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0/16 11:53:47
Name JoyLuck
Subject [LOL] [칼럼] 롤 도사가 된 '칸'과 침착한 소방수 '캐니언'
[조이럭의 롤드컵 돋보기] 롤 도사가 된 '칸'과 침착한 소방수 '캐니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7&aid=0000157368

안녕하세요 조이럭입니다.
그룹A의 폭풍같은 밤을 함께 하니 머리가 띵하네요.
주인공은 C9인것 같았지만 저는 담원의 인상 깊었던 점을 주목하였습니다.
담원에서 눈에 띄는 플레이는 주로 칸과 쇼메이커가 보여주지만
현재 가장 완전한 플레이를 하는것은 캐니언 선수라 생각하여 칼럼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 밴픽의 다양성
▶ 롤도사 칸, 소방수 캐니언
▶ 전장활용능력
▶ 그룹스테이지에서 얻은 것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몽키매직
21/10/16 11:55
수정 아이콘
도인비에게서 롤도사 버프를 뺏어온 칸...
서지훈'카리스
21/10/16 12:05
수정 아이콘
깊은 분석이 있는 기사 잘봤습니다.
1위 미드에 대한 견해차는 있어도 미드 상위 선수 간의 차이는 적다는 것에 대부분 동의할 것 같은데
1위 정글 캐니언은 다른 선수와 차이가 큰 것 같아요
키모이맨
21/10/16 12:09
수정 아이콘
이런걸 화광반조라고하는건가...
검정치마
21/10/16 12:20
수정 아이콘
캐년이 세체정은 확실하고
역체정으로 갈 수 있을지가 이번 월즈에 달린점이 관전포인트네요
티모대위
21/10/16 12:22
수정 아이콘
칸.. 당신 꼭 은퇴해야만 하나..? ㅠㅠ
요슈아
21/10/16 12:27
수정 아이콘
국가가 부르는데 어쩔 수 없죠...
절대불멸마수
21/10/16 16:47
수정 아이콘
미룰수는 있다고 들었어요.. 다만 이번에 미루면 현역&랜덤부대로 가고/미루지않고 입대하면 상근인가 하는 형태로 가고요..
용노사빨리책써라
21/10/16 17:24
수정 아이콘
우승하고 인스타에다 현역이라고 글 올렸어요. 못 미루는게 맞나봅니다
절대불멸마수
21/10/16 17:30
수정 아이콘
아하 제가 틀렸네요! 감사합니다
이른취침
21/10/17 00:55
수정 아이콘
상근도 현역이라구욧! ㅠㅠ
21/10/16 12:26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롤에 대해 이해도가 부족한 저같은 사람에게도 술술 읽히는 좋은 글이네요.
깻잎튀김
21/10/16 12:34
수정 아이콘
이것이 회광반조다...
이재빠
21/10/16 13:00
수정 아이콘
카오스때부터 있던거죠.
군입대 앞두고 실력이 쭉 상승하고 입대 직전에는 정점을 찍는
이른바 '군정점' 크크크크크
21/10/16 13:50
수정 아이콘
칸 아쉽다. 정말 절정의 경기력인데... 아니 시즌 중반 폼이 조금 왔다갔다 했지만 이렇게 한해 내도록 잘 해줄줄은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킹존 때 못 이룬 꿈을 꼭 이루길.
다시마두장
21/10/16 14:33
수정 아이콘
와 본인 등판하셨네요. 좋은 분석 잘 봤습니다.
마음속의빛
21/10/16 17:48
수정 아이콘
응? 본인 등판이요? 칸 선수 닉네임이 안 보이는데, 이 댓글 중에 계신가요?
다시마두장
21/10/16 17:52
수정 아이콘
아 조이럭님이 등판하셨다고요.
얼마 전 게시판에서 다른 분이 기사를 링크했었거든요.
파핀폐인
21/10/16 14:47
수정 아이콘
칸이 진짜 개잘해요. 군머 가지 마 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626 [LOL] 토너먼트 스테이지 대진 경우의 수? 갖고 놉시다 [39] 우스타18426 21/10/18 18426 0
72625 [LOL] C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54] 조미운16913 21/10/18 16913 3
72624 [LOL] 중국의 자존심을 살린 RNG [88] Leeka20231 21/10/18 20231 0
72622 [LOL] LCK 역대 조별리그 라운드별 승률 [10] MiracleKid10827 21/10/18 10827 0
72620 [LOL] [칼럼] T1은 왜 유미를 풀어줬을까 [25] JoyLuck20904 21/10/17 20904 30
72619 [LOL] 현재까지 각 리그의 라운드 별 승률 [23] Leeka16245 21/10/17 16245 1
72618 [LOL] B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32] 조미운18104 21/10/17 18104 3
72617 [LOL] 티원이 북미에게 미안해. 2라 북미의 반격 시작! [108] Leeka19060 21/10/17 19060 5
72614 [LOL] 단합한 북미 3시드는 흩어진 파워랭킹 1위보다 강하다 [41] 아우어케이팝_Chris17685 21/10/16 17685 8
72613 [LOL] 서버별 롤 인구수 변화와 인기 추세 [34] 마라탕38968 21/10/16 38968 3
72612 [LOL] [칼럼] 롤 도사가 된 '칸'과 침착한 소방수 '캐니언' [18] JoyLuck16544 21/10/16 16544 6
72611 [LOL] 멸망분위기로 가던 롤드컵이, 하루만에 부활했습니다. [71] Leeka20108 21/10/16 20108 9
72609 [LOL] 북미 팀 역대 MSI/롤드컵 타이브레이커 전적 [8] MiracleKid12250 21/10/16 12250 0
72608 [LOL] A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44] 조미운14692 21/10/16 14692 2
72607 [LOL] 북미의 영원한 희망. 씨나인의 미라클런 [75] Leeka15917 21/10/16 15917 5
72606 [LOL] 15 LGD, 17 EDG에 이은 세번째 참사. 21 FPX 탄생 [112] Leeka18034 21/10/16 18034 5
72603 [LOL] 15분 이전, 각 팀별 유효 정글 갱킹 비율 [8] Leeka11475 21/10/15 11475 0
72601 [LOL] [칼럼] 롤드컵 메타 중간 점검 [22] JoyLuck16630 21/10/15 16630 26
72599 [LOL] 2라운드 시작 전, 월즈 우승 배당률 [85] Leeka14357 21/10/15 14357 0
72598 [LOL] 월즈 역사상 최고의 탑라인전 차이 기록들 [56] Leeka17109 21/10/15 17109 1
72597 [LOL] LEC 이야기 [17] 니시노 나나세14341 21/10/15 14341 4
72596 [LOL] 클템의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 찍어! [15] 삭제됨15725 21/10/15 15725 4
72593 [LOL] 브실(골)의 시선으로 본 롤드컵 메타 분석 [17] ipa13517 21/10/14 13517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