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0/25 09:36:52
Name JoyLuck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7&aid=0000157546
Subject [LOL] [칼럼] 담원 기아가 보여준 큰 설계 (2경기 역전 이야기)
[조이럭의 롤드컵 돋보기] 담원 기아가 보여준 큰 설계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7&aid=0000157546

안녕하세요 조이럭입니다.
담원이 예상대로 3대0으로 매드에 승리하였는데요.
그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2경기는 탑이 공략 당하며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되었죠.

이번 칼럼은 2경기 역전을 위하여 케넨에게 자원을 어떻게 몰아주며 키웠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머지 팀원들의 플레이에 대하여 적어봤습니다.

▶초반에 터진 경기
▶역전을 위한 팀원들의 희생 플레이, '칸'의 적절한 합류
▶약속의 16레벨 3코어 케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개좋은빛살구
21/10/25 09:43
수정 아이콘
와....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2번째 라운드 보고 왜이렇게 수세에 몰려 게임하나 했었는데 이런 느낌이였군요. 역시 아는만큼 보이나봅니다 크크크
League of Legend
21/10/25 09:51
수정 아이콘
좋아요.
21/10/25 09:57
수정 아이콘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21/10/25 10:25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어제 2경기 보면 베릴 레오나의 포지션도 정말 매드입장에서 화날수밖에 없더군요.
계속 저걸 '물어 말어?' 하게 만들고 결국 무는 순간 매드가 계속 손해보게 되더라고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1/10/25 10:53
수정 아이콘
올해는 고스트의 능력이 담원 팀원 평균에 크게 못미친다고 생각하는 편인대
어제 진 플레이가 아주 좋더군요 롤드컵 우승할때 기억났습니다. 크크
머나먼조상
21/10/25 13:18
수정 아이콘
초반에 말렸다고 무작정 상대 실수를 바라고 버티기만 한게 아니라 케넨 궁3렙, 3코어라는 역전을 위한 확실한 목표를 두고 플레이를 한거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예전 skt는 불리할때 게임이 더 재밌다는 말이 생각나는 줄타기였고 경기력이었어요
햇살이
21/10/25 15:16
수정 아이콘
케넨 밀어주기 bb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716 [LOL] 올해 깨질만한 롤드컵 기록들은 뭐가 있을까? [21] Leeka14164 21/10/26 14164 1
72713 [LOL] 클디디 해줬다!! + 북미의 희망은 보인 8강 [175] Leeka17346 21/10/25 17346 3
72701 [LOL] [칼럼] 담원 기아가 보여준 큰 설계 (2경기 역전 이야기) [7] JoyLuck11715 21/10/25 11715 10
72699 [LOL] 실험픽에 대해서. [39] 아몬14433 21/10/25 14433 5
72698 [LOL] 이번 롤드컵 딱한가지 불호... [36] 원장17162 21/10/25 17162 10
72690 [LOL] 롤드컵 최고의 Silver Scrapes [11] 소믈리에14130 21/10/24 14130 2
72689 [LOL] 애니, 말자하밴하고 6수만에 4강 가는 EDG! [96] Leeka17461 21/10/24 17461 3
72687 [LOL] [칼럼] 아펠리오스 하나로 이긴 T1 [50] JoyLuck17671 21/10/23 17671 15
72685 [LOL] 근 한달동안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32] 제가LA에있을때14978 21/10/23 14978 45
72684 [LOL] 데프트의 롤드컵 역사 [87] 니시노 나나세18407 21/10/23 18407 3
72683 [LOL] 압도적인 체급차, 경이로운 경기력. [146] 아몬23679 21/10/23 23679 7
72682 [LOL] 페이커의 6번째 4강. 이번엔 어떤 결말이? [104] Leeka16765 21/10/22 16765 6
72681 [LOL] 한화생명의 미라클런은 여기서 마무리되었습니다. [90] MiracleKid15395 21/10/22 15395 15
72674 [LOL] 서구권 스토브리그 떡밥 정리 [24] 버스탈땐안전벨트16374 21/10/22 16374 0
72673 [LOL] 72672관련 클리드 동선 캡쳐 [262] 미소속의슬픔18109 21/10/21 18109 20
72671 [LOL] 역대 롤드컵 최고 KDA 우승자들 (feat 21 월즈 현 KDA 1위) [29] Leeka12009 21/10/21 12009 0
72670 [LOL] [칼럼] 8강 앞두고 변화된 최신 메타는? [16] JoyLuck12919 21/10/21 12919 11
72668 [LOL] 2021 롤드컵 8강 선수들 나이 [46] Dango12343 21/10/21 12343 0
72666 [LOL] [펌]칼럼 번역) 레이캬비크의 환희. DetonatioN FocusMe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 대회의 예선을 돌파하기까지 7년 [14] 1등급 저지방 우유13822 21/10/21 13822 12
72665 [LOL] 주관적인 롤드컵 8강기준 챔피언 티어리스트 [37] gardhi14059 21/10/20 14059 6
72664 [LOL] 업커머 롤드컵 설문조사 코멘트 번역 및 추가질문 [43] Dango14871 21/10/20 14871 2
72658 [LOL] 그해 MSI 매치가 롤드컵에서 나온건 총 3번 [37] Leeka14039 21/10/20 14039 0
72654 [LOL] 방금 다 본 젠지의 그룹 2라운드 짧은 감상평 [18] ipa10913 21/10/19 10913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