구가 있었고, (핵심은 협의와 합의가 되겠죠)
COO 분이 이 계약에 대해 설명해 줬으나, 칸나 선수가 그것을 여전히 오해한 채 받아들였다.
일 가능성이 가장 커 보입니다. COO 분의 죽음이 이 사태를 악화시키는데 크게 일조했을거고요.
저는 이 사태가 이대로 마무리 되더라도 칸나 선수를 조금의 동정심과 함께 응원할것이고, 티원 프론트는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을거라고 거의 확신합니다.
하지만 순수히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합의 대신 협의 라는 문구가 들어간 문장이 정확히 어떤 문장이었는지, 그런 식의 문장을 사용하는 계약이 프로스포츠에서 흔한 일인지 가 궁금하긴 하네요. (물론 어떠한 경우든, 계약서를 검토해야할 의무는 칸나 선수에게 있었지만요.)

여튼 칸나 선수가 본인의 계약을 그렇게 오해하고 있던 상황이라면, 티원측을 원망하거나 비난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로 칸나 선수가 FA를 획득했다면,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든 어쩌든, 그것은 본인의 권리일 뿐이거든요. 만약 너구리 선수가 T1 으로 이적했다 한들, 그걸 정당하게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칸나 선수 입장에선, 첫째, 약속받았다고 생각하는 FA 권리를 획득하지 못했고, 둘째, 그에 상응하는 대가로 약속받았다고 생각하는 '특정 이적금 이상을 받아오는 전제 하에 원하는 팀을 선택할 자유' 를 또한 박탈당했다고 생각했을겁니다.
물론 이 역시 티원의 책임은 아니고, 첫째로는 계약을 제대로 검토하지 못한 칸나 선수의 책임, 둘째로는 계약서의 내용을 제대로 해석하여 칸나 선수를 이해시키지 못했고, 또한 이적교섭권을 일부 양도한 것을 완전 이양한 것으로 오해시킨 에이전트의 책임이 되겠죠.

하지만 칸나 선수의 분노와 억울함이 어디서 비롯되었을지가 이해되는 입장에서, 비난받는 칸나 선수에게 안타까운 감정이 드는건 지울 수가 없네요.
여튼, 칸나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와 선수로서의 경기력을 응원하겠습니다.
21/11/25 23:23
수정 아이콘
LCK 표준계약서를 보시면 될것 같네요. 제 기준엔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내용입니다.

https://assets.contentstack.io/v3/assets/blt731acb42bb3d1659/bltc30adc61869a6287/5ebe0dbfdf4c4c4bfdede8b8/LCK_standard_player_contract.pdf
지니쏠
21/11/25 23:2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다만, 방금 협의 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니, 계약의 연장 등과 관련되어 협의라는 표현이 사용된 문구는 찾아볼 수 없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부분은 [“2021년도 11월 말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자유 계약 선수로 풀어줄 것을 약속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계약서에는 합의라는 단어가 아닌 협의라는 용어가 사용되어 있고, 이 두 용어는 법률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한 문구라서요. 물론 밝혀질 가능성이 거의 없고, 누군가를 탓하기 위해서가 아닌 개인적인 호기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협의와 합의 사이에 어떤 법률적 차이가 있는지 미처 모르고 있었기도 하고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1:05
수정 아이콘
지니쏠님의 댓글이 제 장황한 글보다 더 명쾌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동의합니다.
21/11/26 03:31
수정 아이콘
글쎄요. 칸나선수가 본인의 계약을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프로 스포츠의 생리를 너무 모른다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
과연 어느 구단이 생 신인선수에게 그런 형태의 계약을 줄까요?
21/11/25 23:19
수정 아이콘
제가 이기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그냥 지우세요.
그리고 만약 T1에서 연락오면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글 올리지 않을게요 하고 지웠다고 말하고 pdf 다시 보내세요.

T1이 칸나 선수를 위하지 않았었다면, 그냥 계약 불이행으로 고소하면 가장 쉬운 엔딩이었습니다.
T1은 입장문에도, 이적 시 보내주는 코멘트에도 칸나 선수를 단 한번도 다치게 하는 코멘트를 달지 않았습니다.
T1이 칸나 선수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건 누구나 알 겁니다.

