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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2 00:29:53
Name Leeka
File #1 569AD8A2_A900_4452_923D_1D9305968804.png (83.4 KB), Download : 20
Subject [LOL] 농심 글을 보고 올리는 이적 규정


기본은 트레이드와 같습니다


같은 리그
- 선수동의없이 트레이드/이적 가능
- 단 대우는 같거나 높아야함

미성년자는 동의 필수


담원은 이적이기에 같은 대우를 생각한거고

농심은

상호계약해지 -> 신규계약체결
이흐름이면 연봉축소가 가능합니다.

대신 선수동의는 필수라서 거부한거같고요..



나온 글들로보면 이런 느낌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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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달냥이
21/11/22 00:32
수정 아이콘
가장 가능성크고 무난하게 해결될 상황은 담원이 중간에서 농심입장을 고스트에게 잘못 전달해줬다 인것 같은데, 농심대표글 올라온거보면 하이재킹이란 단어써서 오히려 담원 측 건드리고 상황이라 좀 궁금하네요.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Lazymind
21/11/22 00:35
수정 아이콘
사실 이적이 이미 OK라면 연봉이야기는 담원은 빠지고 선수랑 농심이 하면 되는건데
그걸 왜 담원이 전달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밀크티라떼
21/11/22 00:36
수정 아이콘
사전 동의 받는 과정에서 농심에서 연봉보전 해주겠다고 했다.. 라는 식으로 전달한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하루맑음
21/11/22 00: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스트는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니까요

담기를 안 통하면 템퍼링이죠

하이재킹은 다른 건 같고요
21/11/22 00:51
수정 아이콘
아니요 계약해지후에 농심으로 FA형태로 가는거라면은 담원에 통보를 해야지요.. FA해주시면 우리가 고스트선수랑 얼마에 하겠다요..
스덕선생
21/11/22 00:32
수정 아이콘
아니면 연봉은 그대로인데 원소속팀이 몇퍼센트 이상 지불하고 새 팀은 그 나머지를 부담하는 방식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야구같은 곳에선 흔하게 쓰는 방식이기도 하고요.

웨이버 공시도 아닌데 무조건 새 소속팀이 100% 연봉을 다 부담할 필요는 없겠죠.
그래프
21/11/22 00: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수동의없이 이적 트레이드 일시 이전팀과 동일임금 조항이있다면

