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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3 11:07
상세하게 잘 분석하신 듯 합니다. ^^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이번 스타리그에 출전한 테란 선수들 중에서 A+급은 임요환 이윤열 선수정도밖에 없는데 두 선수가 공교롭게도 프리미어리그 결승전에 각각 진출한지라 스타리그 최근 성적이 더욱 부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안티테란화되어가는 온게임넷의 전체적인 맵경향속에서 테란의 벨란스를 그나마 맞추고 있는 선수들이 4강테란인데 말이죠
04/01/03 11:21
남자이야기를 테란맵이라기 보다는 '테란유리맵'으로 보고 싶네요 ^^;
기요틴이나 노스탤지아에 비해서 테란이 상당히 유리할 것 같습니다
04/01/03 11:30
선수들의 실력에 기준을 둬서 적는 것은 민감한 문제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해설진들이 16강 진출한 선수의 실력은 종이 한장차이라고도 하고 팬들의 분석에서도 A급선수 A+급선수 극강선수 얘기는 많이 나와도, B급선수 라는 용어를 쓰는 글은 드물죠 -.- 하지만! 엄밀히 실력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일 것이며 극강테란, 극강플토와 그렇지 않은 선수의 경기등으로 언급하면 애매한 면도 많아서 피치못하게 A,B,C용어를 썼습니다...
04/01/03 11:32
매우 정확한 분석글 감탄했습니다.
저도 거의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각 사이트마다 안티 테란 분위기가 강해서 저의 의견을 자신있게 내놓지는 못했었죠. "그럼에도 요즘 추세의 밸런스 논쟁글에서 2팩벌처 전략에 의한 테란vs플토 밸런스 붕괴가 논의되고 (다수 의견) 좋은 밸런스의 노스탤지아의 밸런스도 수정되야 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소수 의견) A급 테란의 귀신같은 벌처활용과 게임운영이 그 동안의 노스탤지아 데이터를 50:50으로 맞춰놓은 것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 이 대목이 특히 정곡을 찌르는 분석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의 의견을 좀더 덧붙인다면 A+ 테란 : 최연성, 이윤열, 이병민 A 테란 : 서지훈 으로 나누고 싶네요... 최근 온겜넷에서만 유독 "타성에 젖은 생각없는는 플레이"로 여러사람 마음 아프게 하는 이윤열 선수가 아쉽네요.. (A+ 급과 A급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이라고 봅니다)
04/01/03 11:33
선수들의 실력에 기준을 두기 보다는 선수들의 최근 컨디션에 두었다고 생각하렵니다. ^^ 요즘 테란 선수들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니 아무래도 다른 리그에서는 좀 힘든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닐까요. (그런거보면 이윤열 선수의 그랜드 슬램 달성은 정말 대단해요)
04/01/03 11:55
작은태클입니다만...노스텔지어는 테란대토스 에서 테란이 더 많은 승을 거두었던데요?그리고 패러독스 역시 테란대플토에서 체감상 벨런스는 테란이 유리한걸로 알고있습니다.
04/01/03 12:03
이 얘기는 꼭 한번 하려 했습니다.
