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1/04 16:29:29
Name Lord Be Goja
File #1 구직.png (1.01 MB), Download : 44
Link #1 https://twitter.com/HwaHH/status/1456089949174779906
Subject [LOL] 한상용 전 진에어/그리핀 감독 공개구직




직책불문 이스포츠 일을 다시 구하신다고 합니다.

저는 롤을 본지 얼마 안되서(20서머) LOL감독이실때의 모습은 전혀 모르는데,얼마전 자낳대 큐베팀에서 정글러로 뛰다가 승리했을때 ' 이게임이 재미있는거 처음 느꼈다'라고 말씀하신걸 들었었는데,여태까지 LOL을 유희가 아니라  힘든 업무로만 접하셨겠구나..하는 뭔가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tayAway
21/11/04 16:57
수정 아이콘
프로팀이라면 전략전술 코치뿐만 아니라 매니저도 필요한 법이죠.
KBO로 치면 운영팀장 같은 자리가 있으면 잘 하실듯..
서린언니
21/11/04 17:00
수정 아이콘
저도 프로생활 모범을 보일 수 있는 분이라 매니저 하면 딱일거같아요
사이퍼
21/11/04 17:03
수정 아이콘
한상용 감독님 정도면 인정이지 하는 의견도 그동안 많지만 정작 자기 팀에 무조건 영입해야 한다! 하는 의견도 없어가지고 좀 애매하죠
노래하는몽상가
21/11/04 17:03
수정 아이콘
커리어가 대단하진 않으시지만 그래도 경력이 많으시니까
하위권팀이나 신예팀이면 찾을수도 있겠지만
정말 괜찮은 코치랑 분석관이 있어야...
버거킹맘터
21/11/04 17:08
수정 아이콘
감독 한상용 코치 씨맥 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긴한데 과연 빈자리가 있을지는
21/11/04 17:09
수정 아이콘
이분은 매니저만 하면 잘할거 같긴한데...커리어 기간내 성적보면 선뜻 영입하기가 좀
21/11/04 17:10
수정 아이콘
비방이 아니고 하위권팀 있을때도 스크림 잡는 능력 하나는 정말 탁월하단 얘기 많이 들으셨는데 LJL 가시면 진짜 그쪽 팀들한테는 엄청 호재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거기서 좋은 지도력 보여주시면 또 다른 기회 있을수도 있을 것 같고. 솔직히 감독하실 때는 어차피 감독은 매니지먼트 쪽인데 싶긴 했는데 유투브 영상 느낌으로는 그래도 요새 워낙 경력쌓인... 코치에 선출코치가 많이 늘어난 것처럼 코치출신 감독도 늘어나는 분위기라(예를 들면 스브스감독 같은 경우 내부사정을 확신할 수야 없지만 인게임 코칭적으로 좋은 평가 받았고) lck에서 자리 얻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21/11/04 17:13
수정 아이콘
한상용님은 인재발굴도 잘 한다고 들어서 자리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게임 능력이 좋은 코치 하나 껴서
라라 안티포바
21/11/04 17:15
수정 아이콘
진에어 시절까진 꽤 괜찮게 보는 편인데
그리핀 시절은 고평가하기가 좀 어렵네요. 물론 아무리 명장이라도 늘 성공하는건 아니긴 합니다만...
현재 LCK팀에서 감독이 절실한 팀이 젠지? 정도일거같은데, 문제는 젠지는 극약처방이 필요한 팀이라 보고, 한상용 감독은 무난한 감독에 가까운 타입이라 그리 어울릴 것 같지는 않아요.
아슬릿
21/11/04 17:15
수정 아이콘
진에어에서 성적이 말년에 워낙 처참했던 터라...그래도 그 와중에도 내노라하는 강팀이라 스크림 잡을 정도의 인망도 가지고 계신 분이기도 하고, 인게임에 관여 안하되 게임 외적으로 다독여주는 멘탈코치나 다른 분야에 고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씨맥도 처음에 코치로 영업하려 들었던게 한상용 감독이니까요.
-안군-
21/11/04 17:16
수정 아이콘
멘탈관리(물리) 는 진짜 잘하실듯...;;
21/11/04 17:16
수정 아이콘
관리만 하는 역할로는 나쁘지 않은듯요..
21/11/04 17:16
수정 아이콘
씨맥 위에서 씨맥 관리용으로 써먹기에 최적의 인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씨맥이 부족한 인맥관리능력 및 선수멘탈/인성관리에 특화 가능하시니....