선수 동의하에는 연봉깍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21/11/22 00:38
수정 아이콘
계약파기가 아니면 어떠한경우에도
선수에게 불리하게 계약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이건 제도권 프로스포츠들 공통이고, LCK도 같습니다.
manymaster
21/11/22 00:47
수정 아이콘
선수 동의하에 연봉을 깎을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런 사례가 생겼을 때 정말로 선수의 합리적 동의가 있어서 연봉을 깎은 것인지, 아니면 반강제적 협박이 있었는지는 외부에서는 판단이 매우 어렵죠.
반반치킨
21/11/22 00:40
수정 아이콘
농심입장은 이적제안 담원이 거절해놓고
왜 고스트가 우리한테 뭐라하냐!
딱 요정도
엘제나로
21/11/22 00:46
수정 아이콘
전 지금 고스트가 다른스포츠로 치면 담원측에서 중복자원에 연봉 꽤 세서
MLB같으면 연봉보조 달고 보내야하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그게 싫으면 덕담 고스트 둘다쓰는게 맞는거고
그럼 농심측에서 계약승계가 아니라 계약 파기 후 계약을 새로하고 그만큼 담원측에서 남은계약기간 파기시 보상금 챙겨주는 형식에
담원측에서 이적료가 필요하다면 다른 거래를 또 하면서 받는 그런?
lck 규칙에 그런 거래 금지된거 아니지않나요?
곧내려갈게요
21/11/22 00:51
수정 아이콘
장기계약은 원래 팀과 선수 상호간에 리스크와 리턴이 있는 건데, 어찌된게 지금 LCK 에서 장기계약에 따른 손해는 다 선수쪽에 전가가 된 상황이네요.
키모이맨
21/11/22 00:53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죠. 역대로 보면 2년정도 해놨는데 2년내내 경기한번 안나오고 있는지없는지 모른채로 있다가 나간 선수도 많아요
당장 지금 한화의 모건만 해도 모건은 걍 버티면 내년까지 연봉먹고 나가는거죠
기사조련가
21/11/22 00:55
수정 아이콘
너 장기계약이네? 우리팀은 자리없으니까 2년간 2군이랑 같이 연습만 할래 아니면 상호해지할래?
엘제나로
21/11/22 00:57
수정 아이콘
선수가 그냥 NO 하고 연봉받아먹으면 되는데
그걸 안하니까요
다른 스포츠는 선수들도 그런먹튀 꽤 많으니까...
Octoblock
21/11/22 00:56
수정 아이콘
이적이면 선수 연봉을 깍을 수 없는건데 깍으려고 한것이 잘못 아닌가요? 담원과 고스트가 먼저 상호해지 한것도 아닌데 고스트에게 접촉했으면 최소 기존 연봉은 주겠다로 해석하는게 상식이겠죠.
21/11/22 00:58
수정 아이콘
스토브 쭉 보면서 느끼는데, 이적도 이적이고 상호계약해지 이거 좀 전반적으로 논의가 필요하겠네요. 티원 테디 건처럼 말 그대로 서로 좋게좋게 풀어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외엔 여차하면 리치, 클리드처럼 대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풀리면 선수 측에선 답도 없는 거고. 다년계약해서 활약이 기대에 못 미친 선수를 구단에서 압박해 풀기는 쉬운데, 반대로 묶여 있는 선수가 돈 더 받고 싶다고 계약해지하고 연봉 올려받는 건 거의 사례 없지 않나요. 이런 방식이면 구단 입장에서 다년 계약하는 게 리스크가 너무 없죠. 연봉만큼 하거나 더 잘하면 계약 유지하고, 못하면 '상호'계약해지하고 내보내서 다른 선수 영입하면 되니까. 이게 꼭 구단에만 불리한 건 아니어서, 여차하면 아직 개화하지 못한 가능성 높은 선수 상대적으로 장기계약으로 묶어서 나중에 터져도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쓸 수 있을 것이고요. 뭔가 제가 이야기한 것 외에도 다양한 부분들이 이와 관련해 리그/라이엇 차원에서 논의가 가능할 것 같고.. 하여튼 쭉 보면서 느낀 건, 이번 스토브 이후로 선수협 생겨도 안 이상할 듯 싶네요.
21/11/22 01:21
수정 아이콘
스토브 끝나면 계약에 관한 조항들은 LCK와 팀들 차원에서 정리를 한번 하게 생길 것 같네요.
그리고 선수들 불만사항도 왠지 판이 작고 소문이 빨라서,
