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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1/03 23:11:01
Name -rookie-
Subject [잡담] 프로게임단의 분업화
얼마전 KTF의 비공식 코치를 김동수 해설(?)이 맡는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오늘 프로리그를 보니 성상훈 해설이 4U의 전략 코치로 갔더군요.
슈마Go에는 임성춘 선수 겸 코치(겸 해설^^)가 있고 또 다른 팀에도 코치가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프로게임단 분업화가 이제 슬슬 시작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동네 형-_-같은 감독님께서 또래 선수들을 데리고 매니저 겸사 겸사
구단을 어렵게 이끌어가던 게 엊그제 같은데

프로게임단의 장래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구단주, 감독, 코치, 선수, 매니저(스태프) 이렇게 게임단이 분업화된다면
선수들은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고 감독이나 코치 역시 자신의 역량 창출에 힘쓸 것이며
나중에는 선수가 아니라 감독이나 코치도 트레이드(?)되는 경우도 생기겠네요.

덧글) 야구처럼 코치도 투수, 타격, 배터리, 주루... 이렇게 분업화된다면
        공격 전담 코치 -> 김동준 해설
        수비 전담 코치 -> 유병준 선수
        확장 전담 코치 -> 베르트랑 선수
        이렇게 되지 않을른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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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감각테란지
04/01/03 23:14
수정 아이콘
선상훈 해설..이 아니라.. 성상훈 해설 입니다.. ^_^
그랜드슬램
04/01/03 23:17
수정 아이콘
김동준 해설이...;;정말 공격적이었죠_-;;
04/01/03 23:32
수정 아이콘
항의 전담 코치 -> 임성춘 선수(겸 코치 겸 해설)
HwanG_Ya
04/01/03 23:34
수정 아이콘
=N2=Rookie였나요-_-? 김동준 해설은 해설도 잘하지만
엄청난 공격 플래이를 다시금 보고 싶네요^^
04/01/03 23:35
수정 아이콘
김동준선수가 얼마나 공격적이었길래 그러는지ㅡ,.ㅡ;
그당시 겜을 못봐서ㅡ_ㅡ;;;
04/01/03 23:36
수정 아이콘
성상훈 해설의 맛깔나는 해설을 온겜넷에서도 듣고 싶은데...
코치로서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rookie-
04/01/03 23:38
수정 아이콘
틀린 부분 수정했습니다.
안전제일// 초감각테란지향// 원삔//님 감사합니다.
04/01/03 23:38
수정 아이콘
POS에도 코치가 계시죠. 실력은 거의 프로게이머 수준이시구요.
김동준 해설위원은 워크래프트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계십니다. 워크래프트 보세요. 성적도 좋고, VOD 보면 정말 공격적이죠^^
04/01/03 23:39
수정 아이콘
김동준선수.... 마린4메딕2탱크1? 로 러쉬하던 게 기억남. 결국 메딕2탱크1만 남아서 컨트롤하면서 도망가다가 다시 공격...ㅡ,.ㅡ
04/01/03 23:40
수정 아이콘
wook98//
혹시 그경기 ...블레이즈 경기 아닌가요?
나나 -_ -
04/01/03 23:46
수정 아이콘
이왕이면 코디네이터도ㅡㅡ;
Reminiscence
04/01/03 23:58
수정 아이콘
예전 is팀에서는 피부 관리 해 주시는 분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만..-_-
04/01/04 00:05
수정 아이콘
정글스토리였는데요.
어딘데
04/01/04 00:25
수정 아이콘
김동준 해설이 워3 프로선수 한다고 했을때 예전의 그 컨트롤이 생각나더군요
아마 그 때 싸베도 한 기 있었을 겁니다
나름대로는 갖춰질건 다 갖춰진 병력 조합으로 러쉬를 간 거 였거든요
결국은 메딕과 탱크밖에 안 남아서 어쩔수 없이 뒤로 회군하는데
저글링이 달라붙자 메딕으로 길 막으면서 탱크 무빙샷으로 저글링을 죽이던 그 당시로선 신기에 가까운 플레이였죠
(메딕으로 유닛의 진로를 막는다는 발상이 너무 놀라웠죠)
행운장이
04/01/04 00:29
수정 아이콘
김동준해설위원은 프리첼배의 히어로죠. 프리첼배의 흥행을 위해서는 김동준해설위원이 우승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동수 선수가 2001sky배를 통해서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프리첼배때만 하더라도 그다지 인기가 많은 선수는 아니었거든요. 김동준 해설위원의 전성기가 프로게임계가 인기몰이를 하던 직전에 끝난 것이 아쉽네요. 아마 김동준해설위원이 임요환 선수로 인해 프로게임계가 인기가 오른 그 이후에 전성기를 맞이했더라면 훤칠한 외모와 시원시원한 공격때문에 큰 인기를 누렸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해설자로서 성공한 해설자죠. 아마 방송리그에 가장 많이 얼굴을 보이는 해설자중에 하나일 겁니다. 해설자로서 인기도 많구요~
04/01/04 01:22
수정 아이콘
프리챌배때 유난히 저그가 많아서 저그대 안티저그의 구도였죠. 그때 김동준 선수가 저그 상대로 많이 이기면서 6연승 하고 장난 아니었는데 8강 두번째 경기에서 봉준구 선수한테 어이없이 져서 결국 재경기 가서 탈락... 진짜 그때 연승할때는 마치 임요환 선수가 한빛배때 나와서 연승하던 그런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프리챌배 생각하면 아직도 아쉬워요.
VividColour
04/01/04 01:29
수정 아이콘
김동준님 그래도 감각은 살아있는 것 같아요..해설자병행하시면서 워3리그에서도 전업 프로정도의 좋은성적 내는걸 보면 말이죠