윗분들이나 많은 분들의 분석이 물론 맞아 떨어지는 감도 없지는 않지만, 일딴 온넷 스타리그 토스의 선전은 '테란의 부진' 과는 별개로 선수들이 아주 작정을 하고 한타를 준비하거나 아니면 전략을 준비하거나, 혹은 전체적인 판(전략과 유사하긴 하지만 좀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 주세요)을 그려서 나온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여러 예를 들 수 있겠지만 구구절절이 언급할 필요는 없는것 같고, 어쨌든 저의 눈으로 바라본 토스선전은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등급의 차이보다는 그 쪽인것 같습니다. ps. 게이머들의 급을 나눈다라... 일견 맞게 보일 수 도 있겠습니다만, 첫째, 이런 급수를 나누는, 추세가 어찌되었든 챌린지와 듀얼(혹은듀얼만)의 잔인한 숲을 '실력' 으로 뚫고 올라온 그들에게 '너희들은 b 급이라 그렇고 운이 없어 떨어진 a급들은 챌린지에서 선전하고 있잖아!.' 라는 식은 스타리거인 테란유저들에겐 조금 곤란한, 그리고 약간은 '건방진' 일이 아닐까 합니다. 둘째, 현재 스타계의 추세가 테란으로 가고있고 좋은 신인들도 자주 발굴되며 대박도 터트리는등 전체적으로 테란계가 풍성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플토는 암울하다느니(어떤 의미에서든 얼마만큼 이든간에) 하는 와중에 대형신인은 물론 전체적인 인프라가 좋지못한 상황인 플토진영에선 스타리거쪽이 확실히 알짜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테란진영은 신인급이라 하더라도 일정급 이상의 선수들이 많은반면 플토진영은 정예들을 제외하곤 프로로서 정예들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ps. 어머님의 와병중에도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킨 성제군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했던 생각이 이제 그가 진정 팬들에게 보답하고 어머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위해선 자기의 분야에서 한건, 메이져에서 우승한번쯤 하는 진짜 독한모습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동수군이 그랬던가요, 자기보다 손빠른 게이머, 눈빠른 게이머, 생산·컨트롤 잘하는 게이머들 너무나도 많다고...그렇지만 프로게이머로서의 능력과 자신감이 있기에 극복할 수 있을것 같다고도... 어제경기에서의 성제군의 눈에선 동수군의 그것을 보았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동수군을 b급 토스유저라고 분류하지 않는다는것도, 그리고 성제군도 그 모습에 가까워 지고 있는것 같다는것도 말이죠...
04/01/03 12:06
예전 같으면 김성제 선수의 B분류에 동감했겠지만 최근 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최근 가장 확실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플토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오르기 시작한게 눈에 보이더군요.
04/01/03 12:09
솔직한 말로 노스텔지어의 TP벨런스는 곧 깨질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그런 형태의 맵에서 테란이 이길수있던것은 벌쳐의 적극적인 활용의 덕이 가장 컷겠지요. 노스텔지어에서는, 2번의 진출이 테란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남자이야기는 솔직한말로 저그맵같습니다 (......) 완벽한 벨런스의 노스텔지어가 과거 완벽한 벨런스를 자랑하다가 프로토스의 할 전략이 다 떨어진 관계로 일방적으로 무너져버린 비프로스트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노스텔지어의 TvsP. 임요환 선수의 바카닉이라도 다시 사용해야 할거같습니다..
04/01/03 12:32
RM님/ 입구를 올라가는 언덕이 있는 맵에서의 바카닉 사용은 좀 더 신중히 고려해봐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송이님/ 현재 전적이 모든 걸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마당에 가스가 없다는 것은 분명 p vs t와 p vs z에서는 프로토스에게 t vs z에서는 테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또 2번째 가스멀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다른 맵에 비해서 프로토스의 드라군의 활용도가 굉장히 상승합니다. 그리고 노스텔지어는 전략이 다 떨어져서 정석으로 갈수록 프로토스에 힘이 실릴거라고 예상됩니다.(벌쳐의 적극적인 활용도 결국 한계가 올 겁니다. 박정석 vs 도진광 경기처럼.) 남자이야기의 경우는 아직 데이터가 "많이" 부족하고요.. 일단 프로토스가 8강까지 3명정도는 진출했으면 하는 소망이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테란이 부진하는 맵들도 한 두명만 먼저 해법을 제시하면 다른 테란유저들도 따라 올라가서 자신만의 해법을 제시할거라고 예상됩니다.
04/01/03 12:36
난폭토끼님// 님 첫째 급수를 나누는......생략... 에서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반면에 둘째에서 토스진영의 스타리거쪽이 알짜라는 소리는 결국. 님이 분석한것은 토스 스타리거는 알짜(a급)라는 소리 아닌지요? 많은분들이 프로게이머들에게 a급b급으로 나누길 주저하시지만 결론을 내리면서는 항상 등급을 나눠버리지요 그등급이 교묘하게 극강<초극강.. 일류<초일류 또는 8강후보<4강후보등으로 게이머들을 추켜세우는것 같이 하면서요 초일류선수와일류선수 A급선수와B급선수의 차이를 저는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선수들의 실력차이는 거의 없다라는분들이 많지만 (종이한장차이다..등등) 그런분들이 조지명식등에서 죽음의조라는 소리를 즐겨 하시더군요 결국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나오는 글로만 아닌척하는것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프로들의 실력이 종이한장 차이라는것은 어느정도 동감을 합니다 그러나 실력이 극에 달한 프로게이머들에게 있어서 과연 그 종이한장차이를 쉽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아마추어들이 실력이 종이한장차이라면 이기고 지고를 반복을 하겠지요 그러나 프로는 차이가 확실히 벌어집니다. 그 한장을 극복하기 위해서 엄청난 연습과 어느정도의 운도 따라줘야지만 그 경기를 이길수 있지요 이윤열선수가 프로리그에 출전을 하여 잦은 패배를 기록한것 그 상대방이 분명히 노력하고 연습을 많이 했겠지요 만약 이윤열선수가 다른 스케쥴이 전혀 없는 상태로 프로리그전만 연습을 한다면..그 결과가 지금 같을까요? 모든이들이 강자라 부르는 선수들 분명히 실력으로 한수위이며 연습량에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계속 거두고 있습니다.