알음알음 저희가 뇌피셜 굴리던 것들보다 자세하게 폭로가 되서 이니셜 가렸지만 다 티나는 수준으로 나올 것 같은...
21/11/22 05:06
수정 아이콘
실제 상황은 모릅니다만 담원이 확실히 언론 플레이는 더 잘하네요. 고스트 버리고 싶은데 선수를 위해서 이적료를 안받고 주겠다? 좋은 선수면 절대 안풀어야지 왜 이적료 까지 안받으면서 푸나여 흐흐 어떻게서든 방출할려고 하고싶은데 담원 고스트 팬들 때문에 이리저리 궁리하는데 대처를 참 잘하셔서 다들 농심 비판쪽으로 쏠리는 분위기네요. 담원 프론트가 우월하네요.
21/11/22 08:59
수정 아이콘
월즈 같이 우승했던 선수에 대한 예우+연봉 보전을 도와줌 이면 버리는 게 아니라 플랜에 없어 보내준다로 바뀌죠
말씀대로 버릴거면 결승 끝나고 귀국하자마자 냅다 상호해지하고 연봉을 어떻게 받던지 말던지 뭔 상관이겠습니까
21/11/22 09:4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담원이 언론 플레이랑 대처를 잘한다는 말입니다. A1님이 말씀하듯이 했다면 좋은 대처는 아니였겠죠.
21/11/22 09:51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소감은 다른 팀들이 평범하게 하는 와중에 농심이 겁나 못하고 있다 입니다
LCK가 판이 작아서 그러지 다른 종목은 상징적인 금액은 주고 이적하는 경우도 충분히 있거든요
21/11/22 09:57
수정 아이콘
음.. 똑같은 말씀이신데 모든건 상대적인거라서 담원이 잘하는거랑 농심이 못하는거랑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롤에서 우리팀이 못해서 졌다 와 상대팀이 잘해서 졌다를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저는 똑같은 말인데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21/11/22 10:11
수정 아이콘
...담원이 잘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하는 거에요
이해력이 딸리고 자기 맘대로 계약 위반해도 쿨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 라롬님이구요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랑 협의해가며 이적을 진행하는 게 그저 정상적인 팀 운영이지,
규정이고 나발이고 내 사정대로 맘대로 해도 된다는 팀한테 그래도 된다는 님이 더 이상한걸요
21/11/22 10:20
수정 아이콘
네 역시 A1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거라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중에 게임 할때마다 이기면 ‘상대가 못했다’ 지면 ‘우리가 못했다’ 로 일관적으로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전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우리가 잘했다 상대가 잘했다는 옵션은 절대 없었습니다. 아마 A1님의 세상에서는 잘한 사람 잘한 팀은 없을것 같네요.
21/11/22 10:31
수정 아이콘
상대성이 아니라 그냥 절대친데요?
상대성이라는 건 경기를 할 때면 그리고 이 스토브리그가 다 끝나고 나면 결정되겠죠.
근데 지금 그냥 선수에 대한 절차 하나 하나에 상대성이 왜 필요한가요
절대적으로 하는거죠
때와 장소를 가려야죠
21/11/22 10:40
수정 아이콘
네 그 절대적인 기준은 누가 잡나요? 일단 저부터 동의하기 힘든데요? 절대적 기준은 모두가 합치해야하는것 아닌가요?
21/11/22 10:46
수정 아이콘
라롬 님//
회원님이야말로 이기고 지고밖에 없네요
흑백논리밖에 없으니 동의를 못하죠
심지어 모든 케이스가 다 적용되어야 할 때도 있는데 상대가 잘한건데 뿐이니까요
21/11/22 13:16
수정 아이콘
라롬 님//
하...
계약 과정을 준수하고 변동사항이 있을 시 선수와 협의한다 (정상)
규정 어겨가며 계약서 만들자고 하고 계약기간에 있는 선수도 팀이라는 파워로 선수를 맘대로 휘둘러서 내쫓은 꼴이다 (비정상)
계약 자체를 가지고 장난질치는 건 절대평가밖에 들어갈 게 없어요.