진에어로도 스크림 많이 잡은 한상용 + DRX로 스크림 못 잡은 씨맥의 조합..
21/11/04 17:18
수정 아이콘
40연패하면 무슨 팀이든 잡기 힘들지 않을까요 크크 진에어는 박던 시절에도 해설이고 관계자고 스크림에서 저정도까진 아니다 그랬고 G2피셜로는 미키엑스 없는 자기네 팀이랑 비슷하게 비볐다고 그랬는데
21/11/04 17:22
수정 아이콘
뭐 그거 말고도 씨맥을 진실의 방으로 데려갈 수 있는 능력도 계신 분이니까.. 궁합이 좋을거 같습니다..
류지나
21/11/04 17:17
수정 아이콘
저도 이야기 나오는 것처럼 한상용 감독 - 씨맥 코치 조합이 괜찮아 보이네요
21/11/04 17:20
수정 아이콘
17년까진 적은 자원으로 운영 잘하셨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좀 오래됐긴 하네요.
21/11/04 17:2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크게 기대하지 않지 않습니다.
진어에도 후반부에 그리고 그리핀도 힘든 여건이었음은 자명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처참한 경기력 승률을 보이는건 능력과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혹자는 인게임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결과는 너무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퍼
21/11/04 17:25
수정 아이콘
씨맥이라는 매물 자체가 그냥 혼자서도 매력적인 매물인데 이 매물을 껴야 매력적으로 보인다는거 자체가 사실 그냥 별로라는거죠
기무라탈리야
21/11/04 21:26
수정 아이콘
기대하지 않지 않는다면 크게 기대중이시군요 크크
미하라
21/11/04 17:30
수정 아이콘
한상용 전 감독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들이긴 한데 조규남 그리핀 사건부터 시작해서, 최근의 아프리카 코인게이트 사건까지 과거 스타크래프트 선수나 코칭스태프 출신 인물들이 저지른 상도덕없는 짓거리들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출신 관계자들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안좋아진것도 저는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롤 관련 커뮤니티 보면 스타 적폐들 다 롤판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런 여론이 되게 많았어요. 이래서 지금은 비록 프로가 아니더라도 과거 프로로 활동하며 팬들의 성원을 받으며 활동했던 선수들은 프로 시절처럼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아니더라도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고 혐오당할 짓은 안하고 살아야 되는데...이건 뭐 일부라고 하기에도 이영호나 김택용 이런 인물들은 워낙 스타급 선수 출신들이라 일부만 보고 이야기 하지말라...이런 이야기도 힘들죠.
21/11/04 17:36
수정 아이콘
현장직보다는 단장직이 어울리실것 같은 분입니다..
카루오스
21/11/04 17:38
수정 아이콘
흠... 쉽지않네요.
오늘하루맑음
21/11/04 17:41
수정 아이콘
프로스포츠에서 마지막 3시즌 10-10-10 / 1년 1승 35패를 기록한 인재가 취직하기가 쉽지 않죠

능력을 떠나서 최종 결정권자인 오너한테 암흑기운 취급 받기 마련입니다

최근 커리어 보면 물경력에 성과라는게 없습니다

굳이 쓰고자하면 단장 H드래곤 감독 씨맥 인데 씨맥이 현재 상황에서 한국에 남을까요?

제가 씨맥이면 무조건 외국으로 갑니다
21/11/04 17:44
수정 아이콘
C언어 - 한국어 - 외국어 중역을 해야해서 너무 어려운 일 같습니다.
오늘하루맑음
21/11/04 17:47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통역이야 힘들긴 하겠지요
21/11/04 18:4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씨맥의 최대 강점은 많은 팬인데 대부분이 한국 팬이라 굳이 외국에 갈 이유가 없죠.
StayAway
21/11/04 17:45
수정 아이콘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박지선 데려가도 통역 못함..
오늘하루맑음
21/11/04 17:49
수정 아이콘
통역을 떠나서 자신에게 악감정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멀리 가는게 상책이라...