팬들이 분류하며A급에 거론조차 안되는 게이머분들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냉정하게 그런 팬들의 평가를 실력향상으로 뒤업는것이 프로의 할일이라 봅니다..(난폭토끼님의 글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만 첫째와 둘째글의 묘한 표현이 눈에 띄어 몇자 적어봅니다)
04/01/03 12:59
방3업아콘님/ 저는 난폭토끼님의 글을 좀 다른 각도로 읽었습니다. 귀하 말씀처럼, 선수의 급을 나누는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선수들이 연습에서는 실력이 백중세라 하더라도, 실전에서는 확연한 성적의 차이와 강함, 유연함 모든 편에서 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이죠. 다만 선수의 본실력을 실전을 통해 완전히 알 수 있는가? 이건 무리수란 것이죠. 조용호 선수만 해도 실전의 긴장을 오래 떨치지 못했으니. 그렇다면 'A급 B급' 이라는 표현은 약간 비이치적인 것이 아닌가...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특히 선수의 실력이 실전으로 드러난다고 치면 이미 스타리그 본선에 올라가있는 선수들을 B급이라 지칭하면서 어떻게 아직 챌린지 리그에 있는 선수들을 감히 A급이라 부를 수 있는가...? 확실히 보는 시각에 따라 '건방진' 일이라 할 수도 있는겁니다. 결국 '경기 내용'에서 보여진 막강함을 통해 판단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경기 내용이라면 상대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일례로 최근 테테전 괴물로 급성장한 최연성 선수의 경우를 본다면, 팀내의 연습에서는 임요환 선수에게 상당히 지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윤열 선수도 유독 임요환 선수와는 이기고 지고 하고있죠. 그런가하면 임요환 선수는 서지훈 선수와의 대전에서 확연히 밀리고, 서지훈 선수는 이윤열 선수에게 약한...실전이란 이런 것입니다. 정리하면 '실전에서의 승패는 경기 결과로 드러나는' 것이지 아무리 경기 내용이 막강하더라도 함부로 A급 B급으로 지칭할 수는 없죠. 이에 비해, 일류나 초일류라는 단어는 그보다 성적에 치중한 평가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 역시 개인적으로 달리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만) 그런 면이 아니더라도 실전에서의 승패가 연습의 실력과는 별개의 것이라면, 이른바 A급 선수들이 보여주는 막강함도 의외로 B급으로 분류된 선수들에게 통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A급 B급의 분류 기준이란 대체 무엇인걸까요...? 저로서는 랭킹이나 성적을 통해 일류, 초일류로 분류하는 편이 훨씬 마음에 든다는 점을 밝히고 싶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시각이라 난폭토끼님이 생각하셨던 원 뜻과는 다를 수 있으니, 오히려 난폭토끼님의 리플을 통해 정리된 저 개인의 의견이라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04/01/03 13:07
세츠나님//^_^ 혹시 기분 나쁘시지는 않으셨겠지요?(현재 본인이 너무 기분이 좋은 상태인지라 무조건 꺄르르 대고 본답니다.)으하하하하
개인적으로 선수들을 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에 별로 좋은 느낌을 갖고 있지는 못합니다만...분명한것은 경험의 차이와 기대치의 차이는 있다라는 것이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떻게 획득하느냐가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에 아주 중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_^ 고로 슬럼프가 아니라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그 선수는 아직 좀더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거죠.신인급 유저라면 거의 가지고 있는 모습이기는 합니다만 신인이기때문에 조금 놓인 마음으로 바라보는것도 있지 않습니까?^_^ 만약 베테랑 게이머와 신인 게이머가 같은 실수를 한다면...분명 다르게 받아들이지 않나요? 전 그정도의 차이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저도 선수들의 등급을 나누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으하하하.)
