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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4 00:40
전 갠적으로
로한의 왕이 창병들 창을 칼로 타다다닥 치면서 병사들 사기를 북돋는장면.. <- 이 장면 다음에 Death~ 라고 외칠때 감동이....
04/01/04 00:48
몇번 더 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좋더군요. 그런데 편집된게 눈에 보일 정도로 많이 잘린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전투씬에서 오는 웅장함은 정말 좋았는데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영화였어요.
04/01/04 02:09
확장판 원츄 -_-)b
두개의 탑 확장판 소유자인데 반했습니다. 특히 스페셜 피쳐스에 포함된 골룸의 연기는 +_+ I, III 확장판 살려고 돈 모으는 중이랍니다. 확장판 꼭보세요 꼭! 확장판 안보면 반지를 제대로 본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니까요.
04/01/04 03:01
로한 기마병의 테마곡 아십니까?
2편에는 자주나왔고 3편 로한군들이 돌격할때 흐르죠... 전 그 음악만 들으면 우울해져요 T_T 그리고 왼쪽 에오메르도 멋지더라구요 로한 파이팅~
04/01/04 09:49
파라미르가 아버지의 명에 따라 무모한 돌격을 할 때...
피핀이 노래를 부르죠.. 정말 감동적인 장면인데..왜 다들 기억을 못하실까...ㅡㅡ;;
04/01/04 12:12
별지기님/ 저도 그 부분에서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그들이 가는 길에 꽃을 뿌려주던 아낙네들도 참 슬퍼보였고...산채로 화장당하기 직전 구해졌을 때 깨어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바라보던 파라미르의 애틋한 눈빛도 참...(그러고보니 파라미르 부분이 참 슬펐군요.)
........왕위 즉위식 때 레골라스는 정말 이뻤어요 *-_-* 므흣~~(결국 그게 결론이냐?!!!)
04/01/04 12:31
정말 막대한 전투와 엄청난 경치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영화 *_*
제가 생각한 명장면은요........ 별지기님 말씀처럼 피핀의 노래가사와 함께 나오는 파라미르의 돌격도 슬펐구요... 그리고 '형과 제 입장이 바꼈기를 원하시는거죠'라고 했을때 아버지가 '....그래' 라고할때도 정말 애틋하죠. 그리고 세오덴이 큰 전투에 앞서서 로한의 기마병들을 정렬해 놓고 칼로 병사들의 창들을 한번씩 쳐 주면서 '적들에게 죽음을' 이라고 외치며 앞으로 돌격해나가는 분도 정말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또 레골라스의 인도코끼리(--;;;)사냥도 멋졌구요. 배에서 내린 아라곤과 레골라스, 김리를 보고 오르크들이 비웃으며 무기를 들때 갑자기 그들의 위를 덮치는 리치킹(죽은자들;;^^)부분에서 제 친구는 울더군요..-_-;;; 그리고 에오윈이 세오덴 앞을 가로막으며 나즈굴의 대장의 가면을 정통으로 찌르고 '난 여자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것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샘과 프로도가 한창 고생을 하며 모르도르의 운명의 산에 가고있을적에 사우론의 시선을 끌기 위해 군사들과 간달프 일행이 거대한 오르크군을 상대하기 전에.. 아라곤이 뒤를 돌아보며 '프로도를 위해 싸웁시다' For prodo.. 라고 말하고 앞으로 전진할때도 정말 멋졌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연이라고 할수있는 반지운반자가 강하게 묘사돼지 않은 점이랄까요.. 정작 반지는 샘이 거의 다 파괴시킨 것 같더군요-_-;; 그래도 정말 멋진 영화입니다. ^^
04/01/04 12:47
전 대략 반지 골수팬입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반지의 주제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라.. 그러면 좋은 날이 있을 것이다.. 라는거 -_-; 아 글구 가장 인상 적이었던 부분은.. (제가 워낙에 로한 매냐여서..) 세오덴이 Death.. 를 외치는 부분.. (원작에선 세오덴이 위치킹에 의해 말에 깔리고 나서.. 쓰러져 있는 에오윈을 보고 놀라 부르짖으면서.. 죽음으로! 죽음으로! 죽음으로 절대악에 맞서라!.. 비스무리하게 명대사를 남기죠;)
04/01/04 15:39
피라미르가 싸우러 갈때 꽃 뿌려주는 장면은 워크3 인트로 동영상과 비교되더군요.....죽으러 가는 병사들에게 뿌려주는 꽃과 개선식때 뿌려주는 꽃....
로한의 기병대는 박정석선수의 발업 질럿 부대를 연상케하더군요....로한 돌격대 정말 멋졌습니다...
04/01/04 15:45
올해와 내년은 아마 헐리웃 스펙타클 전쟁 영화의 공습기일 듯 합니다.
현재 제작중인 작품을 보면 알렉산더 대왕을 다룬 영화만 두편이고....한니발에 대한 영화도 있고 아더왕에 대한 새로운 영화는 여름에 개봉 예정이더군요. 특히 한니발을 다룬 영화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설마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한니발 렉터 박사를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
04/01/04 16:40
"I'm not a man." 이 부분은 왠지 코믹했다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도가 링을 던지지 못하고 마치 스미골;; 같이 행동했던 것도 실소.. 로한의 왕이 전투를 시작하는 장면, 그리고 아라곤이 죽은자들의 왕(?)과 쇼부보는 장면들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역시 카리스마가 넘치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04/01/05 13:48
스미골, 볼 때마다 저걸 왜 죽여버리지(-_-;) 않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간달프 왈, 자신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골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했던 말이 그대로 실현되는 것 같아서 마지막 부분에서 무릎을 쳤었다죠. 샘의 신중함도 좋았지만 골룸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주려는 프로도의 모습을 보고 또 많은 것을 느꼈네요. 아아아~ 명장면이 너무 많아서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뛰네요. 원작을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는데 다시 감동이 새록새록 ^^ 확장판도 꼭 사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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