04/01/04 01:37
수정 아이콘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보통 김동준 선수를 꼽지만, 저는 임정호 선수가 정말 최고의 공격성향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믈론 요즘은 달라진 모습을 종종 보여주시지만, 과거의 그의 공격은 무모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남자의로망은
04/01/04 10:30
수정 아이콘
정말 프리챌배때는 김동준 선수가 최고의 인기 선수 였죠. 프리챌배는 24강 부터 대회가 진행 되어서 김동준 선수가 24강에서 3승 16강에서 3승 하면서 8강 올라 갔었죠. (6연승) 그때 분위기는 임요환 선수가 한빛배에서 16-8 강에서 6연승 하면서 4강전에서 박용욱 선수를 만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뭐 어쨌든 8강에서 아방가르드에서 노배럭 더블 커맨드 하다가 9드론에 무너지고 -_-;; 재경기 가서 어이없이 탈락하는 바람에 묻혀버렸죠. 그때 우승 했으면 모르긴 몰라도 임요환 선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을것 같습니다. 시원시원한 플레이 스타일이나 (김동준 선수도 임요환 선수 못지 않은 좋은 소규모 컨트롤을 보여주었죠) 훤칠한 외모 등으로 정말 크게 '뜰'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김동준 해설위원 생각하면 정말 아쉽습니다.
남자의로망은
04/01/04 10:34
수정 아이콘
정말 과거의 임정호 선수의 경기 보면 홍진호 선수가 수비적인 선수다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공격만 했죠 -_-;; 그래서 다 이긴 경기도 역전패 당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뒤 오랜만에 2002 sky 배에 복귀했지만 1승1패 상황 마지막 네오 포비든존 경기에서 김정민 선수에게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사상 5손가락안에 들 역전패를 당하면서 -_-;; (그때 엄재경 해설위원 왈 "캬캬캬캬 이게 역전이 되다니 캬캬캬 진짜 김정민 우와 캬캬캬 -_-;;;" ) 떨어지더니 아직까지 스타리그에 나오지는 못하고 있죠. 정말 저그 유저중에 성학승 선수와 더불어 주류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살아남아 있는 몇안 되는 저그 인데 말이죠. 생각하면 임정호 선수도 참 아쉽습니다. (과거 3임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푸른별빛
04/01/04 11:00
수정 아이콘
지난번 챌린지 리그였나요? 나도현 선수와의 기요틴 경기에서 보여준 임정호 선수의 플레이, 전 무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이기더라구요. 스커지 두기, 뮤탈 4~5기 정도? 러커 소수, 저글링 등 숫자는 적지만 다양한 조합으로 나도현 선수의 진출부대를 격파하고 쉴세없이 밀어붙이는...프로리그에서라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ㅡㅜ
04/01/04 11:06
수정 아이콘
갑자기 스타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선수들 간의 대결이 기억나네요..
세계최강의 공격수 김동준 대 마법저그 임정호...
게임큐에서 봤던 것 같은데요..뉴노웨이 아웃이라는 맵에서 김동준 선수는 섬을 다먹고 임정호 선수는 대륙을 장악하고...정말 명경기였는데요..
뉴노웨이아웃이라는 맵도 참 재밌는 경기가 많이 나오는 맵이었는데 지금 쓰이면 어쩔런지..당시의 컨셉은 테란이 할만한 섬맵이었습니다만..
남자의로망은
04/01/04 11:20
수정 아이콘
Yamet // 지금 뉴노웨이 아웃 쓰면 테테전을 더욱 실컷 보실수 있을겁니다 ^^ 16강에 테란을 10명이상 채우고 싶으면 뉴노웨이 아웃을 적극 추천 -_-;;;
04/01/04 11:50
수정 아이콘
저도 임요환 선수 경기를 보기 시작하면서 스타 경기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당시에도 닉넴만은 유명했습니다 세계최고의 공격수 김동준 우주방어테란 유병준 이 두선수만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 두선수가 아마 GO팀의 전신인걸로 제가 기억하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ChRh열혈팬
04/01/04 13:51
수정 아이콘
유병준선수는 후에 GO팀으로 들어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김정민선수와 함께요.
04/01/04 15:39
수정 아이콘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들의 연속은 글쓴이와 본문의 제목을 보고 들어온 사람에게 참 어이 없음을 주곤 하지요^^

제가 알기로는 POS팀의 서형석 코치가 게임계 최초의 코치 임무를
POS 태생과 함께 한 걸로 압니다
박성준 박정길 문준희 선수등이 서형석 코치에 의해서 성장한 케이스죠
현재는 서경종 박민현 브라이언 선수를 지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 끝까지
04/01/04 16:39
수정 아이콘
저 그런데, 임성춘 선수는 군대 다녀 오셨나요?
카나타
04/01/04 20:50
수정 아이콘
세상 끝까지님// 임성춘 선수는 아직 군대 안갔습니다.
MyHeartRainb0w
04/02/19 01:19
수정 아이콘
GO팀 유병준선수집에서 걍 같이 지내다가 팀만들고 테란만있는 게임단 만들다 이재훈선수의 ..꼽살이로... 되었고.. 그후 차츰 쌓인듯.
근데 슈마는 해설자군단이네여.. 김동준.임성춘.. 두분다 잘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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