굳이 씨맥이 아니더라도 유사한 자원을 찾으면 양대인이란 자원이 있는데

양대인 입장에서 굳이 꼬감이 리더십 관련해서 튜터링 해줄텐데

배울게 적은 H드래곤 밑에 가야할 이유도 없고요
League of Legend
21/11/04 17:5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조규남씨가 복귀하는데 씨맥이 해외로 그냥 눈돌려버리는 선택을 하는데 영향을 끼칠 수 있겠네요
manymaster
21/11/04 18:04
수정 아이콘
씨맥이 해외로 안 가는 이유로 언어 문제를 든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북미 가면
썸데이 - 정글 한국인 - 미드 한국인 - 택티컬 - 후히

이런 식으로 5인 전부 한국어 가능한 팀이 가능하려나요? 계약이 묶여있는 선수들이 있어서 안되려나요?
민초단장김채원
21/11/04 18:22
수정 아이콘
한국인 로컬이 다 탑서폿이라 포벨터나 택티컬이 들어가야되는데 어렵다고 봐야죠.
택티컬은 TL 계약이 내년까지인데 여기 미드는 비역슨이 확정적이라...
EpicSide
21/11/04 18:06
수정 아이콘
사면(?)이야 되었다고 한들 조규남이 복귀 할 수 있을까요....? 구단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한 자리 줘봤자 아무 메리트도 없는 인물을 데려갈 구단이 있을지.... 본인 소유였다고 알려졌던 그리핀이 남아있다면 모를까 그것도 공중분해 된 상황이고....
민초단장김채원
21/11/04 18:10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 조규남 영입할 팀이 있을까요? 바로 여론 나락갈텐데?
팬들 고소한 DRX정도 아니면 없을거 같은데...
미하라
21/11/04 19:34
수정 아이콘
근데 이런 이유라면 애초에 복귀도 없었어야 했는데 결국 기어나오는거 보면 여론따위 그냥 쌩깐다고 보는게 맞겠죠.
21/11/04 18:42
수정 아이콘
씨맥의 가장 강점은 소통이고 많은 대화를 통한 맞춤형 트레이닝 이라고 생각해서 중간에 통역이 끼는 순간 강점이 확 사라진다고 봅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04 18:05
수정 아이콘
성적을 내야 하는 감코진쪽 보단
프런트쪽 혹은 라코쪽 운영 관계되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착한글만쓰기
21/11/04 18:22
수정 아이콘
그런데 또 프런트 쪽은 자기 끄나풀, 대변인으로 활동할 만한 스타일을 좋아들 하는 것 같아서...