04/01/03 13:16
방3업아콘님 글이 정답이네요.. 급수를 나누지 말자면서 극강,죽음의조 운운하는건 좀 가식적이라고 생각하네요.. 아무리 프로게이머들이고 다들 열심히 하지만 실력차이는 분명히 나는것같습니다
04/01/03 13:32
아마 A급, B급이라는 '확연히' 구분되는 용어를 통해 선수들의 등급을 나누어 주셔서 반감을 가지는 분들도 계신듯 합니다. 선수들의 '연습실에서의' 기량은 큰 차이가 없고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리그'를 치루어나가는 능력이 '프로'게이머인 이들에게는 '진정한' 실력으로 평가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수들간의 실력차는 크지 않을지언정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지요. 아무리 연습경기에서 괴물이라도 오프라인에서 그 실력 발휘하지 못한다면 '불펜의 선동열' 로 남을 수 밖에 없지요. 선수들간의 실력차에 대한 언급이 선수들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 위와 같은 수준 높은 분석을 위해 쓰이는 것이라면 그리 민감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선에 오른 선수들보다 챌린지리그에 있는 선수를 어찌 높게 평가하느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챌린지리그에 있는 4사람의 테란은 메이저리그 우승 혹은 4강진출의 '실적'과 최근의 압도적인 승률이라는 명백한 '성과물'이 있는 선수들이기도 합니다.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이 앞으로의 꾸준한 활약을 통해 사람들에게 극강이라고 인정받는 선수들만큼, 혹은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고 그러한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이지요. 선수 개개인의 명성과 평판은 팬들이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선수들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4/01/03 13:33
등급이 있을리가 없죠. 임요환선수가 지면 그경기에서 임요환선수가 못해서 진거고 이윤열 선수가 져도 이윤열선수가 김성제선수보다 못해서 진겁니다. 레벨이 틀려서 그런게 아니구요. 프로게이머라면 레벨은 다 똑같습니다. 누구나 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죠. 수상경력이 화려한 선수가 진것을 컨디션난조나, 타대회준비로 인한 연습부족때문이라는건 핑계일 뿐이고, 핑계이기 이전에 상대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04/01/03 13:35
급수 나누는걸 다른 방향에서 접근해보고 싶어서요.
급수 나누는게 "건방짐" 이라면 각종 인기 조사나 대통령 선거도 건방짐에 속하겠죠. 돼지고기, 소고기 부위별 등급 분류 도 우리가 할수도 못할수도 있지만 전부다 자신에게 좋고 질좋은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것일겁니다. 대통령선거도 마찬가지죠.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마음이 클겁니다. 프로게이머 급수나누기도 내가 프로게이머에게 원하는 기대 수준/만족감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기대 수준을 만족하면 A 급 기대 수준에 못미치면 B 급 이렇게 나누고 싶습니다.