심지어 저희가 이벤트를 본 시점과 이적 날짜의 시점이 며칠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칸나 선수에게 (최소한 칸나 선수가 이해를 못하면 에이전시를 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라도) 설명도 충분히 다 했습니다.
그러고도 말이 나왔으면 또 다른 언론 보도가 있었겠죠? 없네요..
작은형
21/11/25 23:29
수정 아이콘
지금 본인이 주장하시는 칸나상상계약 이라는건 그저 본인의 상상속에서 말씀하시는 부분인데 기정사실화 하는것부터가 오류인 겁니다

칸나의 20년말 성적도 보죠
스프링을 잘했지만, 섬머에 팀이 무너진 이유중 하나였는데 이선수에 플레이어 옵션을 제시해야할 팀적 이유는 뭔가요?

플레이어 옵션이 어떤경우에 팀에서 제시하시는지 확인하시길 바라며, 그럼 애초에 전제부터가 상상인걸 아실겁니다

그럼 그 부분을 지우고 보시면, 칸나에게 티원이 사기를 쳤다는 전제도 틀리게 됩니다.

정보에 불리함이라는건 말이 안되는게 어차피 계약서를 같이 작성하고 각일부씩 받는것이지 보험이나 대출약관 받는 형식이 아닙니다. 그것에대해 궁금하면 20년초 본인이 법적자문을 받는게 맞구요

지금 주장하시는건 결국 티원이 사기를 쳤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추후 법적 고소를 당하실수 있는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작은형
21/11/25 23:34
수정 아이콘
원글 살펴보니 본인이 주장하시는 카나비건도 drx와의 관계가 아니라 그리핀아닌가요?

특정 팀을 비하하기위해 불확실한 정보를 가져오시는 부분도 지양해야 합니다

본인글에 언더독이어서 티원을 싫어한다던데
언더독이어서 본인이 응원하는 팀을 응원할수 있어도 싫어할 이유는 뭐죠?

혐오가 내면을 채우면 진실을 보는 눈도 흐려진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절대불멸마수
21/11/25 23:36
수정 아이콘
헉, DRX가 아니라 그리핀이네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절대불멸마수
21/11/26 01:14
수정 아이콘
저는 플레이어 옵션 / 팀 옵션을 연봉 깎아서 혹은 더주고 살 수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억 + 플레이어 옵션 vs 3억) 이 경우엔 플레이어 옵션을 사려면 1억을 주고 사야하는 것이죠.

그게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어떤 경우에 팀에서 플레이어 옵션을 제시할까요? (제 생각엔 선수의 미래의 불확실한 능력에 대해서, 게임단보다 선수가 더 긍정적으로 평가/자신있을때 이뤄질 것 같습니다. 과장하면, 이 팀에서 기회를 받고 성장해서 내년에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면 0원..은안되니까 최저연봉만 받고 뛰겠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T1이 플레이어 옵션을 부여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T1이 아니라고했으니까요.) 다만, 어떤 부분에선가 칸나의 오해가 발생하였고, 이 부분에서 T1이 계약당사자였기에 의도치않은 초과이익을 얻지 않았나 짐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께서 강조해주셨듯, 이는 계약당사자인 선수로부터 야기된 사태이고요. (사기를 쳤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적지도 않았습니다.)

정보의 불리함이라는 것이 계약서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다는 의미는 아니었고, 이해를 못한다면 실질적인 정보의 격차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작은형
21/11/26 12:02
수정 아이콘
위에 글에 설명해주신 분이 있지만 플레이어 옵션은 일반적으로는 팀내 중요도가 매우 높은 선수들이 협상직전시즌에 고성적을 냈을때 구단측에서 어떻게든 해당선수 잡으려는 밑지는 계약이죠
뻐꾸기둘
21/11/26 13:33
수정 아이콘
플레이어 옵션은 보통 페이커급 슈퍼스타들이나 테이블에 올릴 수 있는 옵션입니다.