감독-코치 체제에서 실질적으로 코치가 감독이고 감독은 매니저/단장 노릇하던 몇몇 팀들 체제에 감독으로 어울리는 분 같은데
뿌엉이
21/11/04 18:39
수정 아이콘
코치로 들이기도 애매하고 감독으로는 충분히 보여준 분? 이라
취직이 쉽지 않으실듯
딱총새우
21/11/04 18:41
수정 아이콘
열정은 진퉁이던데 잘되셨으면..!
블랙팬서
21/11/04 18:45
수정 아이콘
일단 감독감은 아닙니다 거의 꼴지도맡아 하는 감독이라 저라면 안뽑아요 멘탈관리면 모르겠지만
21/11/04 18: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프런트쪽 인사로는 좋을거 같은데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Bronx Bombers
21/11/04 18: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e스포츠계의 김시진이라고 보는지라.......
깻잎튀김
21/11/04 18:59
수정 아이콘
한상용 씨맥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는듯 싶다가도 한상용조차 씨맥을 못버틸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유자농원
21/11/04 19:26
수정 아이콘
전 외려 현 DRX에 멘탈코치나 매니징 하는쪽이 적절할것같네요. 쏭감독을 잡는다고 친다면.
Silver Scrapes
21/11/04 20:46
수정 아이콘
단장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인선 아닌가 싶어서 본인이 생각이 없는줄 알았는데 공개 구직을 해야할만한 상황인가 보군요...
돌아온탕아
21/11/04 20:49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감독 자리는 힘들어 보여도 프런트 관련 업무는 짬도 최고 수준이시고 발도 넓으시고 충분히 자리 있을 듯 했는데 지난 스토브리그 때 결국 2연속 강등 이미지가 워낙 컸는지 아무 팀에서도 안 불렀나 보더라고요. 짬에 맞는 단장 비스무리한 자리도 대부분 차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항상 열심히 사시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변강쇠
21/11/04 20:58
수정 아이콘
본인이 응원하는 팀에 해당이아니라 좋은말을 하겠지만 막상 응원팀에 온다 생각하면 어떤 직책이던 10-10-10 감독 출신을 선호하진 않겠죠..
올해는다르다
21/11/04 21:11
수정 아이콘
스크림 잡는 능력 하나만큼은 S급인게 여러모로 검증되긴 했는데,
책임 소재를 떠나서 암흑기운이 너무 심하기도 해서 아리까리하네요.
League of Legend
21/11/04 21:22
수정 아이콘
무책임한 분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서, 어딜 가던 맡은 일 열심히 하실 것 같네요.
pzfusiler
21/11/04 22:06
수정 아이콘
씨맥이랑 왜 자꾸 붙이는진 모르겠네요 선수단장악과 피드백을 중시하는 씨맥이 뭐가 아쉬워서 본인권한을 감독에 일부라도 양보하고 코치로 들어갈까요
Dynazenon
21/11/04 22:29
수정 아이콘
한상용에게 씨맥이 붙었을 때의 이점은 알겠지만 씨맥에게 한상용이 붙었을 때의 이점은 없는데 이 조합이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씨맥의 자유분방한 이미지 때문에 씨맥을 안 쓸 팀이면 한상용 할아버지가 세트로 와도 안 쓸 텐데, 아무리 이미지가 애 같아도 씨맥도 22시즌이면 5년차 감독이에요. 누구 통제나 우산이 필요한 사람은 아니지요. 본인이 그런 걸 원할 것 같지도 않구요.
21/11/04 23:12
수정 아이콘
이미지가 좋아서 그렇지 이미지라도 나빴으면 최악의 코치 아닌가요?
21/11/04 23:14
수정 아이콘
한상용 + 양대인은 생각해볼 만하다 봅니다. 씨맥은 본인 혼자 올린 실적이 있는데 굳이 한상용과 함께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
Bronx Bombers
21/11/04 23:2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선수 관리'라고 하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선수들이 사고 안 치게 관리한다는 뜻인가? 팀 성적은 못 내지만 육성을 잘 한다는 건가.....?

전자야 굳이 한상용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아니고, 후자는 한상용 감독 시절 뛰었던 진에어 선수중에 프로 1군급에 안착한 선수가 테디랑 미스틱, 너그럽게 봐줘야 엄티 정도 아닌가요? 한상용 감독이 진에어에서 있었던 시간도 어마무시하게 길었는데 말이죠. 솔직히 현재 LCK에 있는 모든 감독들의 하위호환 같은데......
21/11/05 02:29
수정 아이콘
감독으로선 손, 주, 강 보다 한 티어 아래라고 봐서 힘들겠네요.
아이폰텐
21/11/05 09:40
수정 아이콘
씨맥도 그렇고 양대인도 그렇고 본인이 감독 욕심이 강하고 애초에 코치에 갈 이유가 없는 사람들인데 자꾸 누구랑 조합해서 무슨 체제 하는거 보면 이상하긴하죠.