04/01/03 13:39
/kali님 등급이란게 무슨 날때부터 달고 나오는 꼬리표의 의미가 아니지 않습니까^^ 높은 명성을 가진 선수가 그렇지 않은 선수에게 졌다고 이런저런 핑게를 대는 것은 분명 바람직 하지 못한 릴입니다. 누가 누구와 대전해서 누구보다 더 잘해서 승과 패가 갈리는 것이 '승부'입니다. 그러한 승부의 결과물이 쌓여서 나온 전적과 승률의 다양한 편차는 크지 않을 지언정 선수들의 기량의 '차이'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04/01/03 14:03
저는 너무 다르게 생각되네요
등급을 억지로 나눠서 짜맞춘듯한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엔 모두들 잘하는 선수들이거든요.. 또 그런식으로 말하면 A급테란이 A급플토를 이변이 없다면 못이긴다는것도 같고요.. 그렇게 밸런스가 척척맞는 스타리그는 재미없을듯 ^^
04/01/03 15:30
분석 굿입니다. 다만 맵분류에서 노스텔지어는 공평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T vs P관계에서 앞마당에 가스가 없다면 나올 탱크수가 일정하기때문에 테란이 쉽지 않습니다. '다른 가스 멀티 먹으면 되지 않겠느냐?'하시겠지만 테란이라는 종족 특성이 앞마당외엔 유리한 상황 아니면 타멀티는 정말 어렵습니다. 가스가 없는 노스텔지어가 공평이 아니라는 가장 큰 이유는 테란의 전략적 한계때문입니다. 로템의 경우 원팩더블,투팩벌처놀이,원팩원스타등 여러가지 전략이 구사가능하나 노스텔지어의 경우 투팩벌처놀이 외엔 전략이 실패할경우 회복이 안됩니다. 즉, 투팩벌처로 빌드를 잡아갈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원팩더블의 경우 앞마당의 가스를 먹는게 중요전략이면 원팩원스타역시 견제하며 상대보다 빠른 앞마당을 가져가는게 중요 쟁점이라고 보는데 가스가 없는 앞마당은 탱크수의 한계로 힘싸움이 쉽지 않죠. 따라서 테란의 전진 한두번만 토스가 막아주면 테란에겐 탱크가 나오지 않아 더이상의 기회가 없어져버립니다.
그리고 남자 이야기. 직접게임해보니 일단 저그맵이고 대각선 나올경우 테란이 토스이기기 무지 힘들다고 봅니다. 자원이 많고 대각선이 무지 멀더라고요. 테란맵이라고 하기엔 해보니 무지 힘들더군요. 물론 저의 수준이 프로게이머 수준이 아닌관계로 단언은 못하겠지만요^^; 이 맵은 누구맵이라고 단정짓기보단 앞으로의 경기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듯...
04/01/03 16:51
kali님// 등급이 없다는 것은 조금 이상한데요? 모든 프로게이머들의 실력이 같나요? 그리고 레벨이 높다고 해서 항상 이기지 못하는 건 당연하죠.. 스타에는 변수가 너무 많으니까요. 저는 이 글에 매우 공감가는데요.. 다른 프로스포츠에서도 선수들을 평가하듯이 스타크에서도 선수들을 성적에 따라 급으로 나누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스포츠도 선수들 실력이 종이 한장 차이인건 마찬가지구요..
04/01/03 17:48
등급은 없습니다. 등급이라는 기준자체가 애매모호 하구요. 1등급 선수와 2등급선수의 기준을 제시하라고 하면 누구도 제시하지 못할겁니다. 이런건 그냥 감으로 때려잡아 정한것이죠. 물론 그렇다고 전혀 신빙성이 없는것도 아니지만요. 실명을 거론해서 무척 죄송스럽지만 이윤열 선수와 서지수선수와 비교를 한다면 이윤열선수쪽에 무게가 실리는것은 당연한거니까요. 이윤열선수가 공식전에서 좋은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한것은 마치 삼국지의 장수정보마냥 기량을 수치화 시켜서 집단을 나누고 편성하는것이 그렇다는 점입니다. 이런 등급화는 그 선수를 바라보는 팬 입장에서도 알게 모르게 인식이 되거든요. '어제 어떤글에서 읽었는데 저선수는 B급이다'라구요. 만약 스타리그를 전혀 모르는 선수가 이글을 읽었을때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생각해보면 그걸 알수 있습니다. 그사람 머릿속엔 일단 '김성제는 B급 프로토스 유저다'라고 받아들이게 되는거죠. 두선수에 대한 단순비교로 이름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이나 경력, 경험차를 저울질하는것은 가능하지만 이렇게 선수들을 그룹화 시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상대비교를 해도 될것인데 왜 굳이 A급 B급을 정리하는지는 모르겠네요. 3강테란이니 몇강테란이니 하는것도 말장난에 불과한건데 절대적인양 받아들이고, 3강에 누구를 집어넣느니 빼느니 하는 몇몇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분명 모든 게이머들의 실력은 미세한 차이지만 같지 않죠. 그렇다고 수치로 정확히 나눠서 90점 이상은 A이고 80점이상은 B로 구분할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구분해 버리니까 편견이 작용하는것입니다. 이 글에 달린 리플에서도 읽었는데 스타급 선수가 져버리니까 컨디션 난조라느니 타대회 결승전 준비한다고 연습을 못했다느니 하고 덮어버리죠.'정상적으로 붙었으면 이겼을꺼야'라고 생각하고 마는겁니다.
