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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2 20:22
LEC는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다른 랭킹들을 봐도 전반적으로 엘요야에 대한 평이 되게 좋더라구요. 휴머노이드-엘요야 콤비의 플레이를 보고 싶네요
21/09/22 20:39
플레이인이 아니라 마이너리그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겠네요
아무튼 어떤 선수길래 저정도 평을 받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pcs에서도 1황이 아닌 팀 선수인데 저정도인게 신기해서요.
21/09/22 20:38
케리아의 대한 평가가 여기서도 높네요. 보면 파워랭킹 나올때마다 케리아 순위 보고 '고평가 아니냐'라는 얘기가 간간히 나오던데 거의 모든 파워랭킹에서 케리아 순위가 서포터 세 손가락, 전체 순위로도 거의 10위 내외로 들어가는거 보면 고평가가 아니라 실제로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선수인 듯.
21/09/22 20:42
IWD는 LPL 썸머 해설하면서 아이완디에 꽂혔나봅니다. 그냥 대체로 이 둘의 평가는 서포터에 너무 과한 랭킹을 부과했다는 점에서 가치 없는 평가 같아요. 물론 서포터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지만 실제적으로 파워랭킹에 미드 다음으로 많이 선정하는건 좀 아닌듯...
21/09/22 20:42
페이커 그래도 썸머 준우승 + 선발전 활약인데도 몬가 평이 아쉽네요. Lpl이 올해는 2부 리그인데 해외에선 1부 리그 준우승팀 넘 짜게 준듯한 기분이에요.
21/09/22 21:12
전 구마유시 평이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좋은지 잘 모르겠고... 젠지가 한명도 없는건 좀 그렇네요
미드는 거의 다 한국인 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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