제가 만약 씨맥의 능력과 현 커리어를 쌓았다? 솔직히 뭐하러 코치합니까. 감독한다고 선언해도 줄설텐데요.
미소속의슬픔
21/11/05 11:30
수정 아이콘
한상용 전감독님 구직글에 씨맥얘기만 보이는것 같은건 기분탓인가요
오르피나
21/11/05 12:06
수정 아이콘
자낳대라던지 그런 인방활동을 보면 큰 임팩트는 없으시던데
밴픽과 같은 코치쪽으로는 확실히 무리일듯..
본문에서 어필한것처럼 선수관리쪽이 나으실듯.. 밴픽쪽은 안했으면..
Polkadot
21/11/05 13:05
수정 아이콘
잘 갔으면 좋겠다는 말만 있지 본인 응원 팀에 오라는 얘기는 없는걸 보면 위상과 현실을 반증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1/11/05 13:29
수정 아이콘
분위기보면 현장보다는 프론트로.... 그쪽에는 기회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선수단 케어하는 매니저로 계시다가 단장자리가 난다면...? 정도로요
21/11/06 23:20
수정 아이콘
저도 프론트쪽도 잘 맞으실거로 보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829 [LOL] 18년부터 21년 롤드컵까지 우승팀 적중률 100퍼센트 맞춘 지표 [9] 라면12842 21/11/07 12842 1
72825 [LOL] 현재 경기중인 아카데미 챔피언십 풀리그 정보 [6] 아롱이다롱이11390 21/11/06 11390 1
72824 [LOL] 아이슬란드입니다(3) 드디어 결승이구나!! [25] 아이슬란드직관러12737 21/11/06 12737 22
72821 [LOL] 2021 월드챔피언십 결승전 프리뷰 [15] 왜냐맨13838 21/11/05 13838 18
72819 [LOL] 돌아봐도 신기한. 이번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23] Leeka13724 21/11/05 13724 1
72818 [LOL] 탱커를 '자판기'로 만들어보겠습니다 [39] 스위치 메이커13590 21/11/05 13590 0
72814 [LOL] 페이커의 논란(???)이 된 인터뷰 후 비하인드 스토리 [61] League of Legend24417 21/11/05 24417 23
72812 [LOL] 한상용 전 진에어/그리핀 감독 공개구직 [62] Lord Be Goja19620 21/11/04 19620 6
72810 [LOL] 역대 슈퍼팀 커리어 정리 [99] 묻고 더블로 가!14626 21/11/04 14626 0
72808 [LOL] 라이엇 "내년 월즈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도입 할 수도 있다" [348] EpicSide20588 21/11/04 20588 5
72807 [LOL] 오늘자 롤드컵 미디어데이에서 나온 소식들 + 차세대 스타 발굴 [14] 아롱이다롱이15078 21/11/04 15078 3
72804 [LOL] 역대 롤드컵 5전제 기록 [14] 니시노 나나세14363 21/11/03 14363 1
72803 [LOL] 정상까지 한발짝 남은 탑솔러 칸 (장문) [45] 원장17176 21/11/02 17176 25
72801 [LOL] 마린 코치 전향 루머 [40] roqur20955 21/11/02 20955 1
72800 [LOL] 프나틱 감독 야마토캐논의 롤드컵 썰 [241] Hestia23815 21/11/02 23815 22
72798 [LOL] 캐리는 내가 할거야 - 슈퍼팀의 딜레마 [65] Arcturus16268 21/11/02 16268 17
72795 [LOL] 간만에 각 잡고 한 번 울어보려고 했었다 [44] ipa16628 21/11/01 16628 56
72794 [LOL] 벌써부터 뜨거운 LEC 스토브리그 [44] 월희12881 21/11/01 12881 0
72793 [LOL] 롤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총 정리 [5] 니시노 나나세13039 21/11/01 13039 1
72792 [LOL] 롤드컵 결승전 멤버들의, 월즈 사용 챔피언 풀 정리 [18] Leeka11997 21/11/01 11997 0
72791 [LOL] 클템의 찍어 (젠지 VS EDG + 결승찍어 등 기타잡설) [19] 삭제됨12763 21/11/01 12763 0
72789 [LOL] 어제 경기종료 후 EDG 기자회견 내용 [38] EpicSide14902 21/11/01 14902 8
72788 [LOL] 어제 경기종료 후 젠지 기자회견 내용 정리 [108] EpicSide17912 21/11/01 17912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