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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1/03 15:48:23
Name fineday
Subject [잡담] 4U를 보고 있노라면..
프로리그를 보다 성상훈 해설<?>코치를 보다 떠오르는 점은..
점점 IS팀이 되어가는 듯하다..
주훈감독, 성상훈코치, 임요환선수, 김성재선수, 김현진선수..
-정말 나만의 소심한 생각인진 몰라도...

돌이켜보면 정말 그팀은 강했나보다.. 하나하나 IS에 입단하는걸 보면서.. 에~ 저선수도 아이에스?? 라며 경악을 하던, 그해 %얼토너먼트의 공식 유니폼 같았던 한빛 금은 빤작이 팀복과 IS 금은 팀복.. -그러고 보니 한빛도 무섭군..
(GO출범이전 강민선수와 서지훈 선수가 IS연습생 시절이 있었던가요?? 왜 그런 생각이 들지?? 대략 기억나는건 서지훈 선수가 데일리 겜북에서 막 연승할때쯤과 첼린지쯤인가?? 서지훈 선수를 KTF스카웃 한다던 소문만 기억이 난다는--;;;)
정말 이 팀리그 시대에 존재한다면, 존재 자체를 거부해야할 듯한... 매머드 팀이군요..--;;
(뭐 선수들을 미워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위압감이 드는군요..)

다시 4U로 돌아와서..
오늘의 프로리그 참 아쉽군요.. 2003년 중후반기 리그를 모두 쓸었으니(엄밀히 말하면 동양팀이지만, 그나물에 그 밥) , 한 씨즌쯤 쉰다고 해도 큰 탈 없습니다. 동반탈락하게된 New KTF팀도 좀 아쉽구요.. (에.. 유니폼이 영 적응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대로 어울리는군요.. 선수들...)

2004시즌도 즐거운 시즌이 되길... 에..박서선수! 오늘 패배했다고 맘상하지 마시고 낼 재밌는 경기 보여주시길.. (뭐,, 당연히 그러겠지만--;;;->그래도 비기리그결승이 쪼금 더 기대되지만..)

아.. 결론은 제목과 관계없는 글이 나오고 말았네요.. 후훗..

덧// 한승엽선수가 지고 있네요.. 아아.. 개인적으로 지난 MSL보며, 더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있건만, 그 이후 계속 지는것 같아 마음이 찢어지네요.. 아~ 화이팅...
덧2// 더마린 부활인가요?? 흠.. 저 경기 끝나고 자신감있는 미소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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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04/01/03 15:51
수정 아이콘
정석테란 김정민 에 올인!!! ㅠ_ㅠ 이제 부활이닷!
분홍색도야지
04/01/03 15:53
수정 아이콘
4U 화이팅!! 내일 박서의 우승을 위해서 오늘 액땜한거라고
그렇게 믿을래요~
04/01/03 16:01
수정 아이콘
이전자유게시판에서 '서지훈'으로 검색하면 맨~뒤에 2002년 3월 8일 올라온 글이 있는데, 댓글중에 테스트에서 임요환, 홍진호 선수에게 1승 1패를 거두면서 IS에 들어갔다는 내용까지 있더군요. 당시 IS 홈피 팀스케줄에 서지훈 선수가 들어가 있었다고도 하구요. KTF 간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정말 GO는 스카웃 잘한듯. -_-;;;

그건 그렇고, 김정민 선수 시나브로 프로리그에서 4전 전승입니다. 고군분투했었는데... KTF 아쉽네요. 박정석, 조용호, 변길섭 선수를 보지 못한다는 점도 그렇구요.
꽥~죽어버렸습
04/01/03 16:02
수정 아이콘
그 IS라는 전설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이콘은 박서겠죠?
Reminiscence
04/01/03 16:12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가 처음 KTF로 간다고 했다가 GO로 갔을때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웠답니다. 당시 KTF는 강력한 테란 유저가 한명 더 필요했기 때문에(당시 KTF 엔트리: 임성춘, 송병석, 박신영, 성준모, 한웅렬, 김갑용, 박현준선수.) 서지훈선수가 처음 KTF로 간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었습니다. 물론 현재 슈마 GO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요.
시미군★
04/01/03 16:23
수정 아이콘
아.. IS 엔트리가..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김현진, 임효진, 성학승, 서지훈, 김성제.. 또 누가 있죠?
04/01/03 16:2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서지훈 선수가 KTF로 갈 뻔 했었군요. 데일리 게임북에서 서지훈 선수 이기실 때 정말 놀랐었는데요, (와.. 계속 이기네~) 그리고 김정민 선수 4승 엄청난 성적. 이제 완벽한 부활입니다~ KTF 진출 못 한게 한이네요. 저번 시즌에 KOR팀 주진철 선수가 좋은 성적 내고도 진출 못 해서 안타까웠던 것 처럼요. 글 내용과 상관없는 리플이었네요--; 아 그리고 4U는 박용욱 선수가 아프시다던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정우진
04/01/03 16:31
수정 아이콘
시미군님 이재항,김종성,백영민,박효민,김신덕 등이 있는걸로 알구있습니다.
Reminiscence
04/01/03 16:35
수정 아이콘
정우진님//그 당시 엔트리에는 백영민선수와 김신덕선수는 없었습니다. 백영민선수는 임요환선수가 박정석선수와의 결승전 때문에 is팀에 합류하였고 김신덕선수는 is팀이 ktf ever cup 프로리그 2라운드때 '프로게이머 2명이 포함되어야 출전할 수 있다(정확한진 모르겠군요..)'라는 규정이 있었는데 is팀 멤버 중 절반 이상이 sg팀으로 빠졌기 때문에 프로 신분인 선수는 성학승선수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한빛팀에 있었던 김신덕선수가 is팀으로 이적하게 된 거죠.
남자의로망은
04/01/03 18:36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가 2001 sky 배 에서 임요환 선수의 연습 파트너를 해줬다는 얘기를 들은 적은 있습니다.
04/01/03 19:42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와 임요환 선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모양인가봐요..^^
친할지도..+_+
남자의로망은
04/01/03 20:31
수정 아이콘
2001 sky 배 결승 에서 임요환 선수가 김동수 선수와 맞붙었죠. 김동수 선수가 전략형 프로토스이고 (물론 중앙 싸움도 잘합니다) 뭘 할지 모르는 선수여서 스타일상 김동수 선수와 흡사한 강민 선수를 연습 파트너로 데려와서 결승전 대비 기간 동안 강민 선수가 임요환 선수와 연습을 같이 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04/01/03 22:05
수정 아이콘
4U 팀의 징크스?? 선수와 감독외에 다른 사람이 팀 석에 앉으면 진다..(죄송해요 성상훈 코치.. ㅡ.ㅜ)
04/01/04 03:17
수정 아이콘
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네요~ 서지훈선수가 IS 에서 테스트도 받고 KTF로 갈 수도 있었다니 +_+ 강민선수가 임요환선수를 위해 vs 김동수전을 연습해 줬다는 것도 놀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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