04/01/03 17:49
사실 테란 vs 플토는 모든 면에서 테란이 우세죠. 아니, 플토가 우세한 점이 있다면 테란은 SCV가 붙어야 건물을 짓고 프로토스는 그 시간에 프로브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 때문에 블리자드가 프로토스의 가격 대 성능비를 낮게 잡은 듯 싶습니다. 하지만 사실 자원 대 효율 면에서는 프로토스가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프로토스가 테란 상대로 할만하다 하는 요소는 전체적인 유닛의 구성이 테란 유닛들에게 좋게 상성되었죠. 드라군을 제외한 유닛들은 마메를 힘 못쓰게 하고, 드라군은(근래에는 많이 바뀌었지만) 벌쳐, 탱크에 제법 강하고, 질럿도 그렇고. 그 때문에 프로토스가 테란 상대로 할만하다 할뿐이지 어떤 맵을 사용해도 가능성이 높은 종족은 테란임이 틀림없습니다.
04/01/03 19:12
등급은 나눌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분명히 등급은 존재하니깐요. 축구도, 농구도, 야구도 객관적 전력파악이 됩니다.
스타도 알아차리기 힘든 것 뿐이지 실력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04/01/03 19:40
등급의 기준은 당연히 성적이죠.. 프로는 성적으로 모든것을 말하는법.. ab선수를 비교하는건 허용되나 등급을 하는건 안된다? 이건 말도안돼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온게임넷같은 공신력있는 협회에서 선수등급을 매겨서 수능처럼 수치화한다면 당연 안되는거지만 개인이 선수를 비교하고 등급을매기는 행위자체는 스포츠의 팬이라면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3강테란,3개 프로토스,조진락.. 이런건 해설자분들이 거의 만들어낸용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걸 문제삼으면 그냥 경기를 안보는게 났겠네요.. 다 재미를 위한건데 주관적이다라는 미명하에 이런행위를 비난하는건 전혀 설득력이없다고 생각합니다.
04/01/03 21:16
프로는 성적으로 말하는법!^^ 어떤성적? 3강테란은 알겠는데 3개 프로토스랑 조진락은 뭔가요? 조용호 홍진호 박경락인가?^^; 제글은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고 말이되는지 안되는지는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답니다.
04/01/03 21:47
성적을 보는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굳이 자기가 찾아보지않아도 pgr랭킹 함온스랭킹 온게임넷랭킹등.. 객관적 자료가 존재하죠 엄연한 기준이 존재하는겁니다. 그리고 비판이 아니라 제가 보기엔 비난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객관적인 근거보다는 감정론에 호소를 하기때문이죠.. 그런 등급을 프로게이머가 보면 어떻겠느냐? 가슴아프지않겠느냐? 이건 감정론이죠 그리고 두명의 선수를 저울질하는건 되고 등급화는 안된다는건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협한 사고죠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구요.. 안되니까 안된다 이게 비판이 될수있나요? 프로게이머에 대한 애정은 알겠지만 그만큼 팬들도 즐길권리가 있다는걸 간과하면 안되죠..
04/01/03 22:17
전 노스텔지어에서 T vs P 의 밸런스가 깨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테란은 앞마당 멀티를 하건 아니면 본진에 더 있는 자원을 쓰건간에, 벌처를 다수 생산할수 있고, 벌처를 통해 토스의 멀티를 저지하거나, 심각한 프로브 피해로 물량을 조정할수 있따고 생각합니다. 또 그동안 다른 가스멀티를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다리지형, 입구가 넓지 않은 지형으로, 테란이 시간이 조금 흐른다면 방어하기도 충분히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경기에서 김성제 선수가 이긴것은, 무리하게 물량을 잃지 않고, 다리 밖으로 나오는 벌처와 탱크를 적절히 막았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앞바당 이후 많은 벌처를 많이 만들어서 다른 루트를 통해 나와서, 토스의 멀티를 괴롭혔다면 (설령 벌처를 잃더라도 프로브만 동가격대로 잡았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윤열 선수가 앞에 보이는 다리로만 나가려고 무리해서 진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T vs P 에서 앞마당에 가스가 있으면 무조건 테란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같은 '급' 의 선수라면..) 전략이 다양하진 못하지만 프로토스 전에서 캐리어가 뜨기까지 속업과 마인업이 된 벌쳐가 얼마나 흔한말로 '사기스러운지' 아실겁니다. 75원의 벌처가 125/ 50 의 드라군을 마인으로만 잡아낼수 있으니까요.(물론 이론상이지만요.) 거기에다 드라군에 천적인 탱크마저 추가된다면, 사실 극강선수들이 뭔가 실수를 해주거나, 섬맵이거나, 아니면 초반에 '모 아니면 도' 식의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맵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가 어느면에서는 좀 테란의 언벨런스한 벌쳐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벌쳐와 탱크를 동시에 많이 생산하게 한다면 사실 토스 입장에서 쉬워보이지는 않기 떄문입니다.