칸나정도 선수가 연봉 좀 까는 수준으로 받아낼 수 있는게 아니에요.
먹설턴트
21/11/25 23:31
수정 아이콘
가지가지하시네요 정말
구단과 선수 양쪽을 엿먹이는 행동을 하고 계시네
아카이브라도 떠서 양쪽 대리인에게 보내드려요?
21/11/25 23:33
수정 아이콘
정보비대칭은 그런데 쓰는 용어 아닙니다.
21/11/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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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칸나 선수가 “제대로 물어보질않았다” 라는 전제를 고려를 안하신거같은데요… 그러니 정보비대칭 예길 하신거같은데…
성인인 프로 선수의 정보 비대칭성 계약을 주장하기엔 너무 뇌피셜과 상상이네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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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물어보지 않아서 발생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간과한 것이 사실이고요.
제 생각에는 '비대칭성 계약'쪽이 더 현실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다른 분들의 생각은 (그리고 아마도 팩트는) 아닌가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화성거주민
21/11/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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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아래 댓글에서 회원분들이 설명해준 것이나, 본문 댓글에서 회원분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걸 보면 PGR 정말 착하고 점잖은 회원분들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만 그럴듯하게 썼지, 내용만 보면 티원 법무팀에서 일하게 생겼는데 말이죠.

그리고 전공자가 아니면 관련 용어는 진짜 조심해서 쓰는 게 맞습니다.

폭탄 목걸이 차고 글을 쓰셨으면 개인적으로 용기는 인정해드리겠습니만...
절대불멸마수
21/11/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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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알고있는 것이 정말 알고있는것이아니네요.
나른한날
21/11/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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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어그로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접근법이 흥미롭네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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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능력을 벗어나는 주제의 글을 작성하다보니 많은 분들께 지적받은 것 같습니다.
다른 시각만으론 부족하고 기본을 갖춰야 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21/11/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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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가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한 거 자체는 특이 케이스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계약서를 제대로 읽을 줄 알면 변호사랑 왜 같이 오겠어요? 그게 안되니까죠. 근데 티원이 악의적으로 칸나의 오해를 방치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불멸마수
21/11/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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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이 악의적으로 칸나의 오해를 방치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 부분이 가장 핵심의 요약이고, 제 생각과 글이 방향을 잘못 잡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1/11/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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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피드백 달릴까 궁금해서 보고있었는데 극히 일부만 하시다가 그냥 삭튀엔딩이네요 크크

이럴거면 글을 왜쓰신건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모를때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죠
절대불멸마수
21/11/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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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생각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삭제하였습니다.
제 생각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이렇게 많을 줄 몰라서, 제 생각을 나눠보고자 글을 썼고요.

몰라서 질문드렸고 많이 배웠네요.
21/11/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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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삭제엔딩이네
잘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갑니다
절대불멸마수
21/11/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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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죠.
잘하려다보니 맘처럼 잘안되네요. 그래도 다음엔 더 낫겠죠~
슬기랑아이린
21/11/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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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하시려구요?
절대불멸마수
21/11/26 12:47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을 나눌 주제가 있으면(꼭 롤이 아니더라도) 사실위주로 더 꼼꼼하게 조사해서 글 쓸 기회가 있겠죠~~
글삭튀하나 하면 앞으로 글쓰면 안되는건 아닐 것 같아서요.
이 글은 1. 사실과 다른 점이 많아서 법적대응 올것같다는 많은 분들의 조언과 2. 글 쓰기 전과 현재의 생각이 많이 달라졌으니 삭제한거고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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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잘했습니다
X선비사이트 라고 불리지만 그럼에도 피쟐이라
나름 설명을 곁들여가며 친절한 댓이 많이 달렸고
글쓴분도 뒤늦게나마 사태가 커질듯하여 글을 지운것 같군요

뭐 모든 사람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지는 않을테고
개중에는 비꼬거나 ~척하는 댓도 있지만 그건 감내하셔야
만약
타사이트였으면 욕씨게먹고 비추폭격당하고
온갖 조롱당했을겁니다

다음엔 이런 글이 아니라 좀 더 라이트하고 재밌는 글로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본문글은 못봤고 이제서야 댓만 봤는데도 뭔가 느껴지긴 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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