이적 시작에서 말씀하시는 상대적 잘함 못함은 시장이 끝나가면서 평가되겠죠.
팀 로스터의 파워가 만족스럽느냐, 제값받고 보내줬느냐, 선수단 인원구성이 팀의 계획을 봤을 때 적절하느냐...

말씀하시는 상대평가에 들어가지 않을 게 상대평가로 들어가야한다고 빽빽 우기니까 자꾸 뭐라 하게 되네요.
21/11/22 16:34
수정 아이콘
A1 님//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 지금은 상대치가 아니고 절대치 이고 스토브리그가 끝나면 상대치로 바뀐다구요?? 도데체 절대치가 상대치로 왜 바뀌는거죠? 허허 절대 평가는 어떤 경우에도 잘못된다면 잘못된 평가겠죠. 세인님과 저의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인 'T1과 담원은 상대적으로 다른팀들에 비해 잘한다' 라는 입장입니다. A1님, 이미 두명이 팀의 의견에 대해 상대적 평가가 같습니다. 제발 열린 생각으로 벌써 2명이나 A1님과 다른 의견이 있다느 말인데 제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죠.
21/11/22 16:38
수정 아이콘
라롬 님//
그래요 그래 그냥 뭘해도 남보다 잘하는 거만 중요한 거로 해요 알겠죠?
뭣같이 해도 남보다는 상대적으로 조금이라도 잘했으면 잘한거니까 그렇게 한거로 해요.
21/11/22 16:44
수정 아이콘
라롬 님// 그리고 저희가 이렇게 해대는 와중에 제가 본질적으로 현타가 드는게 뭔지 아십니까?
이적이랑 자유이적 짚어대는 것도 지겹구요.
애초에 초기 합의한 연봉을 계약서 쓰기 직전에 반으로 후려치겠다는 게 어딜 봐서 옹호할 구석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1/11/22 10:17
수정 아이콘
전혀요. 이적시장은 롤처럼 1:1이 아니죠. 다른 팀들도 있는데 그 중에 농심이 특출나게 못하는겁니다. 작년에 이적시장에서 못한다던 소리 듣던 DRX보다 못하는게 농심인데요.
21/11/22 1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럼 누가 잘하고 있나고? 세인님이 생각하시기에 1위 프론트는 어디인가요?
21/11/22 10:50
수정 아이콘
지금 한화 빼고는 농심과 비슷한 수준으로 못하는 프런트는 없습니다. 이번 서머 DRX가 독보적으로 못했다고 나머지 팀들이 다 잘한거라고 할수는 없는거랑 같은 겁니다.
21/11/22 10:59
수정 아이콘
흠.. 제 질문에 혹시 답변 가능하신가요? 그래서 1등팀은 누구입니까? 모두가 1등팀이 여러팀이여도 상관없습니다. 세인님이 생각하시는 1등 팀은 누구인가요? 말씀 못하시나요?
21/11/22 11:07
수정 아이콘
T1, 담원, 샌박 공동 1위 주죠. 그리고 나머지를 2위권에 두겠습니다. 정확히 하자면 T1, 담원, 샌박>나머지>>>>>>>>>>>>>>>>>>>>>>>>>>>>>>>>>>>>>한화>>>>>>>농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이건 1:1이 아니기 때문에 님의 [우리팀이 못해서 졌다 와 상대팀이 잘해서 졌다는 같은 의미다]가 안 통한다구요. 다시 이야기 하지만 서머때 DRX가 못했다고 나머지 팀이 다 잘한게 아니잖아요?
21/11/22 11:11
수정 아이콘
T1 담원 1등 저랑 생각이 동일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저희 둘이 생각하는 LCK 2022시즌 1등 프론트 skt와 담원은 상대적으로 다른팀들에 비해 잘한다. 라는 문장은 성립되나요?
21/11/22 11:15
수정 아이콘
님이 원하는 쪽으로 이끌려고 하시는데 정확히 말씀드리죠. T1과 담원은 상대적으로 다른 팀들에 비해 잘한다(O), 농심은 못한다(O) 담원, T1이 잘하는것과 농심이 못하는건 일맥상통한다(X) 입니다.
21/11/22 11:39
수정 아이콘
마지막 문장 말고는 저와 생각이 동일하기에 이견이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A1님 제외 세인님과 저의 생각인 T1 담원이 다른 팀들에 비해 잘한다 (O)이기 때문에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생각하겠습니다. A1님은 같은 생각이 두명이기 때문에 좀더 오픈 마인드로 한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21/11/22 11:43
수정 아이콘
애초의 님 주장이 마지막 문장이기 때문에 마지막 문장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저와 의견이 다른겁니다. 오히려 저는 A1님의 주장에 동의하고 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 의견을 맘대로 왜곡해서 남을 공격하지 마시죠?
21/11/22 12:39
수정 아이콘
아하 그런가요?
그럼 원점으로 돌아가서 A1님의 주장이신 ‘담원이 잘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하는 거에요’ 에 대한 주장은 동의하시는 입장인건가요?
21/11/22 12:46
수정 아이콘
제 댓글 안보시는군요. 1위권과 나머지 팀간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만? 농심 못하는거에 비하면 잘한다는거지 상위권 팀이 특출나게 잘한다는게 아닙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평타친다는 기준이 50점이라고 했을때 제가 1위권이라 한 팀이 52점이고 나머지 팀은 50점 한화는 30점 농심은 10점인겁니다. 농심같은 양아치 케이스가 있으니 평범하게만 해도 잘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21/11/22 13:01
수정 아이콘
네 혹시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데 간단하게 A1님의 주장 (담원이 잘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하는 거에요)에 yes/no 로 동의 하시는지 동의 안하시는지 입장을 여쭈어 봐도 될까요?
21/11/22 13:15
수정 아이콘
네 동의합니다. 평범하게 하는것과 팀들중에 가장나은 행보를 보이는건 양립이 가능하니까요.
21/11/22 13:26
수정 아이콘
네 그럼 전 세인님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굳이 이해해야하는건 아니니깐요. 세인님이 하신 말씀 토시하나 바꾸지 않고 밑에 적고 끝내겠습니다.

“담원은 상대적으로 다른 팀들에 비해 잘한다”
“담원이 잘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한다.”

두 문장 양립 가능. 제 세상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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