04/01/03 22:27
사실 실력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선수들이 어떠한 경기를 집중하느냐 이런 면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리그에서는 다양한 전략 기타 필살기를 잘 만들어오고, 또 상대적으로 그것에 집중하지 않는 선수들은 쉽게 그런전략에 지기 때문입니다.
이윤열 선수가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보여주는 것만으로만 생각한다면 사실 A 급 테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우승이후 16강 탈락 16강 탈락 이셨으니까요.) 그러나 이윤열 선수가 기량이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윤열 선수가 집중할만한 경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 점이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윤열 선수가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동시에 GEMBC(그당시) 와 ongamenet 을 잡아낸것은 아니듯이. 중요한 경기에 집중할수 있다면 그 분야에서는 확실히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열 선수가 김성제 선수한테 진것이 그렇게 큰 이변으로는 전 그래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성제 선수는 최근에 크게 준비할 경기가 없었고,(있다면 MSL 마이너 진출전이겠지만 역시 T vs P 의 경기였죠.) 따라서 그 온게임넷에 집중할수 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윤열 선수는 프리미엄리그 결승전등 다른 경기에 바쁘고 또한 팀 이적등으로 환경의 변화도 영향을 미쳐서 좀 초반부터 김성제 선수가 유리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선수들의 기량차이는 사실 크지 않고, 얼마나 그 경기를 위해 많이 집중해왔는가 이런면이 오히려 더 영향을 주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스타리그의 맵은 그런면에서 어느정도 모든 종족에게 '할만한'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리그의 저그에게 페러독스 같은 확연히 불리한 맵은 없으니까요. 제 결론은--; 실력차이도 있지만 더 중요한것은 선수들이 얼마나 그 경기에 집중해서 준비해 오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온게임넷 16강 선수들이면 어느정도 '검증' 된 선수들인데 아무리 노력해도 못이길 정도의 실력차이가 난다고는 생각하긴 힘든것 같습니다.^^
04/01/03 23:42
나현수님// 이윤열선수의 그랜드슬램은 3개 방송사 대회를 동시에 잡아낸것이 맞습니다..
아마 지금과 비교해서 더 바쁘면 바빴지..덜 바빴다고 하기 힘든 스케줄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04/01/04 00:10
그러나 동시에 집중했던 엠겜(당시는 겜비시)의 kpga tour 4차리그와 온겜넷의 파나소닉배 스타리그에 비해 겜티비의 3차 스타리그는 엠겜 결승 끝나고 난 다음에 시작한 것이라서 3개 대회에 모두 집중했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죠.
04/01/04 01:10
당시 이윤열선수의 스케줄 입니다 (무슨 스토커 같지만..-_-*)
1월 15일 수요일 [ 겜티비 스타리그 이윤열 vs 한웅렬] 1월 17일 금요일 [ 온게임넷 4강전 이윤열 vs 홍진호] 1월 18일 토요일 [겜비씨 kpga4차리그 결승전 이윤열 vs 조용호] 1월 21일 겜비씨 구단전 [이윤열 vs 박경락] 1월 22일 겜티비 16강전 [ 이윤열 vs 박경락] 1월 23일 겜비씨 위너스쉽 [이윤열 vs 홍진호] 1월 27일 월요일 [ itv 랭킹전 ] 1월 29일 수요일 [ 4대천왕전 ] 1월 30일 목요일 [ 위너스챔피온쉽 vs 장진남] 2월 3일 월요일 [제이브뮤직 녹음] 2월 4일 화요일 [온게임넷 결승 프로필촬영] 2월 5일 수요일 [KT 인터뷰] 2월 6일 목요일 [위너스 챔피언쉽 vs 최인규] 2월 7일 금요일 [벼룩시장배 16강전] 2월 10일 월요일 [ iTV 랭킹전 ] 2월 12일 수요일 [ 겜티비 vs 송병석 ] 2월 13일 목요일 [ 위너스 챔피언쉽 vs 임성춘] 2월 14일 금요일 [ 졸업식, 온게임넷 결승 vs 조용호 ] 2월 19일 수요일 [ 벼룩시장배스타리그 vs 김근백 <10시>,겜티비스타리그 vs 강도경 <7시> ] 2월 22일 토요일 [ 프로게이머 소양교육 ] 2월 25일 화요일 [ 제이브뮤직 앨범자켓사진 촬영 ] 2월 26일 수요일 [ 겜티비스타리그 vs 박신영 ] 2월 27일 목요일 [ 위너스챔피온쉽 vs 임요환 5판3선승제 ] 3월 1일 토요일 [ 온게임넷 구단전 개막전] 3월 3일 월요일 [ itv 랭킹전 ] 3월 4일 화요일 [ 엠비씨게임 구단리그 ] 3월 5일 수요일 [ 겜티비스타리그 VS 나도현 ] 3월 10일 월요일 [itv 랭킹전 vs 변길섭 ] 3월 11일 화요일 [ 엠비씨게임 팀리그 vs 한빛 ] 3월 12일 수요일 [ 겜티비 준결승전 vs 한웅렬 ] 3월 13일 목요일 [ 엠비씨게임 3,4위전 vs 박신영 ] 3월 15일 토요일 [ 온게임넷 구단전 vs GO팀 ] 3월 16일 단체음반 녹음작업 3월 17일 인천방송 랭킹전 (상대 변길섭) 3월 23일 광주방송 올스타전 출전 3월 24일 인천방송 랭킹전 3월 25일 화요일 [ 엠비씨게임 팀리그 vs GO ] 3월 28일 금요일 [ 온게임넷 스타리그 조추첨식 ] 3월 29일 토요일 [ 온게임넷 구단전 vs KOR ] 4월 4일 금요일 - 온게임넷 스타리그 vs 임요환 4월 6일 일요일 - 겜티비 스타리그 결승전 vs 강도경 한대회에 치중했다고 할수 있는 스케줄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04/01/04 03:09
스..스케쥴.. 진짜 대단하네요! 1월 15일부터 4월 6일까지의 승률은 몇 퍼센트일지도 궁금해지는군요. 한 날 한 날의 승패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저는 노스텔지어가 플토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타팅 포인트를 제외한 다른 가스멀티의 좁은 입구와 언덕, 앞마당 앞의 다리, 특히 중앙 구조물이 앞마당이 미네랄 멀티라는 테란에게 있어서의 단점을 충분히 극복하게 해 줄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50:50의 밸런스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4/01/04 11:27
메딕님 / 저 시기에 이윤열 선수는 강도경 선수를 겜티비 스타리그에서 잡아낸것을 제외하고, 위너스 임요환선수에게 지고, 온게임넷 결승이후 16강 탈락합니다. 이때부터 이윤열 선수가 너무 지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04/01/05 00:36
나현수님// 그랜드 슬램이 같은 시기가 아니였다는 님의 글에 대한 저의 댓글이였습니다..
위너스 챔피언쉽에서 패한 것을 제외하고는 i-TV3차리그에서도 우승했었고, 강도경선수와의 경기가 있을 당시..온겜 개막전에서 임요환선수를 잡아냈습니다..그것만으로도 부족한가요? 제 기억으로는..이윤열선수의 16강 탈락은...프랑스에 행사차..일주일 정도 다녀오고 막바로 치른.. 이재훈선수와의 2경기 패배가 컸던걸로 기억합니다..그후 당시 저그맵에 가까웠던 박경락선수와 기요틴에서 경기가 있었죠 (그때도 겜티비 벼룩시장 파인드올배 스케줄과 일정이 겹쳤던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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